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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간만 문을 여는 신데렐라포장마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밌는 추리소설!
"하루 한시간만 문을 여는 신데렐라포장마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밌는 추리소설!" 내용보기
간만에 참 재밌는 한숙 추리소설을 만났다. 등장인물들에게는 분명 각자 개개인마다 사연이 있다. 그런데 작가는 그 사연을 전혀 얘기해 주지 않은채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사건을 추리해 나가게 만든다. 참으로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 책장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지만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아니 끝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이랄까?하루 한시간, 밤 열한시에 문을
"하루 한시간만 문을 여는 신데렐라포장마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밌는 추리소설!" 내용보기
간만에 참 재밌는 한숙 추리소설을 만났다. 등장인물들에게는 분명 각자 개개인마다 사연이 있다. 그런데 작가는 그 사연을 전혀 얘기해 주지 않은채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사건을 추리해 나가게 만든다. 참으로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 책장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지만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아니 끝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이랄까?

하루 한시간, 밤 열한시에 문을 열어 열두시에 사라지는 신데렐라 포장마차! 프랑스인 프랑수아가 프랑스 요리를 단 9800원에 팔면서 사람들을 하나둘 끌어들이고 있다.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물 마리니에르라는 프랑스 음식을 소재로 참 다양한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 김건, 신영규, 소주희, 유치한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하나둘 풀어내는 작가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지하철 범죄 현장을 단숨에 알아차린 민간조사원(사립탐정) 김건, 그를 한눈에 알아 본 소주희, 하지만 김건은 어쩐 일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또 다른 사건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다. 포르쉐를 타고 범죄현장으로 단숨에 달려가는 신영규, 사건이 일어나면 후다닥 사건을 해결하려는 급한 성격 덕분에 작가 유치한을 범인으로 모는 실수를 저지르게 되지만 김건이 그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게 되는등 어느새 이들은 사건을 하나 둘 해결해 가면서 프랑수아의 신데렐라 포장마차에서 모이게 된다.

소설속에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요리에 대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음식은 정말이지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재다. 음식 관련 소설을 읽게 되면 감동이 빠지지 않는데 우리의 설렁탕과 비슷하다는 콩소매를 이야기하면서 소울푸드를 이야기하는등 요리를 참으로 짜임새 있게 이야기속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그 비싼 프랑스 요리를 단돈 9800원에 판매하는 프랑수아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 가는데 1권의 이야기가 끝날 즈음 신영규 형사는 그에게 수갑을 채우게 된다.

1권을 마무리하는 문장 또한 절묘하다. 글속에 드문 드문 등장하는 시같은 문장들도 마치 수수께끼처럼 들려 더욱 호기심이 동하게 되고 외전속에 등장하는 동화같은 이야기는 서로를 잊게 하고 잊혀지게 만들어 스릴을 더하게 된다. 이들의 지나온 과거 이야기가 궁금하고 또 셜록홈즈를 능가하는 김건의 추리 이야기가 재밌어서 얼른 2권을 펼쳐보고 싶다.



k*******7 2017.09.24.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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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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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오직 한시간만 영업하고 자정이 되면 사라지는 신비로운 프랑스 요리 푸드트럭이 있다. 사람들은 그 푸드 트럭을 <신데렐라 포장마차>라 부른다.1주일에 6일 동안 한정된 시각에 여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푸드 트럭이 있다. 그곳의 영업 시간은 11시부터 밤 12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장소는 운이 좋아야 찾아 갈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나오는 프랑스 요리가 중심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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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오직 한시간만 영업하고 자정이 되면 사라지는 신비로운 프랑스 요리 푸드트럭이 있다. 사람들은 그 푸드 트럭을 신데렐라 포장마차라 부른다.

1주일에 6일 동안 한정된 시각에 여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푸드 트럭이 있다. 그곳의 영업 시간은 11시부터 밤 12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장소는 운이 좋아야 찾아 갈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나오는 프랑스 요리가 중심으로 나온다. 네이버에서 연재로 나온 소설이 이번에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 나는 이번 1권의 나오는 콩소메·뵈프 부르기뇽·물 마리니에르 등의 에피소드 3편이 나온다. 연재에서 읽어 본 적이 있었던 연재들이다.

어느 날 살인 사건이 생긴다. 그 사건 현장의 유일한 용의자는 3명이지만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유치한 작가는 매일 다른 곳에 하루에 1시간만 나타나는 미스터리한 푸드트럭 신데렐라 포장마차에서 식사를 했다고 한다.

일명 탐정이라 하는 직업 민간조사원경찰 출신의 김건이 조사 의뢰를 받아 유치한의 누명을 벗기 위하여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사실을 증명해야 풀려날 수 있기 때문에 11시부터 12시까지 영업하는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찾아 나선다.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문제유기체설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김건에게는 과거 전과가 된 일이 있었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문화재, 미술품 전담특별반 팀장 신영규와의 사이까지 틀어지게 된 이유도 있다.

기억력만큼은 좋은 김건은 교도소에서 백과사전을 모조리 외운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전직 경찰인 만큼 관찰력, 통찰력을 보여준다.

한편 탐정과 형사는 이들이 먹은 음식을 통해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려 노력한다. 거짓말은 할 수 있어도 자신이 먹은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먹는 음식이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는 아마도 김건 이라는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작으로 만화를 만들어 낸다면 그림으로 표현 해가는 모자란 부분의 매꿈이 될 거라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차라리 성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의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행위이며 어떤 음식을 어떻게 요리해서 먹는가 하는 것은 우리의 절대 과제이기도 하다.

 

 

 

 

 

m*****5 2017.09.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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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을 만큼 맛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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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리나라 추리소설을 골랐다.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나의 선택은 빗나가지 않았다.   사실 난 책을 고를 때 표지 일러스트와 독자 리뷰를 많이 참고한다. 이 소설은 평도 좋고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어 고민 없이 주문했고, 받자마자 혼자 킥킥 대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이 소설은 프롤로그부터 푹 빠져들게 된다. 보통 소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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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리나라 추리소설을 골랐다.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나의 선택은 빗나가지 않았다.

 

사실 난 책을 고를 때 표지 일러스트와 독자 리뷰를 많이 참고한다.

이 소설은 평도 좋고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어 고민 없이 주문했고, 받자마자 혼자 킥킥 대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이 소설은 프롤로그부터 푹 빠져들게 된다.

보통 소설 속 인물과 배경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린다. 책 초반 몇십 장은 지루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인물과 배경에 익숙해질 무렵 사건이 터진다. 하지만 이 소설은 책을 펼치자마자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튀어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하철 안에서 펼쳐지는 사기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민간조사원’ 김건의 활약은 전혀 이질감이 없다. 탐정이 아닌 ‘민간조사원’이라는 어색한 명칭이 그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다. 프롤로그부터 왠지 작가한테 한방 맞은 느낌!

완결된 하나의 사건이 있는 프롤로그만 읽어도 이 소설 저자의 필력을 알 수 있었다.

 

프롤로그 이후에 펼쳐지는 에피소드도 기대 이상이었다.

우리나라 추리소설 제법인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일본 추리소설만 고집하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될 정도였다.

 

각 에피소드의 내용을 자세히 쓰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여기에서 간단히 스케치만 한다면 이렇다.

 

하나, 추리소설의 가장 핵심인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 즉, 추리 과정이 논리적이고 자연스럽다. 간혹 추리소설을 가장(?)한 추리가 없는 추리소설도 있다. 그런 소설들은 엉성한 사건과 엉뚱한 사건 해결 과정은 그냥 장식일 뿐이고, 캐릭터빨(?)로 두루뭉술 이야기를 끌어간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렇지 않다. 탐정인 ‘민간조사원’ 김건이 논리적으로 사건을 풀어내고, 범인도 잡는다.

한문장으로 ‘국영수가 탄탄한 추리소설이다.’

 

둘, 국영수 기본이 탄탄하니 다른 과목도 잘할 수밖에 없다. 이 소설의 또 다른 장점은 톡톡 튀며 제 역할을 잘하는 등장인물이다. 추리소설에서 등장인물이 너무 가볍게 행동하면 소설 자체가 우스꽝스러워진다. 반면 등장인물이 너무 무게만 잡고 있으면 소설이 너무 우중충해진다. 하지만 이 소설은 살인사건이라는 무거운 사건을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풀어나간다.

한문장으로 ‘재미있게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소설이다.’

 

셋, 이 소설은 ‘국영수’만 탄탄한 것이 아니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운동도 잘하고, 집안도 좋은 것처럼 나무랄 데가 없다.

이 소설은 각 에피소드가 있고 그 에피소드를 감싸고 있는 커다란 이야기가 숨어있다. 각 등장인물도 나름의 비밀과 사연이 있다. 그런 구성이 소설의 결말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 소설을 한번 들면 놓지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 소설은 연작이다. 몇 권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신데렐라 포장마차’의 비밀이 풀릴 때까지 그 궁금증을 미끼로 작가가 우리를 요리하실 것 같다.

한문장으로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 추리소설이다.’

 

정말 가독성 좋은 추리소설이다.

다음 책도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나오면 바로 구매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유의 추리소설이 있다니, 앞으로 우리나라 추리소설에 많은 기대를 걸게 된다.

 

(허튼소리)

혹시나 하고 포털사이트에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검색했더니 정말 ‘신데렐라 포차’가 있었다. 혹시 작가님이 부업으로 하고 계신 것은 아닐까. 소설가들은 돈을 많이 못 벌어 부업을 한다던데...

k******6 2017.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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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서 음식과 추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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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만 나타난다는 환상의 식당, 바로 신데렐라 포장마차이다. 음식과 추리소설의 역사는 길다. 케이크 살인사건, 쿠키 살인사건 등의 요리와 관련된 추리소설에는 레시피도 실려 있을 정도다. 일본 작가들도 미스터리를 술집이나 음식점과 결부시켜 술집의 마스터가 추리를 하는 작품도 있다. 이처럼 음식과 추리의 역사는 길고 이번에 같은 맥락의 소설이 나왔다.신데렐라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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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만 나타난다는 환상의 식당, 바로 신데렐라 포장마차이다.

음식과 추리소설의 역사는 길다. 케이크 살인사건, 쿠키 살인사건 등의 요리와 관련된 추리소설에는 레시피도 실려 있을 정도다. 일본 작가들도 미스터리를 술집이나 음식점과 결부시켜 술집의 마스터가 추리를 하는 작품도 있다.

이처럼 음식과 추리의 역사는 길고 이번에 같은 맥락의 소설이 나왔다.

신데렐라 포장마차, 푸드트럭에서 벌어지는 추리와 사건 그리고 지식의 향연.

음식을 즐기며 퀴즈를 풀고 추리를 풀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소설 속 챕터도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등 음식과 연관된 챕터 이름들이다.

가을 먹고 싶은 것 많을 때 이 소설을 보며 식욕도 잊고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것은 어떨지.

눈과 맛 그리고 책장을 넘기는 촉각의 오감 만족 외에 두뇌 회전도 빠르게 되는

일석 삼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y 2017.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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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데렐라 포장마차 1
"[서평] 신데렐라 포장마차 1" 내용보기
프롤로그를 읽는 내내사이다를 마시는듯한!!! 통쾌함과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결과까지 한 글자 한 글자 놓칠수 없었다.책이 나를 끌어당기는듯한 기분이였다.민간조사원이 김건은색 스포츠카를 모는 그(신영규)상상만으로도 멋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시크한 그들이지만왜이리 멋있어 보이는지....읽는 내내 멋진 남성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읽다보니김건과
"[서평] 신데렐라 포장마차 1" 내용보기


프롤로그를 읽는 내내
사이다를 마시는듯한!!! 통쾌함과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결과까지
한 글자 한 글자 놓칠수 없었다.
책이 나를 끌어당기는듯한 기분이였다.


민간조사원이 김건

은색 스포츠카를 모는 그(신영규)
상상만으로도 멋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크한 그들이지만
왜이리 멋있어 보이는지....
읽는 내내 멋진 남성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읽다보니
김건과 신영규의 만남이 의미심장해보인다.
아니 그들의 관계가 어떤 상황일지 궁금하다.
다행히 차근 차근 읽다보면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둘의 관계 상황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또한, 책의 제목인 "신데렐라 포장마차"도 나오고 있다.


과연, 누가 범인일지...
추측 해보면서 책을 읽어본다.


흥미로운 이야기서인지
한장 한장 빨리 넘기고 싶어지게 만든다.


사건이 해결되는 도중에 주요 인물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미묘한 감정까지도...


그리고
사건이 마무리 되었지만 무엇인가
밝혀지지않은게 있었다.
아마도 다음편의 예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두번째 사건이 시작되면서
인물들의 성격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 감정에 몰입이 되어 마음이 아파왔다.


   
 

불편함에서 나오죠. 그래서 제가 지금 힘이 아주 넘치거든요.! p193

 
   



이 문장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사실 우리가 살다보면
편안한 생활에서보다 불편한 상황에서 초인의 힘이 나온다는 것을 느끼지 않았는가!!!

이상하게 이 문장에서 김건의 생각과 의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사랑도 느낄 수 있는 문장과 장면도 있기에

너무 좋았다.



마지막 사건을 읽으면서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아니 사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록
너무 재미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책 한권을 반나절에 다 읽어버리게 할 정도록 몰입감이 좋았다.



바쁜 현실속에서  " 신데렐라 포장마차1  "를 읽음으로써 내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찼다.



소개한 세가지 음식을 기회가 된다면
먹고 싶다.
책과 함께 그때의 감정, 생각을 기억하면서....


음식을 통해 해결이 되고
음식을 통해 이어지고
음식을 통해 소개가 되고



물 흘러가듯 이야기가 전개되고
마무리되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1편이니 다음 편이 나오면
서점에서 바로 구입해서 읽을것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 " 신데렐라 포장마차 1 " 에 감사를 전한다.







       "들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7.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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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문이 열리면 『신데렐라 포장마차 2』
"밤 11시에 문이 열리면 『신데렐라 포장마차 2』" 내용보기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심을 버리고 가면을 쓰는 거고. 그 가면을 벗기는 게우리 일이야. 거짓의 가면을 벗기면 진실한 얼굴이 나온다. 사람을 믿지 말고 원칙을 믿어라." (신데렐라 포장마차 2, 213페이지) 추리소설의 다양한 소재가 있겠지만, 음식이 추리에 끼어든다면 더 흥미진진해지는 건 왜일까. 추측이지만, 아무래도 음식은 우리의
"밤 11시에 문이 열리면 『신데렐라 포장마차 2』" 내용보기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심을 버리고 가면을 쓰는 거고. 그 가면을 벗기는 게우리 일이야. 거짓의 가면을 벗기면 진실한 얼굴이 나온다. 사람을 믿지 말고 원칙을 믿어라." (신데렐라 포장마차 2, 213페이지)

 

추리소설의 다양한 소재가 있겠지만, 음식이 추리에 끼어든다면 더 흥미진진해지는 건 왜일까. 추측이지만, 아무래도 음식은 우리의 일상에서 익숙한 것이고 그 익숙함 속에 녹아든 추리를 만나는 건 평범하면서도 흥미로운 사건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이상한 야간열차에 탄 것처럼, 이 소설은 밤에 한 시간 동안만 문을 여는 푸드 트럭이 장소가 된다. 그러니, 한 시간만 영업하는 그곳에서 무슨 음식이 등장하며 독자를 그들의 미스터리한 사건에 초대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1권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의 매력은 2권에서 좀 더 깊게 들어가는 듯하다. 이미 소개 글에서도 나와 있듯이 장편 시리즈라고 한다. (사실 1권 먼저 읽어야 하는데, 신간이니까 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싶다는 간절함에...) 등장인물은 똑같고, 그들에게 던져진 사건이 조금 더 깊이를 더한다. 뭔가 더 파고들어야만 확인되는 결정적인 단서를 만났다고 해야 할까.

 

유치장에 갇힌 프랑수아. 그는 한국에서 프랑스 요리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셰프이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의 단서를 쥔 인물이다. 그가 왜 유치장에 들어갔는지는 모른 채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치장 밖에서 프랑수아를 기다리는 민간조사원 김 건과 프랑스식당의 수셰프 소주희. 그리고 이들의 기다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프랑수아를 가둔 채로 작은 실마리라도 찾아내고 싶은 형사 신영규. 프랑수아는 김 건과 소주희에게 푸드 트럭에 있는 엽서 한 장으로 무언가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갇힌 몸이라 어쩔 수 없으니, 또 과거는 모두 잊은 김 건이 현재의 기억력은 최고로 달리고 있으니 소주희와 콤비가 되어 조금씩 사건에 다가간다. 그 사이 김성기 전 장관이 방송 인터뷰 중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전 국민이 보고 있던 상태라 이 사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신영규 형사 팀은 이 사건이 단순 자살이 아님을 느끼고 유력한 용의자이자 김성기 전 장관의 비서 같은 강하라를 취조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김성기 전 장관의 자살로 사건은 마무리되고 강하라는 유유히 빠져나간다. 그리고 프랑수아에게 단서를 얻은 김 건과 소주희는 하나씩 단서를 추적하고,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사건의 윤곽을 좁혀나간다.

 

형사, 민간조사원, 셰프, 추리 소설가 등 이들이 모여드는 이유는 알겠는데, 정작 무슨 사건인지 제대로 알 수는 없었다. 사건도 모른 채로 단서만으로 퍼즐을 풀듯이 맞춰가는 뭔가가 오히려 더 궁금해질 지경이다. 그러면서 제각각 개성이 뚜렷한 이들이 모이면 어떤 사건이라도 해결하지 못할 이유가 없겠다는 기대감이 생기는데, 그들이 추적하는 단서에는 음식이 중심이 된다. 이번 2권에서는 1권에 이어 프랑스 음식이 등장한다. 서대기를 주재료로 하는 '솔 베로니크'와 빛나는 칵테일이라는 뜻의 '글로우 칵테일'이다. 단편처럼 두 가지 음식을 소재로 사건을 푸는 이야기 두 편이 담겼다. 처음에는 별도의 이야기로 짧고 굵게 끝나는 건가 싶었는데, 다른 메뉴가 등장하면서도 처음 사건과 연결이 되는 방식이다. '솔 베로니크'로 추적한 음식에 얽힌 사건을 가지고 가면서, 뒤이어 '글로우 칵테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이 따라간다. 물론 사건을 일으키는 주체는 다르지만, 그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들은 같다. 첫 번째 사건에 이어 두 번째 사건을 만난 독자에게는 아리아 변호사라는 새로운 인물이 합류하면서 이들에게 사건 해결 어벤져스라는 이름도 붙일 수 있게 된다.

 

특히 2권에서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곳곳에서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는데, 아마 1권에서 시원하게 확인하지 못했던 그들의 배경이 2권에서 들려줌으로써 이들이 가진 상처와 인생을 사건 해결에 더 열정적으로 다가가게 한다. 마치 숨어 있는 비밀과 미스터리를 풀어가면서,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사건도 밝혀주고 등장인물들의 삶도 나아가게 하는 의미가 있을 듯하다. 아버지가 연루된 비밀조직 '레메게톤'의 사건을 밝히려는 프랑수아, 기억을 잃으면서도 그 재능을 뽐내는 김 건, 어머니의 후계자보다 프랑스 음식에 끌린 소주희, 그 누구도 끼어들 틈이 없이 완벽한 사건 해결을 위해 달리는 신영규,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여 그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아리아. 이들 앞에 닥칠 진짜 사건이 뭔지 알 수 없어서 그 기대감이 더 커지는 듯하다. 얽히고설키면서 서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이들이지만, 그 사이사이에 끼어드는 것처럼 하나씩 새로운 인물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더 고조된다. 온갖 추리가 머릿속을 가득 채우면서, 지금 눈앞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치고 싶어지게 한다.

 

프랑수아가 아버지의 친구를 찾아낸 순간 사건은 끝난 것 같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사건은 묘하게 그 끝이 보이지 않게 붙잡고 있다. 게다가 추방당할 뻔한 프랑수아가 위기를 모면하면서 다시 신포(신데렐라 포장마차)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한국을 구하기 위해 왔다는 프랑수아가 정면에서 마주할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페이지가 너무 잘 넘어가면서도, 도대체 이 사건은 언제 시작되는 건가 싶은 마음에 자꾸 투덜거렸다. 전 장관이 방송 도중 죽어버리지를 않나, 살인자로 보이는 여자가 타이밍 좋게 빠져나가지를 않나, 추레한 남자 한 명이 비행기에서 묘하게 분위기를 바꾸지를 않나, 가면 하나 쓰고 인생 바꾸려는 여자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지를 않나. 무엇 하나 시선을 끌지 않는 게 없다. 서로 다른 사건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에 한 지점으로 모여드는 방식이 추리소설의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도 어쩌면 다른 분위기를 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새로운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더 탄탄하게 사건을 마주하게 되었으면 하는 성장의 시간 같기도 하고, 언젠가 이 사건이 완벽하게 마무리될 때는 이들이 가진 상처들 모두 깨끗이 나아서 그들이 처리한 사건처럼 깔끔해질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마지막에 숨어서 보고 있던 '독 예술가'의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리아 변호사의 합류가 소설을 어디로 끌고 갈지도 궁금하다. 무엇보다 '레메게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가장 궁금하겠지. 2권이 끝인가 싶었는데, 이야기가 점점 열린 결말처럼 보여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3권이 이어진다는 갈증 나는 마침표로 끝난다. 아우~

 

빨리 1권 마무리 하고 3권 기다려야겠다. 작가님, 빨리 3권 내놔요. 롸잇 나우~

 

n******i 2020.05.2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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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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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4권> 까마귀의 왕 연작추리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4권, 사실 1~3권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라서 과연 이어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을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집중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사건이며 캐릭터가 재미있어 앞선 이야기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추리소설에 충실한 글쓰기를 고수해온 저자 정가일의 내공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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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4권> 까마귀의 왕

연작추리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4권, 사실 1~3권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라서 과연 이어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을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집중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사건이며 캐릭터가 재미있어 앞선 이야기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추리소설에 충실한 글쓰기를 고수해온 저자 정가일의 내공이 느껴지는 작품이었고,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선정작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괜찮은 소설이었다. 신데렐라 포장마차는 우리가 익히 아는 신데렐라처럼 밤 11시면 문을 열고 딱 12시까지만 영업하는 푸드트럭이다. 이곳에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드나드는데.. 4권의 주요사건은 베트남 국보인 침향불상이 사라지는 사건과 이어진 살인사건으로 시작된다. 첫 인상과 달리 전혀 단순하지 않은 사건은 복잡한 진실을 품고 있었는데.. 레메게톤이라는 세계 여러 곳의 예술품을 보존의 명목으로 치밀하게 계획을 꾸미는 단체가 등장한다. 영규는 앞선 사건과 레메게톤의 연결고리를 찾게 되고 예상밖의 전개를 보이며 독자를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신데렐라 포장마차라는 제목처럼 요리가 등장하고 독특한 캐릭터와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삼아 완성도를 높였다. 예상밖의 이야기가 등장해 놀랐지만 주제를 나타내는 이야기에 베트남 전쟁이나 불법체류자의 이야기가 사건과 맞물려 흡입력을 높이고 있다. 앞선 회차에서 잠깐 등장했던 주요 인물들의 사연과 비밀이 본격적으로 4권에 드러나는 것 같은데 미리 읽어보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놀랄만한 것이었다. 드디어 밝혀지는 어벤저스들의 비밀과 마침내 열린 고독의 문, 그들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빨리 읽어봐야 할 재미있는 신데렐라 포장마차 4권, 까마귀의 왕이었다. 차후에 1~3권을 찾아 꼭 읽어보고 앞으로 출간될 5권을 맞이해야 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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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데렐라 포장마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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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4편을 봤다 1~3편까지는 건너뛴 채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불러왔다 내용도 궁금했다 1~3편을 읽지 않아도 그다지 연결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내용은 금방 빠져들었지만 읽다보면 과거의 그들의 관계는 약간 1~3편까지 연결이 있는 듯 보였다 특이하게 프랑스 가정식의 요리제목을 따서 에피소드가 결정 되었다 포토푀 프랑스의 대표적인 가정식이라는 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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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4편을 봤다 1~3편까지는 건너뛴 채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불러왔다 내용도 궁금했다

1~3편을 읽지 않아도 그다지 연결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내용은 금방 빠져들었지만 읽다보면 과거의 그들의 관계는 약간 1~3편까지 연결이 있는 듯 보였다

특이하게 프랑스 가정식의 요리제목을 따서 에피소드가 결정 되었다

포토푀 프랑스의 대표적인 가정식이라는 이 요리는 프랑스의 서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 뼈와 거칠고 먹기 힘든 야채와 함께 푹 끓여낸 스튜같은 음식이었다

베트남의 침향불상이 사라진 배경과 그 침향불상이 한국의 어느 부잣집에서 도난당 채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침향불상은 베트남 국보급에 해당하며 베트남에서 다시 돌려달라는 내용을 전달 받기도 했었지만 미처 준다 안준다고 하는 말을 전달하기도 전에 주인은 살해당했고 용의자는 4명으로 줄어든다

필리핀 가정부 나오미, 이태원에서 베트남 요리를 하는 이태일 그리고 그의 조수 장미주 그리고 살해된 주인의 조카 한명국 cctv로 각자 알리바이는 증명이 되지만 뭔가 석연치가 않다

현장에 출동한 김정국, 복승아 형사 민간조사원 김건 이태일 베트남 요리사와 친분이 있는 조수희

단지 사라진 침향불상과 죽은 주인의 사건만이 아니였다 침향불상에 대한 문화재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전쟁이후 베트남전쟁이라는 1960~1970년대의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우리는 늘 일본에게 우리가 당한 이야기들을 사과 하라고 이야기 했었다 그리고 베트남 전쟁에서 우리가 베트남사람들에게 가했던 양민학살 행위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야기였다

어느나라 건 전쟁이 나게 되면 그건 남자들의 전쟁이라고 한다 당하거나 피해를 보는건 국민이 아닌 여성일뿐이다 아이이건 어른이건 나이든 노인이건 여성이 피해의 대상이다

그렇다고 일본이 우리에게 거봐 우리만 그런거 아니잖아 라는 말을 하라는건 아니다 너네도 사과하라고

우리는 여러번 베트남에게 사과를 했었다고 한다 그걸 무시한건 베트남이었고 베트남 신문에는 우리의 사과 이야기가 일절 실리지 않았다고 한다

폭력은 언제나 반대되는 폭력을 낳는다.

샤르트르

사건은 나오미의 엄마의 엄마 즉 외할머니의 이야기로 거슬러 간다 나오미의 외할머니는 당시 아주 잘 살았다고 했었다 베트남전쟁이 있기 전까지 그러나 전쟁으로 모든게 망가지고 뺏기고 다시 박정희대통령이 미국에게 베트남전쟁에 참여하겠다고 우리의 자발적 전쟁참여였다 우리는 그만큼 살기 힘들었고 어느나라에서 전쟁이 나면 그 주위의 나라는 돈을 벌게 된다는걸 박정희는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그 전쟁에 참여한 군인의 수만큼 우리는 돈을 벌었고 실질적으로 한명의 군인에게 돌아갔던 돈은 얼마 되지 않았다 꽤 많은 돈은 나라에서 챙겼고 그걸로 대한민국의 발판을 세웠다고 한다

나라에 뺏겼다는걸 알았던 군인들은 그 돈으로 만족할수 없었고 베트남 민간인들의 집에서 돈되는 물건과 여성의 몸을 훔쳤다 그때 가져온것이 침향불상이었고 훔쳐간 그놈의 아이를 베고 베트남을 떠나 필리핀으로 오게된 나오미의 엄마는 한국인이라면 치를 떨었다 모든게 그 침향불상과 한국인때문인걸 듣고 나오미는 침향불상을 찾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그녀의 복수는 간단했다 그저 한국인에게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었을뿐이라고 했다 누가 범인일까 섣부르게 단정은 금물이다 신데렐라 포장마차에선....

김정호,복승아,김건,소주희 4명은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신데렐라 포장마차의 단골이다 모든 사건의 해결과 해결의 실마리를 그곳에서 찾으며 매번 아지트처럼 모이는 곳이다

그리고 또 한명 신영규 그의 또다른 이야기가 갈레트 데 루아 라는 프랑스 파이의 에피스드로 등장한다

신영규의 무시무시했던 과거 이야기 그리고 김건과의 얽힌 이야기들 오해로 불러온 관계들

신영규는 김건과 사이가 좋았던 한대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사이가 틀어지고 김건은 모든걸 기억하지 못한다

그 기억에 신영규 조차도 모르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며 신영규의 과거도 소환되었다

나오미의 복수를 도운 프랑스인 샘 그리고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프랑스 인 프랑수아 그들은 같은사람일까

프랑수아가 숭배한다던 피의 권력들

프랑수아는 누구이며 왜 한국에서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운영하고있을까

궁금한게 엄청 많아서 1권부터 정주행해야할거 같다

도심한복판에 자정이 되기전 딱한시간만 여는 신데렐라 포장마차 나도 한번 방문해보고싶은 오아시스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n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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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델레라 포장마차 4.까마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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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어질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기다리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처음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읽었을 때는 <다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프리메이슨'이 언뜻 연상되기도 했었다. 상업적이라는 이유로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팽 당하고 있는 '댄 브라운'이긴 하지만 '다빈치 코드'에 열광했던 나로서는 <신데렐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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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어질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기다리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처음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읽었을 때는 <다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프리메이슨'이 언뜻 연상되기도 했었다. 상업적이라는 이유로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팽 당하고 있는 '댄 브라운'이긴 하지만 '다빈치 코드'에 열광했던 나로서는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접했을 때 비슷한 이유로 이 소설에 운명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텐데 그에 걸맞게 비극적인 현대사와 사라진 문화재 등이 소설에 등장하기에 단순히 소설로 치부하기에는 깊이와 재미를 담은 소설이라고 자부한다.

<신데렐라 포장마차> 4권에서는 베트남 국보인 '침향 불상'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것도 단순 도난 사건이 아닌 살인사건과 함께 발생하고 사라진 것이 문화재이기에 고급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며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신영규 팀장이 사건을 맡게 된다.

인공 호수를 끼고 자리한 별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사업가인 김남규가 누군가로부터 머리를 가격 당해 살해되었고 입주 가정부였던 필리핀 출신 '나오미'가 이를 발견했으며 마침 김남규와 사업 이야기를 하기 위해 별장에 들렀던 조카 한명국과 다음날 별장에서 있을 파티에 불려온 출장 요리사 이태일과 장미주가 용의자이자 목격자로 지목되어 수사가 진행된다.

한 명이 살해된 사건에서 같은 상황을 목격한 네 명이 사건을 다르게 이해하며 다른 인물을 지목했고 이것이 '라쇼몽 효과'라 일컬어지며 도대체 누가 범인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사라진 침향 불상에 대한 가슴 아픈 현대사를 마주하게 된다.

한국의 근대사와 닮았지만 걸어간 길은 달랐던 베트남, 평소 베트남 참전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그것을 용인하며 자랑스럽게 여기는 현상에 적잖은 충격을 받는 나로서는 전편에 등장했던 작품들보다 이번 4편에 등장한 이야기가 더 강하고 깊이 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것들을 마주 보게 하는 이야기는 어울리지 않는듯하면서도 음식이라는 주제와 함께 길을 같이하며 가벼운 듯한 등장인물들과 대비되는 효과를 줘서 늘 인상 깊게 다가오는데 아마 그러한 이유 때문인데 전편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편소설을 멀리하는 내가 <신데렐라 포장마차>에는 남다른 애착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신데렐라 포장마차>가 어디까지 가서 어떤 끝맺음을 할지 모르겠지만 '레메게톤'의 활약이 길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은 약탈당한 문화재가 버젓이 남에 나라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설움을 가진 국민이기에 더 간절한지도 모르겠다.

 

 

d****i 202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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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네번째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데렐라 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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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4"         기다리던 연작추리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가 네번째이야기로 돌아왔다.한권 한권 읽어 나갈수록 지루하고 무던지는 마음이 생길법도 한데 기다려지는건 그만큼 재미짐이 있었다는게 아닐까.각권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등장하는 인물들에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어졌던 소설은 4권 마지막 장에서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궁금증을 독자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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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4"

 

신데렐라 포장마차 4

 

 

 

기다리던 연작추리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가 네번째이야기로 돌아왔다.한권 한권 읽어 나갈수록 지루하고 무던지는 마음이 생길법도 한데 기다려지는건 그만큼 재미짐이 있었다는게 아닐까.각권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등장하는 인물들에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어졌던 소설은 4권 마지막 장에서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궁금증을 독자들의 몫으로 남기며 마무리 지었는데...3권 고독의 문에서 한국의 어벤져스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고독의 문을 찾았음을 알리며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었었다.그리고 시작되는 4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이어질까.[까마귀의 왕]이라는 부제목이 부여되며 어느정도의 이야기의 주제는 예상하면서 시작했지만 어떻게 스토리가 이어질지...어떤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요리를 주제로 하는 연작추리소설인만큼 이번에는 어떤 요리로 구미를 당길지 궁금해지는 소설!!!신데렐라 포장마차  그 신비한 푸드트럭으로 들어가보자.

 

 

 

 

 

 

 

사건의 시작은 누군가의 비명으로부터 시작된다.호화롭지만 한적한곳에 위치에 있어 어딘가 어울리지 않을법한 저수지 깊은 곳에 자리잡은 별장...그곳에서 한남자가 씩씩거리며 걸음을 문을 열어제친뒤 걸어나오는데 연이어 울리는 여자의 비명소리!!그리고 그곳에서 살인사건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하는데....그리고 사라진 물건!!그것은 한낮 금품이 아니었다.베트남 국보인 침향불상이 사라졌는데...사건은 누구에 의해 어떤 이유로 살인사건으로까지 이어지며 행방이 묘연해진걸까.사건현장에 남은 자들의 수사가 시작되고 단순해 보였던 사건은 단순함이 아닌 복잡하고도 미묘한 진실을 품고 있는데...세계 여러곳에 예술품을 보존한다믄 명목하에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움직이는 레메게톤!!그들은 아시아의 용 대한민국을 향해 손길을 뻗으며 그들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면서 신영규는 이 사건속에서 레메게톤과 사라진 침향불상.살인사건을 둘러싼 연결고리를 찾아내며 이야기를 이어가며 독자들을 책속으로 서서히 끌어들이며 책속으로 스며들게 만드는데...책은 추리소설에서는 언발란스한 요리를 주제로 하며 다양한 주제를 기점으로 주인공들과 어우러져 전혀 어울릴꺼 같은 미묘한 조합이 잘 버무려져 독자들을 끌어들인다.까마귀의 왕이란 부제목처럼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며 새로운 국면으로 다가서는 책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연작소설임과 동시에 빠른 가독서으로 책을 드는 순간 책속으로 빠져버린다는 진정성 없는 멘트에 일침을 가하며 진심 재미짐을 자랑한다,전작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했던 한국의 어벤져스들은 과연 이번에도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 레메게톤을 상대로 그들이 꾸미는 일들을 막아낼수 있을까.

 

 

 

 

 

 

 

 

도깨비 포장마차도 아니고 12시면 집으로 돌아가야만하는 신데렐라처럼 밤 11시 오픈해서 12시까지만 영업하는 신출귀몰한 푸드트럭 신데렐라 포장마차!!신비주의 컨셉인것인지 프랑스인 셰프인 프랑수아,그리고 이곳을 드나드는 김건,소주희 신영규,김정호 이들을 중점으로 이야기는 오늘도 이어진다.결말은 과연 어떻게 독자들에게 다가오며 마무리될지...새로이 독자들을 찾아올 5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이어질지...그 마지막 이야기는 독자들의 몱이 아닐까.

 

 

c***o 202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