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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선미작가의 가족이 일년동안 떠난 여행을 12개의 에피소드로 사진자료들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제목이 야영 일기인것처럼 작가가 생각하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행복들이 모두 녹아 있어 어느 순간에는 뭉클하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기도 했네요 글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두 딸을 키우는 선배 엄마의 마음이라 생각되기에 자유스러운 자녀 교육관이라든지,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이라든지, 같은 엄마입장에서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네요 엄마이기에 더 감성적인 부분을 많이 드러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야영하면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은데 두 딸과 아내와 함께 다니며 힘든 모든 일들을 마다하지 않는 남편분도 대단하시다 느꼈어요 주변에는 이런 걸 귀찮아하는 남편들이 많기에 남편이 더 야영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야영하는 방법이나 준비물 등에 대한 소개가 많은 것이라 예상되었는데, 그 보다는 여행을 하는 도중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일년에 이렇게 많이 가족과 함께 야영을 하면서 보낼 수 있다니, 많이 놀라웠고, 이런 부모를 가진 아이들이 참 부럽고, 자연속에서 훨씬 더 많은 역사와 인생을 몸소 체험하며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기회를 못 가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요 야영은 너무 힘들고 씻는 것도 불편해서, 일년에 한 두 번 가족 여행을 해도 꼭 숙소를 잡아서 편하게 여행하던 저에게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이 중학교만 가도 부모와 같이 여행가는 걸 싫어하는데, 이렇게 같이 여행을 다니다보면 아이의 사춘기를 쉽게 보낼수 있는 방법으로도 좋은 것 같네요 가족끼리 더 오붓하고 가까워질 수 있기에 텐트안에서의 생활을 좋아한다는 작가처럼 기회를 만들어서 가까운 곳으로라도 여행을 떠나본다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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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장비부터 떠올라 부담스럽기 그지 없었던 캠핑이였는데 열두달 야영일기에서는 가족의 사랑이 먼저 떠오릅니다.
겨울에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한다는것이 아직은 부담이 되어 내년부터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보자는 계획을 세우면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 궁금했던 열두달 야영일기 그런데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읽어 내려가며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아마도 일기를 써내려가듯이 구성되어 있었기에 쉽게 공감하게 되고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여행시 총무의 직책을 아이들에게 맡기는등의 크고 작은 책임감을 부여하고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밤하늘의 별자라를 함께 보며 잠자리를 살피는 사소한것 하나하나까지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 아이들과의 여행시 목적지를 정하기에 급급했던 엄마로써 많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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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야영 일기
요즘 캠핑은 정말 대세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처음 친구의 권유로 캠핑을 갔었는 데 그 땐 캠핑 장비도 전혀 없었지요. 친구가 저희 텐트까지 빌려준대고 코펠이나 젓가락도 필요없다기에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갔습니다. 친구 덕분에 장비하나 없이 칫솔과 여벌옷과 이불만 둘둘 말아 싸가지고 이틀 밤을 자고 왔었는 데 많은 장비들이 끊임없이 차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처음엔 정말이지 놀랬었습니다.. 텐트를 치고 장비를 정리하는 데만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 지 (엄청 길게 느껴졌다는 ^^;) 모릅니다. 편한 집 놔두고 왜 사서 이고생인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어요. 불편하고 춥고 바닥은 딱딱하고.. 많은 짐하며 다시 또 캠핑을 가기나 할까 싶었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 슬금슬금 캠핑에 빠졌습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즐기기 시작했지요.. 봄, 가을에만 갔었는 데 겨울캠핑까지 완전 맛이 든 거죠.. 아이들이 처음에 비데가 없다는 둥 냄새가 난다는 둥 화장실을 불편해 했었는 데 깔끔하던 녀석들 이제는 참을 줄도 알고 그냥 보아줄줄도 알고 기다릴 줄도 아는 녀석들이 되었어요.. 이제는 조금 컸다고 텐트 칠 때도 한 몫씩 하는 걸 보면 저희 부부 뿌듯하지요..
이렇게 저희가 즐거워하는 행복해 하는 캠핑에 관한 이야기라 열두 달 야영일기가 정말 궁금했고 보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캠핑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 키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부모교육에 대한 자세의 이야기부터 보여주는 것이 아닌 즐기는 캠핑에 대한 이야기인 데다가 캠핑장으로 가는 여정과 주변의 풍경까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그 여행에 동참한 듯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훌쩍 자라서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되어 엄마, 아빠와 함께 캠핑갈 시간도 마음도 없다는 말에 맘이 좀 그랬습니다.. 저희 아들들과 고등학생이 되어도 대학생이 되어도 함께 캠핑을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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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였던가? 대학을 다닐 때였던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외삼촌과 숙모와 함께 밤낚시를 가서 텐트를 치고 1박을 한 기억이 있다. 내가 처음으로 야영을 한 날.. 유독 사진 찍는 거, 텐트 안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외삼촌 덕분에.. 나에게도 야영을 했었다는 추억이 있다고 해야할까?
결혼을 하고 나서 한동안은 야영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캠핑 장비를 장만해서 캠핑을 떠나는 지인들이 하나 둘 늘어갔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우리도 아이들과 캠핑을 떠나보자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게 되었다. 언제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가면 좋을런지 남편과 상의를 하며 올 일년도 그냥 지나버렸지만.. 아직도 남편과 나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함께 하는 캠핑을 꿈 꿈다.
더 늦기 전에 떠나야겠다 어쩌면 자꾸 미루기만 하는 우리집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어리다는 핑계로.. 이젠 날이 추워졌다는 핑계로.. 우리들의 계획은 자꾸 늦춰지고 있다. 이러다 정말 아이들이 우리 품을 떠나게 된다면.. 정말 후회하게 되겠지?
한 달에 한 번 떠나는 야영.. 입춘과 우수 즈음부터 소한과 대한 즈음까지.. 초등학생, 중학생을 둔 부모 입장에서 입시 공부가 아닌 자연을 공부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별나다 하더라도.. 나라면 아이들의 시험기간에 야영을 강행하는 일이 가능했을까?
1년 야영을 하는 동안 두 아이들도 많이 자랐겠지.. 몸도, 마음도..
지금이 우리에게 있어 최고으 ㅣ순간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아이들이 더 커 엄마, 아빠 품을 떠나 훨훨 날아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나눠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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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아이 잡고 싶은 엄마의 < 열두 달 야영일기>를 읽게 되었어요
올 여름부터, 조촐하게 텐트와 각종 장비들을 사서 처음으로 떠나봤던지라, 이 책이 왠지 제목만 보고도 앞으로의 캠핑여행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목차를 먼저 쭉 훑어봤고요. 책을 쭉 읽어보니, 글쓴 분은 한 달에 한 곳을 다녀오셨더라구요. 그래서 12개의 여행기가 적혀있어요 ^^
저는 당장 겨울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맨 마지막장 열두번째 여행기를 먼저 읽었어요 ^^ 제주도로 다녀오셨더라구요.
'제주도도 야영이 가능하지? 참...'하고 저도 모르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제주도'하면 호텔여행, 펜션여행이...당연스럽게 제 머릿속에 입력이 되었었나봐요.
제주도 공항에서, 네비게이션을 끄고 창 밖 풍경을 보며 지도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본문중에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가느냐부터'시작된다는 이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여행지에 가서 마치 증거를 남기듯 사진을 찍고 올리고...가 아니라, 어떻게 가서 어떻게 느끼고, 그 과정들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막 캠핑을 시작한 초보에게 아주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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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부턴가 한국은 캠핑이 대세다. 요즘은 글램핑이라고 몸만 가는 캠핑까지 생겼을 정도다. 친구의 집들 중 여러 가정이 주말이면 텐트를 가지고 떠난다. 아예 캠핑카를 가지고 떠나는 사람도 있다.
딱히 아직은 그들이 부럽지 않다. 자연속에서 나고 자라기보다 도시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도시의 깔끔함과 편리함이 익숙하기도 하거니와 아직은 고생을 무릅쓰고 떠나고 싶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수목원에 다녀오다가 그곳에서 텐트를 치며 그리고 아이들과 공놀이를 하며 건강한 땀을 흘리는 아빠들을 보게 되었다.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늘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아빠와 잔소리하는 엄마.. 이 관계를 끊을 수 있는 게 캠프였구나.. 가족들이 건강한 땀을 흘릴 수 있겠구나..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텐트를 가지고 떠나는 사람들이 이해되고 또 그들이 얻는 게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앞서 걸어간 그들에게 배울 게 있을 거 같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열두달 야영 일기' 라는 책이다. 평범한 그러나 평범하지 않은 그들의 여행과 깨달음이 궁금하다.
책을 읽어나가며 작가는 세상을 사는 이치를 받아들이고 사는구나 싶었다. 바쁨 속에서도 가정을 챙길 줄 알고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낼 줄 알고.. 또 흔한 사교육 속으로 아이를 밀어넣기보다는 함께 하는 시간과 책 읽기..그리고 자연에서 나는 간식을 주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아이들은 이제 6학년과 4학년..슬슬 부모의 품을 떠나고 싶어할 나이다. 3학년인 딸아이를 키우며 늘 스스로 하라고 외쳤지만 점점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 아쉽기에 그 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게 온 가족이 떠나는 텐트 여행.
봄에는 봄에 피는 꽃을 따라 떠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에 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 가족을 지키고 싶은 아빠는 추운 저녁...얇은 침낭으로 버티다 결국은 아이와 함께 잠을 청한다. 지방과 서울은 붕어빵에도 가격차가 있다. 식당의 음식 가지수에도 가격차가 있다. 엄마는 가는 곳마다 서린 역사적 이야기도 알려주고 싶지만 잔소리가 될 까 차마 하지 못한다. 언젠가 스스로 깨달을 날이 있음을... 아슴아슴처럼 예쁘지만 들어보지 못했던 단어들이 나온다. 아이들의 학교 일정에 가족들의 대소사에 남편의 일정에 캠핑을 떠나는 게 쉽지 않다. 아이들도 쉽게 따라나서려 하지 않는다. 그런 속에서도 가족들은 늘 함께하려하고 아이들을 붙잡고자 하는 부모의 노력은 실망을 부르기도 하지만 서로를 포용해주는 힘이 되어준다. 검소함을 즐길 줄 아는 부모 아래 자라고 있는 그리고 아이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할 줄 아는 부모 아래 자라고 있기에 두 자매는 참으로 행복한 아이들이다.
나 역시 왜 저렇게 힘들게 바리바리 싸들고 텐트를 치고 고생을 할까 하는 시선도 있었다. 책을 읽어갈 수록 고생 속에서 얻는 게 많음을... 옴을 조금 더 쓸 수록 더욱 기운차지고 밝아질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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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일기" 라는 제목에 꽂혀 이책을 고르게 되었다. 주부로서의 일상에 매여 훌쩍 떠나고 싶을때 마음대로 떠나지 못하는 내게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사색에 젖어 일기를 써내려가는 것은 꽤 낭망적인 유혹이다. 책을 읽으며 캠핑이 그렇게 낭만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만 가족끼리 소소한 갈등을 겪다가도 위기에 닥치면 서로에게 힘이 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생활의 축소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계절의 리듬에 맞추어 아이들과 자연을 즐기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
![]() 이 책은 <바람과 별의 집>이 이번에 새옷을 갈아입고 나온 개정판인 모양이다. 혹여나 책 구입하실 분들은 잘 들여다보시길.....
일단, 제목앞부분 "날고 싶은 아이, 잡고 싶은 엄마~" 이부분 때문에 새로운 육아선가? 했었다. 그런 착각으로 읽게 된 책인데, 웬걸? 이건 여행이야기다. 물론, 아이둘과 한달에 한번 야영을 떠나는 별난 가족(?) 이야기이긴 하지만, 육아서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게다가 여행에세이라고 하기엔, 사진이 없어도 너무 없다. 가족 네사람이 야영을 하며 부딪히는 일상들을 담담한 어조로 이어나가고 있다. 그런데, 난 참 그 점이 좋았다. 보통 여행관련 이야기나 에세이 등이라 하면 이야기보다는 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 책은 야영을 하기전, 후 그리고 그 사이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이어지므로, 오롯이 진정한 여행의 맛을 담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 이제 중학생이 된 딸의 사춘기적 반향이 여행하는 곳곳이 묻어있기도 하고, 아직은 어린 초등학교 둘째의 천진스런 모습이나, 우리들이 꿈꾸는 부부들의 삶등은 참 부럽기도 하고, 나도 한번 시도해 봐볼까? 라는 생각을 들게도 만들었다.
하지만, 참 사람이라는게 그렇다. 정작 뭔가를 포기하고 실천하려면 이래저래 핑계를 댄다. 나 역시도 그렇고......
돈을 더 벌어 먹고살기 바빠, 여행은 힘들다느니, 가더라도 사람많은건 싫고, 날짜는 안 맞고, 출근을 갑작스레 하거나...등등등등....
내려놓치 못한채 부여잡고 살아가는 인생들이게 이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 진정한 야영을 하는 이야기는 마치 꿈속에서 일爭ご� 일인양 부럽기만 하다.
일년에 한번 여행을 갈까 말까 하는 우리네 집을 뒤돌아 보면, 이들이 고생스럽지만 야영을 위한 텐트를 준비하고, 침낭을 준비해서 떠나는 그 자체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경험과 즐거움을 줄지 생각하니 갑작스레 우리 꼬맹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책속의 아이들은 힘들어했다. 어찌 힘들지 않겠는가. 겨울철 그 추운날 텐트를 치고 잠을 자야 한다면, 그리고 더운 여름날 그 무거운 배낭을 메고 배를 타고 멀미를 참아가며 가야한다면, 또 한번의 산행만으로도 버거워서 헉헉거리는 나이고 보면 매번 여행에서 산을 오르자는 아빠의 이야기가 좋치 만은 않을터다. 하지만, 난 그게 또 왜 그리 부러운지.......
![]() 책을 덮으면서 느낀건, 비록 난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아이와 야영을 위한 여행을 시작할 순 없어도, 가까운 곳으로 1박이라도 하며 여행을 가자는 거였다. 자연에서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그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행복하리라. 우리 꼬맹이에게 많이 미안하고나. 어디 다니는 걸 싫어하는 엄마를 둔 덕에(?) 제대로 된 여행을 해 보지도 못하고..... 이제부터라도 좀 움직여줘야겠다. 자~!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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