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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알렉스처럼 로맨틱한 훈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윤한! 나는 사실 예능에서의 모습보다 피아니스트, 아티스트 윤한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데 최근 미니앨범 ‘MAN ON PIANO’을 발매했다. 클래식한면과 아트적인 면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대중과 소통하듯 다양한 시도를 한점이 눈에 띈다. 타이틀'피아노 치는 남자'부터 느낌이 확 다르다. 감미로우면서 달달한 느낌이 듣는이를 확 사로잡는다. 'The Drive Song (Lounge)' 영국 팝을 듣듯 편안한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이고, 'B형 여자'또한 팝재즈느낌나는 감미로운 곡으로 가득했다. 여심과 음악팬들을 사로잡는 윤한의 달콤하면서도 세련된 음악에 한없이 귀가 사르르 녹는 앨범이였다. 연주곡들까지 있어서 재즈바에서 혼자 전세내고 듣는 기분! 오랜만에 편안하게 기분좋게 들을수 있는 앨범이였다.
추천곡 : Cafe de Wil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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