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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와 전설이나 민담을 채록해 엮은 동화책 속 이야기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수없이 많은 변형을 낳는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샤를 페로와 독일의 그림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읽는다면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 <백설 공주> 등은 시대를 거치면서 조금씩 윤색되어 온 이야기들이다. 잠자고 있는 미녀를 취해 아이를 낳게 했고, 신발에 억지로 발을 끼워 넣으려고 발뒤꿈치와 발가락들을 잘라내고, 아이를 죽이라고 명령한 여자가 계모가 아니라 친모였다는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을 때의 충격과 파장을 생각하면 적당하게 손을 댄 것이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채록한 이야기를 윤색하지 않고 그대로 출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던 그림 형제의 고집도 존중한다. 사실적인 이야기가 잔혹하다 할지라도 이야기가 반드시 교훈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찬성한다. 고집스럽게 사실적으로 기술한 그림형제나 이보다 앞서 출간된 샤를 페로의 이야기가 시대에 맞게 혹은 차용한 작가의 주관에 따라 자유롭게 변주할 원전이 되어주고 있으니 귀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샤를 페로의 글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실 샤를 페로의 동화는 궁정이나 살롱에서 낭송된 글이라서 이야기 끝에 교훈을 강조한 훈훈한 결말로 각색되었다는 평가가 따라다닌다. 그러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에서는 잔혹한 그림형제본보다 페로본을 선호했음이 당연했을 것이다. 샤를 페로 보다 나중에 나온 그림형제의 동화집에도 「장화 신은 고양이」가 수록되어 있고 페로본과 그림형제본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내가 어릴 때 읽었던 동화나 지금 내 아이가 읽는 그림책이 크게 다르지 않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방앗간 막내아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졌고, 가난한 주인에게서 장화 한 켤레 얻어 신고 갖은 계략을 꾸며서 주인에게 부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인은 서양의 전설이나 신화에 등장하는 사람의 모습을 한 거인으로 잔인하게 사람을 잡아먹고 자유롭게 변신을 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오거(ogre)' 혹은 '오우거' 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거인은 서양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오거라는 명칭이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고 한다. 콜린 맥노튼의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에서는 아예 대놓고 ‘오우거는 나쁜 거인’을 지칭한다고 말하고 있고, 토미 웅게러의 『제랄다와 거인』에서는 아이들을 잡아먹는 식성을 드러내놓는 거인이 등장한다. 얼마 전에 아이와 함께 영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보면서 동화의 원전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판본인 페로본 그림형제본에다 현대로 넘어오면서 여기에 ‘디즈니’본이 하나 추가돼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원작에 손을 대서 어쩜 그리도 완벽하게 변신을 시키는지 놀라운 따름이다. (‘디즈니’본이라 했지만 동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전체를 두고 한 말이다. 굳이 구분하자면 「장화 신은 고양이」는 드림웍스 작품이다.) 그림책으로 읽어 장화 신은 고양이를 이미 알고 있었던 아이가 영화를 보던 중간에 ‘잭과 콩나무’ ‘험티 덤티’가 마구 섞였다고 얘기를 했다. 거기에 ‘장화 신은 고양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하면 바로 연상되는 ‘조로’까지 뒤섞어 놓은 것까지는 아이는 몰랐을 테지..^^ 거인과의 한판을 제외하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을 얘기가 현란한 로드 액션 활극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이 모든 현란함은 「장화 신은 고양이」「잭과 콩나무」「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원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닌가. 이렇게 동화의 뒷얘기들을 찾아다니고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에 다리를 놓아보는 것이 내가 그림책과 동화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이런 얘기들은 몰라도 이 그림책을 읽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니 그냥 책을 즐기면 된다. 익숙한 이야기에다 칼데콧 아너상까지 받은 그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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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는 고전이긴 하나, 내가 이 책을 고른 주요한 이유중에 하나는 만화영화 "슈렉" 때문이였다. 패러디가 많이 나오는 "슈렉"을 제대로 볼려면 그 원작을 알아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딸래미가 그리도 좋아하는 "장화 신은 고양이"였기 때문이다.
고전중에 고전이라 집에 한권 쯤있어도 나쁘지는 않겠다 싶어 주문 했으나,
엄마인 내가 너무 세파에 찌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책을 정말 고전이랍시고 아이에게 읽어줘야 하나 마나 라는 생각이
삽화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읽어주는 내내 계속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처음부터 고양이가 어설프게 덫을 놔서 짐승을 잡아 여러달 임금에게 받쳤다는 부분 부터가 맘에 안들었다.
그 이야기는 연줄을 만들기 위해 뇌물을 받치면서 몇달전부터 공을 들였다는 이야기?
또한 고양이가 너무 사기를 친다. 자기 주인 땅도 아닌데...
게다가 고양이가 협박한다고 동네사람들이 협박에 응해서 임금에게 고양이 주인땅이라고 해주고...
역시 옷이 날개라고, 자기 고양이가 사기쳐서 임금에게 받아낸 옷을 입은 주인공을 보고 공주는 한눈에 사랑에 빠진단다.
결국엔 왕은 후작의 멋진 태도와 많은 재산에 완전히 반해서 바로 그날 당장 공주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나와 있는데...
왕... 사기 결혼 당한걸 나중에 알기나 하셨을까나...
나는 진짜. "장화 신은 고양이" 이걸 동화라고 아이에게 읽어줘야 하는지 몹시 심하게 갈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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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오래전에 읽어서 그 내용조차 기억이 가물거리는 동화, " 장화신은 고양이" 어렵풋한 나의 기억 속에, 너무나도 재미있었다는 것 만이 있을 뿐, 그 내용은 전혀 남아 있지 않았네요..
인터넷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광고를 보고 6살 난 아들이 "엄마 재미있겠어요, 보여주세요" 하고 나서야, 참 그런데 내용은 뭐지? 했다~
애니메이션 영상이 너무나도 이뻐 보여서. 책을 허겁지겁 구입~ 아이들과 다시 읽어보기를 했다.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라며 무릎을 치곤 웃었다..
![]() 책을 처음 받아든 순간. 그림에 비해 글밥이 상당히 많아서, 에고 우리 애들이 끝까지 들어주려나? 를 살짜기 고민했다. 그런데..예상과는 다른 아주 뜨거운 반응!! 또 아이들의 깔깔거림~~ 그림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보고,,, 그림 속의 세세한 것들을 짚어 내는 아이들!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은 아버지로 부터 유산으로 고양이를 물려받게 된 방앗간 집 세째 아들 (아주 훈남 ~~)과 자신의 새로운 주인을 잘 모시고 도와주는 자신 만만한 고양이! 가 벌이는 지혜로운 모험~~ 사실 어떻게 보면, 방앗간 집 아들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고, 고양이가 모든 것을 해나갔다.
![]() ![]() ![]() ![]() 가진 것이라곤 고양이가 전부인데. 이 고양이가 자신의 주인을 성공시켜주는 과정에서 벌이는 아주 재치있는 일들!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은 우리 아이들의 반응은. " 아, 나도 저런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것 !!
장화신은 고양이를 다 읽은 후 ~ 우연찮게 맥도널드에 들렀는데. 거기에 장화신은 고양이 인형이 있었다. 아이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인형을 주는 메뉴를 선택 ~~
장화신은 고양이 똑같은 인형 두개를 받아서 온 두 아들 ~ " 책에는 칼은 없는데.. 영화랑은 다른가 봐요, 잼있겠다" 라며 아쉬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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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역시 명작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도 아주 멋스럽고~ 글밥의 양도 많아 보이지만,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유아(5세) 에게도 적절한 도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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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많이 접해왔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이번에는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네버랜드 시리즈로 만나보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익숙한 내용이였지만, 삽화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네요. 색연필로 섬세하고 은은하게 그려진 삽화는 순수 회화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야기보다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만날 수 있는 삽화 하나하나가 더 큰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회화를 전공했던 프레드 마르셀리노가 처음 만든 그림책이라고 하는데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진로를 바꾼 뒤에 만들어낸 그림책이기에 그만큼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그의 노력이 삽화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고양이는 영악한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영악스러운 동물 고양이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로 만들어낸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권모술수를 부리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참 재미있는 그림책이고, 고양이가 참 똑똑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어 읽어 본 <장화 신은 고양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술책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야욕에 찬 인물인 듯 하여 씁쓸합니다. 더욱이 잘 생기고, 돈이 많다는 이유로 좋은 사람으로 평가하여 딸과 혼인을 시키는 왕의 모습도 난감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는 듯 싶지만, 내용이면에는 어린이들에게는 절대 알려주고 싶지 않는 어른들의 수치스러운 부분이 많이 담겨져 있는 듯 하네요. 더군다나 아무 노력없이 많은 것을 얻으려하는 막내 아들 푸스는 요즘 로또 1등으로 대박을 꿈꾸는 허영가득한 어른들을 보여주는 듯 하여 더욱 씁쓸합니다. ![]() ![]() ![]() 어린이들에게는 이 그림책의 예쁜 삽화를 보다 부각시켜서 보여줘야 할 듯 싶어요. 내용이 담고있는 이면보다는 그저 겉으로 드러난 고양이의 꾀와 지혜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어쩌면 어린시절 보지 못했던 이런 고양이의 권모술수적이고, 권력과 부에 치중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은, 어른이 되어 그런 어리석은 술수에 대해 알아가고, 접해왔기 때문은 아닌가 싶어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어린이들에게 이 그림책이 영원히 꾀많은 고양이의 영악함으로만 기억되었으면 싶습니다. (사진출처: ’장화 신은 고양이’ 본문에서 발췌) |
|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는 거의 모든 명작 전집에 끼여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내용 입니다. 그래서 이미 아이도 저도 알고 있는 내용 이였습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근 한달을 기다렸는데 하도 차례가 안 와서 아예 맘 먹고 구입을 하게 된 책 입니다. 바로 그림 때문 이였어요.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에 매료되어 다른 그림 책 에서는 맛 보지 못 하는 느낌을 간직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림을 그렸던 화가의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림을 그릴때의 그 정열이 그림 안에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그림책 입니다. 글이 길어서 어린 아이 혼자 보기에는 버거워 할 정도 였지만 그림 만으로도 충분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책 입니다. 책의 그림은 글이 못 다한 또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 이 납니다.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 하는 아이 라면 꼭 한번 보여 주세요. 자유롭게 그림만을 보는 것도 좋은 가르침이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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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는 <<장화 신은 고양이>>의 얘기와 동일하지만, 더 예쁜 그림과 내용으로 <칼데콧 아너상>까지 받은 동화책입니다. 표지의 저 고양이.. 마치 슈렉에 나오는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를 닮아서 이 책의 첫인상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남겨 주신 유산을 아들 셋이서 나누어 가졌습니다. 맏형은 방앗간, 둘째는 당나귀 그리고 막내는 고양이를 갖었습니다. 고양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한숨만 쉬는 나날을 보내던 막내는 고양이 푸스가 장화 한 켤레와 자루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매일 같이 장화를 신은채 자루를 들고 들로 산으로 다니면서 고양이, 메추리 등등을 사냥해서 임금님께 받치지요. 임금님이 행차 하는 어느 날, 푸스는 우연을 가장해서 임금님과 카라바스를 마주하게 하고, 둔갑술을 부리는 부자 거인을 생쥐로 만들어서 먹어 없애기까지 합니다. 이 후, 카라바스는 공주와 결혼을 하고 푸스도 푸스 경이 되어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이 이 책을 읽고서는 나도 이런 고양이가 있으면 좋겠다.. 하길래, 지혜로운 고양이 ??라고 했더니, 아니요... 말 하는 고양이요 ㅋㅋ 라고 합니다. 아이의 눈에는 고양이의 지혜 보다는 말을 할 줄 안다는 설정이 더 재미있고 신기했나봅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다음 달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에게,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약한 친구들 많이 도와 주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 훌륭한 사람이 되자~~ 하고 서로 다짐을 했습니다. 그림도 너무 이쁘고, 글자도 커서 아이들 흥미를 일으키기에 좋았던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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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아들을 갑부로 만들어준 놀라운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의 잔머리로 일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또 고양이의 말을 믿어준 왕은 순진하다고 해야 할까요? 동일한 내용의 다른 출판사 책을 여러권 봤지만 시공주니어에서 만든 책이 그림도 좋고 사용하는 단어도 맘에 들었습니다. 제목은 같지만... 줄거리는 같지만 출판사마다 내용이 완전 똑같지는 않더라구요. 여기저기서 본 중 젤 맘에 들었습니다. |
| 저는 결혼도 안한 20대 중반이지만 그림 동화책을 삽니다. 물론 그것은 저를 위해서 이죠. 저는 그림 동화책을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려는 목적 으로 사는 것입니다만 이 시공사에서 나온 [장화신은 고양이]는 내용적인 면에서나 시각적인 면에서 모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색연필 터치의 섬세한 그림은 화려하고 또 사랑스럽습니다. 화면 가득히 햇살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화면 구성에, 주인공 고양이 푸스의 귀여운 표정과 동작은 웃음이 절로 머금어 질 정도죠. 또 금색 잉크의 활자가 책을 한층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시공사가 책을 잘만드는 건 알지만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림 동화 작가 마르셀리노가 덧붙인 원전에 없는 마지막 한장이 이 동화 책의 압권입니다. 책 전체가 하나의 [작품]입니다. 물론 그림동화들이 모두 작가의 혼이 담긴 작품이겠지만 이 책은 제 마음에 꼭드는 걸작품입니다. 역시 이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단연 이것은 그림동화나 일러스트에 관심을 가진 성인용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분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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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시공주니어 출판사 네버랜드 29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의 원작이다.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를 구성으로 하였다. 덩치 큰 아둔하고 어리숙한 거인과 꾀바르고 음흉한 고양이의 대결.. 생각할 거리를 듬뿍 안겨주는 그림책! 파스텔톤의 그림이 참 이쁘다!!
조금은 난해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