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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권은 9권에서 끝내지못한 란슬롯과의 일전을 다루면서 새로운 캄피오네와 만납니다. 이미 8권에서 나왔던 블랙 프린스 알렉, 알렉산드로 개스코인,영국의 캄피오네입니다. 이후 고도는 영국으로 향합니다. 알렉이 무단으로 고도의 물건을 훔친것도 있으며 란슬롯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마리아 유리를 동반해서 영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10권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알렉산드로 게스코인이기도 하지만 란슬롯의 정체에 대한것입니다. 여기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란슬롯 정체와 다르게 아서왕과 관련없는 말을타고 창을 다루는 기마 민족의 신으로 나타나게됩니다. 이정도면 머... 이후 고도는 여자에게는 가드가 부실해지기 때문에 란슬롯은 신격을 잃어버리기전에 고도에게 란슬롯이라는 이름을 부르게 한 뒤 고도에게 주술을 걸고 이로인해 고도는 완전히 마왕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이후 알렉과 싸우려고 하지만 히로인들의 도움으로 주술이 풀리고 다시 란슬롯과의 일전을 준비하게 됩니다. 9권보다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란슬롯을 우리가 흔히아는 호수의 기사가 아닌 다른 방면으로 바라 볼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