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심리 분석을 넘어서 한 인간으로서 마주하는 수많은 고민들과 내면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다뤄서 뭉클했네요ㅋㅋ 문체도 부드럽고 가독성이 워낙 좋아서 지루할 틈 없이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포용하는 안목을 선물해 주는 귀한 책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