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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책을 다읽고 덮었을때 딱 두가지가 머리속에 남았다. 소청룡탕을 지어먹여야겠구나! 아로마 오일을 구입해서 활용해야겠구나!
주변에 코알레르기로 고생하는 가족들이 많아서(나를포함) 이책을 더 꼼꼼하게 읽게된것 같습니다. 자라는 과정에서는 오빠가 축농증으로 매일 코를 킁킁거리면서 답답해 하는 모습을 봐왔고, 지금은 딸아이가 잦은 재채기와 콧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까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채기로 시작하여 줄줄 흘러내리는 콧물때문에 세수도 하기전에 코를 풀면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저는 그것이 단순한 코감기라고 생각했고, 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한은 그냥 그냥 지내다보면 괜찮아 지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저처럼 마른체형의 냉증환자 (손발이 찬) 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에 취약하다는것을 알았고, 딸아이가 코감기때문에 힘들어할때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며칠씩 약짓는것밖에는 해본적이 없는데 비염은 그렇게 다스려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딸아이의 경우는 사상의학 체질에서 태음인에 해당되기 때문에 폐의기능이 약해서 잘관리하지않으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이 특히 걸릴확률이 높기때문에 폐기능을 보호할수 있는 약재로 몸을 다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염이 아이들의 키 성장도 방해하고, 갖가지 합병증을 동반할수 있다는걸 알고나니 올겨울방학때 최우선적으로 코치료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책을 덮을 무렵엔 저자를 찾아가 약을 한재 지어먹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본문에서 저자는 어느 비염환자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가족중에 비염,축농증을 앓는 자녀가 있으면 엄마는 거의 코전문가가 되어있더라, 그것이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인것같다고 얘기하는걸 읽으면서 나는 내 딸이 코를 킁킁대면서 힘들어 할때면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코좀 풀어라~" 고 다그치기만 했는데 그런일들이 생각나서 괜스레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딸아이를 얼른 치료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아과나 이비인후과가 아닌 한의원에서 체질에 맞는 약을 써서 말이지요...
코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피부염, 천식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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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둘째의 코 알레르기와 아토피 때문에 항상 신경을 쓰고 있던차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항상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이 맞는듯 하다. 해마다 환절기나 겨울이 오면 남편과 둘째는 콧물과 재채기 때문에 힘들어 하고 둘째는 자다가도 많이 깨어 울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부모의 입장에선 해줄수 있는거는 병원에서 처방 받아온 약을 뿌려주는 방법밖에 없었다. 책을 펼치자 늘 생각하던 부분의 내용이 나오자 공감대가 확 형성되는듯 하다.
환절기가 무서운 알레르기 환자들..정말 직접 겪어 보진 몰라서 그 느낌은 모르지만 아이나 남편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괴롭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사상체질과 코 알레르기를 보며 체질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되었다. 특히 유칼립투스를 처음 알게 되어 직접 구매해서 남편과 아이에게 사용하고 있는데 장말 거짓말처럼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방향제 역시 천연으로 된 유칼립투스 향기를 사 두었는데 향기도 좋은면서 아이가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되는듯 하다. 요근래 콧물을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콧물도 흘리지 않고 잠도 편하게 잘잔다. 그 밖에도 코와 관련된 질병들에 대한 대처법과 치료방법등이 명쾌하게 나와 있어서 미리 조심하게
되는 부분들도 있게 되었다. 그리고 천식에 대한 정보와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등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실생활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천식은 정말 돌연사까지 부르는 무서운 병이라는 말에 공감할수 밖에 없었던 것은 내가 중학교 시절 친정 아빠가 천식으로 돌연사 하셨기 때문에 천식이 엄청 무서운 병이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그때 내가 좀더 어른 이였다면 미리 공부하고 배워둘것을...그럼 천식으로 인한 아빠의 돌연사는 막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정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란걸 알면서도 사람들 대부분은 그런 상황이 오고난 후에야 깨닫게 되는거 같다. 우리 둘째는 알레르기 체질로 태어나 한방 치료도 받고 예방 하는 부분들도 많지만 아토피의 경우는 정말 그 원인과 치료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토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기도 했지만 사상체질과 알레르기의 관계를 보면 발병 원인과 치료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쉽게 말해 체질을 알면 치료가 더 쉬워지는 듯 하다. 남편은 태음인이 확실하나 둘째는 아직 어려서 정확한 체질을 알수 없으나 아이와 비슷한 사상체질의 치료방법을 보면 도움이 될듯하다.
정말 코 하나만 건강해도 기본적으로 오는 질병은 막을수 있는듯 하다. 코에 관련된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 주고 싶다. 집에 두는 상비약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부록에 치료사례를 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친정 언니 또한 비염으로 환절기만 되면 코가 간질거리고 재채기 때문에 힘든데 유칼립투스 오일도 소개해 주고 그 밖에도 알레기 때문에 고생하는 주변들께도 책 소개를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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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을 해온 나와 나의 자식들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대학생 때 의료사태 때 축농증으로 인해 수술을 해야 했던 그 당시를 기억해 내며 읽게 되었는데, 너무나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다. 나 자신은 축농증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세균성으로 인해 축농증이 생긴 것으로 보았다.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이 사실 많이 헷갈리는 데, 일반인들도 대략은 구분할 수 있게 설명을 하고 있다. 감기는 콧물과 코막힘이 있으며 고열 증세가 있고 두통, 인후통, 기침 등을 동반한다고 한다. 감기의 경우는 길어야 일주일이면 낫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몇 달 또는 몇 년씩 콧물이나 코막힘, 재채기 증상이 지속된다고 한다. 수독이라는 말도 처음 알게 되었다. 수독은 몸의 신진대사 중에 수분의 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지 않아 생기는 증상인데, 외부에서 먼지나, 담배연기, 찬 공기, 꽃가루 등 이 코로 들어오면 수독으로 인해 콧물이 코로 넘쳐 흐르게 된다는 사실 또한 배우게 되었다. 한의학에서는 사상체질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하고 있고, 나의 경우는 소음인에 해당하여 항상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 좋고 소청룡탕에 부자를 넣은 것이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기름진 음식이나 냉랭한 음식이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피해야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것을 미리 알면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 같다.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제일로 좋은 것 같다.아토피성 피부염이 정력에도 관여한다는 것은 참 의아했다. 이 책은 김남선 박사님의 오랜 임상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정리해 있어, 아이들이나 성인들의 코질환에 관계되어 고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 같다. 또한 사진을 통해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칼럼특진이라는 것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수험생에게 있어 건강관리가 중요한 것처럼 이 책에서는 수험생의 코 알레르기 치료법을 따로 설명하고 있어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에게도 유용한 것 같다. 알레르기의 증상이 유전적인 소인도 있음을 얘기하고 있는데, 두 자녀를 보면 나를 닮아서 알레르기의 증상이 있는 것 같다. 비염에 대해 인터넷으로 정보를 항상 찾는데, 그것보다 이 책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 소소하고 유용한 정보를 찾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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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차이가 나면 따로 기상청의 날씨를 볼 필요가 없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달고 살기 때문이다. 갑자기 나오는 재채기와 콧물 등등 참 난감한 상황들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아이들까지 비염이 있어서 인지 우리집 가정은 환경에 많은 신경을 쓴다. 베개와 침구류부터 집안의 청소까지 하지만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약 저약 많이 먹어보지만 쉽지 않다. ‘명의가 가르쳐 주는 코 알레르기 치료법’이라는 책은 이런 고민들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다. 임상에서 350,000명을 치료한 경험을 가진 의사선생님이라서 신뢰가 간다. 양약도 효과가 있지만 한방답게 먼저 사상체질별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원인과 치료책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맞춤형 치료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특히 여성의 냉증과 비염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여성들이 꼭 참고해야 할 부분이었다. 특히 아이들이 비염이 있는지라 3장과 4장의 어린이 코 알레르기와 축녹증에 대해서 관심있게 보았다. 비염이 무서운 점은 단순히 코 질환을 넘어서 얼굴형태의 변형과 성격 그리고 성장과정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코 세척과 수세미 용법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방의 치료법, 아로마요법, 차를 이용한 치료법 등등 다양하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를 주어서 유익이었고 시간을 내서 꼭 한방전문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진과 예시들이 시간이 좀 지난 것이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코질환에 상세한 설명과 원인과 분석과 예방 등 새로운 것들을 알아서 감사했다. 페가 약하거나 면역력이 약한 자녀들을 둔 부모나 수험생을 둔 부모들은 혹시 우리 자녀들이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고 해서 쉽게 넘어가서는 안될 것 같다. 초기에 잡는다면 의외로 쉽게 잡히는 것이 코질환인 것 같다. 예방차원에서라도 읽어두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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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재채기와 콧물로 고생하는 아들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만 어느덧 제 자신도 비슷한 증상과 여기에 추가하여 눈이 따겁고 피부도 거칠어지는 등 알러지 증세가 점점 커지는 것이 느껴져 걱정이 들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이를 뿌리뽑기위한 치료법을 기대하였지만, 부분부분적인 원인(개개인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나 원인 달라지고 그 각각에 대한 간결한 설명)과 한방을 통한 치료가 소개위주로 되어 있어 처음 책을 접한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의 저자를 만나 상담을 하면 좋아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수많은 알러지 증세의 원인 중 저에 해당되는 이유는 아직 완전히 파악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이유보다는 제가 최근 직장에서 겪고 있는 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이를 고치기는 방법과 이 책에 소개된 방법을 병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자신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재채기나 콧물만이 아니라 이 알러지라는 것이 생활하면서 집중력있게 열심히 하기 어렵게 하기 때문에 하루빨리 고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그 날까지 이 책을 여러분 반복하여 책 내부의 숨어있는 팁까지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었으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약 2주 전 아래 층에서 아파트에 습기가 찬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이 새는 것은 아닌 지 마루를 뜯고 조사하니 과연 물이 새는 곳이 있었고 곰팡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물이 새는 곳을 막고 곰팡이를 제거하니 저를 괴롭히던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의 경우는 치료보다는 알레르기을 일으키는 원인을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발견하고 치료한 셈입니다. 물론 제가 지금보다 더 건강하다면 마루 밑의 곰팡이도 이겨냈겠지만 건강이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를 치료하기 위해 방법을 찾던 중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품인 우유나 달걀을 먹지않는 노력을 그 동안 하였는데 그 것이 원인이 아닌 것을 발견하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 식품이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면역력을 키우기 위하여 계속 안 먹기로 하였습니다. 이 책은 치료 위주로 쓰여 있고 면역력을 키운다거나 알레르기를 방지하기 위한 팁의 소개가 많지는 않은데 이런 음식을 피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비교적 건강을 회복하였지만 아이는 계속 비염이므로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계속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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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쯤 되면 저희아이 코를 킁킁거리고 코막혀 하는지라 그러다 병원가며 축농증이라고 약먹고 치료해야 한다고,, 축농증은 부비동염이라고도 하고, 얼굴 뼈속의 빈 공간들에 작은 구멍이나 터너을 통해 콧속과 연결되는 곳에 염증이 생기면 부비동 화농성의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해요. 저희아이 축농증 상태를 보니 분명 콧속에 코가 있는데 풀어도 잘 나오지 않다보니 코가 목뒤로 넘어가면서 가래가 끓고 심하면 기관지염까지 가더라구요. 노란색 표지에 긴코를 자랑하는 코끼리 코에서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은 정말 유머있는 장면이기도 하면서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바를 잘 표현해 주는거 같아요. 이런 위험한 코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인스턴트 식품, 가공식품, 찬음식을 피해주고,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실내 습도 일정하게유지를 해주어야 한데요. 허걱~~ 저희아이에게 위 주의 사항에 해당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매번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 주게 되었고, 습도를 잘 맞춰줘야 하는데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 집안공기를 건조하게 해 놓았던거 같아요. 운동은 하는데 규칙적이라기 보다 대부분이 불규칙적으로 그날그날 기분 내키는대로 한지라 앞으로는 아이를 위해 신경써야 할거 같아요. 운동은 하는데 규칙적이라기 보다 대부분이 불규칙적으로 그날그날 기분 내키는대로 한지라 앞으로는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코건강을 위해 실천해야 겠어요. 급성이 아닌 만성이 되다보면 코 하나로 인해 머리까지 아프더라구요. 또한 책속에 나와있는 코 알레르기 진단법을 해봄으로써 자가 진단을 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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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힘든 적이 셀 수 없이 많았었다. 다 큰 지금까지도 아침저녁으로 끊임없이 고생하고 있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무엇보다 일, 공부 등으로 코 치료를 뒤로 미루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생각해보면 코 질환으로 매일을 쉴틈없이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상등에 치여서, 당장 하고 있는 급한 일에 몰두한다던지 공부를 한다던지 하면서, 응급처치 정도로만 그치고 여지껏을 지내왔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계속되는 스트레스나 과음, 과로가 코의 점막을 붓게 하여 코막힘이나 콧물 증상을 더 악화시키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바쁜 현대인들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만한 내용이라 생각이 든다. 스스로가 컨디션이 좋지 못함을 알면서도 몸을 혹사시킬때도 있고, 식사를 제때에 먹지 못할 경우도 매우 빈번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나 자신도, 늘 바빴던 것도 절대 아니었는데, 그럴때에는 내 몸관리, 즉 면역을 높이거나 식습관 개선등과 같은 부분들을 좀 더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든다.
감기를 동반하는 비염에 재체기로 시작하는 초기 증세가 나타나면 녹차를 진하고 뜨겁게 우려 꿀을 타서 한 컵 마신다.
다양한 치료법들 가운데서도 위 내용이 마음에 들었는데,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초기에 다스릴 수 있는 것이 꼭 해봐야 겠다 마음을 먹게 된다.
코 질환은 고통을 겪는 자신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청결과 관련한 문제등으로 피해를 입힐 수도있어, 자신을 위해서도 주변사람을 위해서도 꾸준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내를 청결히 하고, 먼지가 쌓이기 쉬운 카펫이나 소파를 치우거나 베개와 침구류를 뜨거운 물로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여 진드기가 번식하지 못하도록 환경을 청결히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p.249)
코질환이 잠시 멈췄을 때라고 해도 안심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언제라도 다시금 콧물, 재채기, 두통까지 일으킬지 모르기 때문에, 병원을 가 상담을 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또 항시 집안 청결등을 유지하는 좋은 습관을 들이고, 몸관리 또한 소홀히 하지않아야 겠다 마음먹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