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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어려운 고전 홍길동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홍길동전)어려운 고전 홍길동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를 배워서 매일같이 힘차게 불러주는 울 아들과 딸.. 노래를 부르다 말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나오는 위인들에 대해 물어보곤 한답니다. 울 아들 어느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부르다가 “엄마~! 번쩍번쩍 홍길동은 어떤 사람이예여? ”하고 물어보네요.. 울 아들 홍길동에 대해 무지 궁금해 하던 중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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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를 배워서 매일같이 힘차게 불러주는 울 아들과 딸..

노래를 부르다 말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나오는 위인들에 대해 물어보곤 한답니다.

울 아들 어느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부르다가 “엄마~! 번쩍번쩍 홍길동은 어떤 사람이예여? ”하고 물어보네요..

울 아들 홍길동에 대해 무지 궁금해 하던 중 우리 나라 고전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울 아들과 책을 보자 마자 “번쩍번쩍 홍길동이다.”하면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가사를 말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너무 궁금해했답니다.

 서자 홍길동이 태어나고 너무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홍길동이 왕이 될 거라는 점쟁이의 말에 본처와 곡산모는 사람을 시켜 홍길동을 죽이려고 하고, 이를 눈치챈 홍길동은 몰래 들어온 자객과 싸우다 자객을 죽게 만들어 집을 떠나게 되었죠. 월악산의 산적 소굴에 도착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우두머리가 되어서 각종 도술을 부려 부자들의 재산을 가지고 와서 가난한 사랍들에게 나눠주고, 율도국의 왕이 되었다는 내용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지금 현실과 맞지 않는 본처, 반란, 역적 등의 어려운 말이 나올때마다 울 아들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서, 어려운 고전을 쉽게 풀어주어서 그런지 울 아들 책 속으로 빠져들어갔답니다. 이책에서는 홍길동의 비범한 재주를 부리는 모습 위주로 다루어서서 그런지 요새들어 싸운 것에 관심을 보이는 울 아들 너무나 재미있어 했답니다. 그러면서, 홍길동도 아이어맨이나 슈퍼맨처럼 영웅같다고 말을 하네요. 울 아들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영웅놀이를 좋아하는 울 아들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어려운 고전을 쉬베 풀어주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뒤에 보면 역할 대본도 함께 들어있어서 아이들과 역할 놀이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

i*******g 201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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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똑똑한 우리고전) 홍길동전-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쓴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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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초등 2학년이 되고 '독서가 힘이다'라고 생각하는 엄마는 아이에게 나름 세계 인문 고전이나 한국 인문 고전을 읽히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 근데 아직 글밥이 많으면 큰아이는 소화를 잘 못시키더라구요 . 한장 한장 엄마와 함께 번갈아 가면서 읽지요 ~~ 뭐 이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다 싶은데 그래도 나름 아이가 스스로 읽어서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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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초등 2학년이 되고 '독서가 힘이다'라고 생각하는 엄마는 아이에게 나름 세계 인문 고전이나 한국 인문

고전을 읽히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 근데 아직 글밥이 많으면 큰아이는 소화를 잘 못시키더라구요 .

한장 한장 엄마와 함께 번갈아 가면서 읽지요 ~~ 뭐 이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다 싶은데

그래도 나름 아이가 스스로 읽어서 엄마에게 책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어요.

그러다가 만난책이 바로 똑똑한 우리고전의 이야기중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쓴

(홍길동전) 이라는 책이었는데 요책은 말 그대로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순간 똑똑한 고전, 똑바른 고전, 똑소리 나는

고전의 세계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아직 홍길동전을 읽어보지 못한 아이에겐 이책을 통해 우리 고전이 주는 재미와 그당시의 생활상에 대해서

알아보기에 좋은 시간을 주었답니다 .

책을 펴보면 영어로 된 홍길동에 대한 설명과 한글로 된 홍길동이야기가 나와있어요

홍길동전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로 쓰인 국문소설이라는점과 홍길동전의 원작자가 허균이라는점

홍길동이라는 영웅이 어떠한 일을 했고 또 그로 인해 조선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이야기 해주었다는점

전 무엇보다 홍길동전의 주인공인 홍길동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워하는 것을 이루어낸 시대의 영웅이라는점이

아이가 읽고 나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었어요~~

사실 그당시에 출생으로 인하여 신분 상승은 꿈에도 못꿀 일이었기 때문이죠

홍길동은 대중들과 서민을 대변한 영웅이었으므로 이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네요

 

 

 

 

 

 

 

 

 

 

 

 

 

 

 

 

 

이책은 원작을 제대로 살림과 동시에 삽화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더 재미를 주었고

마지막 부분에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있어 아이와 함께 대본 연습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아이는 홍길동~ 전 홍길동 아버지부터 홍길동형 산적등등 주인공 빼고는 다 해보았네요 ~~ 하하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해보면서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전 아이가 이책을 통해 홍길동의 자신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내할줄 아는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똑똑한 우리고전이 다른 한국 고전도 읽어보고 싶네요

 

 

 

 

 

 

a********9 201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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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고정욱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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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우리고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홍길동전은 이미 알고있지만... 나도 아들녀석도 아마 수박겉핥기로 대충 알고있는 정도이다. 고정욱선생님께서 다시 썼다는 이유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읽힐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양장본의 책으로 그림이 흥미롭고 내용도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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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우리고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홍길동전은 이미 알고있지만... 나도 아들녀석도 아마 수박겉핥기로 대충 알고있는 정도이다.

고정욱선생님께서 다시 썼다는 이유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읽힐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양장본의 책으로 그림이 흥미롭고 내용도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아이에게 신분사회에서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의 상황을 이해시키는게 조금 힘들었다.

서자라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고 벼슬도 할 수 없으며 부모의 재산도 물려받을 수 없었던 시대.

감히 아이로써는 상상도 하지못했을 것이다.

초1인 아들녀석은 이런문제보다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고 나쁜 관리들을 혼내주고 부정축재한 재물들을 빼앗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홍길동의 영웅적인 면이 더 가슴에 와닿았을 것이다. 

 

흔히 고전이라함은 한세대(30년)가 지난 뒤에도 사랑받은 책이라고 한다.

 

또한 고전은 한 문장, 한 문장 의미를 곱씹고 생각을 거듭해야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대충 빨리 많이 읽던 습관이 밴 아이들에겐 어려운 책일 수밖에..

 

그럼에도 고전을 읽혀야하는 이유는 지문속의 숨은 뜻을 파악해내는 힘이 생기고 논리적구조가 탄탄한

글을 꾸준히 읽다보면 논리적인 사고력과 어휘력등이 향상되고 글쓰기 실력까지 향상되니 당연히 국어실력이이 향상된다고한다. 더불어 고전엔 인간이 갖추어야할 덕목과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인성교육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 최초의 한글소설이다.

홍길동이라는 영웅의 활약뿐만 아니라 적서차별, 탐관오리의 횡포, 승려의 부패, 조정의 무능함등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루며 허균의 세계관과 이상이 그대로 녹아있다.

활빈당에서 의적활동을 하며 서자로 태어나 신분의 한계를 넘어 벼슬의 자리에 오르고 율도국의 왕이 된다는 이야기는 이런 홍길동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한계앞에서 결코 절망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는 열정과 인내의 결실을 맺을 수있다는 좋은 교훈을 남겨준다.

홍길동의 행동이 마냥 신기하고 돋보이기에 아이는 읽는 내내 웃음과 감탄사를 연발했다.

물론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종이 뭐야? 곡산모는 사람이름이야? 그런데 홍길동은 사람인데 어떻게 분신술등 요술을 부리지?

분신술로 자신과 똑같은 7명의 홍길동을 만들어내어 전국을 누비며 활동하는 길동이 잡혀왔다.

이 모습을 지켜본 홍대감은 충격을 받고 쓰러지는데..

충격을 받은건 울 아들도 마찬가지 ㅎㅎ

그림도 내용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밌게 전개되어 좋았다.

역시 고정욱선생님이시다!!!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히 읽었다.

아이가 좀 더 커서 홍길동전을 다시 읽는다면 옛날에 읽었던 이 책의 기억이 살아나고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더 탄탄한 초석이 되지않을까?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대본도 들어있어 책을 읽고 난뒤 간단하게 역할놀이를 해 볼 수 있어좋았다.

아이는 당연히 홍길동역할을 맡고 다른 가족들은 남은 역할을 분담해서 번갈아 읽어보기도하고 간단한 연극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짜 홍길동이 된양 여기저기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즐거워하는 아들의 목소리는 한사코 격앙된 톤이었다. "여기서도 나타나고 저기서도 나타나는 나는 홍길동이다, 이 나쁜 놈들 게 섰거라!" 

YES마니아 : 로얄 f********y 201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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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영림카디널)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쓴 홍길동전/홍길동전 대본/역할극/고전문학 추천
"(알라딘북스/영림카디널)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쓴 홍길동전/홍길동전 대본/역할극/고전문학 추천" 내용보기
글 고정욱/그림 이상은   고전!! 고전은 어릴적부터 많이 읽혀줘야 상상력이 풍부하다해요.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어떤 내용 일지 궁금하여 만나보았어요.       역할극을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아요.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똑똑똑 우리고전 시리즈 홍길동전! 정의의 불타는 우리아이들이 보면 너무 좋아 할 것만 같아요.
"(알라딘북스/영림카디널)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쓴 홍길동전/홍길동전 대본/역할극/고전문학 추천" 내용보기
    

 

 

글 고정욱/그림 이상은

 

고전!! 고전은 어릴적부터 많이 읽혀줘야 상상력이 풍부하다해요.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어떤 내용 일지 궁금하여 만나보았어요.

 

 

 

역할극을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아요.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똑똑똑 우리고전 시리즈 홍길동전! 정의의 불타는 우리아이들이 보면 너무 좋아 할 것만 같아요.

 홍길동 영웅의 활약뿐아니라, 탐관오리횡포, 조정의 무능함등 조선시대 다양한 문제를

홍길동이 풀어나가면서 홍길동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너무도 재밌고 긴장감을 안겨줘요.

홍길동은 서자로 태어나 설움을 받고 자라요. 자라면서 홍길동은 영리하고 아주 똑똑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못된 양반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 활빈당활동등 아주 멋진 일들을 합니다.

홍길동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율도국의 왕이됩니다.

왕으로서의 훌륭한 역할을 잘해냅니다. 홍길동의 열정은 아주 대단해요.

 

 




 

 

대학때 연극을 전공했는데요. 아이들과 연극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공연할만한

대본이 없었는데 이렇게 홍길동 고전 책 맨 뒤쪽에 실려 주셨더라구요.

 

아이들과 짦막하게라도 1막정도는 집에서도 재밌게 공연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고 홍길동이라는 사람은 어떤 느낌으로 어떤 감정으로 살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느껴보고 싶어요.

 

아이들 아빠퇴근하고 오시자 오늘 너무도 재밌는 책이 왔다며 홍길동전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s*****7 201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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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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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알라딘북스에서 발행한 똑똑똑 우리고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을 만났다. 오래전 읽은 홍길도에 대한 기억은 서자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고, 형을 형이라 부를 수 없는 신세. 지푸라기 홍길동들이 전국 팔도에서 동해번쩍 서해번쩍 나타나는 장면 등이 떠올랐다.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편안한 그림이다. 글밥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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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알라딘북스에서 발행한 똑똑똑 우리고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을 만났다.

오래전 읽은 홍길도에 대한 기억은 서자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고, 형을 형이라 부를 수 없는 신세.

지푸라기 홍길동들이 전국 팔도에서 동해번쩍 서해번쩍 나타나는 장면 등이 떠올랐다.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편안한 그림이다.

글밥도 많지 않아서 읽어주기에 부담없어서 좋다.

굵직한 내용들이 몇 가지 나뉘어져 있어서 이야기 나누며 읽기에 좋다.

조선시대엔 아버지가 양반이어도 어머니가 천민이면 벼슬에도 오를 수 없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던 현실이 이해가 가지 않는 우리 아이들.

신분이 나뉘어져 있던 시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이다.

게다가 홍길동의 평범하지 않은 일화들.

허수아비를 만들어 주문을 외우자 모두 홍길동으로 변신~

임금님이 소원을 들어주겠다하자 벼슬을 달라고 하고, 임금님이 벼슬을 주자 구름을 타고 사라지는 길동~

도깨비를 물리치고 거기 있던 여인과 결혼한 길동~

율도국의 왕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갔다는 길동~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이라는 점과 적서차별, 탐관오리의 횡포, 승려의 부패, 조정의 무능함 등 조선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홍길동전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을 알아볼 수 있고,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끝부분에 역할놀이 대본도 들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역할극을 해보는 재미도 있다.

c******s 201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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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내용보기
너무나 유명한 <홍길동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쓴 홍길동전 이랍니다.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로 쓰인 국문 소설입니다. 그전에는 한문을 주로 사용했어서 한글을 아는 일반 백성들은 소설을 읽을수가 없었겠죠. 허균이 쓴 재미난 이 홍길동전을 읽지 못했었던거죠.   홍길동전은 양반들의 횡포와 이에 맞서는 길동의 모습이 재미있게 담겨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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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홍길동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쓴 홍길동전 이랍니다.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로 쓰인 국문 소설입니다. 그전에는 한문을 주로 사용했어서 한글을 아는 일반 백성들은 소설을 읽을수가 없었겠죠. 허균이 쓴 재미난 이 홍길동전을 읽지 못했었던거죠.

 

홍길동전은 양반들의 횡포와 이에 맞서는 길동의 모습이 재미있게 담겨있습니다.

 

소설이 가진 허구와 재미가 있긴 하겠지만 다른 고전과 달리 홍길동전은 재미가 있습니다.

 

홍길동전은 신분 제도의 모순과 탐관 오리의 부패한 생활을 날카롭게 지적한 우리의 고전 소설로, 도둑을 주인공으로 한 영웅 소설이자 양반 사회의 모순을 뿌리뽑고 불합리한 신분 제도에 항거한 사회 소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홍길동의 신기한 재주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통쾌한 모험담이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수 있는 우리 고전 중의 하나입니다.

 

어려서부터 전래동화를 조금 봤고, 많이 듣던 이야기의 홍길동전이지만 막연하게 알고 있거나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던 출생의 한을 풀었고,마침대 율도국의 왕이 되는 홍길동.

 

조선의 엄격한 신분제도 아래에서는 차마 상상할 수도 없었던 꿈을 홍길도은 이루어 냈습니다. 이런 홍길동의 모습에서 자신의 한계 앞에서 결코 절망하지 않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인내를 하면 꼭 이루어진다는 교훈이 있어 정말 우리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등저학년들에게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풀어 다시 쓴 홍길동전 저희 아이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부록으로 뒷쪽에는 역할극을 할수 있도록 만든 역할극 대본이 수록되어 있어서, 친구나 혹은 가족과 함께 역할극을 할수도 있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포용할 수 있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y*****1 201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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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홍길동전" 내용보기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고정욱 글 / 이상윤 그림 / 영림카디널     우리나라 고전 소설중 하나인 <홍길동전> 을 만나봤어요~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로 쓰인 국문소설로 더 유명한 작품으로 홍길동이라는 영웅의 활약뿐만 아니라 적서 차별, 탐관오리의 횡포, 승려의 부패, 조정의 무능함 등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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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

 

고정욱 글 / 이상윤 그림 / 영림카디널

 

 

우리나라 고전 소설중 하나인 <홍길동전> 을 만나봤어요~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로 쓰인 국문소설로 더 유명한 작품으로

홍길동이라는 영웅의 활약뿐만 아니라 적서 차별, 탐관오리의 횡포, 승려의 부패, 조정의 무능함 등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특히, 불합리한 신분 차별과 현실의 높은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민중의 소망을 담고 있었기에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자로 태어난 설움, 못된 양반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 활빈당 활동 등은

바로 이 소설을 읽을 때의 백성들 마음을 그렸다네요

 

7살 울 아들도 홍길동전을 읽어보긴 했었는데 몇 번 읽었었지만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홍길동전의 소재가 7살아이가 이해하기엔 조금은 어려운 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었어요

 

이 책은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이라고 해서 어떻게 쓰여졌을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이 책은 홍길동의 비범한 재능들이 많이 부각되어서 나오는 편인거 같아요

책의 내용이 길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홍길동이 이런 비범한 재주를 가질 수 있게 된 배경같은게

설명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울 아들은 이 책을 읽더니 홍길동이 마법사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홍길동이 이런 재주를 가지기 까지 오랜기간 무술을 연마하고 노력한 점도 보였줬으면 하는 점이 좀 아쉽네요

 

저희 집에 있는 책엔 홍길동이 율도국의 왕이 된 이야기가 생략되어 있었는데

이 책엔 어떻게 율도국의 왕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새로운 내용을 알 수 있었어요

출간된 홍길동전마다 내용이 좀 다르긴 하겠지만 이 책은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게 새롭게 재구성되었다고 하네요

 

 

 

 

 

이야기 뒤에는 역할놀이 대본도 실려 있어요

이 대본을 자세히 보니 책본문의 내용이 역할극 대본으로 각색이 된거 더라구요

아들과 대본을 보며 역할극을 하듯이 읽어봤는데 그냥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아직은 지문이 익숙지 않아 행동과 대사를 같이 하지 못하지만

조금 연습하면 가족끼리 연극을 해도 좋을 꺼 같아요

 

<홍길동전>은  서자라는 자신의 한계 앞에서 결코 절망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는 열정과 인내로

마침내 율도국의 왕이 되는 홍길동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뛰어나고 비범한 재주만이 부각되어 그것때문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된 것처럼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홍길동이 처음 서자인 자신의 처지에 굴복하고 살았더라면 시대의 영웅이 되지는 않았을꺼에요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용기...우리 아이들도 이 용기를 배웠으면 하네요

 

e******h 201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