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똑 우리고전 아동문학가 이영호 선생님이 다시 쓴 옹고집전 글 이영호 그림 황윤미
똑똑똑 우리고전 시리즈는 국내 최고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다시 쓴 우리 고전 그림동화입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순간 똑똑한 고전, 똑바른 고전, 똑소리 나는 고전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혹부리영감은 여러번 읽었고~ 캐릭터?도 본적이 있고 해서 친숙한데~~ 옹고집은 처음이네요^^
혹부리영감, 흥부놀부전 등과 같이 욕심이 많은 마음을 뉘우치게 되는 내용이죠~~~
주인공 옹고집은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놀고 먹지는 않았으니 다행인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못되게 굴어서 욕을 먹었습니다. 그 벌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뉘우치고 착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늙고 병든 어머니에게 약이나 좋은 음식을 주기는 커녕 구박하고, 가난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며 시주를 얻으러 온 스님에게 몽둥이질을 하고 욕을 퍼붓는 등 셀 수 없이 많은 못된 짓을 합니다. 도술이 능한 학대사가 가짜 옹고집을 보내게 되어서 진짜 옹고집은 집에서 쫒겨나게 되고 온갖 고생을 하게 되면서 잘못을 뉘우치게 됩니다.
똑똑한 우리 고전이야기~~ 고전이야기이지만 그림의 색감은 알록달록 현대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그림이나 풍은 옛날 모습을 그대로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는 옛 문화나 풍습을 알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머님에게 맛있는 음식이라도 해드리자고 아내가 말하자~~ 불같이 화를 내는 옹고집이네요~
옛날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효심이 지극한 아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역시 옹고집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림도 너무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곤장맞는 모습입니다.~~
그림이 너무나 재미있게 묘사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하하하하 호호호 하면서 그림을 보면서
많이 이야기하네요~~ 드디어 학대사가 가짜 옹고집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옛 이야기나 전래동화에서 많이 보는 결말이랍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옹고집전 역할놀이 대본이랍니다.~
그림이 재미있고 눈에 확 띠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고전읽는 느낌이 많이 들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제목이 옹고집이니 고전이라고 알 수 있네요^^ㅋㅋ
다소 과장되게 그려진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넘 좋아하네요~ 입에서 돈이 막 나오는 건가요?ㅋㅋㅋㅋ
아들램 아주 신났네요 드디어 드디어 학대사가 가짜 옹고집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가짜 옹고집과 진짜 옹고집이 서로 자기가 진짜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고전이니 사또가 판결을 내리는 모습을 알 수 있네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사또라는 직함을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짜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 집에서 먹을걸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딸램 너무 신났네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너무나 신중하게 집중을 하면서 읽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그만큼 맘에 쏙 든다는 뜻이겠죠~~~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고전이라고 해서~~ 어떤 내용이고 어떤 그림일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역시 아동문학가 선생님이라서 다른 듯 합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고 고전의 묘미인 해학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알록달록 한 느낌이지만 하나 하나 세부적인 내용은 옛날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옛 모습을 이해하고 아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고전 최대한 원전의 이야기는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우리 고전입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흥미롭고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직접 등장인물들이 되어서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도록 역할놀이 대본도 들어 있습니다.
|
|
마루에 서 있던 가짜 옹고집도 놀란 듯 마주 소리를 질렀어. 하인들과 하녇르은 귀신에 흘린 듯 두 옹고집을 번갈아 바라보며 멈칫거렸지. 갑자기 주인어른이 둘이 되었으니 그럴 수밖에.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찍어 낸 것처럼 똑같았거든.
《옹고집전》은 이런 나쁜 이름을 가진 주인공을 제목으로 내세운 옛날이야기, 다른 말로 하면 우리나라 고전 소설입니다. 옹고집은 늙은 어머니를 구박하고, 가난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며, 시주를 얻으러 온 스님에게 몽둥이질을 하고 욕을 퍼붓는 등 셀 수 없이 많은 못된 짓을 합니다. 그러다가 도술이 능한 학 대사가 보낸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면서 집에서 쫓겨나 온갖 고생을 하면서 그동안의 잘못을 깨닫고 새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오랜 신앙인 불교의 가르침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옹고집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잃어 가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똑똑똑 우리 고전 -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즌 국내 최고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다시 쓴 우리 고전 그림 동화입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순간 똑똑한 고전, 똑바른 고전, 똑소리나는 고전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
우리의 전래동화는 기승전결, 선악구도, 권선징악이라는 구도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한때는 너무 아이들에게 고정관념을 심어주고 열린 생각을 못하게 한다고 해서 일부러 전래동화를 피하는 주변 분들도 많이 보곤 했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예비 초등들과 초등 저학년에게 전래동화는 필수이죠! 논술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 하는게 전래동화랍니다. 전래동화가 논술에 나와서가 아니라 그 책의 구성이 기승전결이다 보니 아이들에게 도입과 유추, 원인과 결과 등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책들 중에 하나가 전래동화라고 하더라구요
책읽기가 너무 잘된 아이들은 더 어린나이부터 보여주셔도 됩니다. 다만! 책 읽기가 잘되고 자신이 선호하는 책의 종류가 생기기 전에 읽혀주시길 권해드려요
과학동화류를 접하게 되면 전래동화는 너무나 뻔한 내용에 재미가 없어서 아이로하여금 열외대상이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저도 많이 고민했답니다. 우리 아이도 후자여서 과학동화 역사 이런쪽으로 전래동화를 읽혀줄 틈도 없이 넘어가 버렸거든요.
하지만 요즘 다시 아이에게 꼭 읽혀야 할 것 같아서 어떤 책을 고를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타이밍 좋게 제 손에 들어온 옹고집전 아동문학가 이영호 선생님이 다시 쓴 책이여서 그런지 내용이 부드럽고 아이들이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좋아할 만한 내용이더라구요.
욕심많고 불효막심한 옹고집이는 아픈 노모에게 약도 잘 지어주지 않고 시주 온 스님을 패고, 밥 얻으러 온 거지들에게 일 안하고 얻어먹는다고 패는 전형적인 악인이예요 이렇게 늘 남을 괴롭히는 옹고집에게 어느날 도술이 높은 스님이 짚신으로 또다른 옹고집을 만들어서 보내게 되죠 그렇게 해서 판결까지 받게 되는 두 옹고집 사또는 짚으로 만든 옹고집을 진짜라고 손들어줍니다.
집에서 쫒겨나 갖은 고생을 하기 시작하며서 서서히 사람이 되어가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옹고집이 되어갑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착하게, 친구와 사이좋게는 통하지 않는 세상인거 다 잘 아실거예요 요즘 아이들 우리때와는 또 달라서 그런 말 잘 안통해요 우리집 꼬맹이도 그런 말하면 왜? 내가 왜? 라고 한답니다.
그럴때 이런 옹고집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정말 좋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옹고집의 모험담 쯤 되려나요? 하지만 그런 옹고집의 모험담을 함께 하면서 아이 스스로도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으면 모르는 것 중에 하나가 친구와의 관계 배려, 이해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하나 낳아서 키우시는 분[저도 하나입니다]들 중에는 제 주변에 정말 눈쌀 찌푸리게 하시는 분들 꽤 있거든요 그런 어른들로 부터 미운털 박힌 아이가 아니라 인기있고 매력적인 아이로 자라게 하는데 이 옹고집이 아이의 인성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이와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의 유대관계도 돈독하게 하구요 아이로 하여금 친구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꼭 필요한 것들도 함께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란 생각 듭니다. 우리집 꼬맹이도 혼자라 가끔 이기적인 면 보일 때 많은데요 그런 아이에게 자주 자주 읽혀주려고 생각중입니다.
반응은 너무 좋아요 즐거워하면서도 중간 중간 심각해지기도 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가되어가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 옹고집전 이였습니다. |
|
아동문학가 이영호 선생님이 다시 쓴 옹고집전
이영호 글 / 황윤미 그림 / 영림카디널
우리나라 고전 소설 중 하나인 <옹고집전>을 만나봤어요
<옹고집전>은 이런 나쁜 이름을 가진 주인공을 제목으로 내세운 우리 나라 옛날 이야기로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 인과응보의 대표적 이야기로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에요
<옹고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옛이야기는 여러 출판사에서 비슷 비슷한 내용으로 많이 출판되어있지만 이 책은 아동문학가 이영호 선생님이 다시 쓰셨다고 해서 어떤 식으로 쓰여졌을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옛 이야기들은 작가가 어떤 점을 강조해서 말하고 싶은가에 따라서 내용이 조금씩 다르기도 한데 이영호 선생님이 쓰신 옹고집전은 사람의 도리나 사회적인 책임을 저버리고 개인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숭상하고 탐하는 부자들을 비꼬며 옹고집을 통해 우리가 잃어 가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셨다네요
그리고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게 쓰셨네요
<옹고집전>은 늙은 어머니를 구박하고, 가난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며, 시주를 얻으러 온 스님에게 몽둥이질을 하고 욕을 퍼붓는 등 셀 수 없이 못된 짓은 많이 하던 옹고집이 도술이 능한 학 대사가 보낸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면서 집에서 쫓겨나 온갖 고생을 하면서 그동안의 잘못을 깨닫고 새사람이 된다는 내용이에요
빨강, 파랑의 원색의 색채와 약간은 만화같은 그림이 책 내용의 재미를 더하는 거 같아요 특히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 서로 진짜 옹고집이라고 우기는 장면에선 어떤 사람이 진짜 옹고집인지 찾아본다고 마치 틀린 그림찾기 하듯이 뚫어지게 책을 봤답니다
이야기 뒤에는 역할놀이 대본도 실려 있어요 이 대본을 자세히 보니 책본문의 내용이 역할극 대본으로 각색이 된거 더라구요 아들과 대본을 보며 역할극을 하듯이 읽어봤는데 그냥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아직은 지문이 익숙지 않아 행동과 대사를 같이 하지 못하지만 조금 연습하면 가족끼리 연극을 해도 좋을 꺼 같아요
제가 읽어본 옹고집전이 몇권 안되긴 하지만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고전이라니 기존의 책과 어떻게 다를지 무척 궁금했어요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는 뭐가 다르지? 란 생각이 들어 약간은 실망했었는데 집에 가지고 있는 옹고집전을 읽고나니 이 책은 내용의 각색없이 원작에 충실해서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마 이영호 선생님도 그런 점을 중시해서 쓰고 싶으셨던거 같네요
아직은 우리나라 고전소설을 아이에게 많이 읽혀줘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 처럼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는 고전이라면 아이들도 어려워하지 않고 잘 읽을 수 있을꺼 같아요 이런 소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