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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전에서 호감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좋게 여기는 감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좋은 말이다. 따라서 호감가는 사람 역시 좋게 여기는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바로 책에서 말하고 있는 우리가 끌리는 사람들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하지만 호감만으로 끝나버리는 건 관계로 이어지진 않는다. 사람이란 기본적으로 유대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그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또 알아가는 과정을 반복하기에 호감은 관계를 이어주는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 서문에서 저자는 <호감을 느끼는 것은 당신과 상대방, 둘 사이의 인간관계 속에 감춰진 진실한 호의를 들추어내는 과정이다. 그 진실함이야말로 뜻깊은 유대를 깊이 있는 인간관계로 발전시키는 힘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역시 호감을 통해 형성된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함을 엿볼 수 있다. 나 역시 이 부분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 목적이 있는 삶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목적이 있는 인간관계라는 생각을 했다. 참, 여기서 목적은 의도나 이용하고자 하는 말이 절대 아니다. 그냥 호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끌림을 느낀 사람에게 다가가 이야기하고 서로 알고자 하는 마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를. 그냥 많은 걸 알고자 하는 공부와 경험도 좋지만 범위와 목적을 향해갈 때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처럼, 인간관계나 사람의 마음 역시 그 인식이 명확할 때 더 선명해질수 있지 않을까?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많이 생각한 요점 중의 하나였다.
저자는 책 속에서 반복적으로 <진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진심어린 마음을 통해 우리 내면이 가득 차오르게 되고, 이는 안에서부터 구현된 긍정적인 마음이 세상을 향해나간다는 말로 해석되는데, 이처럼 간단한 차이가 삶의 방향마저 바꿀수 있음을 수많은 예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는 <시크릿>의 비밀과도 같이 믿음을 통해, 그리고 정신적인 가치를 통해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 이런 문구들을 여러번 되뇌였는데, 적어도 그 순간 만큼은 기분좋은 상상들로 가득해지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자기 최면이 반복된다면 더 좋은 생각과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 채울 수 있겠구나란 생각을 했고.
[58페이지에 소개된 강력한 긍정의 말들]
ㅇ 나는 어디에 지원할 지 생각하고 있어 -> 나는 어디에 지원할 지 결정하는 중이야.
ㅇ 난 이 일을 해본 저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잘해내기 어려울 거야. ->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되어서 마음이 설레. 전혀 해본 적 없는 일이지만 내가 가진 여러 가지 자원을 활용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야.
ㅇ 책을 쓰겠다는 용기를 내기까지 무려 10년이나 걸렸어. -> 충분한 경험을 쌓은 지금이야 말로 책을 쓰기에 가장 좋은 시점이야.
가장 인상깊었던 말은 침묵하기 보다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말이었다. 그 대화가 어디로 전개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쉬우면서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말이었다. 맞다. 결국은 이야기하고 소통해야 한다. 나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대화하기도 전에 누군가의 말을 듣고 혼자서 결정해 버리는 사람을 종종 보곤 하는데, 그건 스스로의 관계를 닫아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그 판단 자체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전체를 읽는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며, 둘째는 보통 그런 경우에는 자기 합리화한 설명이나 자신의 경험을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먼저 이야기하려고 시도하고, 한쪽으로만 열어둔 귀를 양쪽을 향해 다 열어둔다면 더 좋은 관계, 더 나은 소통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조언은 <부정적인 감성기억을 남기는 행동을 바로잡으라>는 말이었다. 이는 대화를 하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기분 나쁘게 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을 잘 기억해 두자는 것인데, 나 자신이 그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한 적이 없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 경험을 떠올려 보면, 두 사람이서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갑자기 전화를 하러 나가는 사람(반복적으로)이나, 대화의 소재를 꺼내자 마자 비슷한 유형의 다른 소재를 꺼내 대화를 단절시키는 사람을 종종 볼때가 있는데, 그러면 솔직히 말해서 더 대화를 진행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 나도 예전에 그렇게 한 경우가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나의 행동으로 인해 그 사람 역시 동일한 형식으로 불쾌감을 표시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처럼 이런 경험을 통해 자신의 호감을 높일 수 있는 타산지석으로 삼자고 조언하는데, 깊이 새겨 두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더 나은 관계와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리뷰를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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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호감이 가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고 흘러가는 시간이 그저 아쉽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은 불편하고 왜 그리 길게만 느껴지는지. 아마 다들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호감이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우리가 그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는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아도 이것저것 배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데 사람들과 관계 맺고 교류하는 방법도 따로 배워야할렁지요. 빡빡한 스캐줄에 짬내서 읽는 독서인데 책을 펼치기 전에 읽어봐야야 할지 무척 망설였습니다. 나도 남에게 호감이 가는 사람이고 싶기에 호기심반 관심반에 책장을 펼쳐 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라는 이 책은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미셸 레더먼이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호감의 원리를 소개하고 있습다.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자신을 바꾸고 포장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인맥을 쌓겠다는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그저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이 인간관계를 맺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각종 세미나와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주관해온 저자가 실무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사람마다 타고난 호감의 능력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실생활에 재데로 활용하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이론과 실전이야 같을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다들 쉽게 간과하는 본질이 있다구요. 네트워크를 이루는 것은 감성을 가진 인간이고, 결국 모든 관계는 인간이 지닌 감정에서 나온다는 말이지요. 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다른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면 그 만큼 신뢰를 얻을 수 있고, 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겁니다. 외모지향주의를 외치며 지나치게 외적인 면만을 가꾸는데 치중한 나머지 인간관계를 소홀히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글귀들도 있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특히나 사람을 만날 때 잇속을 챙기거나 머릿속으로 계산하며 타인을 함부로 속단하고 평가하는 버릇을 버리자는 말에는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군요. 나 또한 타인을 대할 때 그를 내 잣대로 멋대로 평가하고 재빨리 머리를 굴려 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거든요. 상대빙과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나가는 방법이나 알고 지내기만 하던 사람과 친구가 되는 방법, 타고난 성격을 꾸미지 않고도 사교성을 발휘하는 방법. 상대방의 기억에 오랫동안 좋은 인상으로 각인되는 방법 등 그가 제시하는 방법들을 숙지해 두면 살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만남에서 말의 내용이 호감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미미하다구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언어, 첫인상 등 시각적인 요소와 목소리의 어조라는게 의외였지만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고 나면 우리 머릿속에 가장 강렬하게 남는 기억이 분위기라는 말에는 공감하게 됩니다. 오고가던 많은 말들 보다 그 당시의 분위기가 기억을 결정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기억할 만한 만남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가와 닮은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고 합니다. 대가를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라는 말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그에게 도움이 되어주어야 겠지요. 주변에서도 종종 보듯 상대방이 잘 나갈때는 온갖 아첨과 아는 척을 하다가도 막상 그가 어려움에 처하면 외면하기 일쑤지요. 남녀간의 관계 뿐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로 신뢰하고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충분한 시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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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호감을 준다. 그 호감은 신뢰할 수 있는 매력이라고 압축 표현 가능하다. 어렸을 때는 그 끌림이 외적인 요소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의 향기에 매료되는 경향이 강해진다. 바로 그것을 짚어주는 게 저자의 능력이다. 내용은 아주 신비롭거나 새롭지는 않다. 호감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방식으로 구현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까닭은 종종 간과하는 사실을 되짚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당신에게 사람을 끌 수 있는 재능은 충분히 존재한다고 저자는 인정하며, 반드시 상대방을 존중하라고 말한다. 듣기에 열중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며, 첫인상에 신경을 쓰라고도 하는데, 이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타성에 젖은 생활 자세로 인해 잊는 사항이기도 하다. '기운'에 관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데, 이는 기운의 전파로 야기되는 현상이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보이지 않는 기운, 그 자체가 상대방에게 행복을 전파하고, 이는 선순환을 일으키며 나에 대한 좋은 인상으로 상대방을 끌 수 있다. 기여의 법칙도 잊지 말자. 세상은 돌고 돈다. 내가 먼저 주면 언젠가 도로 돌려받는다. 일찍 줄수록 받는 시일도 빨리 올지 모른다. 세상을 반기고 사람을 아끼다보면, 사람과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를 적극 사용할 것도 잊지 않고 권한다. 상대의 호칭을 최대한 신경써서 불러주고, 먼저 다가가 인사하는 사교성으로 상대가 편하게 생각하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쉽지만 지속 여부가 관건인 저자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꾸준히 시행해보겠다. 향기나는 가르침은 역시 온기가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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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라는 책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느끼는 호감에도 나름의 법칙이 있고, 이것은 처음부터 타고난 매력이기도 하지만, 많은 부분 만들어지기도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새롭게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고, 또 그 첫인상이 많은 것을 결정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 뒤에 느껴지게 되는 여러 호감들과 상대방에 대한 감정들은 그 첫인상을 뛰어넘어 우리의 인간관계속에 많은 작용들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타인의 호감과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면 이는 우리 삶에 아주 중요한 윤활유같은 작용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바이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호감의 법칙에는 11가지 호감의 법칙이 나온다. 그것은 진정성의 법칙, 자아상의 법칙, 인식의 법칙, 기운의 법칙, 호기심의 법칙, 듣기의 법칙, 유사성의 법칙, 감성기억의 법칙, 친숙도의 법칙, 기여의 법칙, 인내의 법칙이 존재한다. 이 중 대다수의 법칙들은 그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그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부분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이 책에 가장 첫 번째로 등장한 법칙이자, 저자가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부분이 진정성의 부분이다. 진정성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의 참모습, 곧 솔직한 반응과 자연스러운 열정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다시말해 타인과 진실한 관계를 나누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나의 참 나를 드러낼 때, 상대방도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며 이때 형성되는 이해와 인간관계, 이것이 발전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 법칙은 자아상의 법칙으로 진실한 방식으로 의미있는 유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참나가 지닌 가장 좋은 모습부터 추출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기를 기대하기 이전에 내가 먼저 나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남보다 자기 자신에게 훨씬 엄격하다. 타인을 인색하게 대하거나, 비판적으로 대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수긍하지만, 왜 자신에게는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에 대해서 먼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스스로가 먼저 자신을 존중해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많은 호감의 법칙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꼽는다면 “감성기여의 법칙”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기억과 당시의 감정은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그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그 사람이나 상황에서 받은 인상은 감정으로 이어지며, 이것을 감성기억이라 한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호감을 높이려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한 긍정적인 감성기억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름의 기술이 필요한데, 먼저 말하는 내용보다는 말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는 대화의 내용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그때 느꼈던 감정과, 긍정적인 기운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단어, 몸짓, 기운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상대방을 칭찬하고, 감사하고, 때로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감성기억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호감있는 사람이 될 것이고, 이러한 관계들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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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관계를 시작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태도에 대해서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저자 미셸 레더먼처럼 인간관계는 어떤 뚜렷한 목적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는 나와 상대방 사이에 앞으로 무한하게 발생할 수 있는 확정되지 않은 새로운 가치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교류' Bridge를 만들어 가는 즐거운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큰 수확이다.
이 책은 '호감'이야 말로 서로 긍정적인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관계의 첫 단추라고 설명한다. 지구 상에 수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소셜 미디어 등의 다양한 디지털 관계 형성 도구를 통해서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인간관계들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은 '호감'이라는 본능적인 신호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호감' 관계를 맺어가는 첫 단추는 나와 내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에서 시작된다. 그 부분을 제 1부 '진심의 힘'에서 다루어주고 있다. 내 모습을 거울을 비추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고, '참 나'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편안한 인식을 한 상태에서 나는 나와 맺었던 관계와 유사한 관계를 다른 사람들과도 맺을 수 있는 기본 자세를 갖추게 된다. 특히, 명상이나 사색을 통해서 내가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 동안 긍정적인고 편안한 기운이 넘쳐난다면 나는 남들과의 맺는 새로운 관계에서도 남에게 발산할 수 있는 긍정 에너지와 밝은 기운을 갖게 된다.
어떻게 보면 내가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다는 것은 각자의 물병에 담긴 액체를 서로에게 조금씩 부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내가 향기로운 포도주를 갖고 있다면 상대방의 물병에 내 것을 부어주었을 때 상대방의 물병도 향기로운 포도주로 채워지게 된다. 하지만 내가 냄새나는 간장을 내 물병에 담고 있으면서 어느 누구든지 만나면 이것을 빨리 부어서 없애버려야 겠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도 나의 것을 나누어 담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내 물병 속의 간장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물병 안에 있는 내용물까지 다 망쳐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 2부에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기억에 남는 '호감'을 형성하기 위한 '대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나 혼자의 관계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우선 그 사람에 대한 애정어린 '관찰'에서 비롯된다. 그 관찰은 내가 그 사람에게 '호기심'을 갖고 있으며 그 사람이 말하는 내용을 관심있게 '경청'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 그러면 상대방은 '참 자신'의 모습을 나에게 스스럼 없이 나에게 내 보일 것이다. 그 다음에 나는 상대방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참 나' 사이에 아무런 저항이 없이 자유롭게 교환되는 가치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에서 진동의 방향성을 맞출 수 있을지 파악하고 그 방향으로 나의 진동을 발산할 것이다. 그 과정이 바로 '유사성의 법칙'이다. 상대방의 행동이나 생각의 진동이 유사할 때 우리는 함께 호흡을 맞춰서 춤을 추는 출 수 있다. 착착 잘 들어 맞는 댄스 파트너 처럼 같이 있는 시간 동안에 영혼과 영혼이 만나서 교류하는 예술적인 시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갖고 상대방의 말 뿐만이 아니라 그의 호흡까지도 경청하게 되면 서로가 공명하는 주파수를 기반으로 유사성이 극대화 되면서 행복한 소통이 시작된다.
제 3부에서는 이렇게 서로간에 만들어진 '호감'을 어떻게 장기적으로 지속시킬 것인가에 대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모든 관계는 내가 그 사람을 기억하는 만큼 그 사람에 대한 비중이 형성되는 기반이 마련된다. 내가 만난 사람에 대한 특징들을 눈썰미 있게 기억했다가 나중에 점차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관계 자산을 쌓아나가는 것이다. 특히 요즈음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시공간을 초원해서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도구들도 많이 마련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내가 형성한 호감의 총합은 내가 생각하는 나에 대한 인식, 남에게 기억되는 나에 대한 인식, 그리고, 그 인식들의 시간적인 흐름에 따른 변화의 총량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현재에도 행복하고 미래에도 행복하기 위해서 나와 남과의 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행복한 인간 관계를 위해 '내가 좋아하고 사람들,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즐겁게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매우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읽어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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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를 읽고 우리 인간은 절대 혼자서 살 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즉 사회 속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하고 서로 어울리면서 소통하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그래야 사는 맛이 있다. 그래서 이런 관계에 잘 적응하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 있게 앞장서서 이끌어 가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그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정말 멋진 선물을 하고 있다. 인간으로 가져야 할 근원적인 마음가짐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효과적인 인간관계 개선을 통해서 하는 일과 일상의 삶속에서 활력을 통한 성공의 길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사람을 움직이는 11가지 호감의 법칙을 확실히 알고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면 진심으로 인간적인 끌림인 호감을 갖게 할 수 있고, 바로 이것이 큰 힘이 되어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제시한다. 모든 사람들이 안에 갖고 있는 이런 능력을 과감하게 끄집어내어서 함께 생활하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더 멋진 사회생활과 함께 성공의 길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초등학교까지는 비교적 활발하게 내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과도 매우 가깝게 지냈었다. 매사에 앞장서서 노력했던 시간이었고 성적도 상위권이었다. 그런데 중학교 들어갈 무렵부터 아버님이 하신 수산업이 어려워지고, 결국 부도가 나면서 사립이었던 중학교에 수업료를 제 때에 내지 못하여 집으로 돌려보낸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이런 등등으로 기가 꺾이게 되고 활력이 죽어버렸으며 그전 학교에서 혼자 교실에서 지내면서 성격이 완전 내성적이고 쑥맥으로 변해버렸다. 그 이후 정말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려움도 많이 겪게 되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위치가 되면서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고,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호감을 갖게 하는 진정성, 자아성, 인식, 기운의 진심의 힘과 호기심, 듣기, 유사성, 감성기억의 대화의 힘, 친숙도, 기여, 인내의 관계의 힘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면 정말 모든 사람들을 얼마든지 내 편으로 끌어들이면서 함께 생활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의 멋진 교훈과 함께 실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모든 것이 제공되어 있기 때문이다. 진심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대화를 통해서 좋은 친구가 되고, 사교성을 발휘하여 좋은 인상을 가짐으로써 호감을 갖게 하면서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더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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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 미셸 래더먼
고대그리스의 철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관계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친구인 사람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이 말은 즉, 그 어떤 사람에게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그 누구에게라도 진정한 친구
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뜻 입니다. 따라서 만약 자신이 이런 사람이라면, 사람들 사이에서 깊이
있는 인간관계 추구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같은 SNS가 유행하
는 요즘 시대에는 더욱더 그렇겠죠. 또한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관계를 맺는 것이 점점 더 쉬워
지고 편해지고 있지만, 그만큼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경우는 옛날 보다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뜻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저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
려고 노력하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끌릴만한 사람인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에 제가 깊은 인간관계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
입니다. 혹자는 그래서 이런 말도 했습니다.
'만약 자기 자신을 뒷받침해줄, 마음이 통하고 뜻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인생에서 어떤 싸움을 하던 성공을 거둘 수가 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또 우리는 어떤 사람들에게 끌릴 수밖에 없을까요?
-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진심, 대화, 관계의 힘!
저도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제 나름대로 사람관계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찬찬 히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내 자신에게 가면을 씌우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자는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또 끌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법칙들로써 진정성과 기여같은 것들을 들고있는데요. 제가 책을 읽으며 이런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꺠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나친 이해타산이나 계획같은 것을 따지기 보다는, 내 가면을 벗고 또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다른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 호감은 이미 당신에게 있다!.
최고의 인기 커뮤니케이션 코치가 전수하는 11가지 호감의 법칙과 대화의 기술!
이 책의 저자인 미셸 레더먼은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과 진실한 결과를 낳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동안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해왔다고 합니다. 또한 그 교육을 받은 조직중에는 포춘 500대 기업 뿐만 아니라 비영리단체, 대학 등 수많은 단체, 조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과연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분야의 대해서는 저자가 가장 일가견 있기 때문에 인기를 얻게 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책에서 저자가 내린 결론은 결국 우리 자신안에 최고의 호감을 위한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그만큼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같습니다.
-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11가지 호감의 법칙! 진심은 전략을 이긴다!
만약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혹은 그 어디에서든지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맺는 법을 알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책을 한 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사람관계에 대해서 제가 가진 잘못된 생각들을 많이 알게되었는데요. 만약 사람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 책이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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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호감을 얻고 싶고 바로 내 앞의 상대방, 될 수 있는한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주고 사랑받기를 원하고 있다. 결국 모든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은 좋아해주고 사랑받고싶은 마음에 비롯되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여러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을 생각하던 중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와 같은 책이라면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유용한 정보와 피드백을 제공해 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인간관계 전문가들이나 소통전문가들은 모든 만남에는 목적과 의도가 숨어있을뿐 알아차리지 못하는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어떤 결과물이나 성과를 위해서가 아니다. 목적과 의미는 그저 함께하는 유대에 있다고 한다. 관계에 있어서 솔직하고 진실한 유대 위에서 군림하는 가치는 아무것도 없다. 호감을 얻고 활용하는 목적은 관계를 형성하고 인맥을 만드는 것에 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모든 관계는 우리의 삶에서 배제할 수 없고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호감을 얻고 그 힘을 최대한 이용하려면 호감이 형성되는 과정과 호감이 작용하는 배경과 요인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호감의 11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진정성의 법칙, 자아상의 법칙, 인식의 법칙, 호기심의 법칙, 유사성의 법칙, 친숙도의 법칙등이 있다. 무엇보다 상대방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지를 생각하지말고 먼저 내가 상대방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생각의 차이지만 그 효과와 결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발상의 전환이 굉장히 중요함을 느꼈다.
관계를 맺고 형성할 때 중요한것은 '나'가 아니고 '관계'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점은 이 부분이다. 물론 관계를 형성할때 내가 아닌 '관계'가 중요하지만 이러한 '관계'는 반드시 '나'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나'로부터 비롯되고 출발한다. 결국 내가 씨앗이 되는 셈이고 주체가 되는 것이다. 유대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의 일부가 이미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기전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깊이 공감되고 교훈처럼 다가왔다. 관계와 교류를 형성하기 전 나의 '자아상'이 얼마나 중요하고 관계를 만들고 형성하는데에 중추적인 뼈대가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좀 더 적극적으로 인맥을 쌓고 싶은 자신감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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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 이 몇글자만을도 기분 좋아지는 것 같았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색깔, 성격,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내면, 외면, 말과 행동 등 각자 다른 개성들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사람은 꼭 있다. 보고만 있어도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사람 말이다. 호감과 비호감을 나누는데에는 많은 간극이 있겠지만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호감이 간다. 그렇지만 나는 어느 곳에서든 그다지 눈에 띄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호감가는 사람을 거듭나고 싶었다.
모든 소통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의도가 분명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시간과 듣는 사람의 인내심을 낭비할 뿐이다(p9) 진정성은 당신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다준다. 타인과 의미 있고 풍요로운 인간관계에 이르도록 연결해주는 당신만의 통로가 바로 진정성이다(p39) -본문 중- 이 책을 처음 펼쳤을때 가장 눈에 들어왔던 글이 있다. 그저 나 자신이 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나는 이 글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내가 나자신으로써 서지 못했을때 얼마나 큰 아픔을 겪게 되는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간혹 나 자신이 아픈 선택이고 나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자신의 행복이 아닌 타인의 행복을 선택해 내가 덜 행복한 것에 끝나지 않고 그 선택으로 나를 아프게 만든 경험이 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쓸데없는 책임감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성에 대해 다시금 나를 세우게 되었다. 조금 더 단단해졌으리라 느낀다. 당신의 참나를 찾아라... 세상이 특정한 존재가 되도록 강요하기 이전의 당신 모습을 바롭 참나다라는 필 맥그로 박사의 글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난 할 수 없어. 그러나 할수 없다는 말을 입밖에 내는 순간 포기해도 좋다고 스스로 허락하는 것과 같다. 할 수 있다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결과를 만들어낼 기회의 문을 열수 있다.(p59) 스스로 돕지 않고서는 누구도 진정으로 타인을 도울수 없다는 것. 이것은 삶의 가장 아름다운 보상 중 하나다.(p236) -본문 중-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내 자신이 발전적으로 바뀌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게 대해서 스스로 닫기 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사람과 삶을 대하는 모습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았다. 사람을 움직이는 11가지 호감의 법칙은 내가 외우면서 실천해야 할 이번 해의 지침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감성기억에 대해 공감을 많이 했다. 세상에는 많은 인간관계가 있다. 어디를 가던 인간관계는 필수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실질적으로 나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실천할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통해 밝은 사람, 호감가는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실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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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 어느 공동체에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사람, 맛갈나는 입담으로 재밌게 해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사람, 리더십이 있는 사람, 돕는 역할을 잘하는 사람. 누구나 매력있고 끌리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나도 그렇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길 원하고 함께하는 이들과 있을때 행복하고 무엇이든 할수 있을 것 같다. 매력과 호감은 상호 비례 한다. 매력적인 사람은 호감이 있다. 난 말이 많지 않고 무뚝뚝한 편이다. 재미있는 입담도 그렇게 있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나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 끌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내가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매력남이 될수 있을지 책을 통해 알고 싶었다.
서문_ 호감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말수가 더욱 줄어든다. 대화 도중에 포인트를 맞춰서 대화에 개입하기가 힘들다. 1:1이나 소수의 모임에서는 좀더 수월했다. 내성적인 성격탓인 듯 싶다. 대화를 많이 하면 지치는 타입이다. 대화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나는 그런타입은 아닌것 같다. 그렇다고 부끄럼을 타거나 하진 않는다.
긍정을 강조하고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은 될 일도 안되게 만든다. 긍정적이 생각을 가지고 나를 좋아하는 것이 호감있는 사람이 되기 시작이다. 작은것을 축하하고 목표한 바를 될때까지 이룬척 한다.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옷차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나는 그렇게 디자인, 패션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니다. 패션이나 디자인 같은 것에 호기심도 없어서 남들이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그런것도 잘 보지 못한다. 한번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커트 하면서 미용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미용사는 다른 사람들의 머리스타일이나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스타일도 자꾸 보고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매번 공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직업이나 관심에 따라 다른 내용일수도 있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습이 나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곧 남이 나를 판단할때의 기준이 될것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더라도 관심같고 스타일 부분도 신경써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헐렁하게 입으면 헐렁한 사람으로 보이게 되는 것 같다. 설사 내가 헐렁한 사람이 아닐지라도 그렇게 보이게 되는게 맞는것 같다.
내가 피곤한 상태면 그 기운이 겉으로도 풍기는 것 같아. 기운 없어 보이고 피로해 보이는 모습에 어느 사람이 매력을 느낄수 있을까. 항상 힘찬 상태로 화이팅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내가 몸이 약해서인지 살이 쪄서 그런건지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그게 겉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 이 부분도 호감있는 사람이 되는 걸림돌이 되는게 분명하다.
호기심을 갖고 대하는 것은 중요하다. 단 캐묻기가 되거나 심문이 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것이다. 듣기도 중요하다. 수동적듣기, 능동적 듣기, 직관적 듣기가 있는데 직관적 듣기는 상대방의 말하는 방식을 파악하고, 말하지 않은 메시지까지도 간파하는 것이다. 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잘 잊어버리는 것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아내에게 자주 핀잔을 듣는다. 본인이 한 말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 부분도 분명 매력포인트 중 한 부분을 차지한다.
기억할만한 만남을 이어가고 대가를 바라지 말고 도와주며 관계 형성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IT직군에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데 많은 것을 팀과 같이 공유하게 된다. 현재 프로젝트에서는 때때로 나를 무시하는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일을 하고 있다. 워낙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지만 관계를 맺어가는게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먼저 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사가 잘못된 사람이던 아니던 그것과 상관없이 나는 매력있고 호감있는 사람이라면 상사도 내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 생활하면서 인간 관계처럼 복잡한 것은 없다. 하지만 관계로 풀수 있는 일도 많은 것 같다. 매력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서 사람들로 하여금 저 사람과 함께 할때 힘이 나고 정말 재밌게 일을 하는 것 같다는 이갸기가 나오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