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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단전호흡 정확히는 도인체조와 단전호흡을 좋아합니다. 조금 더 열심히 수련하면 몸과 마음이 더 좋아졌을텐데 지금은 따로 하고 있지는 않고요. 몇 달 전에 수련을 하다가 멈추었었는데 이 책이 서가 한 귀퉁이에 있었네요.
[책 속으로] 모관 운동 팔다리를 위로 들어 올린다 그 상태에서 머리를 들고 손목과 발목을 30초에서 1분 가량 털어준다 요령 무릎과 팔꿈치가 너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몸 전체로 진동이 느껴질 만큼 작고 가볍게, 빠르고 부드럽게 털어 준다. 가볍게 천천히 시작하여 격력하고 빠르게 하다가 가볍게 하여 마친다. 94쪽 효과 손끝, 발끝과 같은 말단 부위의 혈액 순환에 호과가 있다. 95쪽
행공 이후의 수련 단계 행공 수련은 주로 기운을 모으는 수련과 관계 있다. 기운이 충분히 모이게 되면 먼저 몸 전체의 막힌 경락을 뚫어야 한다. 직접 수련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바른 스승이나 선배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주 높은 단계의 수련은 단전 호흡의 차원을 넘어서는 전문적인 선도 수련이다.
기운을 돌리기 위한 기틀의 마련 기운의 흐름 마음가짐 어느 노선사님의 말씀 가운데에도 계율이란 지키려 하면 이미 깨어진 것이라 하였으니 조하로 이끌면 디는 것이지 달리 어떤 방법만이 옳다 말하는 것은 허물이라 생각된다. 음식의 조절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가 쉽고도 현실적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서술하였다. 이 글이 초보자 여러분에게 단전 호흡 수련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104쪽
사진과 설명이 들어 있는 비교적 작은 책. 단전호흡과 도인체조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거나 기초를 쌓고 싶은 블친님들의 일독을 감히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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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호흡으로 유명한 이승헌씨의 단전호흡을 소개한 입문서이자 초보 입문용 개론서이다. 우선 작은 책자에 컬러풀한 사진들, 그리고 질감 좋은 종이... 이런 모든 것이 한데 모여 있어 보기에 무척 산뜻하고 깔끔하다. 크기가 작아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 틈틈히 보기에도 적당할 것 같고...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워낙 책이 작고 얇아서 깊이 있게 단전호흡에 대해서 다루지 못하기에 처음 입문자를 위해 꼭 필요한 몇가지만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본격적인 단전호흡을 들어가기 전에 몸을 푸는 도인체조와 초보자의 첫 관문인 와공(누워서 하는...), 그 외에 좌공과 마무리 동작을 사진과 비교적 자세한 설명 그리고 주의점으로 구성해 놓아 큰 부담없이 보면서 실습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들은 처음 단전호흡을 배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내용이므로 기존에 해 오거나 아니면 어느정도 단전호흡을 경험한 사람에겐 큰 도움은 없을 거라 생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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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은 생명의 기본 활동이다. 사람은 음식물을 먹지 않고도 며칠을 버틸 수 있지만 호흡을 하지 않고는 단 몇 분도 제대로 견딜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잘못된 호흡 습관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전호흡은 이러한 잘못된 호흡의 습관을 바로잡고 나아가서는 잃어버린 내적 조절 능력을 회복, 극대화하는 방법으로서 탁원한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p.6) 살아가는 동안 건강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병으로 고생하는 가족이 곁에 있으면 뼈저리게 느끼게 되지요. 지금까진 방치했지만 앞으로 모든 외적/내적 요소로부터 몸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스스로 해보는 게 건강에 대한 생각입니다. 단전호흡에 관해서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절대집중 공부법>에서 맛보기를 하고 우선 책에서 그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단(丹)이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이다. 사람은 호흡을 통해 받아들인 산소와 음식물을 통해 받아들인 영양분을 오장육부를 통해 합성, 변화시켜 생명 활동의 기본이 되는 에너지로 만들어낸다. 이러한 에너지는 피와 호르몬 등의 유형 물질 형태로 변하여 현관과 내분비선을 타고 인체의 곳곳에 공급된다. 그런데 인체에는 이러한 피와 호르몬과 같은 유형의 물질로만 에너지가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기(氣)라고 하는 무형의 에너지가 경락이라는 기의 통로를 타고 공급되기도 한다. 단전은 무형의 에너지 기가 인체에서 합성되는 곳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기운을 바탕으로 생명 활동을 통해 받아들인 산소와 영양분은 이 단전에서 무형의 에너지인 정기(精氣)로 바뀐다.(p.8) 건강을 회복하며 신체를 교정해주고 미용 효과까지 있는 단전, 그것이 무엇인지부터 천천히 출발하는 책입니다. 100페이지밖에 안 되는 얇은 책이라 단전의 깊은 수련과정까지 들어가지 않아서 단전호흡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비록 지면상의 한계로 어려운 자세에 대한 사진이 부족한 게 현실이지만, 대략적인 입문서로의 역할은 충분히 해내는 것 같습니다. 단전호흡은 호흡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설명만으론 늘상 무언가가 부족하여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의문부호를 찍게 되지만, 이렇게 의문부호가 가득한 채로 출발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얇은 책이라 항시 들고 다니면서, 자세에 대해서 익혀보려고 노력하다보면 얻어지는 것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단전호흡의 ‘단’자조차도 들어가진 못하고 있지만, 우리가 쉬 하고 있는 호흡에 대한 생각과 자세가 바뀌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큰 성과입니다. 혹시 저처럼 단전호흡에 대한 기초 지식을 대략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가볍고 얇게 출발해 보심이 어떠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