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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시리즈 중 형제 그림책/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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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나온 가족 시리즈를 읽은 적이 있다. 딸, 아들을 읽었다. 이제 형제를 읽고 있다. 공통점은 따뜻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포근한 이미지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글을 읽으면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가족이 있어서 삶이 풍요로워 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가족이 있어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가족은 어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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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나온 가족 시리즈를 읽은 적이 있다. , 아들을 읽었다. 이제 형제를 읽고 있다. 공통점은 따뜻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포근한 이미지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글을 읽으면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가족이 있어서 삶이 풍요로워 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가족이 있어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가족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고 돈독하게 정을 나누는 존재다. 가족이 옆에 있다는 것은 삶의 의미가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선 형제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형제가 있음으로 해서 서로 부대끼며 생활이 활기를 가지고 이루어지게 된다. 서로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 다투기도 하고 밤이 되면 함께 요정의 이야기를 읽으며 끌어안고 자기도 한다. 형제가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다. 형제는 자신의 분신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서로 많이 닮았다는 것을 의식하기도 하고, 서로 무엇을 같이 할까 생각하기도 한다.

 

또한 서로 다른 점도 있다.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각자 커서 무엇을 하게 될까? 그것은 어린아이답게 별들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각자가 무엇을 할 것인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있다고 한다. 서로 응원해 줄 것이라는 것을. 폭풍우가 몰아쳐도, 밤의 그림자가 닥쳐와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 함께하면 문제없이 이겨나갈 수 있다고 본다, 이처럼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형제 사이를 얘기한다.

 

 

형제의 종류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형제도 있고 태어난 다음에 만나는 형제도 있다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혈연적인 형제만 형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형제에 대한 생각은 우리들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서로 함께하면서 더불어 나눌 수 있는 관계를 형제로 인식한다. 형제에게 사랑에 관한 직접적인 표현을 어색해 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표현이 그렇다고 한다. 여기에서 저자의 형제에 대한 생각이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 이 세상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든 이들을 형제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를 유도한다.

 

형제는 많은 것을 함께한다. 배움도 함께하고 많은 시간을 같이 자라고 생각과 꿈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그것은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같은 환경에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데칼코마니 같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형제를 인식하는 잣대가 되지 않을까 한다. 서로 비슷한 점도 많고 서로 공유하는 생각도 많다. 그러기에 지지 않으려는 마음도 작용하는 것이 형제가 아닐까 

 

형제가 있다는 것이 끔찍한 일이라는 사실도 얘기한다. 이것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신발을 감추는 장난을 하는 형제를 만날 때를 예로 들어 얘기하고 있다. 모험을 하게 만드는 형제, 늘 무엇인가 궁구하면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형제, 끔찍하지만 신나는 일이기도 하다. 정체되어 있는 삶보다 같이 꾸미고 움직이는 삶이 더욱 의미가 있을 테니까? 내가 다른 형제에게 그런 역할로 다가가기도 한다. 정말 가만히 있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형제가 귀찮은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어린아이가 자라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될 지라도 형제는 서로 의지하면서,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니까 아무리 물리적으로 멀리 있어도 마음이 교감된다. 서로가 한 형제라는 사실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존재의 의미가 특별하다. 그것은 행복의 한 요소로 작용한다. 항상 서로 도울 수 있는 관계, 항상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 항상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형제다. 형제는 서로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존재다. 그 누구보다도 형제가 있음으로 인해 세상이 큰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우리는 발견한다.

 

형제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아무리 서로 장난을 치면서 성장할 지라도 형제라는 것은 서로를 마음에 품는 존재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가족, 그 가운데 형제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형제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돈독한 정이 아닐까? 형제가 잘못된 모습을 보일 때, 아낌없이 충고를 할 수 있는 존재가 또한 형제가 아닐까? 같이 성장하고, 같이 의식주를 같이 하고 같이 배움의 길을 겪는 이들에게 만날 수 있는 끈끈한 정, 그것이 형제애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진한 형제애를 느낄 수 있다.

 

혈연으로 연결된 존재만 형제가 아니다. 같이 성장하고 같은 생각을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형제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한 폭 규모가 커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형제의 의미를 은연중에 이렇게 심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이 가지는 효용성이라 할 수 있을 듯하다. ‘이웃사촌’, ‘맺은 형제등을 같은 식구로 인식할 수 있는 생각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폭 넓게 가족 구성원을 이해하는 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유아들에게 가족에 대한 생각을 그림과 언어를 통해 은연중에 심을 수 있는 책, 아이들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듯하다. 마음이 중요한 것, 기존의 사람들에겐 가족에 대한 생각을 재정의 해볼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아이들에겐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도록 한다. 자랄 때 가지는 의식은 평생을 간다. 피붙이가 아니라도 형제로 인식할 수 있는 의식, 참으로 소중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의식은 가질 수 있게 우리를 이끈다. 가족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만든 책이다.

 

감사하게 책을 읽었다. 그림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맑고 따뜻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기에 보편적 정서가 그러리라. 세상의 이기가 발붙일 곳이 없는 공간이 그림책의 공간이 아닐까 한다. 이런 책을 만나고 있는 시간만큼 나도 순수의 나라에 가있다. 그것은 정말 지극한 행복이다. 그 행복을 오늘도 맛보면서 유아들이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이런 책을 많이 알리고 싶다. 특히 가족 시리즈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j****3 2022.10.26. 신고 공감 1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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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아우를 이르는 말형제와 자매,남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형제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았다.형과 아우, 남자들만 형제라고 부르는 줄 알았는데 자매,남매를 모두 "형제"라고 한다.앞선 책 (딸)과 (아들)에 이은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이다.가을의 색을 입은 잎사귀가 붙은 나뭇가지위에 어린아이 두 명과 아기동물 두 마리, 예쁜 새 두 마리가 사이좋게 앉아 있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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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아우를 이르는 말
형제와 자매,남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형제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았다.
형과 아우, 남자들만 형제라고 부르는 줄 알았는데
자매,남매를 모두 "형제"라고 한다.

앞선 책 (딸)과 (아들)에 이은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이다.

가을의 색을 입은 잎사귀가 붙은 나뭇가지위에
어린아이 두 명과 아기동물 두 마리, 예쁜 새 두 마리가
사이좋게 앉아 있다.
아이들과 아기동물들은 모두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 곳엔 무엇이 있을까?

곤히 잠든 오빠의 얼굴을 깃털로 간지럽히는
개구쟁이 여동생 두 명의 장난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침 햇살이 내 침대로 다가와
내 눈을 쓰다듬고 있어.
아직 눈도 못 떴는데 말이야.
주방에서 들리는 웃음소리에 나도 미소 짓게 돼.
형제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야"

잠결에도 미소지은 얼굴이 행복을 가득 담고 있는듯 하다.

가장 공감가는 장면이 바로 다음에 나온다.

"똑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서
가끔 다투기도 하지.
하지만 밤이 되면 우리는 함께 요정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 끌어안고 잠이 들어."

수 많은 장남감과 놀거리를 두고서 꼭 같은 것을
가지고 놀려고 투닥이고 싸우는 형제들...
우리집 아이들만 그런것이 아니었나보다.
그렇게 다시 안 볼듯 싸웠으면서도
밤이되면 한 방에서 꼭 붙어서 자는 아이들을 보며
그래도 형제가 있어 좋구나...
생각했던 많은 밤이 있었다.

서로 머리를 잡아당기며 싸우는 모습을 보며
마치 우리집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았다.
책의 내용을 잘 이해시켜주는 그림이다.
전체적으로 빨주노초파남보..
원색을 많이 사용하여 표현하였는데
동적인 아이들의 모습과 밝은 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늘 함께하는 형제이기에
때로는 작은일로 다투기도하고
마음이 상할 때도 있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얼굴만 봐도 그 마음을
느낄만큼 가까운 존재이기도 하다.

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형제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해 주었던 장면이다.

"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형제도 있고,
태어난 다음에 서로 만나게 된 형제도 있어."
혈연의 관계뿐 아니라
다양한 형제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었다.
얼굴색이 다른 형제,
입양된 형제,
몸이 불편한 형제...

때때로 우리들의 생각이 다를지라도
결국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해준다.
마치 밤과 낮이 너무나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함께 하나의 멜로디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형제간의 사랑도 그런 것이라고 말한다.

무슨일이 있던 나에게 말해달라고 ..
언제든 너를위해 마음을 활짝열고 기다리겠노라고..
우리가 형제라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세상에 없다고...
머리색도 얼굴생김도 모두 다른
다섯명의 형제들이 서로를 포근히 감싸안고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형제란 무엇일까...
끝까지 나를 믿어주고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잠잠히 지켜봐 주는 것...
가족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다.
가족의 믿음으로
또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다시 용기내어 앞으로 나갈 수 있다.
가족...
형제...
그 사랑을 가만히 생각해 보게하는 따뜻한 책이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보아도 좋을만한 그림책이다.
이 책을 보며
내 곁에 있는 형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따스한 한마디로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기를...
잠잠히 기다려줄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 리뷰는 (꿈꾸는 도서관)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e******l 2022.10.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제
"형제" 내용보기
지은이: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그린이 : 소냐 빔머옮긴이 : 김정하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형제>라는 제목을 보니 우리 하하남매가 너무재미있어 할 것 같더라구요.다섯살 차이 남매이지만 아직 초등2학년인 아들이동생과 티격태격하기도 하며 잘 놀기도 하고,동생을 잘 돌봐주기도 하며 지내거든요.책을 펼쳐 보았어요.똑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서 다
"형제" 내용보기
지은이: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
그린이 : 소냐 빔머
옮긴이 : 김정하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형제>라는 제목을 보니 우리 하하남매가 너무
재미있어 할 것 같더라구요.
다섯살 차이 남매이지만 아직 초등2학년인 아들이
동생과 티격태격하기도 하며 잘 놀기도 하고,
동생을 잘 돌봐주기도 하며 지내거든요.

책을 펼쳐 보았어요.

똑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서 다투는 모습이
역시나 우리집 애들과 비슷했어요.
그 많은 장난감 중에 누구하나가 놀고 있음 꼭 그걸로
서로 가지고 놀겠다며 싸우더라구요.

밤이 되면 형제는 함께 요정 이야기를 읽으며
끌어 안고 잠이 들어요.

형제는 많이 닮았기도 하지만 다른 점도 있어요.
형제는 언제나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해 줄 거라는 거예요.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밤의 그림자가 우리에게 닥쳐와도
문제 없어요.
형제는 함께 하는 한, 모두 이겨낼 수 있으니까요.
형제는 정말 많은 것을 함께 배웠고,
밤과 낮이 너무나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함께 하나의 멜로디를 이루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다르게 태어나 생김새가 달라도
형제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그림책을 보며
또 한 번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지며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겠구나 싶었어요.

이렇게 서로 기대며 의지할 수 있는 형제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늘 사이좋게 지내라고 이야기 하는 것 보다
그림책 보며 이야기 나누는게 더 와닿구나 싶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형제> 그림책을 보며 좀 더 끈끈해진
형재애가 생긴 것 같아요.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졌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