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괌 셀프트래블(2022–2023 최신판)』은 괌 전 지역(투몬·타무닝·아가냐·북부 등)을 테마별로 나눠 지도, 셔틀버스·드라이브 코스, 운영시간 등 실속 정보와 함께 제공하는 실용적 여행 가이드북입니다. “Mission in Guam” 챕터에선 제트스키·스쿠버다이빙·돌핀와칭 같은 액티비티와 인기 레스토랑, 쇼핑 팁(브랜드·쿠폰·유아용품 정보)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9가지 일정 플랜(휴식형·관광형·뚜벅이 코스 등)과 ‘배틀트립’ 코스, 안전 운전·셔틀 활용법도 상세히 담아 초행자부터 자유여행객까지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QR 맵북과 트래블 노트도 포함돼 준비와 현지 활용 모두 편리하며, 평균 평점 9.6 이상으로 호평받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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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여행을 가려고 이 책을 샀다. 괌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있어서 가기전에 사전 조사를 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예를 들어 괌에서 유명한 음식 또는 괌에 있는 유명 명소들, 괌에 갔다오면 사와야할 기념품들 그리고 괌에 있는 호텔과 숙소들 등이 자세하게 실려 있었다. 사진도 같이 실려있어서 볼만했다. 이 칙을 보고있으면 진짜로 괌에 가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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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번 괌 여행에도 활용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가이드북을 구매하는 게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일단 책으로 큰 틀을 잡아놓고 유튜브 영상이나 SNS 팁 등으로 작은 부분을 채워 나가는 과정이 즐겁더라구요. 그래서 여행, 특히 해외 여행을 가기 전에는 가이드북 두 세권을 꼭 읽곤 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가게 되는데...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