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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왜 노랗게 되었을까요?
"칼은 왜 노랗게 되었을까요?" 내용보기
<CARL ER GUL>표지 제목도 면지도 노란색이네요.노란색 물감이 들어있는 통을 바라보고 있는표지 속의 칼이 정말 귀여워요.궁금함과 두려움을 몸으로 말하고 있어요.엄마도 형 알버트도 노란색 물감을 칠하고 있어요.그걸 보는 칼은 어떤 마음이 들까요?"칼도 노란 색 물감 칠하기가 하고 싶어요."맞아요.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당연히 들겠죠? 칠하면 노란색으로 바뀌는 게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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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ER GUL>

표지 제목도 면지도 노란색이네요.
노란색 물감이 들어있는 통을 바라보고 있는
표지 속의 칼이 정말 귀여워요.
궁금함과 두려움을 몸으로 말하고 있어요.

엄마도 형 알버트도 노란색 물감을 칠하고 있어요.
그걸 보는 칼은 어떤 마음이 들까요?

"칼도 노란 색 물감 칠하기가 하고 싶어요."

맞아요.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당연히 들겠죠?
칠하면 노란색으로 바뀌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어 보이니까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물감 칠하기가
재밌지만은 않아요. 왜일까요?

저희 아이도 물감이 손이나 옷에 묻으면
바로 닦아달라고 했었어요.
4살이 지나서야 실컷 놀고 가서 손을 씻었지
그전에는 놀다가도 손에 묻은 게 신경 쓰이는지
계속 닦아달라고 했어요.

자기 보호 본능이 강하게 드러나는 시기라,
몸에 무언가 묻으면 질색하며 씻어내려 하는 거예요.

벽이나 매트에 문질러서 엄마는 곤란해지기 일쑤고
결국 샤워를 시키면 아이는 그제야
씻으면 되는구나,를 알게 되는 거겠죠.

이 세상에 온 지 몇 년 안 된 아기들이
어찌 다 알겠어요? 하나씩 배워가는 거죠.

그 과정을 또래 친구처럼 칼이
보여주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원래 그 시기에는 다 그런 거라고
리틀 칼 시리즈가 이야기해주네요.

[인지 발달과 신체 발달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1~4세 아이들의 특성이
짧지만 정확한 문장으로
잘 표현된 북유럽 특유의
세련되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책 ]

1~4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꼭 한 번 만나보세요.
리틀 칼 시리즈 그림책이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거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 현북스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 현북스" 내용보기
오늘 소개드릴 그림책은 아기 코끼리 칼 시리즈 중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입니다.     노란색 페인트 통 앞에 서있는 아기 코끼리 칼. 칼은 어떻게 노랗게 되었을지 책 읽기 전에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Carl Er Gul 현북스 글. 이다 예센 Ida Jessen 그림. 한나 바르톨린 Hanne Bartholin 역. 케이 리아오, 조한 2022.0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 현북스" 내용보기

오늘 소개드릴 그림책은

아기 코끼리 칼 시리즈 중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입니다.


 

 

노란색 페인트 통 앞에 서있는

아기 코끼리 칼.

칼은 어떻게 노랗게 되었을지

책 읽기 전에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Carl Er Gul

현북스

글. 이다 예센

Ida Jessen

그림. 한나 바르톨린

Hanne Bartholin

역. 케이 리아오, 조한

2022.09.20

 

엄마와 알버트가

노란색 페인트를 칠하고 있어요.

물감 칠하기는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

칼도 물감을 칠해요.

물감 칠하기가 재미 없어지자

노란색 물감을 씻어버리고 싶은 칼은

집안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물감을 닦아요.

엄마는 칼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아기 코끼리 칼을 보다 보면

늘 둘째가 떠올라요. 이제 막 21개월인 둘째는

말을 못 하지만 자기의 의사 표현은 다 하는데

욕구의 흐름대로 뭔가를 하다 보니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집이 엉망진창이 되거든요. ㅎㅎ

물감 놀이를 하다가 씻고 싶은 칼은

집안 여기저기 다니며 매트며 소파 등에

물감을 닦아요.

처음 볼 때에는 물감을 뒤집어 쓸거라

생각했던 것 때문인지 좀 시시하게 느껴졌는데

볼수록 1~4세 유아들의 행동과 같아

아이의 일상 생활속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워요. 둘째도 아기 코끼리 칼의 이야기를

좋아하네요~^^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겼는데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 칼이

결국은 실수를 통해 학습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줘요.

이전에 소개했듯 아기 코끼리 칼 시리즈는

국내에 6권이 번역되어 있었는데

최근 3권이 더 출간되었어요.

책 뒤표지를 참조하면 앞으로 3권 더

출간될 예정인듯해요.

칼은 선물하기를 좋아해요 / 현북스 / 22.08.23

칼은 잘할 수 있어 / 현북스 / 22.09.20

칼이 신나게 춤춰요 / 미정

칼칼이 간지럼을 타요 / 미정

칼은 칼이야 / 미정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칼이노랗게되었어요 #현북스

#유아그림책 #유아창작그림챋

#생활그림책 #코끼리그림책

#씻기 #물감놀이

 

r******1 202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칼이노랗게되었어요 #알이알이명작그림책 #리틀칼시리즈 #이다예센 글 #한나바르톨린 그림 #현북스 펴냄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 '칼'의 이야기 :) 엄마가 하는 건 뭐든지 재밌어 보이는 우리 칼이 이번엔 엄마를 따라 '붓'이 아닌 '코'로 노란색 물감놀이를 해요! 노랗게 되어버린 칼이 여기저기, 노란 물감을 더더더! 바르네요!   칼은 장난을 치고 싶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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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노랗게되었어요

#알이알이명작그림책

#리틀칼시리즈

#이다예센 글

#한나바르톨린 그림

#현북스 펴냄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 '칼'의 이야기 :)

엄마가 하는 건 뭐든지 재밌어 보이는 우리 칼이

이번엔 엄마를 따라 '붓'이 아닌 '코'로

노란색 물감놀이를 해요!

노랗게 되어버린 칼이 여기저기, 노란 물감을

더더더! 바르네요!

 

칼은 장난을 치고 싶던 걸까요?

칼뿐만 아니라 온 집안을 노랗게 만들고 있어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예상치 못한 실수에

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 보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보이는 그 행동에 대한 "결과"에 더 반응하지요.

 

물론, 저도 그래요.

이 부분을 보고,

'아, 칼이 카펫에 노란색 물감을 칠해서, 집안이 노랗게 되었구나.'가 아닌

'칼이 물감을 닦아내고 싶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새로운 걸 배우는 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

엄마에게는 엄청난 일거리를 주었지만,

몸에 묻은 걸 씻어내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칼은 확실하게 배웠네요 :)"

라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오늘 아이들의 행동에 욱! 한 행동을 보였던

엄마는 또 반성합니다 ;(

 

팁.

다섯 살이 된 첫째 아이는 이제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설명해 주어요.

자세히 귀 기울여보면, 얼토당토않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일리가 있더라고요!

 

어른이 생각하지 못했던 이유들을 들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 "결과"에 대한 훈육보다는,

그렇게 한 "이유"를 먼저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무리 혼낸들, 칼처럼 직접 깨우쳐야 오래오래 오래- 남는 법이니깐요 :)

 

 

 

#그림책 #명작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코끼리 #성장 #생활그림책

t*******6 202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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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이다 예센 글 /한나 바르톨린 그림/ 현북스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결과가 바로 제목이다. 과연 칼 어떻게 노랗게 되었는지는, 우리는 너무 쉽게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 아이들에게 충분히 궁금할 만하다.   면지부터 노랗게 시작하는 이 책은 다른 색도 아닌 노랑으로 변한 칼에게 또한 우리아이들에도 무척 잘어리는 색이다. 열심히 물감칠하기를 한 후 칼은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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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예센 글 /한나 바르톨린 그림/ 현북스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결과가 바로 제목이다.

과연 칼 어떻게 노랗게 되었는지는, 우리는 너무 쉽게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 아이들에게 충분히 궁금할 만하다.

 

면지부터 노랗게 시작하는 이 책은 다른 색도 아닌 노랑으로 변한 칼에게 또한 우리아이들에도 무척 잘어리는 색이다. 열심히 물감칠하기를 한 후 칼은 자신에게 묻은 노랑색을 지우고자 집안 곳곳에 물감을 닦아 낸다.

 

과연 집은? 온통 노랑색이 묻은 집안은 그림에 없다.

마지막 칼이 "물로 씻어내는 장면과 함께 깨끗하게 씻으니 기분 좋아요". 라고 칼의 느낌과 칼의 시점으로 표현되어 아이 스스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도 배우되며,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다.

 

다른 육아서를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것보다 이런 영유아의성장 과정을 아이와 함께

그림책으로 읽으면서 이해는것이 어쩌면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는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m*****i 202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덴마크의 유명작가 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책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리틀칼 시리즈는 1-4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 시기 아이들의 행동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이 주인공 칼에게 공감하면서 읽어갈 수 있는 책이다.           엄마와 형이 노란색 물감을 칠하고 있자 자기도 칠하고 싶어진 칼~         어른들이 하는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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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유명작가 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책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리틀칼 시리즈는 1-4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 시기 아이들의 행동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이 주인공 칼에게 공감하면서 읽어갈 수 있는 책이다.

 

 

 

 

 

엄마와 형이 노란색 물감을 칠하고 있자

자기도 칠하고 싶어진 칼~

 

 

 

 

어른들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물감칠하기를 하다보니

자신의 몸에 묻은 물감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몸을 여기저기에 문지르며 닦아낸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모르다보니

그저 몸에 묻은 것만 닦아내면 끝인 아이들

 

 

 

 

이런 과정을 통해 물감놀이 후

아무대나 문지르고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물로 씻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책을 통해

엄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나갈 것이다.

 

 

 

 

 

 

a******6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칼 엄마가 페인트 롤러를 들고 벽에 물감을 칠하고 있습니다. 칼의 형이 붓을 들고 벽에 로켓을 그리고 있습니다. 칼도 하고 싶어요.   칼은 무엇으로 물감 칠을 할까요! 칼은 코에 물감을 묻혀서 칠합니다.   재미있게 칠하던 칼은 이제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코에 묻은 물감을 씻고 싶어서 이곳 저곳에 닦습니다.   엄마가 물로 씻으라고 합니다. 물로 씻고 난 칼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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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엄마가 페인트 롤러를 들고 벽에 물감을 칠하고 있습니다.

칼의 형이 붓을 들고 벽에 로켓을 그리고 있습니다.

칼도 하고 싶어요.

 

칼은 무엇으로 물감 칠을 할까요!

칼은 코에 물감을 묻혀서 칠합니다.

 

재미있게 칠하던 칼은 이제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코에 묻은 물감을 씻고 싶어서 이곳 저곳에 닦습니다.

 

엄마가 물로 씻으라고 합니다.

물로 씻고 난 칼은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감놀이.

그런데

아이들은 이곳저곳에 묻히죠..

딱 4살 전후의 모습입니다.

 

재미있어서 막 하고 싶었고

하다보니 재미없어지고

묻은 것을 씻고 싶은데 욕실에 가서 물로 씻는것까지는 못하는 아이.

 

아이의 심리와 행동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 표지의 글자 색이 노랑이군요!

선명한 노란색이 참 예쁩니다.

 

책 읽고 활동: 나무젓가락, 수저, 면봉, 빨대 등으로 물감 놀이

 

 

 

 

#현북스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c*******7 202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