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16%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7)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나를 키우는 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자는 다짐
"나를 키우는 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자는 다짐" 내용보기
"나를 키우는 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자는 다짐"(9쪽)   먹고살자면, 일을 해야 한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 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또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일과 자아실현이 일치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그 또한 녹녹치 않다는 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먹고산다'는 말에서 느껴지는 그 끈적함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
"나를 키우는 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자는 다짐" 내용보기

"나를 키우는 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자는 다짐"(9쪽)

 

먹고살자면, 일을 해야 한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 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또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일과 자아실현이 일치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그 또한 녹녹치 않다는 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먹고산다'는 말에서 느껴지는 그 끈적함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할 것 같다. 대체 왜 이런 걸까? 내가 선택한 일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대체 누가 태어나자마자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렸을 적 하고 싶은 일을 업으로 삼고 산다는 말인가?(어렸을 때 하고 싶었던 일을 지금 하라고 하면 행복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다. 바로 '내 일'이 아닌 걸(정확하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걸)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건 내 일이 아니잖아." 얼마나 쉬운 말이며 편한 말인가. 직장인들 치고 '내 일'이 많은 건 상상조차 하기 싫을 테니까. 하지만 이건 어떤가? '내 일'처럼 느껴지지도 않는 일을 평생해야 한다면? 세상에, 이 또한 끔찍하기 그지 없다. 기계적으로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흥미도 없고 의지도 없으며 동의조차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드물다. 다들 경험이 있을 테니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 괴로운 경험은 대부분 위에서 떨어지는 '오더' 때문이라는 것도 다들 잘 알고 있을 터. 그렇다면 그 '오더'는 누가 내리는가? 다름 아닌, '사수'(난 이 말을 정말 싫어하지만), 상사, 팀장.

이 책을 쉽게 말하자면, 좋은 팀장이 되는 법, 아니, 좋은 팀을 만드는 법, 아니, 좋은 팀을 만들어서 일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법, 아니, 일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행복한 나의 삶을 꾸리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좀 신기한 건, 팀원을 관리하는 팀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변수'를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 이런 책이라면, 골치아픈 직원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까다로운 임원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라고 이야기하기 마련. 하지만 이 책은 변수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상수를 이야기한다. '나'라는 상수. 어떤 직장에 가든 나는 존재하고(아, 슬프게도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나는 상수다. (이 표현은 수학적으로야 틀린 말이겠지만) 작가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변수를 논하기보다는 상수를 어떻게 빌드업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렇다면 이 책은 완벽한 상수 만들기에 관한 책인가? 또 신기하게도, 그렇지도 않다. 완벽한 팀장이 되어라!, 라고 외치기 보다는 "완전한 자아는 완벽한 자아가 아니다"(79쪽)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찌하라는 것인가? 다양한 이야기가 책 속에 있지만, 결국은 이것인듯 하다. "팀장이여, 팀원이 되어라."

생각해보면, '우리 팀'을 밥먹듯 이야기하는 팀장들 중에 자신을 '팀 로스터'에 올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욕하는 팀장은 대부분 그런 팀장이다. (이해도 되지 않는) 오더를 내리면서 책임은 지지 않는 그런 팀장. 그러면서도 팀에 대한 불만은 가장 큰, 그리고 그 불만을 가장 큰 목소리로 매일 이야기하는 그런 팀장. 그렇기에 우리는 팀과 '안전'을 쉽게 연결짓지 못한다. '위험' 때문에 욕하지만, '안전'을 최상의 가치로 꼽지도 못했던 것이다.

 

팀원은 팀 안에서 안전해야 하니까. (82쪽)

나는 우리 팀이 안전해서 좋다. 우리 팀이 안전하다는 사실이 나를 안전하게 만들어줘서 안심이다. (88쪽)

 

이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 책이 일종의 노하우를 이야기하는 '실용 에세이'면서도 '나'라는 주어만큼이나 '우리'라는 주어를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나'라는 주어와 '우리'라는 주어를 가려서 써야 하는 자리가 바로 상사의 자리다. '나'라는 주어를 쓰면서 스스로의 책임을 다하고, '우리'라는 주어를 쓰면서 모두에게 이 일의 책임을 나눠주는 일. 바로 그 일을 하라고 회사에서 팀장에게는 조금이나마 월급을 더 주는 것이니 말이다. (134쪽)

우리는 패배의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것처럼, 승리의 이유도 알지 못한다. 패배할 때와 마찬가지로 승리할 때에도 우리는 최선의 공을 던졌으니까. 다만 우리가 그 시간을 보내며 우리를 조금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만을, 단단히 결속된 우리 사이에 패배감이 앉을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만을 어렴풋이 짐작할 뿐이다. (201쪽)

 

그간 사적인 에세이를 써왔던 작가가 낸 신간으로는 조금 의아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10년도 더 전에 '회의'를 이야기했던 작가가 '우리 팀'을 이야기하는 건, 어쩌면 그리 어색한 맥락이 아닐지도. 게다가 (혹은 당연히) 우리 팀에 뼈와 살을 갈아넣으라는 메세지로 치닫는 것이 아니라, '취향'을 이야기했던 작가답게 결국은 현재의 '내 일'을 통해 내일의 '내 일'로 건너가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소소한 에피소드와 개성 있는 디자인과 삽화는 덤.

1******n 2022.10.04. 신고 공감 22 댓글 1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내용보기
나는 김민철 작가의 글을 아주 좋아한다. 이 책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았다. 정말 보잘것 없는 글솜씨라 얼마나 좋은 지 표현할 수 없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은 꼭 나의 책 친구와 읽고 싶어서 책이 출간되자 마자 바로 사서, 다른 책을 읽고 있는 책친구를 기다렸다가 11월이 되어서야 읽게 되었다. 그 책 친구 나한테 영업당해서 김민철 작가의 팬이 되었다고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내용보기


 

 

나는 김민철 작가의 글을 아주 좋아한다. 이 책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았다. 정말 보잘것 없는 글솜씨라 얼마나 좋은 지 표현할 수 없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은 꼭 나의 책 친구와 읽고 싶어서 책이 출간되자 마자 바로 사서, 다른 책을 읽고 있는 책친구를 기다렸다가 11월이 되어서야 읽게 되었다. 그 책 친구 나한테 영업당해서 김민철 작가의 팬이 되었다고 한다. 팀장 제안을 받은, 나의 친한 회사 동료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며 넌지시 권했더니 그 동료가 이 책은 한 번 읽을 책이 아니라며, 책을 사겠다고 한다. 이 책은 이 정도로, 읽기만 하면 사랑에 빠지게 되는 훌륭한 책이다. (팬심 폭발)

나는 사실 항상 가슴 속에 사직서를 품고(김민철 작가의 퇴사카드와 비슷하다.)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내 회사를, 내 일을 싫어하고 있진 않다. 가끔 내가 이루어낸 일의 성과에서 성취감을 강하게 느끼기도 하고, 내가 일을 그만 두면 얼마나 작아질 지 알기에 거금의 퇴직금을 내세운 ERP의 유혹도 쉽게 물리쳤다. 

이 책은 누군가는 가벼운 에세이처럼 휘리릭 읽어 넘기겠지만, 나는 다른 에세이와는 다르게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마음 속에 눌러 담으면서 천천히 읽어나갔다. 가끔 일에 끌려다니면서 스트레스 받고, 퇴근하고도, 잠을 자면서까지 일 생각을 하느라 진정한 워라밸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던 내 모습이 스쳐지나갔다. 작가의 말처럼 일과 사생활 사이의 거리두기를 하고, 일이 내 인생의 훌륭한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 즐겁게 오래 벌어 보려고 한다, 나를 위해.

김민철 작가의 팀은 팀장을 필두로 하여 정시 퇴근을 위해 전력질주를 한다고 한다. 지금 내가 있는 팀의 우리 셀도 6시 퇴근을 위해 셋이 의기투합하여 전력질주 하고 있다. 처음에 이 업무를 시작했을 때 6시 퇴근을 하는 내가 어색하고, 다른 팀의 눈치가 보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우리 셋이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하루치 기운을 업무시간에 모두 소진할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민철 작가는 미생의 윤태호 작가에게 그녀가 아는 모든 칭찬을 다 쏟아 붓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는데, 나는 그녀에게 내가 아는 모든 칭찬을 다 쏟아 붓고 싶은 심정이다. 하찮은 글솜씨로 내 모든 마음을 글로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이 몹시 슬프다.

"일"이라는 걸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널리 널리 알리고 싶다. 기회가 되면 많은 회사 친구들에게 한 권씩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책이다. 

j****1 2022.11.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내 일로 건너가는 법 " 내용보기
김민철 작가님이름만 보고는 남자분이신가 했었는데^^아니었다19년차 같은 직장에서 회사 생활을하며내 일을통해내일로 건너가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자,가보는거다즐겁게 오래 벌어보자누구를 위해?나를 위해"첫 문장부터 작가의 유쾌함이 묻어난다차례를 본다내 일로 매일을 건너가는 법함께 내일로 건너가는 법나를 믿으며 건너가는 법나만의 일로 건너가는 법내 일
"내 일로 건너가는 법 " 내용보기
김민철 작가님
이름만 보고는 남자분이신가 했었는데^^
아니었다

19년차 같은 직장에서 회사 생활을하며
내 일을통해
내일로 건너가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자,가보는거다
즐겁게 오래 벌어보자
누구를 위해?
나를 위해"

첫 문장부터 작가의 유쾌함이 묻어난다

차례를 본다

내 일로 매일을 건너가는 법
함께 내일로 건너가는 법
나를 믿으며 건너가는 법
나만의 일로 건너가는 법

내 일과
팀원과 함께
나를 믿으며
나만의 일로 건너가는 법

작가가 책을 펴낸 이유다

-회사에서의 나'와 '작가로서의 나'를
동시에 키우기 위해
내가 알아낸 노하우들이
누군가의 매일에 도움이 된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다
적어도 나는 이렇게 나를 키우며
내일로 건너가고 있다-


모두 시기가 다를 뿐
실상 회사를 다니는 모두는
퇴사 예정자다

작가는 퇴사 이후의 삶에대해
늘 준비하는 자세를
잊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팀원이 무엇을 배우려고한다면
적극 지지해주라고도 말한다
회사 밖에서의 시간,
퇴근 후의 그 배움의 시간이
회사 생활을 더 잘 할 수있는 힘이 되어준다는
것을 작가 본인이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에겐 그것이 글쓰기다
두 개의 직업에서의 균형을 강조하고있다
균형이 자리잡히는 언젠가는
이 두가지 일이 지지의 시간이 되는 때가
온다고 말한다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건네주고 싶은 단어가 있다면
이 두 단어를 떠올릴 것 같다
균형과 지지-
250쪽

반드시 두 일 사이에 균형을 잡으려고
애를 써야 한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의 한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그 균형을
유지해나가야 한다
무리는 금물이다
내가 무너지면 일들도 동시에 무너지니
일들 사이의 균형
일과 나 사이의 균형
그 모두를 지켜가다보면
기적과 같은 순간이 올 것이다

이런 팀이라면 정말 함께 일하고 싶겠다
책을 읽는내내 생각하게 되었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보내는
회사 안에서 서로 윈윈하는 길

그 일을통해
내일로 성장하며 함께하는 팀!
꼭 직장이 아니라도
소규모 리더나
사장님도 읽으면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e******l 2023.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내용보기
김민철 저의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리뷰입니다. 그저 내일과 내일을 맞이하는게 아니라 내 일로 가는 마음가짐에 대한 글이라 더 좋았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문구랑 글이 많아서 오랜만에 필사노트가 꽉 찼네요. 인상깊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내용보기
김민철 저의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리뷰입니다. 그저 내일과 내일을 맞이하는게 아니라 내 일로 가는 마음가짐에 대한 글이라 더 좋았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문구랑 글이 많아서 오랜만에 필사노트가 꽉 찼네요. 인상깊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r********2 202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
"." 내용보기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민철 작가의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리뷰시작합니다. 이벤트 덕에 좋은 금액에 대여할 수 있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오랜만에 읽어본 에세이였는데 다양하게 좋은 말이 많아서 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 내용보기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민철 작가의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리뷰시작합니다. 이벤트 덕에 좋은 금액에 대여할 수 있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오랜만에 읽어본 에세이였는데 다양하게 좋은 말이 많아서 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o******l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추천할만한 정말 좋은 책
"추천할만한 정말 좋은 책" 내용보기
저자의 배경 때문에 그를 먼저 알게됐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배경을 지우고 김민철 그에 관해 더 생각해 보게 만든 책. 매일을 어렵게 살아내는 나에게, 또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내 또래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 단지 책을 읽어내려간 것뿐인데 나의 요즘 생활에 대단한 위로가 되어준 책. 나도 김민철작가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준 책.
"추천할만한 정말 좋은 책" 내용보기

저자의 배경 때문에 그를 먼저 알게됐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배경을 지우고 김민철 그에 관해 더 생각해 보게 만든 책.

매일을 어렵게 살아내는 나에게, 또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내 또래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

단지 책을 읽어내려간 것뿐인데 나의 요즘 생활에 대단한 위로가 되어준 책.

나도 김민철작가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준 책.

n****1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일로 건너가는 법 후기
"내 일로 건너가는 법 후기" 내용보기
동음이음어가 연상 되어서 바로 구입한 책 입니다. 읽고나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으며 이해 안가던 회사생활의 일부분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운 독서 했습니다.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 ’나쁜 질문을 던지면 아무리 좋은 답을 찾아낸다고 해도 우리는 그다지 멀리 갈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좋은 질문을 던지면, 비록 끝내 답을
"내 일로 건너가는 법 후기" 내용보기
동음이음어가 연상 되어서 바로 구입한 책 입니다.
읽고나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으며 이해 안가던 회사생활의 일부분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운 독서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

’나쁜 질문을 던지면 아무리 좋은 답을 찾아낸다고 해도 우리는 그다지 멀리 갈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좋은 질문을 던지면, 비록 끝내 답을 찾아내지 못한다 해도, 답을 찾는 과정 중에 이미 꽤 멀리까지 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일상에서 얻는위로
"일상에서 얻는위로" 내용보기
늘 일에 쫒겨 살다 우연히 접한 책.일과 직장은 나에게 돈벌이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던순간 만난책이다일과 일상의 공존이 부러워 읽기 시작했다성장,성취.보람 이런것들을 잊고산지 오랜데직장생활을 하며 이런생각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니.. 그여유와 열정이 부럽기만하다체력이 부족한건지 정신이 약한건지 나는 스트레스에 휘둘려 사는데 일속에서 의미를 찾고유머를
"일상에서 얻는위로" 내용보기
늘 일에 쫒겨 살다 우연히 접한 책.
일과 직장은 나에게 돈벌이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던순간 만난책이다
일과 일상의 공존이 부러워 읽기 시작했다
성장,성취.보람 이런것들을 잊고산지 오랜데
직장생활을 하며 이런생각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니.. 그여유와 열정이 부럽기만하다
체력이 부족한건지 정신이 약한건지 나는 스트레스에 휘둘려 사는데 일속에서 의미를 찾고
유머를 느끼고 이토록 담백한글귀를 적을수있다니..
부러움반 위로반..
k****5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일로 매일을, 함께 내일로, 나를 믿으며, 나만의 일로 건너 가는 법
"내 일로 매일을, 함께 내일로, 나를 믿으며, 나만의 일로 건너 가는 법" 내용보기
회사 일과 나만의 일을 병행하는 김민철 작가의 생각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 일로 매일을 건너가는 법, 함께 내일을 건너가는 법, 나를 믿으며 건너가는 법, 나만의 일로 건너가는 법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으며, 직장인이자 팀장으로서, 작가로서 내 일을 통해 나를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을 하며 우리는 자라고, 뿌듯함, 자기 효능감, 소속감, 가르침, 각종 노하우까지 이
"내 일로 매일을, 함께 내일로, 나를 믿으며, 나만의 일로 건너 가는 법" 내용보기

회사 일과 나만의 일을 병행하는 김민철 작가의 생각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 일로 매일을 건너가는 법, 함께 내일을 건너가는 법, 나를 믿으며 건너가는 법, 나만의 일로 건너가는 법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으며, 직장인이자 팀장으로서, 작가로서 내 일을 통해 나를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을 하며 우리는 자라고, 뿌듯함, 자기 효능감, 소속감, 가르침, 각종 노하우까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자라게 하며 퇴사 후 인생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조언들을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s******r 202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지속가능한 내 일을 찾아서
"지속가능한 내 일을 찾아서" 내용보기
광고 회사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고, 이 책으로도 그 일부만 엿볼 수 있지만, 내가 하는 일이랑 비슷한 지점이 무척 많다고 생각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회사일이지만, 이 사람 저 사람의 피드백을 듣다 보면 더 이상 '내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일들. 나는 그 답이 '얼른 독립해서 내 회사 차려야지'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피드백을 주지 않는 게 '내
"지속가능한 내 일을 찾아서" 내용보기

광고 회사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고, 이 책으로도 그 일부만 엿볼 수 있지만, 내가 하는 일이랑 비슷한 지점이 무척 많다고 생각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회사일이지만, 이 사람 저 사람의 피드백을 듣다 보면 더 이상 '내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일들. 나는 그 답이 '얼른 독립해서 내 회사 차려야지'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피드백을 주지 않는 게 '내 것'이 맞을까. 결재 라인이나 공식적인 피드백이 없더라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이다. 수많은 말들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고 '내 일'을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YES마니아 : 로얄 b*****2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