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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내 마음의 안부를 물어라. 책표지의 문장이 이 책의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세 명의 아이를 키우며 그동안 많은 육아지침서나 발달단계에 관련한 책들을 읽어왔다. 여느 책들이 다 그렇겠지만 이론으로는 알겠으나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 대입해 보았을때는 아이마다 다르구나... 하는 생각에 이론과 실제에 대한 적지않는 거리감에 아쉬웠던 책들이 많았다. 결론부터말하자면 이 책은 내가 읽은 자녀양육,부모관련 책 중에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자녀를 마주하기에 앞서 충실히 자신을 마주하여 그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고 그 마음속에 있는 속사람을 제대로 파악해야함을 책은 전하고 있다. 부모가되기 전 우리는 누군가의 자녀였다. 그 관계에서 저장된 기억과 그로인해 만들어진 속사람을 알고 우리앞에 서 있는 자녀를 마주할 때 건강한 관계를 세워갈 수 있다. "마음 들여다보기"를 시작으로 여섯 번의 시간을 통하여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자존감을 키우며 속사람을 회복한다.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다시 만들고 부모다운 모습을 준비한다. 부모 효능감을 기르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경험하기 활동"을 통해 책 속의 이론과 저자의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있는 독자 각자의 상황과 부모로서의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좋았던 부분이 바로 이 부록이다. 구체적인 항목을 따라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내 아이를 관찰하며 들여다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져 있다. 마치 내가 저자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책에서 좋았던 부분을 옮겨 본다. 나와 친해지기위해서는 먼저 자기 객관화를 통해 "자기 인식"을 해야한다. 자기 인식의 시작 단계는 자기 감정에 대한 인식입니다. 그 감정을 비판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는 것입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해 주는 자기 수용을 방해하는 요인이 있는데 크게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원가족 부모가 보여준 왜곡된 거울 때문입니다. -부모가 했던 평가의 말들이 나를 부모의 조건에 맞는 사람으로 바꾸어 가도록 조정했습니다. 둘째,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부정적인 사고 때문입니다 셋째,지나친 의존 욕구나 인정 욕구 때문입니다 넷째,과거,현재 미래를 보는 관점 때문입니다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한 시점에만 머물러 자신을 옭아매고 있습니다. 즉 과거의 관점으로 나를 제한하는 것이나, 미래의 관점인 목적론으로 자신을 보면서 과거를 경시하는 모습은 현재의 나를 돌보지 않고 지금을 살지 않는 모습입니다. -본문 75-77쪽 건강한 내가 없이는 건강한 부모가 될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백 번 맞는 말이다. 나를 판단하는 마음을 멈추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마음을 가진 건강한 부모가 좋은 에너지의 진동을 자녀에게 전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78쪽) 부분 부분 밑줄을 그어가며 공감하고 배우며 책을 읽었다. 자녀를 키우면서 학교에서도 전공을 배우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는데 정작 한 사람의 생명을 키움에 있어 부모가 되었을 때 너무도 모르는 것이 많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자녀를 낳았음으로 부모가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부모가 되기까지 그에 맞는 공부가 필요함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속사람을 들여다보았으며 그것이 나의 자녀들에게 말할 때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했을 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먼저는 나의 감정을 알아주고 나를 수용하며 부모 효능감을 키워 건강한 부모가 되기를 소망한다. 좋은책을 통해 진정한 부모로서 거듭나도록 용기를 준 작가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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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 상담소
나를 돌보는 책
사춘기 자녀와 계속되는 갈등과 대립이 고통스러울만큼 힘든 때에 가장 필요한 심리처방전으로 책을 선택해 읽고 있다.
끊임없이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이 오가고 아이의 변해버린 모습에 실망하고 낙심하며 자녀는 내 맘대로 되지 않는구나라는 걸 번번히 알면서도 넘어진다.
자녀가 내 맘대로 되서도 안되지만 한결같이 고집스럽고 아이에게 기대와 집착을 접지 못하는 나의 서투른 모습에 화가 나기도 헀다.
무엇이 그렇게 불안하고 두려웠던걸까.
부모에게서 독립하고자 애를 쓰고 자기의 틀을 깨고 나오려는 아이에게 다시 들어가라고 하는 꼴인 엄마인 나야말로 아이를 정신적으로 독립시키지 못한 불안정한 형상이 아닐까.
사춘기 자녀와 대립하면서 그동안 외면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런 시간을 책으로 객관적인 상황들을 정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성을 찾아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본다.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시기의 부모-자녀는 철저히 어른-아이의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서 어쩌다 부모를 위로할 수는 있으나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는 수준보다 넘어서면 부모는 아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부모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던 한 아이의 간절한 마음에도 절대 구부러지지 않는 부모에 대한 원망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실수도 감싸주고, 먼저 미안하다거나 고맙다고 따뜻하게 말해주는 부모를 원했습니다. 자녀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자녀를 위해서 기꺼이 물어나주고, 자녀 앞에서 져주어도 수치스럽게 느끼지 않는 어른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p129-130
아이를 마음을 품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봐주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머리가 굵어진 자녀를 아직도 품 안에 싸고 내 방향성대로 자라도록 전두지휘를 내가 해서는 건강하게 자라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사춘기라는 시기에 이 같은 갈등으로 아이와 이렇게 대립하게 될 줄 나도 몰랐다.
아이는 끊임없이 깨어져 나오고자 온전하게 독립하고자 애쓰는 것일 수도 있다란 걸 나는 인정할 수 없었다.
아직은 엄마 품이 더 안전하기에 위험하고 실패를 덜 경험시키기 위해서라도 좀 더 내가 붙들고 있어야 안심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면 그럴 수록 한없이 나약해지고마는 아이의 인생은 결국 내 것이 아니고 부모님의 것이 되어버릴테니 지금의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태도로 아이를 양육해 나가야할지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그 파열음이 이같이 크기에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쪽이 내가 더 컸던 것 같다.
아이가 변한 모습을 수용하지 못했던 나의 부족한 모습들, 기대치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하나씩 꺼내 살펴보면서 지금은 아이를 돌보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돌보는 시간이어야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그것이 나의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정면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이고 지금의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억압하면 할 수록 더 반발심만 생기는 이 악순환을 난 이제 그만 하고 싶어 책을 통해 조용한 상담을 시간을 가진다.
때로는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더디게 혹은 힘겹게 과업을 이행하는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분명 이 또한 지나가고 다시 평온한 시간이 올 테니까요. p165
문제 해결의 키를 내가 갖고 있더라도 아이가 직접 찾아서 자신의 힘으로 이 문제를 어설프게나마 부딪히고 해결하려 애쓰는 시간이 필요하다.
빠른 길을 둘러서 가는 것 같아 답답할 때도 그저 지켜봐야 하고 한걸음 물러서야 함은 나에게 가장 힘든 고통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아이에겐 더없이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엄마인 나도 온전히 아이에게 독립된 개체로 나로 살아갈 방법들을 고심해보며 지금은 어쩌면 아이보다 나를 돌보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긴 전쟁의 종식할 그 날을 손꼽아보며 오늘도 돼지우리가 된 딸아이 방의 방문을 열었다 조용히 닫아둔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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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를 키우며 참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나의 시간과 육체적 고단함과 체력적 한계는 극복하려 노력했고 그 어떤 힘든 상황도 엄마의 이름으로 감내하며 참아냈다. 그런데 내가 학부형이 되면서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차가워졌던것 같다. 돌아보면 너무 어린 초등학생인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들을 아이에게 요구했고 해내지 못하면 아이보다 더 크게 실망했던것 같다. 첫아이에게 거는 기대는 나 자신도 모를만큼 컷던 것이다. 아이가 힘들어 했을 것을 생각하면 한없이 미안한 마음이다. 그때는 그런 내 모습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었기에 아이가 해내기 어려운 여러가지 것들을 강요하고 요구했고 다그쳤다. 그렇게 초등 시절을 보내고 중학생이 된 아이는 스스로의 강점들을 하나하나 찾아냈다.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알아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때의 나는 여전히 공부만을 기준으로 아이를 바라보았고 나의 기준에 못 미치는 아이의 성적에 실망하고 아이를 통제하고 억압했다. 3년의 시간을 열심히 학교 생활을 했던 아이는 학교 내에서 멋진 모범생으로 보여졌다. 아이들마다 우리 아이가 롤모델이라며 부러워했고 선생님들마다 기특하다며 칭찬 일색이였다. 아이는 덕분에 자존감이 높아졌고 덩달아 콧대도 높아졌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첫 시험을 망친후 아이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자퇴를 하겠다고 울부짖었고, 원인모를 두통과 복통, 멈추지않는 생리로 출결이 엉망이 되어갔다. 부모와의 관계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더이상 통제를 하기도 신뢰를 쌓기도 어려운 지경이 되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던 나의 욕심이 오히려 아이를 망쳐버린것 같아서 자괴감과 무기력감이 함께 나를 갉아먹기 시작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다. 매일 창가에 서서 막막한 미래를 상상했고 매일 아이와 악다구니치며 싸웠다. 하루도 눈물이 마르는 날이 없었고 아이에게 무릎꿇고 싹싹 빌어봐도 아이의 말은 내가슴을 후벼파는 칼날같은 말들로 되돌아올 뿐이였다. 더이상 나는 아이에게 부모가 아니였다. 그렇게 내 삶을 포기해 버리고 싶을때 이 책을 만났다. P169 - 170. 건강한 부모는 부모다움을 잃지 않고, 자녀를 자녀답게 키우는 부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암력, 관계능력, 정보력, 변화적응력이 필요하죠. 공감력은 자녀와의 소통 능력이고, 관계능력은 자녀와 친밀한 관계와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능력입니다. 정보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자녀가 살아갈 미래를 읽어내는 능력입니다. 변화 적응력은 자녀가 살아갈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능력이고요. 무럿보다 건강한 부모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도 객관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다시 회복하기 위해 방법응ㄹ 찾아나가는 부모 효능감이 높은 부모입니다. 자녀를 잘 알고, 문제해결에 대한 성공 경험이 쌓이면 부모로서의 만족감과 유능감이 생기는데, 이것이 부모 효능감 입니다. 부모 효능감은 누구나 기를 수 있는데, 부모 역할을 돕는 전략, 즉 나녀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전략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p223- 224 어릴때부터 힘으로 자녀를 압박해 온 부모는 자녀의 사춘기 때 역공을 당합니다. 유년기 부모와의 관계가 사춘기에 중간평가를 받는데, 유년기 때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대했는지 사춘기 때 반증되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사춘기의 반항적인 행동에는 범위가 있고, 웬만해서는 그 선을 함부로 넘지 않습니다. 이 범위를 넘어서는 아이들을 살펴보니 물리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힘으로 제압했던 부모가 배경에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나도 그렇게 당했는데 엄마 아빠도 한번 당해보라지"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부모를 쥐락펴락하며 꼼짝 못하게 괴롭힙니다. 따라서 자녀 훈육을 힘으로 눌러 해결하겠다는 양육태도를 경계해야 합니다. 힘은 꼭 신체적인 것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강압적인 눈빛, 말투 등의 비언어적 태도에서도 어린 자녀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다가올 사춘기에 다녀가 부모에게 어떤 행동을 보일지 지금 상상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부모의 강압적인 양육 태도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 주세요. 그리고 지혜롭게 훈육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 주세요. 이 책을 딱 오년전에 만났다면 지금 나와 아이의 관계는 어땠을까? 사춘기로 접어드는 그 시기에만 만났어도 지금의 힘든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 것 같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후회와 자책 속에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들을 바로 잡아주기위해 애써왔지만 번번히 내 마음에 상처만 늘어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 반항하며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내 아이는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자아가 형성되는 중이라는 것을 알았고 존중하고 배려해야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럼에도 아이와의 관계속에서 불편한 감정이 남아있는 것은 엄마인 내 마음이 아직 편안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부족함을 어떻게 메꿔야 할지, 저자의 조언처럼 삶의 여백으로 남기고 아이의 부족함을 너그럽게 바라봐줘야 하는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야하는 숙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 충분히 아파본 사춘기 자녀가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듯, 부모로서 성장통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 보고 한 발씩 걸어가다 보면 분명 건강한 부모로서 우뚝 서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자녀의 문제 앞에서 부모 탓을 하며 자책하기보다 언제나 부모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 보살펴야 합니다. 나를 중심에 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늘진 부모의 얼굴은 자녀의 마음에도 그늘을 만듭니다.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확실한 편이 되어주세요. 자녀와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언제나 자신을 먼저 희생하는 모든 부모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 저자의 마치는 글에 응원이 오늘 무척 힘이 되어준다. 이 책은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여러번 읽어 마음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모든 부모들이 적절한 시기에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래는 마음에 많은 어른들에게 -특별히 더 학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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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자녀의 문제가 모두 부모 탓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생긴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의 역할이 부족했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삶의 과제는 누구에게나 같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할 것인가는 결국 개인의 선택이고 결정입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시간이 힘겹다고 느낀다면, 우선 그 어려움이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인지, 아니면 내가 지나치게 그렇게 느끼는지를 문저 구별해야 합니다.
*부모의 갈등을 보면서 자녀는 어떨까요? -서로를 향한 비난을 들으며 부모에 대한 생각이 그대로 흡수되고요, 떄로는 엄마가 아빠를 향해 내뱉는 잔소리나 행동을 보고 자녀도 아빠를 함께 무시하거나, 엄마와 편먹고 아빠를 따돌리기도 합니다. -성인의 문제는 대부분 당사자의 문제로 끝나는 데 비해 자녀가 있는 부부의 갈등은 둘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부모 자존감 회복하기 1. 주관적 평가를 점검하기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주관적 평가이고, 가족이나 사회 등 공동체에세 말하는 나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 평가입니다. 누구보다 자신이 아파하는 나를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 나와 화해하는 시간을 갖는 것 -그동안 외면해 왔던 자신과 갑자기 가까워질 수는 없지요. 그래서 나와의 만남이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의 속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해보세요. 이러한 나의 위로가 결국 나의 감정을 조절케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의존하려는 양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저항을 다루는 것 -"노력해도 소용없구나"라는 생각이 나를 자꾸 끌어내립니다. 처음 나타나는 저항을 잘 다뤄야 합니다. 도망가지 않고 큰 삼을 한 번 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속사람을 대해는 내 모습이 한 번에 바뀔 수 없음도 이해해야 합니다.
4. 자기 인식의 확장 -감정적인 저하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단계로, 마음을 이해해 주면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자기 인식을 넓히기 위해서는 자기 분석을 위한 몇 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1)나의 습관적인 반응 이해하기 2)나의 성격 이해하기
5. 훈습의 긴 시간을 통화하는 것 -자기 분석 등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 나와의 만남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새롭게 나를 대해는 방식이 어색하고 불편하지요. 그래서 차라리 나를 모른 척하고 지낸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자존감 자존감 훈련으로 나를 단련시켜야 합니다.
6. 일반화 하기 -자존감 있는 모습으로 생활하는 영역을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 관계를 맺는 사람 간에는 경게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존중하게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이런한 나의 위로는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근원적 힘이 됩니다.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려면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매일 꾸준히 나를 만나는 시간을 통해 자신과 최고의 친구가 되어보세요. [데이안]에서 말하듯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진정한 소명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것임을 기억해 주세요.
yes24리뷰어 클럽에서 제공받고, 책을 읽고 후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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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게 .. 서툰... 부모를.. 위한...
부모마음상담소
완벽한 부모,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내 마음의 안부를 물어라
위에 요~~ 문구가 제 마음에 꽂혀서 나도 모르게 선택을 한 책입니다ㅎㅎ 제 마음속의 느낌?생각?을 한줄로 표현한듯해서 자꾸만 눈길이 가는듯 합니다
아마도 저는 지금 완벽하고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고 있나봅니다 ^^;;;
처음으로 나역시도 부모가 되어서 모든게 서툴고 힘들고 어색하지만 아이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상담해줄 수 있는 <부모마음상담소> 라는 끌림이 있는 책 소개해볼게요 ^^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남매맘으로 아이들이 커갈수록 고민도 걱정도 많아지는것 같아요 항상 마음속에 좋은부모가 되고 싶고 여유있는 부모가 되고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건지~~ 우리아이는 나처럼 크지않도록 내가 생각했었던 그리고, 바라며 컸던 부모상이 되고싶지만 현실과 이상은 역시나 다른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부모라도 돌봄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불안한 부모에서 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 !!!
육아를 하면서도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모자라고 한없이 부족한것만 같은 게 부모마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거잖아요 모든 처음이라는 단어는 낯설고 어렵고 하지만 설레고 기대되는 단어죠? ^^
내마음도 모르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일단은 내 마음부터 돌아보고, 그 다음이 아이의 마음도 보이는 거라고 이 책에서는 먼저 말하는 듯합니다..
나는 왜 내편이 아닌가?
저역시도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내가 부족한게 아닐까? 왜 나는 다른 부모처럼 잘하지 못할까? 자책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ㅜㅜ 나뿐 아니라 다른 모든 부모들도 처음은 항상 어렵고 힘든거잖아요..
자신에게 발생한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자녀에게 전이하거나 잘못된 양육태도로 자녀 문제를 심화시키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요..
여러 양육사례를 읽어보다보면 나도 이런 부모는 아닐까? 다른 부모들의 사례를 읽어보며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있는거 같아 반성하게 되고 공감도 하면서 또다른 나를 들여다보게 되는 듯합니다..
내가 나에게 하는 자기 격려가 곧 '자기수용'이라고 하는데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자기수용을 하면서 건강한 내가 될수있고, 그로인해 건강한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부모 마음의 속사람 위로받기
나라는 사람은 겉사람도 있고, 속사람도 있다고해요 남들이 바라보는 내 모습이 겉사람이고... 나만이 알고 있는 내면의 나는 속사람이겠죠?
'과거의 나'가 만들어 온 나를 속사람이라고 하는데요.. 과거 부모나 친구, 선생님 등이 나를 어떤 태도로 대했는지에 따라 속사람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과거 나의 어린시절, 내가 커오던 과정과 만난 사람들로 인해 형성되는 내 마음속에 잠재되어진 속마음이 속사람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부모다!!!
우리는 모두 완벽한 부모, 잘난 부모가 되기위해 자꾸만 나 자신을 낮추고 더 높이 더 멋진 부모가 되기위해 끊임없이 비교하고 채찍질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가장 중요한 부모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않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우리는 괜찮은 부모잖아요?
이 책을 통해 부모 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속마음을 체크해보면서 그동안의 나, 지금의 나..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나를 생각해보며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고 내 마음을 위로받는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아마도, 누군가 내 마음을 대변해주고 나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속마음이 가슴 한켬에 있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ㅎㅎ
그늘진 부모의 얼굴은 자녀의 마음에도 그늘을 만든다고 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부모의 얼굴과 태도를 보고 자란 우리 아이들은 당연히 그런 부모의 밝은 태도와 자신감등을 보고 배우고 성장해 나가겠죠?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이 되지 않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하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완벽한 부모가 되고 싶어 노력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변화될수 있고,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사춘기 아이들과의 갈등으로 힘들거나 지친부모님들~ 자녀와의 감정소통이 잘 되지않는 부모님들~ 좋은부모, 완벽한 부모가 되고싶으신 모든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싶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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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게 서.툰 부모를 위한 부모마음 상담소' 제목부터 눈물이 핑~ 돌았다. 40여년전 이 땅에 태어나 주어진 시간대로 살아가면 되는 줄 알았다. 내가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어 살아가는 것도 그냥 순리대로, 주어진 삶에 그저 성실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남들도 다 그리 살겠거니~ 그냥 그렇게 살면 되겠거니~ 그런데 매일매일이 처음이고, 큰아이를 키웠으니 작은아이에게 적용하면 될 거라 생각했던 공식들은 하나같이 어긋났다. 한 배에서 태어났는데도 어찌 이리 아롱이 다롱이인지.. 그렇게 나와 다른 인격체들을 신의 바쁜 손을 대신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삶이 때로는 행복하나 많은 날이 버겁기만 했다. 그런 나를 위로해주는 책이다. 그냥 '잘하고 있다!'고~ '지나가고 있다!'고~ 막연히 이야기해주는 게 아니고 어디부터 어긋났는지 어디부터 살펴봐야하는지 세세히 알려주는 나침반 같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든가? 왜 나는 늘 부족한 엄마같은가? 라는 의문이 계속 될 때 이 책은 나만 힘들지 않다고, 부족하지 않다고 위로해준다. 지금 나는 어찌 아이를 마주해야하나? 나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라는 질문 앞에 이 책은 우선 나를 먼저 알아보자고 우선 나의 감정을 챙기자고 토닥여준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 지금은 나이게 한 원가족에서의 삶을 통해 나(속사람)의 모습을 보고 나를 안아주니 비로소 건강한 엄마의 길이 보이는 것 같다. 부모이기 이전에 나!를 살리는 것. 그것이 무책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있어야 가정도 있고 내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하다는 걸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본다.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이라도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아봐야겠다. 가족을 위한 시간말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선물같은 시간. 나를 채우고 나를 위로하는 그 시간으로 충전되는 사랑은 아이를 행복하게 할테니까^' 아이가 어릴 땐 몸이 아이가 자라니 마음이 힘든 세상의 모든 엄마(부모)들에게 나침반 같고 포근한 이불같은 책이다. 부록으로 책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점검하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경험하기 활동]이 있어 질문들을 채우며 나를 돌아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를 돌보는 게 서툰 부모를 위한 『부모 마음 상담소』는 완벽한 부모,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내 마음의 안부를 묻고 내 마음을 돌봄으로서 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라고 이야기합니다.
부모가 되는 데는 자격증이나 교육과정이 따로 없지요. 저 역시 부모가 되고 나서야 부모 교육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취학연령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처럼, 부모가 되기 전에 부모가 되기 위한 교육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 첫아이를 키우면서 얼마나 좌충우돌 우왕좌왕했겠어요. 3대가 함께 살며 네집 내집 할 것 없이 아이들을 돌보며 키우던 시절이 아닌 이상, 초보 엄마의 육아와 양육에 대한 고민은 줄어들 수가 없습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만큼은 완벽하게 멋지게 키워내고 싶은 욕심이 있지요.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연령대에 맞는 새로운 고민들이 계속해서 생겨납니다. 그런 이유로 저 역시 오랜 시간 여러가지 방면으로 부모교육 강의를 들으러 다녔어요. 비폭력 대화부터 TA, 집단 상담까지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내 속에서 나온 아이와 소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만, 여전히 부모 노릇은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강의를 찾아 듣는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뭔가가 달라지지는 않지요. 모든 일에는 끈기와 노력, 꾸준함이 필요하듯이 부모 교육도 마찬가지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자녀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대신 자신을 믿고 위로하며 응원하는 일이라는 것도요. '부모로서 성장통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 보고 한 발씩 걸어가다 보면 분명 건강한 부모로서 우뚝 서는 날이 올' 거라는 작가의 말에 용기를 내 봅니다.
『부모 마음 상담소』는 행복하지만 동시에 힘겨운 양육에 대처하는 부모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 보기를 권합니다. 상담실에 찾아오는 이들을 살펴보면 부모의 문제, 자녀의 문제, 부모 자녀 관계의 문제, 크게 이 세 가지 이유였다고 합니다. 자녀 양육에서 생각지 못한 어려움을 맞닥뜨리는 경우, 자녀의 기질에 따라 부모 역할이 힘든 경우, 부모 자녀의 성향에 따른 '관계'의 문제가 그것인데요. 상담소에 찾아오는 부모는 대부분 자녀의 문제만 해결하고 싶어한다고 해요. 하지만 작가는 무엇보다도 부모 자신을 먼저 살피고 문제를 점검해 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시간 「부모 마음, 그 감정을 바르게 해석하기」에서는 부모로서 갖는 다양한 감정들을 다루고 있어요. 부모로서 자녀를 대할 때 불안과 두려움, 외로움과 소외감, 수치심과 창피함, 죄책감과 자책, 슬픔과 서운함, 분노와 미움의 감정들이 나타날 수 있어요. 부모가 경험하는 그 감정들을 잘 살펴보고 표현하고 조절함으로서 아이들에게도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몸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감정 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제대로 표현해 내는 것을 보고 배운 자녀라면 감정을 다루는 것이 보다 수월하지 않을까요?
두 번째 시간 「자존감 키우기: 내가 있고, 자녀가 있는 것」에서는 자기 객관화, 자기 수용, 부모 자존감 회복, 부모 효능감 기르기의 챕터를 통해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안아주기를 권합니다. 자신을 잃어버린 채 마음의 고통을 겪는 부모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부모로서의 자존감을 세우는 일'이라고 이야기해요. 부모로서의 자존감은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누가 어떤 말을 하든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작가는 10분이든 15분이든 매일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합니다.
세 번째 시간 「부모 마음의 속사람 회복하기」에서는 부모 마음의 속사람 상태를 점검하고, 속사람을 마주하며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마음에 속사람의 목소리를 변별하여 '마음속 비판자의 목소리로 긴 세월 고통받아 왔던 나에 대해 연민을 갖고 수용하는 마음이 필요'함을 이야기합니다. 나의 속사람을 해치는 감정이 고이지 않도록 나를 돌보아야 한다는 거죠.
네 번째 시간 「나를 둘러싼 관계 다시 만들기」에서는 문제가 있다면 자신을 먼저 살피라고 조언합니다. 부모-자녀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면 '왜 문제가 생기는지,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관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부모의 성향이나 자녀의 기질 등은 옳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 서로 조화롭게 맞춰가는 것'이니까요. 현재를 살아가는 자녀를 나의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부모-자녀와의 관계뿐 아니라 가정의 기본인 부부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조언도 담겨 있습니다.
다섯 번째 시간 「부모다운 모습 준비하기」에서는 좋은 부모라는 환상을 벗고, '내가 낳았지만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하는 자녀의 모습을 여유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보라고 권합니다.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모 역할(연령대별)과 키워줘야 할 다섯가지 역량도 알려주지요.
여섯 번째 시간「부모 효능감 기르기」에서는 건강한 부모가 되기를 강조합니다. '건강한 부모는 부모다움을 잃지 않고, 자녀를 자녀답게 키우는 부모'라면서요. 그러기 위해서는 '공감력, 관계 능력, 정보력, 변화 적응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부모 자신과 자녀를 알고 욕구를 이해하고 기질을 알아보는 검사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요. 또한 가랑비에 옷 젖듯 부모 역할을 배우는 과정에서는 꾸준함과 반복이 중요하다고 해요. 자녀 양육 방법을 한 번에 모두 배울 수는 없으니까요. '돌탑을 쌓듯 하나씩 성공 경험을 쌓아나간다면 높게 우뚝 선 부모의 형상을 만나게 될' 거라는 말에 힘을 내 봅니다. 육아와 나 사이에서 균형감을 유지하는 방법도 알려 주고요. 자녀의 발달 단계와 문제를 이해하고 이른바 '밀당 전략'으로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밀고 당기는 방법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밀당 전략의 구체적 방법도 상세히 적혀 있어서 저도 잘 적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견디기 전략!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견디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니 오늘도 잘 견디고 있는 나를 한 번 칭찬해 봅니다. 사춘기 자녀의 언행, 감정, 형제 간 갈등, 학업 상황을 견딘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SOLUTION 「부모 마음을 흔드는 고민들」에서는 부모의 권위, 수용 범위와 훈육 방법, 소통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양육에 있어서 이러면 안된다, 하는 경우를 예시를 들어 하나하나 속 시원하게 짚어 나가는 부분입니다. 진정으로 부모의 권위를 세우는 방법이 어떤 건지에서부터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하는지까지 문제 해결의 꿀팁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자녀의 문제 앞에서 부모 탓을 하며 자책하기보다 부모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 보살펴야 한다는 글을 마음에 담습니다. 나를 중심에 둔 부모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그늘진 부모의 얼굴은 자녀의 마음에도 그늘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확실한 편이 되어 주라고 당부하며, '자녀와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언제나 자신을 먼저 희생하는 모든 부모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줍니다.
도서의 말미에는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경험하기 활동이라는 부록이 실려있어요. 부모는 부모답게, 자녀는 자녀답게 각자의 길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지혜를 저도 갖추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품으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책에서 권한 많은 것들 중에 무엇보다 먼저 나 자신과 대화하는 하루 10분의 시간을 내보리라 마음 먹어봅니다. 저를 비롯한 이 땅의 많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느끼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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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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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 눈길을 끄는 책이였습니다. 기존에도 아이를 양육하는 법에 대한 책 혹은 아이와의 갈등을 원만하게 풀어가는 책들은 많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 들어가 다독여주는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거든요 아이를 출산하기전엔 마냥 꿈에만 그리던 부모라는 말이 출산 후 육아를 접하면서 참으로 버거운 말이구나 느끼게 되더라구요 특히 지난 펜데믹 시기를 아이와 겪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아들지않고 버거워짐을 경험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내려두며 외롭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조금이나마 힘을 냈던 건 내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틈틈히 나 자신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라는 점이였는데 이러한 저의 생각을 좀더 견고하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였어요 내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이 완벽한 부모이기보다 괜찮은 부모가 되는 첫 걸음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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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게 서툰 부모를 위한 <부모 마음 상담소>
아이 키우랴, 일하랴 정신이 없는 나로서는 내 마음 돌 볼 여유가 전혀 없었다.
내 마음 돌보는 것이란, 그야 말로 팔자가 좋지 않으면 감히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야 말로 나의 마음이 편해지는 줄 알았다.
아직 미취학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아이 성장발달에 관련된 육아서나 아이 교육과 관련된 교육서만 보다가 이렇게 내 마음을 보듬어 줄 <부모 마음 상담소>라는 책을 만났다.
작가님은 오랜 시간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부모와 자녀를 상담해 온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영민 소장님이시다.
목차 제목을 꼼꼼히 보기 좋아하는 나로서는 목차를 보면서 '어느 특정 항목을 좀 중점적으로 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 책의 목차를 보면서는 '모든 부분을 꼼꼼히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 자신은 행복하지 않지만 자녀는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 마음이지요. 하지만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자녀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지치고 힘들지 않는 것,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편안하고 행보한 것이 건강한 자녀 양육의 시작입니다. p.7
부모마음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진정한 자녀를 위함은 부모의 마음이 지치고 힘들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며 책을 읽었다.
무엇보다 부모이기 이전에 '나'라는 인격체를 다시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녀가, 가정이 결코 대신해 줄 수 없답니다. 지금 지쳐 있다고 판단된다면 당신을 살릴 방법을 찾으세요. 신체의 건강 못지 않게 정신의 건강 검진도 꼭 필요합니다. p.35
그나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래도 OO엄마로 사는 것보다 내 이름 불러주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나로 잘 살고 있는 듯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누구의 엄마로, 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며느리로, 누구의 딸로 살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는 인격체를 다시 살려야 겠다라고 마음 먹었다.
자녀를 키우는 일에만 매몰되지 않고 나를 돌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부모가 있습니다. 그들은 '나'와 잘 지냅니다. 어떻게 그러냐고요? 가장 먼저 '자기 객관화'가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보듯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겁니다. p.71
주변에도 보면, 세 아이를 키우시면서도 운동도 하고, 책도 많이 보고, 취미 생활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이게 비단 일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라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 분은 꾸준히 나를 돌보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는 분이시다.
나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내가 한 말이나 행동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구나 하고 나를 이해해야 겠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마음을 가진 건강한 부모가 좋은 에너지의 진동을 자녀에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p.78
나는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하는 감정을 굳이 억누르려 애썼다. 아이를 키우면서 화가나도 나는 모성애가 부족한가 싶은 때도 많았다. 그런데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건강한 것이였다. 나의 건강한 에너지의 진동이 우리 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매일 꾸준히 나를 만나는 시간을 통해 자신과 최고의 친구가 되어보세요. p.86
하루가 고단해도, 날이 추워 5분만 더 이불에 더 머물러 있고 싶을 때도 매일 10분, 15분 꾸준히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 시간만큼은 내가 나의 최고가 친구가 되기로 약속한다.
잘해주는 날은 속사람의 마음이 편안할 때이고, 화내는 날은 속사람이 병적인 비판자 목소리로 신경질적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p.112
맞아 맞아! 하면서 보았던 대목이다. 내가 아이에게 잘해주는 날은 나의 몸이 편안할 때이다.
나의 몸이 편안해야 비로소 아이에게도 거칠게 대하지 않는 나를 발견하고 난 왜 내 감정을 아이에게 쏟아 부을까 또 죄책감을 많이 가졌었는데 죄책감을 가지기 이전에 내 몸이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다롭고 어려운 자녀만 있는게 아니라, 지나치게 엄격하고 기대수준이 높고 감각에 예민한 부모도 있습니다. 까다로운 자녀로 인해 부모가 지치듯 까다로운 부모 때문에 자녀가 버거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p.121
좀 우리 가족의 이야기 같아서 많이 와 닿았다. 우리집은 매우 예민한 아빠와 덜하지만 그래도 예민한 엄마 사이에 예민한 아들이 살고 있다.
아이가 예민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예민함도 유전이라 생각든다. 우리가 너무 지나친 잣대로 엄격하게 키우는 것은 아닌지 아이에게 허용할 수 있는 부분을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 들었다.
상담에서 자주 강조하는 말은 나와 부모와의 관계는 대물림될 수 있다는 점, 그렇지만 동시에 나는 원가족 부모와는 다른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른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가족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통찰, 생각 바꾸기,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p.133
책에서는 원가족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하고 있다. 솔직히 나는 넉넉한 가정은 아니였지만 크게 부모님과 갈등이 있는 상태로 자라지 않아서 많이 느끼진 않았다. 공부하란 소리는 단 한번도 하신적이 없었는데, 그동안 나 스스로 공부를 알아서 하면서 잘 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보니, 부모님께서 좀 더 교육적으로 가이드를 주셨다면 내가 더 공부에 욕심내서 지금보다 더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크지 않았을까 생각을 종종하곤 한다.
그래서 미취학인 아이에게 좀 학습적으로 집중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고, 그러다 보니 욕심 내고 아이 영어유치원에, 영어, 과학, 수학 스터디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리고, 자식이 하나지만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주고 싶어 물질로 채워주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이렇게 교육에 진심이였나 싶을 정도로 놀랍기도 하다.
아무리 라떼와 다른 오늘날의 교육의 세계이지만, 이것 또한 원가족 부모와의 결핍으로부터 온 대물림이지 않았을까 싶다.
자녀의 반항은 자기 존재를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거든요. 말 안 듣는 자녀의 모습은 부모를 거부하는 태도로 보이지만 실제는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반항은 더 나오고 강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래, 우리 아이가 자아를 잘 키워가고 있구나' 하고 자기다움을 존중해 주세요. 그리고 자기주장이 분명한 자녀를 어떻게 잘 이끌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고민해 주세요. p.212
요즘은 자기 주장이 강한 아들에 많이 지친다. 하지만 책에서는 자녀의 반항은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우리 아이가 자아를 잘 키워가고 있구나'하고 자기다움을 존중하라고 한다. 확실히 머리와 몸이 안 따라주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아이가 반항하면 얘가 왜 이러나 문제 삼지 않고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야겠다.
책 뒷면을 보면 부록으로 경험하기 활동이 있다. 육아 번아웃 증후군 체크리스트를 시작으로 꽤 많은 양의 내용을 담고있다.
나도 책을 복사해서 조금씩 채워가고 있는데, 전체 다 채우면 정말 알찬 상담을 마친 기분일 것 같다.
책을 한 권 읽고 나니 내가 직접 상담을 받은 느낌이다. 아직 사춘기가 되려면 먼 아들이지만, 사춘기도 끝이 있다고 하니 그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 져서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은 것 같다^^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오늘도 너무나도 수고한 당신이라면, 누구보다 내 마음의 안부를 먼저 묻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감정을 추스릴 곳이 마땅치 않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길 바란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부모마음상담소 #이영민 #부모상담 #자녀상담 공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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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 요즘 사춘기가 찾아와 제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중2병이 이리 무서운건지 정말 몰랐네요 집안이 중2딸로 잠잠할 날이 없고해서 상담도 생각해봤는데 딸아이는 절대 가지 않겠다 하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지내다가는 제가 미쳐버릴것 같았는데 부모 마음 상담소란 도서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큰딸아이 유독 아빠랑 많이 부딪히는데 성향문제가 제일 큰거 같아요 오죽하면 제가 전생에 원수들이 만났다고까지 했다니까요. 이러다 아빠와 아이가 등돌리까 정말 걱정이랍니다 딸아이는 다른 아빠들은 안그런데 왜 아빠는 이러지~~ 가부장적인 아빠는 딸아이를 절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저는 아이를 위해 설명회도 몇번 나가봐서 저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알고 고쳐가고 있는데 남편은 본인의 잘못이 있는데도 아이탓만해서 반복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 정말 답답했는데 부모마음 상담소를 읽고 나서 이 도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도서구나 생각이들더라고요 제가 읽으면서도 남편한테 꼭 읽어보라 몇번을 말했는지 몰라요 눈 잘 보이는 거실 테이블위에 올려두었는데 퇴근후 돌아와 읽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남편도 많이 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부모 마음 상담소를 읽다보면 딱 우리집 모습이네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더라고요 중학생 해성이가 딱 우리집 큰딸 모습 그리고 해성이 부모가 딱 저의 부부 이야기더라고요
아이들 키우며 힘들때 신랑이 아닌 주변에 사춘기를 넘긴 자식이 있는 친구나 지인들과 통화하며 위로받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이들이 말하는 공통점은 "조금만 참아 지나가면 더 잘할거야" 요즘 같아서는 빨리 이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사춘기 아이들 제일 문제되는게 언행인거 같아요 왜 이렇게 반항적인지~~ 평소 아이의 이런 모습을 보면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훈계를 하는데 아이는 이또한 불만 부모 마음 상담소에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사춘기 나타나는 모습을 고치거나 바로잡아야 하는 문제로 보지 말고 견디기 전략을 써보세요" 지금 딱 제가 이렇게 하고 있는거 같아요 처음 아이를 바로잡아 주고 싶어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계속 부딪히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아이들도 다 그러겠지~~~ 하고 견디고 있어요
부록으로 책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점검하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경험하기 활동이 있어 경험하기 활동 1 육아 번아웃 증후군 체크해봤어요 전 14개 체크했는데 스트레가 심하다고 해야할까요! 저의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요즘 아이와 큰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이후 정말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내가 지금까지 뭐하고 산건다 나자신을 버리고 산거 같아 정물 후회가 되는거 있죠 부모 마음 상담소 첫장에 부모의 행복이 건강한 육아의 시작이라는데 이제부터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늘 인상을 쓰고 아이들에게 웃는 모습이 많이 보여주지 못한거 같아 너무 미안하네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도서 부모 마음 상담소 적극 추천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아이들 문제로 상담을 생각해 보셨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전 부모 마음 상담소를 읽고 저의 마음를 조금은 치유한거 같아요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으로 가족이 다 같이 상담를 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가 싫다고 상담를 포기하지말고 부부라도 아이를 위해 상담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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