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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의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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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생을 무슨 의미로 살아갈까? 한동안 나를 괴롭히던 질문들이었다. 너무 궁금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거다! 싶은 대답이 단 한 개도 없었다. 이 고민이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되다가 답을 찾지 못한 채 '에라이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라며 도서관에서 엎어져 침흘리고 자던 추억. 그러다 수능을 개판치고 머리에 수건 싸매고 드러누운 엄마에게 진탕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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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생을 무슨 의미로 살아갈까? 한동안 나를 괴롭히던 질문들이었다. 너무 궁금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거다! 싶은 대답이 단 한 개도 없었다.

이 고민이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되다가 답을 찾지 못한 채 '에라이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라며 도서관에서 엎어져 침흘리고 자던 추억. 그러다 수능을 개판치고 머리에 수건 싸매고 드러누운 엄마에게 진탕 욕먹고 난 그냥 죽어야겠다 생각했던 추운 겨울 어느 날.

밤새 엉엉 울다 눈이 퉁퉁 부어 일어난 다음 날 아침. 눈부시게 내 방 안 구석구석을 환희 비춘 아침 햇살을 본 순간. 몇 시간 전에 죽어야겠다고 벼르다 잠든 인간은 개처럼 시원하게 등을 쭈욱, 두 팔 벌려 위로 쭈욱 기지개를 펴며 말했다. ‘아따 시원하다. 엄마! 밥 뭐야?’

그 후로는 의미를 여러군데서 발견한 듯했다. 일류대는 아니지만 나름 신나는 학교에 들어갔을때, 성경의 문학적 텍스트 속에서 감동이 일어 부르르 떨던 순간, 한 단계씩 성장한다고 여겨졌던 기회들을 붙잡았을 때,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들을 볼 때, 이런 순간 비로소 인생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내가 새끼를 낳으려고 태어났나보다며 내 존재의 의미에 쐐기가 박힌듯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 모양새일 뿐이지 왜 사는지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뭔가 거창한 의미가 있겠거니 했지만, 그것은 어떠한 굳건한 질서가 내 삶을 지탱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의 불안한 욕구의 표현이었을 뿐.

그래도 왜 사는지 인생의 의미를 모른다고해서 허무주의에 빠지진 않았다. 왜냐면 나는 득실거리는 인간의 경쟁적인 골짜기보다도 점점 자연을 사랑하고 믿게 되었기에. 나는 이 자연의 일부이고 수 많은 동식물들처럼 세상이라는 무대에 등장했다가 언젠가 사라지는 유기적인 생물이라는 생각이 '의미 찾기'에 매몰되지 않도록 나를 지탱해주기 때문이다.

의미를 모르고 산다고 전혀 불편하지 않다. 열등하거나 우월한 삶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예전에 의미를 찾은 것 같다 여겼던 순간들은 모두 무언가를 성취했을때였다. 그 성취라는 것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 내 삶이 되었을지언정, 무엇을 좀 하지 않았어도 다른 것을 더 했었더라도 크게 별다를 것없다. 그리고 뭘 엄청나게 열심히 해서 더 많이 이루고 싶은 것도 딱히 없다.

그래서인지 사회적 성취나 자식의 성취도 크게 기뻐할 일도 아니고 자랑할 것도 아니고 딱히 괄목할만한 성취가 없다고 움추러들지도 않는다. 괄목할만한 결과가 없으면 애써 노력했던 과정까지 싸잡아 던져버리던 태도가, 내가 남편이 아끼던 MP3를 몰래 내다버린 것보다 더 폭력적이었다.

그래서 내가 장동민의 유행어 ‘그까이꺼!’ 를 좋아한다. 애써 합리화시켜 의미를 만들어 구겨넣기보다 그까이꺼! 라고 받아치는 심드렁한 태도.

??그러니 어떤 것에 걸어야 더 좋은지는 당연히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누구나 무의미의 공포라는 질문을 받고, 거기에 어떠한 대답을 취해야만 한다. 어떤 선택을 했다고 그것이 좋은 삶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모두가 각기 다른 대답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너그러워질 수 있을 것이다. (#도시인의월든 by 박혜윤 작가님)

‘모두가 각기 다른 대답을 한다’ 라는 구절에 한참동안 머무르며 나의 대답은 무얼까 고민이 시작됐다. 복잡한 고민 후 나온 나의 대답은 ‘그까이꺼’ ??

책에 따라 읽는 이의 다양한 태도가 형성 되는데. 도시인의 월든- 은 빨리 읽어도 되는 것을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하는 것이 넘나 슬프기에 괜히 에둘러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읽게 되는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였다. 효모를 넣지않은 빵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 작가님. 그의 삶도 일부러 부풀리지 않는 빵처럼, 애써서 인생을 부풀리지 않고 살아간다. 그 고수의 고소하고 깊은 인생빵 스멜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했다. 에잇 뭐 이렇게 겁나게 멋진 사람이 다 있어? ????

‘그까이꺼’는 타인이나 외부로부터의 인정이 아니라, 스스로가 납득이 되고 인정되는 순간 느끼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행복 속에서 튀어나오는 자족의 추임새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고만큼의 행복만 느껴도 인생은 충분히 찬란하고 반짝인다.
 

YES마니아 : 로얄 y********5 2023.07.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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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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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쩌면 도시인으로서는 왜 사서 고생하는 거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것은 분명 외적인 모습만 봤기 때문이라고 감히 말해 본다전작 ‘숲속의자본주의자’를 보며서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유는 아.. 진정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다 가졌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라는 반문도 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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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쩌면 도시인으로서는 왜 사서 고생하는 거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것은 분명 외적인 모습만 봤기 때문이라고 감히 말해 본다

전작 ‘숲속의자본주의자’를 보며서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유는 아.. 진정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다 가졌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라는 반문도 해보았는데 읽으먄 읽을수록 천천히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매료 된건 사실이다
내가 그런 삶을 살지 못해서 질투를 느낀다거나 그져 남일 보듯이 와 대단하다 라고 박수쳐주는 공감이 아닌 어떤 깨달음이 있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어느 부분은 아날로그 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삶에서 도시인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한 그 이유에 대해 공감한다
다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느리게 혹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활을 해내며 살아가는 삶이 긍정적으로 보여지며 배울점은 늘 차고 넘친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이유와 과정은 그들의 몫이고 나는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배울점과 깨달음이 있었다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해서 내가 해낼 수 없을것 같은 삶이라서가 아니라 그동안에 쌓아온 작가의 내공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뿐이다. 그리거 그 속에서 천천히 가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각자의 영역이 있음을 상기하고 작가의 가치관을 배우기도 했던 고마운 책이었다

그래서 꼭 추천합니다




k******9 2024.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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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의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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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작가의 도시인의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2020년대에 다시 읽는다면. 내가 알던 방식 말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 책. ‘부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라는 표지의 글이 정확하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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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작가의 도시인의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2020년대에 다시 읽는다면. 내가 알던 방식 말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 책. ‘부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라는 표지의 글이 정확하게 어울린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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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의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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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를 읽고 반해서 박혜윤작가 책은 거의다 찾아본거 같다.거의 이북으론 나오질 않아 오랫만에 종이책도 사보고^^ 쿨하시면서도 본인안의 욕망과 욕심 그리고 드러내고싶지 않은 부분도 덤덤하게 드러내시는 부분이 너무 좋다. 도시인의 월든은 유명한 책 월든을 박혜윤작가 나름대로 해석을 곁들이며 본인의 안분지족생활을 이야기하는데 힐링이 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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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를 읽고 반해서 박혜윤작가 책은 거의다 찾아본거 같다.거의 이북으론 나오질 않아 오랫만에 종이책도 사보고^^ 쿨하시면서도 본인안의 욕망과 욕심 그리고 드러내고싶지 않은 부분도 덤덤하게 드러내시는 부분이 너무 좋다. 도시인의 월든은 유명한 책 월든을 박혜윤작가 나름대로 해석을 곁들이며 본인의 안분지족생활을 이야기하는데 힐링이 되고 좋았다.

a*****8 202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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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만들어가는 나만의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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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생을 무슨 의미로 살아갈까? 한동안 나를 괴롭히던 질문들이었다. 너무 궁금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거다! 싶은 대답이 단 한 개도 없었다. 그래도 왜 사는지 인생의 의미를 모른다고해서 허무주의에 빠지진 않았다. 왜냐면 나는 득실거리는 인간의 경쟁적인 골짜기보다도 점점 자연을 사랑하고 믿게 되었기에. 나는 이 자연의 일부이고 수 많은 동식물들
"도시에서 만들어가는 나만의 월든" 내용보기

도대체 인생을 무슨 의미로 살아갈까? 한동안 나를 괴롭히던 질문들이었다. 너무 궁금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거다! 싶은 대답이 단 한 개도 없었다.

그래도 왜 사는지 인생의 의미를 모른다고해서 허무주의에 빠지진 않았다. 왜냐면 나는 득실거리는 인간의 경쟁적인 골짜기보다도 점점 자연을 사랑하고 믿게 되었기에. 나는 이 자연의 일부이고 수 많은 동식물들처럼 세상이라는 무대에 등장했다가 언젠가 사라지는 유기적인 생물이라는 생각이 '의미 찾기'에 매몰되지 않도록 나를 지탱해주기 때문이다.

의미를 모르고 산다고 전혀 불편하지 않다. 열등하거나 우월한 삶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예전에 의미를 찾은 것 같다 여겼던 순간들은 모두 무언가를 성취했을때였다. 그 성취라는 것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 내 삶이 되었을지언정, 무엇을 좀 하지 않았어도 다른 것을 더 했었더라도 크게 별다를 것없다. 그리고 뭘 엄청나게 열심히 해서 더 많이 이루고 싶은 것도 딱히 없다. 사회적 성취나 자식의 성취도 크게 기뻐할 일도 아니고 자랑할 것도 아니고 딱히 괄목할만한 성취가 없다고 움추러들지도 않는다. 괄목할만한 결과가 없으면 애써 노력했던 과정까지 싸잡아 던져버리던 태도가, 내가 남편이 아끼던 MP3를 몰래 내다버린 것보다 더 폭력적이었다.

내가 장동민의 유행어 ‘그까이꺼!’ 를 좋아한다. 애써 합리화시켜 의미를 만들어 구겨넣기보다 그까이꺼! 라고 받아치는 심드렁한 태도.

??그러니 어떤 것에 걸어야 더 좋은지는 당연히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누구나 무의미의 공포라는 질문을 받고, 거기에 어떠한 대답을 취해야만 한다. 어떤 선택을 했다고 그것이 좋은 삶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모두가 각기 다른 대답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너그러워질 수 있을 것이다. (#도시인의월든 by 박혜윤 작가님)

‘모두가 각기 다른 대답을 한다’ 라는 구절에 한참동안 머무르며 나의 대답은 무얼까 고민이 시작됐다. 복잡한 고민 후 나온 나의 대답은 ‘그까이꺼’ 

책에 따라 읽는 이의 다양한 태도가 형성 되는데. 도시인의 월든- 은 빨리 읽어도 되는 것을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하는 것이 넘나 슬프기에 괜히 에둘러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읽게 되는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였다. 효모를 넣지않은 빵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 작가님. 그의 삶도 일부러 부풀리지 않는 빵처럼, 애써서 인생을 부풀리지 않고 살아간다. 

‘그까이꺼’는 타인이나 외부로부터의 인정이 아니라, 스스로가 납득이 되고 인정되는 순간 느끼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행복 속에서 튀어나오는 자족의 추임새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고만큼의 행복만 느껴도 인생은 충분히 찬란하고 반짝인다.

그러니 오늘도 그까이꺼 존버! 게다가 금요일이잖아!

YES마니아 : 로얄 y********5 202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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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월든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나만의 월든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월든, 조화로운 삶, 숲속의 자본주의자_뿌리는 같되 갈라지는 방향은 고유의 월든으로 뻗어나가는 이야기 같다.그들의 삶의 태도, 삶 자체를 조망하고 관찰하면서 내 인생에 필요한 재료를 담아 나만의 월든을 구성해가고 싶은데.그것은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다.일상의 루틴을 변화시키려는 행동으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태도의 가치관으로나의 자존과 존재를 위한 사유의
"나만의 월든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월든, 조화로운 삶, 숲속의 자본주의자_
뿌리는 같되 갈라지는 방향은 고유의 월든으로 뻗어나가는 이야기 같다.

그들의 삶의 태도, 삶 자체를 조망하고 관찰하면서
내 인생에 필요한 재료를 담아 나만의 월든을 구성해가고 싶은데.
그것은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다.
일상의 루틴을 변화시키려는 행동으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태도의 가치관으로
나의 자존과 존재를 위한 사유의 기준으로
그래서 주변에 어떤 책을 두고 읽으며 생각하느냐는
내 주변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속하는 것이다.

혼자 이론만 끙끙대며 보다가
갑자기 만랩 실무자가 나타나서
알려주는 느낌.
우리는 주변에서도 먼저 하고있는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통해서
무의식중에 습득하고 나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데
그 케이스를 제대로 보여주는것 책 인것 같다.

<도서제공 받았으나 구매도 했음.자세한 서평은 블로그에>

https://m.blog.naver.com/beouli54/222889833198
b******4 202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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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스타그램으로 발견한 책이에요.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아요! 일러스트 느낌도 너무 좋고요. 엄주 작가님 사랑합니다! 저자의 이름을 많이 들어본 터라 궁금해서 신간을 주문해 읽어보았습니다. 자기만의 신념과 이야기를 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잘 풀어주어 고마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독서를 했네요! 다른 책도 찾아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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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스타그램으로 발견한 책이에요.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아요! 일러스트 느낌도 너무 좋고요. 엄주 작가님 사랑합니다! 저자의 이름을 많이 들어본 터라 궁금해서 신간을 주문해 읽어보았습니다. 자기만의 신념과 이야기를 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잘 풀어주어 고마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독서를 했네요! 다른 책도 찾아 읽어보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