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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생을 무슨 의미로 살아갈까? 한동안 나를 괴롭히던 질문들이었다. 너무 궁금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거다! 싶은 대답이 단 한 개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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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쩌면 도시인으로서는 왜 사서 고생하는 거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것은 분명 외적인 모습만 봤기 때문이라고 감히 말해 본다 전작 ‘숲속의자본주의자’를 보며서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유는 아.. 진정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다 가졌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라는 반문도 해보았는데 읽으먄 읽을수록 천천히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매료 된건 사실이다 내가 그런 삶을 살지 못해서 질투를 느낀다거나 그져 남일 보듯이 와 대단하다 라고 박수쳐주는 공감이 아닌 어떤 깨달음이 있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어느 부분은 아날로그 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삶에서 도시인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한 그 이유에 대해 공감한다 다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느리게 혹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활을 해내며 살아가는 삶이 긍정적으로 보여지며 배울점은 늘 차고 넘친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이유와 과정은 그들의 몫이고 나는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배울점과 깨달음이 있었다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해서 내가 해낼 수 없을것 같은 삶이라서가 아니라 그동안에 쌓아온 작가의 내공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뿐이다. 그리거 그 속에서 천천히 가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각자의 영역이 있음을 상기하고 작가의 가치관을 배우기도 했던 고마운 책이었다 그래서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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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윤 작가의 도시인의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2020년대에 다시 읽는다면. 내가 알던 방식 말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 책. ‘부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라는 표지의 글이 정확하게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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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를 읽고 반해서 박혜윤작가 책은 거의다 찾아본거 같다.거의 이북으론 나오질 않아 오랫만에 종이책도 사보고^^ 쿨하시면서도 본인안의 욕망과 욕심 그리고 드러내고싶지 않은 부분도 덤덤하게 드러내시는 부분이 너무 좋다. 도시인의 월든은 유명한 책 월든을 박혜윤작가 나름대로 해석을 곁들이며 본인의 안분지족생활을 이야기하는데 힐링이 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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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생을 무슨 의미로 살아갈까? 한동안 나를 괴롭히던 질문들이었다. 너무 궁금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거다! 싶은 대답이 단 한 개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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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조화로운 삶, 숲속의 자본주의자_ 뿌리는 같되 갈라지는 방향은 고유의 월든으로 뻗어나가는 이야기 같다. 그들의 삶의 태도, 삶 자체를 조망하고 관찰하면서 내 인생에 필요한 재료를 담아 나만의 월든을 구성해가고 싶은데. 그것은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다. 일상의 루틴을 변화시키려는 행동으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태도의 가치관으로 나의 자존과 존재를 위한 사유의 기준으로 그래서 주변에 어떤 책을 두고 읽으며 생각하느냐는 내 주변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속하는 것이다. 혼자 이론만 끙끙대며 보다가 갑자기 만랩 실무자가 나타나서 알려주는 느낌. 우리는 주변에서도 먼저 하고있는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통해서 무의식중에 습득하고 나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데 그 케이스를 제대로 보여주는것 책 인것 같다. <도서제공 받았으나 구매도 했음.자세한 서평은 블로그에> https://m.blog.naver.com/beouli54/222889833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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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스타그램으로 발견한 책이에요.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아요! 일러스트 느낌도 너무 좋고요. 엄주 작가님 사랑합니다! 저자의 이름을 많이 들어본 터라 궁금해서 신간을 주문해 읽어보았습니다. 자기만의 신념과 이야기를 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잘 풀어주어 고마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독서를 했네요! 다른 책도 찾아 읽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