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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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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한장그림책 #이억배 #사계절 한 장 한 장 그림책, 이억배 지음, 사계절, 2022 이억배 작가님의 새 책, 『한 장 한 장 그림책 』은 먼저 커다란 판형에 놀라고 세밀한 그림에 놀라는 책이다. 펼친 면의 왼쪽에는 글이, 오른쪽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 속에서 흉내 내는 말 하나 뽑아내어 글로 표현하였다. 그림책을 펼쳐 나온 그림을 보고, 노을 지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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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한장그림책 #이억배 #사계절

한 장 한 장 그림책, 이억배 지음, 사계절, 2022

이억배 작가님의 새 책, 『한 장 한 장 그림책 』은 먼저 커다란 판형에 놀라고 세밀한 그림에 놀라는 책이다. 펼친 면의 왼쪽에는 글이, 오른쪽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 속에서 흉내 내는 말 하나 뽑아내어 글로 표현하였다. 그림책을 펼쳐 나온 그림을 보고, 노을 지는 저녁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네 타는 여자아이 뒤로 "아우우우우우"하고 우는 동물은 누구일까? 같은 문제를 내고 답하며 그림책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1997년 그려진 한 장의 포스터를 보고 출판사에서 책 출판을 제안해서 그림책이 탄생하였다. 표지부터 엄청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을 옮기는 악어 사서, 토끼는 「곰 사냥을 떠나자」를 읽고 곰은 「피터 래빗」을 읽으며 웃고 있다. 책을 서로 읽겠다고 싸우는 도깨비, 책을 전혀 읽지 않을 것 같은 손오공도 책을 읽고 있다. 아이, 괴물, 동물, 도깨비 모두 즐겁게 책을 읽는다. 책의 표지는 작가가 살고 싶은 세상의 모습을 그린 포스터이다.

표지에 엄청난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14장 그림 모두에 작가는 오만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책을 읽는 아이들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책으로 놀고 즐기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 시대 옛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명백을 이어간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와닿았다. 
특히 산 위 송전탑 위에 올라간 호랑이 그림이 라이브 인터뷰 이후 진정한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 옛날에는 산 주인은 호랑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송전탑이 산의 주인이 되었다. 
전깃불이 들어오면서 도깨비불이 사라지고 산짐승들도 사라지고 결국 오래된 신화, 우리들의 이야기가 사라졌다는 그 의미를 송전탑과 호랑이를 함께 그려 표현하였다. 정말 놀라운 작가님의 표현력이다. 
책을 읽고 라이브를 보았는데 책을 다시 읽게 만드는 마성의 라이브였다.

#초등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이야기만드는그림책 #이억배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a********1 2022.11.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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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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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출판사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놀이하는 어린이, 놀자고 꾀는 책’ 이억배 작가의 『한 장 한 장 그림책』 출간되었다.   1997년 그려진 도서관 포스터가 모티브로 그래서 그런지 판형이 엄청나게 크다.   이 큰 판형 속에는 왼편에는 흉내 내는 다양한 낱말이 수록되어 있고 오른편에는 200여 캐릭터가 서로 어우러져 무궁무진한 다양한 이야기를 창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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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출판사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놀이하는 어린이, 놀자고 꾀는 책

이억배 작가의 한 장 한 장 그림책출간되었다.

 

1997년 그려진 도서관 포스터가 모티브로
그래서 그런지 판형이 엄청나게 크다.

 

이 큰 판형 속에는

왼편에는 흉내 내는 다양한 낱말이 수록되어 있고
오른편에는 200여 캐릭터가 서로 어우러져
무궁무진한 다양한 이야기를 창조한다.

 

솔이의 추석책에서 보았던
이억배 작가님 특유의 세밀한 그림이 돋보이는 책이다.

민화에 나올 법은 호랑이와 귀여운 토끼,
기린, 원숭이, 도깨비, 악어, 들쥐들 등

그림책에 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 외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홍길동전, 선녀와 나무꾼,

심청이, 반쪽이, 흥부와 놀부, 구미호 등의

한국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서유기, 브레멘 음악대, 잭과 콩나무, 간달프,

아기돼지 삼 형제, 빨간 두건 아가씨, 개미와 배짱이,

여우와 까지, 임꺽정, 어린 왕자 등의

다른 나라 이야기 캐릭터를 찾고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귀엽고 생생한 캐릭터들을 보고 있노라면
예전 읽었던 책의 기억이 소록소록 떠오른다.
그리고 옆의 다른 캐릭터와의 모습에서
새로운 이야기도 떠오른다.

 

아이들은 제쳐 두고

내가 한참을 책 속에 빠져 들여다봤다.

 

요즘 아이들은 의외로

우리나라와 외국의 전래동화를 잘 모른다.
수업을 진행하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 때가 많았다.

이 책을 함께 읽고 계기로 삼아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찾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l******i 202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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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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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판형에 표지 속 인물들이 저마다 손에 든 책 한권 한 권이 정겹다. 하나하나의 미소가, 들고 있는 책들이, 책장 구석구석 살피는 재미까지 표지에서만 꽤 긴 시간을 머무른다. 곳곳에 자라난 나무들과 그 나무에서 꽃피운 다양한 이야기가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적한 시골, 당장 뛰어들고픈 바닷가,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어울어진 정글 숲속, 눈이 쌓이고 빙판을 지치는 호숫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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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판형에 표지 속 인물들이 저마다 손에 든 책 한권 한 권이 정겹다. 하나하나의 미소가, 들고 있는 책들이, 책장 구석구석 살피는 재미까지 표지에서만 꽤 긴 시간을 머무른다.

곳곳에 자라난 나무들과 그 나무에서 꽃피운 다양한 이야기가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적한 시골, 당장 뛰어들고픈 바닷가,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어울어진 정글 숲속, 눈이 쌓이고 빙판을 지치는 호숫가에서도, 전신주가 호랑이 놀이터가 환상적인 그림책 공간이 되었다.
사람과 동물, 도깨비도 한데 어우려져 신명나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옹기종기 모여 얼굴을 파묻으며 함께 책을 보는 토끼들,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미소짓는 할머니, 아이들을 한데 모아놓고 책 읽어주는 어른, 시골 턱마루에 앉아 집안에 책을 쌓아두고 읽는 작가님? 모두가 저마다의 방법으로 책을 즐긴다. 어디에나 책이 있고, 책이 있는 곳에 이야기꽃이 피어나며, 정다운 미소가 함께 한다. 무엇을 생각하든, 무엇을 상상하든 생각주머니 속의 모든 이야기가 환상적인 그림으로 구현된 듯하다.
왼쪽 의성어, 의태어로 꾸민 파란 글씨의 이야기도 그림과 적절하게 어우러진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 인물을 그림에서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림 한 장 한 장을 찬찬히 머무르게 하는 이번 이억배선생님의 책도 솔이의 추석 이야기처럼 포스터북으로 출간되면 한 장씩 한 장씩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다양한 수업에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다. 정겨운 그림체로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한 장 한 장 그림책이다.

- 그림에서 찾을 수 있는 단어 써보기
- 의성어, 의태어로 문장 만들기
- 장면에 어울리는 이야기짓기
- 옛이야기 찾고 조사하기
- 내가 읽은 책 찾아보기
- 나만의 이야기나무 만들기
- 계절별 이야기 꾸미기
- 나의 모습 찾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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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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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커요!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ㅋㅋ 그래서 원래 찍던 정방형 프레임에 넣지 못했어요..ㅎㅎ 틀은 깨라고 있는 것이니! 표지 사진의 비율을 달리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ㅋㅋ 이억배 작가님의 신작, 한 장 한 장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을 보고 나니 딱 이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이거 완전 놀자판이구만~~~ 얼쑤!" 좋은 의미의 엄청난 놀자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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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커요!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ㅋㅋ

그래서 원래 찍던 정방형 프레임에 넣지 못했어요..ㅎㅎ

틀은 깨라고 있는 것이니!

표지 사진의 비율을 달리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ㅋㅋ

이억배 작가님의 신작,

한 장 한 장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을 보고 나니

딱 이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이거 완전 놀자판이구만~~~ 얼쑤!"

좋은 의미의 엄청난 놀자판이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함께 보는 사람들끼리

이야기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ㅎㅎ

원래도 좋아했지만

더욱 더 이억배 작가님의 팬이 되버리는 저입니다

 

책 속에는 200여 등장인물들이 있으며

총 14장의 그림이 들어있습니다

순서와 상관 없이

어디를 펼쳐도

이야기가 쏟아지는 그림책을 만드셨어요

이 책의 시작은 2022년이 아닙니다

1997년,

표지의 저 그림이

순천 기적의 도서관

개관 기념 포스터로 사용되었어요

사계절출판사에서

이 그림을 눈여겨 보았다가

그림책 제안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제안, 성공적...

독자의 이야기로 비로소 완성되는 그림책,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수다를 나누게 될까요?

 

정말 친절하게도

각 장면별 등장하는 것들이

책의 맨 뒤에 정리되어 있어서

문제를 내고 맞추는 형식의 놀이도 가능하겠어요

+ 책을 읽다 보면 권정생 할아버지도 등장한답니다

꼭 찾아보시기를!!!

h***1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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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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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 한아름 들어오는 커다란 책을 받아들고는 마음이 설렜습니다.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있길래 이렇게 커다랗지?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호랑이, 닭, 코끼리, 고양이, 두꺼비, 반달곰, 거미, 박쥐에 도깨비까지 총 출동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너무 궁금해 책장을 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만가만 소리가 들립니다. 작가는 그림뿐만 아니라 글자의 색과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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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 한아름 들어오는 커다란 책을 받아들고는 마음이 설렜습니다.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있길래 이렇게 커다랗지?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호랑이, , 코끼리, 고양이, 두꺼비, 반달곰, 거미, 박쥐에 도깨비까지 총 출동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너무 궁금해 책장을 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만가만 소리가 들립니다. 작가는 그림뿐만 아니라 글자의 색과 크기, 간격과 배치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며 글을 전개합니다. 민화 풍의 그림에는 어마어마한 이야기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한 장 한 장을 쉽게 넘기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이야기 주인공들을 보고 머리 속에서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를 닫기가 어렵거든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 주인공들, 옛날 이야기 주인공들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이 주인공들을 알아보고 찾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이 주인공들을 모르더라도 내 마음대로 지어보는 동화도 신날 거예요.

아기도깨비가 있었는데 산꼭대기 다락방 비밀통로로 올라가서 안드로메다 은하여행을!!!” 하며 상상하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귀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y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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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재미 만드는 재미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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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식물, 가을 식물, 여름의 놀이와 겨울의 놀이, 동물, 도깨비, 괴물, 옛이야기, 비밀 아지트. 모필 선에 채색을 올린 아름답고 빽빽한 14장의 그림이 생기발랄한 어린이 풍속도첩....예스24의 그림책 소개글을 빌려와본다.한국적 느낌이 강한 이억배 작가님의 특징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다.처음에 책을 받았을 때는 참 난감하였다.이게 뭐지? 왜 빅북이지? 내용연결이...등 등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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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식물, 가을 식물, 여름의 놀이와 겨울의 놀이, 동물, 도깨비, 괴물, 옛이야기, 비밀 아지트. 모필 선에 채색을 올린 아름답고 빽빽한 14장의 그림이 생기발랄한 어린이 풍속도첩....
예스24의 그림책 소개글을 빌려와본다.

한국적 느낌이 강한 이억배 작가님의 특징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다.

처음에 책을 받았을 때는 참 난감하였다.
이게 뭐지? 왜 빅북이지? 내용연결이...등 등 의문이 많이 들었다.

그림책을 좋아하게 된 것은 꽤 오래전이다. 그때 재미를 느끼게 된 계기가 된 것은 앤서니브라운의 책을 보며 봐도 봐도 다시보이고 또 보이는 요소들을 발견할 때의 신기함, 재미, 놀라움이었다.
요즘 나오는 그림책들이 다시 그런 재미를 얻을 수 있어 좋다.

이 그림책이 첫 설레임을 다시 부추긴다.
그냥 보다보니 전에 읽었던 이억배 작가님 글 주인공들이 보이고, 피터래빗 같은 한국토끼, 피튜니아같은 거위도 보이고
이야기 주머니 속 이야기, 옛날이야기 주인공등 찾는 재미가 있다.

큰 글자로 이어지는 의성어, 의태어는 교육적활용하기도 좋아보인다.
그리고, 그림과 여백이 많은 공간을 채워볼 수 있게 독자에게 내어준 여지가 더없이 좋은 것이구나 라는 평을 내려본다. ^^

서사를 찾기보다 만들어보시길...
s*****9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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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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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을 실제로 보면 커다란 판형에 놀란다. 그림책으로 인쇄할 수 있는 가장 큰 크기의 그림책이라고 한다. 이억배 작가는 1997년 제작한 포스터용 그림을 원형으로 14개의 작품을 모아 그림책 <한 장 한 장 그림책>을 완성했다.   제목 그대로 낱장, 장면 하나 하나가 완전한 그림책 작품이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 등장인물을 찾는 재미, 군데 군데 장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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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을 실제로 보면 커다란 판형에 놀란다.

그림책으로 인쇄할 수 있는 가장 큰 크기의 그림책이라고 한다.

이억배 작가는 1997년 제작한 포스터용 그림을 원형으로 14개의 작품을 모아 그림책 <한 장 한 장 그림책>을 완성했다.

 

제목 그대로 낱장, 장면 하나 하나가 완전한 그림책 작품이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 등장인물을 찾는 재미, 군데 군데 장면의 이야기를 풀어보는 즐거움,

이어질 장면을 상상하는 신남이 가득하다.

 

한 번 읽고 덮는 그림책이 아니다.

그림 한 장면 장면에 눈길을 오래 두고 천천히 책장을 넘겨야 한다.

오늘 보고, 내일 또 보고 옆에 두고 계속 보고 싶은 그림책,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툭 건네고 싶은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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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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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한 장씩 펼칠 때마다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책이다. 한 장에 등장하는 그림들 각각을 짚어가며 하는 이야기부터 그 각각이 등장하는 책에 대해 풀어놓는 이야기는 물론 그 책을 읽는 나 또는 우리의 이야기까지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이야기들에 과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이야기의 끝이 있기나 한 건지 싶다. 그야말로 네버엔딩스토리다. 그러다보면 집에 있는 책들도 다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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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한 장씩 펼칠 때마다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책이다.

한 장에 등장하는 그림들 각각을 짚어가며 하는 이야기부터 그 각각이 등장하는 책에 대해 풀어놓는 이야기는 물론 그 책을 읽는 나 또는 우리의 이야기까지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이야기들에 과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이야기의 끝이 있기나 한 건지 싶다. 그야말로 네버엔딩스토리다.

그러다보면 집에 있는 책들도 다 쏟아져나온다. 그런 점에서 한 장 한 장 그림책은 이억배 선생님이 쓰고 그리셨지만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자가 참여했을 때 비로소 완성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더 풍성해지는 책이라니 정말 멋지다.

 

k***9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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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하게 같이 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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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고 크기에 놀라고 286*370mm, 펼쳐 보고... 여러 모로 놀라고, 놀란 김에 한 장씩 보다보면 일 년 정도 지나있을 거라 말했던 게 예언이 될 지도     1시간이 넘게 앉아 한 장을 겨우 다 보았다. 전시회장에서 한 작품 앞에서 한 시간을 서 있는 경우가 극히 드문 걸 생각하면   빽빽한 화면이 모두 이야기이다. 관리가 잘 안 되는 내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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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고 크기에 놀라고 286*370mm,

펼쳐 보고... 여러 모로 놀라고,

놀란 김에 한 장씩 보다보면

일 년 정도 지나있을 거라 말했던 게

예언이 될 지도

 


 

1시간이 넘게 앉아

한 장을 겨우 다 보았다.

전시회장에서 한 작품 앞에서

한 시간을 서 있는 경우가

극히 드문 걸 생각하면

 

빽빽한 화면이 모두 이야기이다.

관리가 잘 안 되는 내 뇌가

제 이야기를 두서없이 더한다.

그 이야기에 홀려 멀리 갔다 오기도 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은 늦춰지는 법이 없다

 

 

그림책 속의 존재들은

오래 볼수록 활기를 더해가고

처음 본 모두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고 싶은 초등학생처럼

나는 조바심이 나서 보고 잊고 외우고 잊고

즐겁다

 

떠들썩하게 같이 보고 싶은 책이다.

눈은 책에 고정하고

말은 바쁘고 귀는 아프게...

다 같이 신이 나서

서로를 방해하며

 

꿈꾸는 도서관, 악어 사서, , <곰 사냥을 떠나자> <피터 래빗>...

 

외눈박이괴물과, 긴꼬리도깨비, 눈알도깨비, 빗자루마녀, 바구니괴물, 털북숭이도깨비...

 

가족들과 등장인물 200(이 넘는 듯) 찾아보기를 하고 싶다...

 

즐겁게 천천히 끝까지!

 


 

 

 

k****k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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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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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쩍 벌어지는 그림책을 만났다. 판형도, 그림도, 제작 기간도......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은 그림책은 바로 <한 장 한 장 그림책>이다.   포스터 사이즈의 14장면 그림 속에는 동물, 식물, 사계절, 전래놀이, 옛이야기, 명작 동화, 민화 그림 등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이 다 들어 있다. 이억배 작가님이 90년대부터 그리신 그림들을 묶었다고 하니 그 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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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쩍 벌어지는 그림책을 만났다.

판형도, 그림도, 제작 기간도......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은 그림책은 바로 한 장 한 장 그림책이다.

 

포스터 사이즈의 14장면 그림 속에는

동물, 식물, 사계절, 전래놀이, 옛이야기, 명작 동화, 민화 그림 등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이 다 들어 있다.

이억배 작가님이 90년대부터 그리신 그림들을 묶었다고 하니

그 시간만 해도 엄청나다.

우리나라의 민화풍을 살려 아이, 어른 모두가 하나 되는 이야기를 그린 책 속에는

그림 한 장면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녹아 있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읽을 수 있다.

 

그림보고 옛이야기 찾아 보기, 의성어, 의태어 찾아 보기,

식물 이름 맞추기, 동물 이름 맞추기 등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읽는다면 훨씬 재미있는 책읽기가 될 것 같다.

그래서 독자들이 스스로 책 읽는 방법과 기쁨을 찾아 낼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고목 나무에 다락방을 넣어 이야기들을 풀어 낸 장면들은

글 이야기를 뛰어 넘어 더 풍성하게 상상하며 읽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캠핑을 떠날 때

한 장 한 장 그림책한 권 챙긴다면 온 가족이

그림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기에 충분할 것 같다.

놀이로 이어지는 그림책,

그 책으로 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눈부신 가을 햇살만큼 기분 좋아지게 하는 멋진 일이니까.

 

한 장 한 장 그림책

곁에 두고 자주자주 펼쳐보며

나의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