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엄청난 유명세를 탓던 국홍일 박사님이 쓴 저서이다. 대가 답게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 워낙 피부관리에 대해 잘 모르는 나는 이 책을 봐도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책 자체는 쉽게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다. 평소에 피부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 본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워낙 남자들도 피부에 관심을 가지는 세상이라고들 하니, 내가 너무 피부관리에 무심한 것 같다고 누가 사 준 책이다. 처음에는 내가 피부는 무슨... 하며 웃었는데 호기심 삼아 읽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그런대로 재미가 있었다. 모르던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움일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얼굴에 무엇을 바르지는 않겠지만 이 책에서 가르쳐준 피부를 지키는 지혜는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