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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아름답다는건 어떤걸까요? 가장 아름다운 표범이라면 얼룩점이 선명하고 사냥을 잘하는 표범 아닐까요!? 여기 얼룩점이 단 세 개 남은 표범이 있습니다! 얼룩점이 세 개뿐이라니!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을까 제가 다 걱정이 되는데요. 이 표범 친구 역시 사라진 얼룩점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요. 어서 얼룩점을 찾아야하는데 길에서 만난 악어, 개구리, 개코원숭이가 전부 이 표범의 얼룩점이 갖고 싶다는 거에요! 표범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표범의 얼룩점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이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이랑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표범을 통해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 그림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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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글, 구도 나오코 | 그림, 와다 마코토
안녕하세요? 그림책을 사랑하는 로로마마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입니다. 처음 읽어낼 때 한 장씩 넘어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따뜻한 그림체와 내용에 제 마음에 빼앗겨버렸답니다. 이 그림책의 저자 구도 나오코는 일본 작가더라고요. 그림은 와다 마코토의 손에서 탄생했어요. 저는 마음에 드는 분들의 필모를 따라가며 읽고 보는 걸 즐기는 스타일이라, 이 두 분을 메모했어요.
그림책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엔 제목처럼 표범이 등장해요. 표범은 자기의 얼룩점이 자랑거리랍니다.
어느 날 에취! 재채기를 하며 잠에서 깨어난 표범은 깜짝 놀라요. 글쎄, 표범의 몸에 얼룩점이 사라진 거예요. 바닥에 얼룩점 딱 세 개만 남아있었죠?
표범을 사라진 점들을 찾아 떠나요. 표범이 만나는 악어, 개구리는 사라진 점에 대한 별다른 힌트도 주지 않고 얼룩점을 하나씩 가져가죠. 그리고 마지막 남은 얼룩점은 개코원숭이가 가져가 넥타이로 씁니다. 그리곤 말해요.
표범은 자기의 얼룩점들이 나비가 되고 싶어 했을까 생각하며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개코원숭이는 또다시 말합니다.
표범은 나비들을 찾아가고, 나비들은 부드럽고 폭신한 표범의 따뜻한 몸이 좋았어요. 그렇게 표범은 더 알록달록한 얼룩점을 가진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이 되었답니다. 너무 따뜻한 이야기죠? 마지막에 미소 짓는 표범의 얼굴이 더 큰 자신감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설령 나비들이 또다시 표범 곁을 떠난다 해도, 그다음은 다른 친구들에게 다가가 특별한 얼룩점이 되어 달라고 말하는 용기를 얻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질문”이 아닐까 해요. 그림책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의 상호작용입니다. 아이들과 웃고 떠들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대화가 이어지려면 적절한 질문이 오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질문을 하며 대화를 이끌어가고, 조금씩 익숙해지면 질문까지도 아이의 몫으로 남겨두는 게 가장 유익하죠. 저희 집 로로들과 나눈 질문을 몇 가지 기록해 봅니다.
적용) 로로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보이지 않으면 기분이 어떨 거 같아?
적용) 로로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친구가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
적용) 로로들은 너네가 언제 가장 멋있다고 느껴? 또한, 그림책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은 QR로 독후 활동 지도 제공됩니다. 점박이를 잃은 표범의 그림이 나와요. 가장 아름다운 표범이 될 수 있도록 꾸며주는 독후 활동을 하는 것도 참 좋을 듯싶습니다. 아이들과의 소북소북 대화, 그리고 독후 활동은 새로운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그림책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매우 추천합니다.
| 출판사 도서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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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된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나오게 된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목과 책 표지가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표지에요.
표범의 멋진 점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시작해요. 반짝반짝 반들반들 멋진점이 매력있는 표범이에요. 멋진 표범의 자랑거리지요.
표범이 에취 재채기를 하면서 잠에서 깨어났어요. 그런데 놀라운게 얼룩점이 사라진거에요. 재채기를 세게해서 없어진걸까요? 잠든 사이에 없어진걸까요? 뭉게뭉게 상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되요.
점이 딱 세개 남은 표범이 남아있는 점들을 찾으러 나서게 되요.
점심시간이 되어도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고 얼룩점을 찾아야만 하는 표범이에요. 길을 떠나면서 여러 밀림의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동물들에게 표범의 점을 본적 있는지 물어보며 다니는 표범이에요.
처음으로 만난 동물은 바로 악어네요. 길을 또 가다가 개구리도 만나고요.
나무 위의 개코원숭이도 만나게 되었네요. 표범은 소중한 점을 친구들에게 하나씩 선물해주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얼룩점 3개 마저 모두 없어지게 되었어요
개코원숭이가 알려준대로 가보니 얼룩점이 바로 나비로 날아다니고 있어요. 과연 나비는 표범의 얼룩점일까요. 표범은 친구들에게 소중한 점을 모두 나누어줬는데요. 표범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소중한것을 나누어주는 표범의 선한 마음이 돋보이는 이야기에요.
표범이 친구들에게 얼룩점을 나누어준것처럼 표범도 얼룩점을 나눠받을수 있을까요? 나비를 찾아 나선 표범은 호랑나비를 만나게 되는데요. 표범은 나비에게 내가 얼룩점을 잃었는대 짐시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호랑나비는 잠시만 친구들에게 물어본다고 따라오라고 하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이 나타나요. 나비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들판이에요.
나비들이 표범에게 한마리 두마리씩 앉자 정말 아름다운 점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표범이 되어버려서 드디어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이 되어요. 밀림에서 가장 아름답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범이 부러운 이야기였답니다.
아이와 즐겁게 읽어본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창작동화 그림책이었답니다.
책 뒤의 큐알 코드를 통해 들어가면 활동지 다운을 받아 표범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활동이 준비 되어있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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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아름답지요? 캔버스 느낌의 재질을 최대한 살려 표지를 꾸며 인상적이에요~ 그림도 캔버스에 그린 아크릴 느낌 작품이라 너무 좋았어요~ 이런 부드러운 느낌의 화풍이 아이 정서에도 무척 좋을 것 같구요 이미지가 세밀하지 않는 대신 글을 읽고 글 내용에 따라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작품이라 또 두번 더 좋았네요~^^ 어떤 내용일까요? 멋진 표범이 자신의 얼룩 무늬를 뽐내며 시작해요~ 얼마나 뿌듯한지 표정에서 느껴지시나요?ㅎㅎ 어머나!! 이를 어째요~ 어느날 등이 추워~~ 이상하다 ? 앗! 내 얼룩점이 3개만 남기고 사라진 거에요!! 얼룰점이 없는 표범은 많이 당황되고 슬펐어요.. 얼룩점들을 찾으러 떠났을까요? 점심시간이 되었지만 표범은 입맛도 없어요.. 얼른 찾아야 할텐데.. 어 ? 악어다~ 느릿느릿 헤엄쳐가는 악어를 발견했어요~ 악어야? 내 얼룩점들 혹시 못봤니? 아니~ 못봤어 근데 그거 멋지다 나 한개만 줄래? 뭐 하려고? 주머니 하려고~ 그 안에 뭘 넣으면 딱 좋겠다! 남아 있던 3개의 얼룩점에서 악어에게 하나를 주고 나니 2개만 남았어요.. 표범은 남은 2개도 얼룩점을 찾으러 가던길에 모두 나눠주게 돼요 그 친구들은 얼룩점의 모양을 어떻게 살려 활용했을까요? 이 부분도 아이가 보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듯해서 엄마는 너무 좋더라구요~^^ 아 .. 그런데 원숭이 친구가 오늘 아침에 얼룩점들이 하늘로 날아가는 걸 봤어! 라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정말 표범의 얼룩점들이었을까요? 왜 얼룩점은 사라진 걸까요? 아이와 주고 받고 생각나누기 하심 정말 재미있어요 딸아이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표범은 반짝반짝 빛나는 호랑나비를 만나 물어보았죠 호랑나비야 네가 나의 새 얼룩점이 되어줄래? 호랑나비는 이 부탁을 들어주었을까요? 표범이 잃어버린 얼룩점을 찾았을까요? 새로운 새 얼룩점을 찾아 행복해 졌을까요? 무척 여러 생각이 드는 내용의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이 책은 아이에게 다양한 상상과 발상을 북돋게 해주고~ 내가 가진 행복의 의미와 당연히 함께했던 표범의 얼룩점들의 입장까지 생각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 한가지 더!! 뒷 표지에 보시면 독후활동이 가능한 QR 코드 자료 다운이 나와있어요~ 함께 보시고 아이와 즐거운 독후활동 시간도 가져보셔요^^ 우리 아이에게 아름다운 책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함께 읽어 주실래요? <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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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너무나 아름답고 마음 따뜻한 그림책이다. 반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의 고전답다. 이 책은 지난 1975년 출간되어 오랜 사랑을 받다가 절판되었다고 한다. 최근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8년 복간된, 의미 있는 동화책이다. 일러스트 작가 와다 마코토가 그린 삽화가 참 단정하고도 소박해 보였다. 마치 어린이가 크레파스 몇 개로 단순하면서도 순수하게 그린 그림같달까? 주로 화려하고 다양한 그림을 보아오다가 맑고 깨끗한 그림을 보는 느낌이었다.
책의 내용은 표범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표범 몸에 박힌 얼룩덜룩한 점이 그의 자랑이자 특징인데 그 반짝이는 점들이 세 개만 남고 다 사라져버린 것이었다! 깜짝 놀란 표범은 사라진 점들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하지만 만나는 친구들마다 표범의 얼마 남지 않은 점들을 달라고 요구한다. 악어는 표범의 점 하나를 배에 척 붙이더니 주머니로 쓰고, 참방참방 물놀이 중이던 연못의 개구리는 낮잠이불을 한다며 얼룩점을 덮고 자는 것이다. 마지막 하나 남은 얼룩점을 들고 표범은 다시 사라진 얼룩점들을 찾아다니다가 나무 위에서 끽끽 깍깍 노래 부르고 있는 개코원숭이를 만난다. 넥타이를 하면 좋겠다며 얼룩점을 휙 낚아채 냉큼 목에 걸어버린다. 표범은 얼룩점들을 다 내어주고 말았다. 그때 개코원숭이가 말한다. “오늘 아침에 얼룩점들이 하늘로 날아가는 걸 봤어. 팔랑팔랑 꼭 나비 같았어. 네 얼룩점들이 아닐까?” 어쩐지 날 것 같은 표범은 자신의 얼룩점들이 나비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는지 생각해본다. 슬퍼하고 있는 표범을 보고 개코원숭이가 한 말이 결정타였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새 얼룩점을 찾아 나선 표범. 그 얼룩점들이 무엇이었을지 이 책 말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범은 그리하여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룩점을 가진 표범이 되었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모두 내어준 표범을 보며 구약의 사르밧 과부가 생각났다. 얼마 안되지만 그것은 자신의 전부였다. 표범도 얼룩점이 고작 세 개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 소중한 것을 모두 나눠주었다. 그러자 더 멋진 새로운 무늬의 얼룩점들이 생겼다. 표범은 나눌수록 풍성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모두 사라져 자신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렸다고 여길 때쯤 표범의 선한 마음이 커다란 선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기쁨이 되어 표범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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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표지가 너무 이뻐요 표범에게는 멋진 얼룩점이 있어요. 표범의 소중한 점을 친구들에가 나누어주다니.. 밀림에서 마음이 가장 아름다운 표범입니다. 짧지만 정말 감동을 주는 내용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항상 한가지 장난감을 꼭 갖이 갖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렇게 제목에서 궁금했던 밀림에가 가장 마음이 아름다운 표범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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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표범, 호랑이, 치타와 같은 동물을 헷갈려 하는 막둥이를 위해 주말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맹수들이 있는 곳부터 보기 시작. 멸종 위기 동물 등급인 표범을 보고 왔답니다. 이제 확실히 표범의 특징을 알았겠죠. 책을 보고선 동물원에 갔지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내내~ 우리는 동물들이 여기 있어서 불쌍하다!! 말을...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표범에게 있는 무늬~ 이제 호랑이 표범 치타 맹수들 구분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는 표범이에요. 이 멋진 얼룩점을 좀 봐요. 반짝반짝 반들반들 진짜 멋지죠? 그런데 어느 날~ 이 멋진 얼룩점이 3개만 남고 사라졌습니다. 표범은 얼룩점을 찾으러 나섰어요. 악어도 만나고, 개구리도 만나고. "나 한 개만 줄래?" 그런데, 표범의 멋진 얼룩점을 갖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네요. 하나씩 표범의 얼룩점이 사라집니다. 표범은 소중한 얼룩점을 하나씩 하나씩 나눠줍니다.
눈다래끼가 나서 요즘 온찜질하는 예서. 옆에 누워서 온찜질팩 올려 놓고, 열심히 듣습니다. 몇 번 읽었던 책이라~ 내용이 술술 나오죠 ^^ 표범의 멋진 얼룩점을 상상하면서 들어봐!!! 예서는 이제 표범의 얼룩점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며. 이 친구들은 왜 얼룩점을 같이 찾아주지 않고, 지금 있는 3개의 점도 가지고 가느냐고~ 따지네요 ^^ 소중한 것까지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표범. 어느 날 사라진 얼룩점을 찾아 나섰지만, 자신의 멋진 얼룩점을~ 갖고 싶어 하는 친구를 위해. 나눠 줍니다.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너의 선한 마음이 새로운 기쁨을 불러 올 거야."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마음도 착한 표범이죠.. 선한 마음을 가진 표범의 마음을 알아 준 듯~ 나비가 나풀나풀 날아와서. 더 멋진 표범의 얼룩점이 되어주네요.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이야!!"
책이 가까이 있으니~ 매일 꺼내서 읽네요. 세상 편한 자세로 누워서, 앉아서 ^^ 표범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그녀. 오늘도 즐겁게 책 읽기!!!!! 글 밥이 많지 않아서~ 유아들 읽기 좋고요. 한글 요즘 띄엄띄엄, 혹은 쭈욱 붙여서 읽기에 빠졌는데 ㅋㅋ 열심 읽어보려고 합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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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물건은 소중한 것을 나눠주는 착한마음과
표범이라고하면 멋진 무늬가 연상되는데 우리딸 무늬가 없는 표범을 보더니
표범은 소중한 얼룩점들을 찾아나섰지요 얼룩점을 잃어버려서 점심을 먹고싶지도 낮잠을 자고싶지도 않은 표범은
나비모양처럼 생긴 마지막 남은 얼룩점은 얼룩점은 찾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마지막까지 나눠준 표범의 착한마음은
모든 것을 내어준 표범은 나비가 되고 싶었던 얼룩점 대신 표범이 3개뿐이 얼룩점을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은 1975년 출간된 도서라고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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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보여주는 표지의 표범은 다름아닌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입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표범의 아름다운 무늬가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무늬가 없는 표범을 표범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표지를 보면 볼수록 밀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이 표범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지는군요.
"에취!" 재채기를 하며 깨어난 표범은 깜작 놀랍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점들이 다 사라지고 고작 세 개만이 남아 있었으니까요. 표범은 사라져버린 자신의 얼룩점을 찾아 나서는데요. 갑자기 사라진 얼룩점과 세 개 밖에 남지 않은 소중한 얼룩점 때문에 무척 혼란스럽고 얼떨떨할 것 같네요.
그렇게 사라진 얼룩점을 찾아나선 표범. 강에서 만난 악어가 대뜸 남은 얼룩점 하나를 주머니로 써야겠다며 달라고 합니다. 세 개뿐인 소중한 얼룩점이지만 표범은 하나를 내어주네요. 또 연못에서 만난 개구리도 남은 두 개로 뭘 할 거냐며 낮잠 이불로 쓰게 얼룩점 하나를 달라고 해요. 표범은 이번에도 하나를 내어주는군요. 이제 정말 하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그 하나마저 멋진 나비 넥타이로 쓰고 싶다는 개코원숭이에게 주고 마는데요. 개코원숭이로부터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듣게 돼요. 표범의 얼룩점이 팔랑팔랑 나비처럼 하늘로 날아갔다는 이야기를요. 자, 과연 표범은 자신의 자랑스러운 얼룩점들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표범의 자랑이었고, 정체성 같았던 아름다운 얼룩점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상실감과 혼란이 표범에게 갑자기 찾아오고 단단한 일상이, 자신만만했던 내가 흔들리지요. 남은 세 개의 얼룩점을 들고 표범은 그 이유를 그리고 사라진 얼룩점들을 찾아나서는데요. 그 과정에서 남은 세 개마저도 달라는 친구들에게 내어줍니다. 사라진 얼룩점을 되찾을 방법을 알게 된 것도 아닌데 남은 소중한 세 개의 얼룩점까지 내어주는 표범. 그렇게 남은 것마저도 모두 내어주고서 표범은 비로소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그냥 표범이 되지요.
그런데 그렇게 모든 걸 다 내어주고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표범은 마침내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이 되는데요. 세 개의 남은 그 소중하고 소중한 얼룩점을 내어주는 표범의 그 아름다운 마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미련 없이 내어준 덕분에 무엇이든 그려넣을 수 있는 깨끗한 몸이 된 표범, 온전하고 오롯한 내가 된 표범의 그 마음을 말이에요. 어쩌면 세 개의 남은 얼룩점은 지켜야 할 소중한 무엇이 아니라 정말 보기 싫은 흉한 오점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소중한 전부를 줄 수 있는 그 크고 아름다운 마음의 표범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무늬를 저도 만들어보았어요. 사랑스러운 표범의 크고 아름다운 마음에 어울리는 멋진 얼룩점으로 보이나요? ^^ 밀림에서 아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을 위해 나만의 멋진 얼룩점을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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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나오코 . 글 / 와다 마코토 .그림 / 김보나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범의 뒷모습을 보고는 표범이 맞나? 생각하게 됩니다. 무늬 없는 표범이 바라보는 나비떼들도 궁금하고요.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소중한 것을 내어 주는 선한 마음. 선한 마음이 불러오는 새로운 기쁨
줄거리.. 나는 표범이에요. 이 멋진 얼룩점을 좀 봐요. 반짝반짝 반들반들 진짜 멋지요? 내 자랑거리예요. 그런데 어느 날.... 재채기를 한 뒤 잠에서 깼는데 얼룩점이 사라진 거예요. 허둥지둥 주위를 둘러보니, 점이 딱 세 개만 남았어요. 사라진 점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길을 떠났어요.
강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악어에게 자신의 얼룩점을 보았냐고 물었더니 남은 얼룩점이 멋지다며 한 개만 달라고 합니다. 얼룩점을 배에 척 붙이더니 안에 넣을 것을 찾아 떠나버렸어요. 난감했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힘을 내어 길을 떠났어요.
표범이 만난 개구리, 개코원숭이에게 남은 두 개를 내어 주었어요. 소중한 얼룩점 세 개를 몽땅 주었으니 어쩌죠? 그런데 개코원숭이가 표범에게 얼룩점 넥타이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고 하며 그 얼룩점이 하늘을 날아가는 걸 봤다고 합니다. 나비? 표범은 혹시 나비가 되고 싶었던 걸지 모른다며 슬퍼하기 시작했어요.
표범은 개코원숭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나비를 찾아갔어요. 무슨 이유로 나비를 찾아간 걸까요? . . . . . . .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을 읽고.... 하루아침에 자랑스러운 얼룩점이 사라지면서 표범은 남은 얼룩점 세 개를 들고 사라진 얼룩점을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 만난 악어, 개구리, 개코원숭이에게 행방을 묻지만 오히려 얼룩점을 탐내며 뺏기까지 하죠. 선뜻 내어 주는 게 어려 웠지만 세 개뿐이었고 친구들에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주게 됩ㄴㅣ다. 소중한 것을 주기란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소중한 것을 내어준 선한 마음이 새로운 기쁨을 주게 됩니다. 인성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에 담겨 미소를 짓게 합니다. 2018년 출간되어 사랑받다 절판되었지만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8년 복간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사랑받는 책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