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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이 추천 하셔서 구매 했습니다 스릴러물을 좋아하다보니 영화,책 부터 사는것 까지도 스릴러틱 하게 사는데요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최고 스릴러작가 정유정 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신작까지 반복완독후 스릴러하이애나가 되어 배회하던중 작가님 추천도서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독전이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너무 설레고 기대됩니다 또 뜬눈으로 지새며 며칠동안은 드라큘라 놀이를 해야 될것같습니다 즐독하시느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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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 수 없었다. 추리소설을 좋아해 추리소설만 읽는데, 사라진 여자들이라는 책이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는 많이 접해보지 않았고, 그나마 몇번 읽은 것도 별로였지만, 이책은 너무 재밌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라는 혼잣말을 남발하며 스포를 당하고 싶을 정도였다. 읽는 속도가 느려 한권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나이지만, 몹시 바쁜 와중에도 졸린 눈 비벼가며 틈틈히 읽었다. 뒷 내용이 궁금해 도무지 이 책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아니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를 수없이 반복했고, 어느 시점엔 아!! 하며 소리를 낼 정도로 과몰입상태가 되었다. 중간정도 읽을 때부터 남편에게 이거 꼭 읽으라고 손가락걸고 약속까지 했을정도ㅋㅋ 다 읽은 후 남편에게 바로 넘겨주었다. 출근해야하는 남편에게 새벽 두시에 앞부분 조금만 읽고 자 라며 손에 들려줬는데, 계속 읽고있다ㅋㅋㅋ 진짜 강추. 너무 재밌다.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야겠다. 메리 쿠비카. 진짜 최고의 작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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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핫핫하, 신용카드로 하이힐을 샀다는 부분에서 나는 예상을 했고...다 맞아떨어졌다.....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야기는, 십대 아들 오토와 아직 어린 테이트 두 아들과 인류생태학 교수인 남편 윌을 둔, 의사 세이디와, 출장을 잘다니는 아버지가 재혼한 미모이나 이중인격인 새엄마에게 학대를 받는 어린 마우스 (아버지가 부르는 별명이다), 그리고 세이디의 룸메이트이며 그녀의 모든 것을 질투하는 카밀,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윌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닥터 하우스가 얘기했지. Everybody lies. 심지어 병원에 와서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들도 체면때문에 거짓말을 하는데, 이제부터 작가가 하는, 아니 보여주는 모든 것을 회의하면서 잘 집중해서 실마리를 잡아나가시길. 그것도 꽤 재미있는 책읽기의 방법이다.
윌의 누나가 자살을 하고, 정신적인 문제로 세이디가 시카고의 병원을 그만두는 일이 생기자, 본토에서 떨어진 메인의 한 섬으로 이사를 가게된다. 오토는 지난번 학교에서 학폭을 당하고 무슨일이 생겼는지 그렇게 친밀했던 엄마를 멀리한다. 살아남은 조카 이모젠은 문을 잠그고 이들을 거부하고, 하필이며 건너편 집에 출장 많이 다니는 남자가 재혼을 한 여자가 살해당한다. 경찰은 세이디를 조금 의심을 하는데, 그럴만도 하게 세이디는 윌에 대해 매우 질투심이 깊은데다가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닌다. 카밀마저 오랜만에 나타나 윌에 대한 집착과 세이디에 대한 강한 질투를 보이며 옆의 빈집에 스며들고. 가족들은 조금씩 분열이 되고, 윌과 세이디마저 이모젠으로 인해 사이가 틀어지려고 하고. 병원에선 간호사들이 세이디를 갈구고. 도대체가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모르는 가운데, 세이디는 강력한 범행증거를 발견하고 만다.
소재는 매우 잘 사용되는 것이지만, 작가가 흔하지않게 이야기를 잘 풀어내서 추리를 하는 맛이 있었다. 하나씩 뭔가 떠있던 것들이 나중에 가서는 다 설득력을 얻으면 존재의 가치를 빛내고, 이야기는 스릴의 최고조에서 시원한 마무리고 귀결된다. 확실히, 요즘 나오는 스릴러들은 domestic thriller가 많고, 맨날 여자들이 거울너머, 얼음밑에, 물 속에서, 폭력남편으로부터, 몰지각한 지역사회로부터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당한다. 그 와중에 리스베트나 그웬 프록터같은 여전사가 나와서 초인적이게 아닌 인간적으로 손으로 부들부들 떨면서도 운동을 하고, 스킬과 음모를 만들어 자신들의 프레데터로부터 탈출해 스스로 프레데터가 된다. 점점 더 이런 작품들이 많아져야....ㅎㅎ 대리만족도 되고.
여하간 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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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곧 넷플릭스에서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어떤 배우가 주인공이 될지 모르겠지만, 무척 궁금해진다.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보았던 The Watcher가 계속 생각이 났는데 The watcher는 결말이 좀 흐지부지하게 끝나서 아쉬웠지만, ‘디 아더 미세스’가 영화가 된다면 The watcher보다 훨씬 짜임새있고 팽팽한 긴장감이 더해져서 재밌을 것 같다. 벌써부터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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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잘 읽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제일가는 장점입니다. 전개가 거침없이 쭉 이어져서 빠르게 읽게 되는데 그만큼 무게감이나 긴장감은 갈수록 덜어지더라고요. 추리나 스릴러적으로도 몇 가지 반전을 빼면 예상가는 면도 있고요. 다만, 이 책 속에서 묘사된 유괴피해 가족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남동생에게 감정 이입을 하게 되네요. 참 잘 컸어요. 행복해질 수 있었던 평화로운 이 가족이 길게 떨어져 살아야 했던 세월이 안타깝다가도, 그래도 가족들만 몰랐을 뿐 언제나 가까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조금 다행이다가도... 피해자들의 삶을 떠올리면 역시 다시 씁쓸해져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처럼 차차 회복되어 모두가 행복해질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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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쿠비카의 디 아더 미세스를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어디선가 추천 글을 읽고 구매했던 거 같은데 표지도 이쁘고 해서 읽기전부터 설렜던 책입니다. 다만 별로였던 점은 제목이 영어 제목 그대로 인것인데 한국말로 번역하기가 어려운 것 같긴합니다. 이 책은 한 가족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생긴 살인 사건과 마주하면서 흘러 가게 되는데, 세명의 여성이 각자의 시점에서 서술하고 있어서 각 캐릭터의 생각을 접하면서 읽을 수 있다.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원한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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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는 소설 디 아더 미세스 이 소설의 작가인 메리 쿠비카의 소설은 처음이 아니다.
저번달에 리뷰를 올렸던 소설인 사라진 여자들이 내가 만난 첫 소설이었는데, 재밌게 봐서 다른 소설을 찾아서 냉큼 구입한 게, 디 아더 미세스. 굿걸이라는 소설도 한국에 발매되었던 것 같은데 아쉽게 절판이네.. 나중에 한국 가면 절판 소설들은 중고로 사서 들어와야 할 듯 . 2023.02.10 - [취미/책 리뷰] - [율무와 책리뷰] 끝까지 아무도 믿지마라! - 사라진 여자들
디 아더 미세스도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정말 교묘한 심리전에 혀를 제대로 내두르게 된다. 살인이 일어나고 범인을 찾아가는, 어찌보면 단순한 소설인데, 전개는 그렇지 않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온 한 가족. 작은 섬마을이기에 폐쇄감마저 느껴지는 그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었지만, 이웃집에서 살인이 일어나며 가족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건이 진행됨과 동시에 누군가의 어린 시절이 회상된다. 학대받은 과거. 그것은 누구의 과거인걸까? 그 과거는 이번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무엇이 진실일까? 심리 스릴러의 묘미 - 범인 찾기. 정말로 전개가 예상 외의 방향으로 흘러가서, 후반부로 가면 책을 덮을 수가 없다.
이후에 나올 또 다른 작품들이 벌써 기대되는 작가 :) 강추 입니다~~ |
| 메리 쿠비카의 사라진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디 아더 미세스에도 여러 화자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사라진 여자들의 메러디스, 케이트, 레오와는 다르게 이 화자들은 좀 다른 성격일지도 모른다는 것은 중반쯤에 눈치채게 됩니다. 중후반까지 여러 갈래로 꼬여 있던 이야기들이 하나로 드러나는 순간의 재미가 이 작품에서도 나타납니다. 마우스의 이야기에 나타난 새엄마는 마땅한 처벌을 받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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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투유 출판, 메리 쿠비카 작가의 사라진 여자들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좋은 기회로 읽게 되었어요 스릴러 답게 보는 내내 긴장감이 가득한 채로 읽게 되면서 예측조차 되지 않았어요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면서 풀어지는 반전에 놀라기도 했구요 참신한 플롯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책 같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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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도 좋고, 마지막의 마무리도 훌륭합니다. 처음에는 공포소설만큼 오싹하게 시작하지만, 한 장씩 넘겨가면서 오싹함이 호기심으로 바뀝니다. 그런 호기심에 읽다 보니 어느 틈엔가 마지막 장에 가 있습니다. 확 빠져 들기 보다는 묘하게 끌려가는 소설입니다. 정유정 작가님이 ‘작가로서 ‘내 것을 빼앗겼다’는 기분이 드는 이야기가 있다. 아직 안 쓴 게 아니라, 생각조차 못 했으면서 빼앗긴 듯 억울한 이야기. 이 소설이 그렇다.’ 라는 서평을 달아 주셨는데, 알 것 같습니다. 정유정 작가님과 같은 치밀하면서 독자를 몰입하게 하는 무언가가 이 책에는 있습니다.
스릴러의 여왕 메리 쿠비카. 그녀는 단 한 문장만으로 독자의 마음을 뒤흔드는 힘을 가졌다. - 뉴욕 타임즈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 소설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허핑턴 포스트 뛰어난 몰입감과 예측 불가한 반전. ‘디 아더 미세스’는 감동과 스릴러를 동시에 그려낸 전례 없는 소설이다. - JP 덜레이니 반전과 스릴이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 정신없이 페이지를 넘겼다. ‘디 아더 미세스’는 메리 쿠비카의 역작이다. - 세라 페카넨
스릴러, 미스터리, 반전, 감동… 메릴 쿠비카 작가님의 역작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영화 제작을 확정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디에 초점을 맞출 지 궁금합니다. 이유불문하고 재미있는 소설에 많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