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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맞게 살고 잇는 걸까요? 옳다 그르다의 기준이 뭘까요 . 그건 단지 타인의 잣대에 나를 맞춰 판단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작가는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나를 받아 들이는 일로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내가 있어야 타인도 있고 내가 단단해야 살아가는데 흔들림없이 살아갈수 잇기 때문이죠. . . 작가는 유투브 '잼뱅TV' 에서 사람들의 고민을 같이 이야기하며 풀어가는 공감과 소통의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다 다른 사람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은 나의 최선을 선택한 것이기에 옳다고 말한다. 내가 타인을 대하는 모습은 어땟을까 ? 생각을 한다. 편견을 갖고 대하진 않앗는지 나의 삶에 대해 후회하고 힘들어하기 보다 그 과거가 잇기에 앞으로 살아갈 힘이 되엇다. . . 그저 잘 들어주는일 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상처를 치유할수 잇다는것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그 누군가가 나의 이야기를 그저 따뜻한 눈으로 보며 들어주길 바라지 않을까 !! 이 책은 내가 살고 잇는 삶이 맞는걸까 ? 의문을 품고 , 나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엇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분들께 따뜻한 책으로 추천 드립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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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 없이 자신을 바라봐주고 편견 없이 물어봐 주고,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p.30 ? ??정말 중요한 마음의 힘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보다 소중한 건 없다. p.66 ???만나고, 털어놓고, 위로받자. 늘 고맙다고, 덕분에 오늘도 살았다고 말해주자. 그렇게 언제까지나 함께 가자. 그렇게 애초에 사람은 절대 혼자서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사람은 사람으로 산다. p.121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한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일, 무조건적으로 편을 들어주는 일은 그런 방식으로 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p.209 ?사람마다 제 각각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직업을 갖고 있고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삶을 살아간다. 누군가 보기에 별로일수 있지만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것이다. 그렇기에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나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데 들어주는것을 잘하고 편견없이 보려고 노력하는 작가님의 모습을 보며 배우고 싶었다. 계속해서 연습하고 바뀌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언젠가는 잘 되지 않으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작가님의 응원 가득한 이야기들도 좋았다. 작가님의 말처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느꼈다. 작가님이 많은 사람에게 선한영향력을 주듯이 나도 언젠가는 그렇게 되고 싶다. 조금씩 내가 걷고자 하는 길로 나아가려 하는데 큰 응원을 받았다. 삶에 대한 고민과 응원을 받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 히읏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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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라는 책을 읽으며 그동안 많은 관계에 있어서 나의 궁금증과 의구심이 어느 정도 풀린 거 같다. 나는 타인의 들어주는 걸 잘하지만 가까운 관계일수록 듣기보다 해결책을 찾아주는 편이다. 그래서 가끔은 왜? 해결책을 찾아줬는데 어리광 피우고 나한테만 짜증 내는 걸까 하고 생각했는데 p.208쪽에 나온 거처럼 그 상대는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편들어주고 너의 생각이 옳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막연하게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난 무작정 해결만의 답인 줄 알고 해결책을 내놓았던 것이다. 이제부터는 편견 없이 그냥 들어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난 무조건 당신 편”이라는 부분을 읽고 다시 한번 머릿속에 새겼다. . . 제일 인상 깊은 부분은 “ 아무도 모른다”라는 부분, p.169 [비교하는 것에 대한 반대의 경우도 조심해야 한다,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은근 많은 책들과 글들을 읽어가면서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는 얘기는 충분히 많이 듣고 실천 중이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내가 놓치고 살아온 부분을 다시 한번 잡아주셨다. 대표적인 예로 내가 그랬던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삶에 중점을 두고 살면서 결국 내 마음 한구석에는 자만이 있었던 거다. 내가 자존감이 높아져서 나도 모르게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왔던 거 같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난 자각하지 못했다. 이 책을 읽어서 나의 부족한 모습도 알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 . : 있는 그대로 그 사람 자체만으로도 존중해 주고 사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줬고 나 스스로도 타인을 볼 때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또,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는데 내가 놓친 부분을 섬세하게 다룬 책이기도 하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나에게 “그저 내가 추구하고 싶은 만큼 무리하지 말고 억지스럽지 않게”라는 것과 많은 사람을 대하지 않으며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을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 책에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을 잃고 책의 유익함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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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 ※ 2022년 9월 28일 ※ 256페이지 ※ 히읏
감상평 '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 ' 이 책은 유튜버로 활동하고 계신 정병권작가님의 인생 힐링 에세이책이며 인생고민 상담소 소울리스 대표로 활동하시면서 경험하신 부분을 바탕으로 집필하셨습니다. 여러직업세계와 가치관들을 접한 경험을 통해 느낀점 , 들었던 일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어 눈 앞에서 상담을 받는 느낌이 들었던 책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모습과 각각의 하는일이 다양해지면서 바라보는 시선도 다양할 줄 알았지만 오히려 좁아져 가는 시대에 조금이라도 자신과 다르거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이상하게 보고나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귀와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잘 들어본다면 그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감동과 메시지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더 잘 지키는 방법 , 지금 하는일이 옳은 일인가등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은 해결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라는 말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 깊이 새겨졌습니다. 많은 상처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힐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히읏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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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세이류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잠시 갓생 살기 열풍에 편승하여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었지만 원래 사람 냄새나는 에세이류를 참 좋아합니다.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
제목부터 힐링이 되는 책! 이보다 더 든든하고 힘이 되는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삶은 옳다/옳을 것이다 현재형이나 미래형이 아닌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 라는 과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에 대해 고민할 때도 있지만 지난 날 나의 실수, 잘못들에 대해 후회하며 고민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 순간에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 이 말 한마디 처럼 위로가 되는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 책에는 인간관계, 사랑, 인생, 꾸준함 등 유튜버 잼뱅님이 3,000여명 넘게 상담하며 쌓아온 다양한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한 가지의 색깔로만 이루어져있지 않듯 다채로운 우리의 인생사처럼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 저의 마음에 와닿아서 필사를 했던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듣는 내공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상담을 해주는 편이지만, 3,000여명 넘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는게 상상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저자에게 어떤 비법이 숨어 있는걸까요?
"꼭 상담을 업으로 삼을 사람이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공감을 최우선의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해결된다." (86p)
귀가 두개고 입이 한개인 이유는 많이 듣고 말은 적게 하라는 뜻이 있다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를 했을때 대화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았으며 대화가 즐거웠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경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공감을 최우선의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앞으로 꼭 고민상담이 아니라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진심으로 공감하는 자세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해보는 일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그래서인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할까 말까?'를 생각하지 않고 일단 해봅니다. 물론 며칠 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도 많지만 일단 해보고 도전합니다. 이런 저의 성격탓인지 저는 누가 저에게 어떤 일에 대해 할 지, 말지를 묻는다면 후회없이 무조건 일단 해보라고 말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할까요? 말까요?'라고 묻는 사람에게 '해봐!'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대다수는 새로운 일 앞에서 늘 제약사항만 말한다. -그거 너무 수입이 불안정하지 않을까? -쉬는 시간이 너무 없지 않을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라는 말들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겁을 줄 뿐이다."(90p)
제 경험상 '할까요? 말까요?'라고 묻는 사람은 마음속에 이미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나는 너의 편이야' 이 말 한마디가 필요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 물음은 물음이 아니라, '해봐!'라고 누군가가 시작선 앞에 서있는 자신을 힘껏 밀어주기를 바라는 이의 외침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특히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아무도 모른다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 비교로부터 뻗어져 나온 그러한 부수적인 생각들이 쉴 틈 없이 나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나와의 비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 때는 이랬는데, 그 땐 괜찮았는데, 라는 생각들로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러 있는 일은 지금의 나에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헛된 일에 불과하다. 인생이 끝나기 전까진 아직 끝난게 아니다."(168-169p)
고시생시절 저는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저를 못살게 괴롭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경마장의 경주마처럼 뒤도 옆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자고 결심한 그 순간부터 저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어제의 나보다 한 뼘씩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하였고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남들과의 비교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의 비교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합니다. '라떼는 말이야~' 하면서 과거의 영광에 취해 현재에 머물러만 있는다면 발전이 없겠죠. 인생이 끝나기 전까진 아직 끝난것이 아니니깐요.
인간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노란 빛의 책 표지 색이 더욱 따스합니다. 책의 사이즈도 크지 않고 가벼워서 출퇴근길 지치고 힘들때 읽기 딱 좋았습니다. 각 장 별로 주제가 나뉘어져 있고 부담없이 읽기 좋은 길이여서 필사를 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필사하면서 주변 분들에게 필사한 사진을 찍어서 공유했을 때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저의 필사를 보면서 많은 힘을 얻었다는 분이 계셔서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지친 하루의 끝에 나를 안아주고 다독거려준 소중한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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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에세이 #베스트셀러 #추천책 #추천도서 책 제목이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이다. 과연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내삶이 정말 옳은 삶이었을까? 책 목차를 둘러보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누구나 고민과 걱정을 하고 산다. 수많은 고민 끝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이고 그 선택의 결과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 선택이 옳은 것이라 믿고 내가 선택한 삶에 만족하며 사는것!! 책에 "엄마의 말에는 왜 짜증부터 날까?" 라는 챕터가 있다... 제목을보는 순간... 뜨끔하면서 읽어나갔다 ㅠㅠ 완전 내이야기였기 때문에.... ㅠㅠ 반성모드 돌입!!! 엄마가 묻는 안부... 걱정은.... 그냥 짜증으로 받아들이고 ㅠㅠ "많은 사람이 가족을 지키고 싶어한다. 가족을 지키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의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다. 그사람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들으려고 노력하는것이다" 가족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켜야하고 소중한 존재는 없다. 하지만.. 우린....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소홀해지고... 차가운 말을 하게 되고 ㅠㅠ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 가족의 안부를 물어보는건 어떨까? '밥 먹었어?' '밥 한번 먹자'로 통하는 우리 한국 사회.... 소중한 사람에게 소소한 안부를 물어보자. 좋은 사람인줄 알았지만 끊어내야하는 사람도 있다. 작가님은 1. 너무많이 주는 사람 2. 가스라이팅하는 사람 3. 자기 자신이 불쌍하다며 다가오는 사람 4. 뒷담화하는 사람 이라고 한다... 그중에 젤 싫은 사람은 뒷담화하는 사람이라 본다... 물론 나도 예전엔 많이 했겠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의 뒷담화는 하지않으려고 한다. 그화살은 결국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기에....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것!!! 자존감을 키우는 것!!! 내가 사랑받을 만한 존재이고 베풀줄아는 존재인것을 인지하는것!~~ 정말 필요하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주위를 돌아볼 여유도 생기고 세상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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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ji_books #협찬도서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 우리는 누구나 고민과 걱정을 달고 살아간다. "만석꾼은 만석 걱정, 천석꾼은 천석 걱정이라고 하지 않나요." 이렇듯 금수저, 흙 수저인 사람들도 타인이 보기에는 별다른 고민 없이 지내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이런 사람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나보다 심각한 표정을 짓고 늘 불안이나 두려움. 번아웃 된 이들이 다시 안정적인 위치에서 옳은 선택을 했다면 누군가 나서서 안부를 묻는 배려와 이해, 작은 미소로 먼저 다정한 손길을 내밀며 "자신의 선택이 옳지 못한 것이 아니라, 옳은 선택을 한 것이라고 공감해주고 응원해 주고 싶다. 나와 당신이 이 세상을 더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3,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그들을 통해 느낀 점, 듣는 일에 관한 철학들을 골고루 담고 있다. 나아가 상담 일까지 병행하면서 깨닫게 된 타인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잼뱅TV를 운영 중이며 인생 고민 상담소 소울리스너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속으로 '너는 편견 없이 내 얘기를 들어줄 것 같아서 그래,' '무작정 해결책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아.'_p16 누구나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진다. 그러나 듣는 일이라는 직업을 가진 저자는 달랐다. 편견 없이 그들의 고민과 속마음을 들어 주었고 질문을 통해 타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었고, 자신의 꿈을 위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도전하면서부터 공허함을 채울 수 있었다. 이런 경험과 철학을 나누는 모든 과정들이 자신의 직업에 열정적으로 다가가는 모습들이 좋았다. "평생 이 세상에서 나를 위해 줄 수 있는 대상을 외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줄곧 생각했는데 나 자신이 있다는 걸 몰랐어요. 처음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요. 나한테는 내가 있습니다."_p70 자존감 형성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관계에서 기틀을 다진다. 성인이 되면서 긍정의 생각을 가지느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느냐는 따라 우리는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달라진다. 자기애의 시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데 있다. 이것을 외부에서 찾는 사람과 내 안에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자기애를 사랑하는 사람이 자존감도 높고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험난한 이 세상에 당당하게 설 수 있다고 난 믿는다. "형은 그렇게 아무리 열심히 운동하고 술을 마셔도 떨쳐내지 못했던 부정적인 감정들을 마법처럼 날려버릴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힘들 때마다 그를 찾는다. 어떻게 보면 나만의 감정 소비처이자 기력 충전소를 찾는 셈이다."_p120 타인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 생각보다 쉽지 않다. 화나는 일, 슬픈 일, 고통받았던 내 마음을 가장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로 마음을 비워내기 위해 카레이스 TV형을 찾는다. 형을 만나 털어내고, 위로받으며, 공감을 해준다. 저자가 믿고 존경하는 분이라 그런지 든든한 지원군 같다. '삼인행 필유 아사'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며 나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자.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 이기는 삶이다. 옳은 삶을 살아간다면 반드시 내 주변에 스승 같은 사람이 보일 것이다.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는가?'를 물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뭔지 나는 평소에 뭘 하고 싶어 하는지 나는 어떤 행동을 할 때 진심으로 즐거운 지를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솔직하고도 담백하게 이야기해보자."_p222 친한 친구와 속마음을 터놓고 자신이 어떤 일에 미소가 짖어지는지 어떤 일을 좋아하는 하는지 진지하게 묻고 생각해보자. 자신의 가치와 취향을 존중해주고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깊은 생각을 해보자. 해답이 보일 것이다. 지금의 당신은 과거 선택들로 이루어진 결과물이자 그 선택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인생이 되었다. 우리는 간혹 과거를 떠올리면 그때는 그렇게 해야 했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달라졌다고들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고 한들 과거의 선택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때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만약 과거를 바꾼다면 오늘날의 나는 없는 것이니까! 그러니 과거는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만을 인정하고 내려놓자. 지금의 나의 삶은 책 읽기와 글쓰기, 직장을 오가며 올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삶이 올바른 길이 같아 쭉 걸어갈것이다. "여러분들도 당신이 삶이 늘 옳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감사합니다.잇츠북스 ???????♀? #잇츠 #당신의삶은늘옳았다 #정병권 #에세이 #잼뱅TV #인터뷰 #컨텐츠 #유튜브 #상담 #대화방법 #책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일상 #daily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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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뱅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저자는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와 성장과정 그리고 고민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인터뷰를 하면서 알게 된 지혜를 나눈다. 누구나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고민에 빠질 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응원해주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또 해맑게 궁금해하는 사람,가만히 들어주는 한 명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가 인터뷰를 계속 할 수 있었던 건 의도하지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편견을 가지지 않기 위해서 뒷모습이나 비언어적인 것들을 보지 않으려 애쓴다거나 가볍고 예측 가능한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결국 좋은 채널과 상담을 하려고 했던 노력이 자기자신을 잘 키우고 주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점. 모든 성공은 그렇게 고리와 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같다. #독서 #책리뷰 #독서기록 #책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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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삶은늘옳았다 #정병권에세이 #잼뱅tv 정병권 작가는 인터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인생 고민 상담소 소울리스너의 대표로 활동한다. 책의 내용은 인터뷰한 내용과 자신의 생활에서의 겪은 일들로 구성되어있다. 지인과의 대화, 여러 직업군의 사람들 대화, 사회소외자들의 대화들에 용기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상담의뢰자와 상담치료사의 관계보다는 인터뷰 형식의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지니 초대받은 상담의뢰자는 아픈 상처 이야기를 차근히 성실하게 담담히 이야기를 꺼내게 되고, 질문자인 작가도 존중과 수용의 자세로 듣고, 질문을 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어주다 보면, 어느샌가 질문의 답은 해결의 길로 들어서게 되기도 한다. 하루하루의 삶의 감사를 불행을 겪은 자들로부터 이야기를 듣는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불행이기도 하고 나에게만 오는 불행이기도 한 일들을 가치로 바꿔 깨달음으로 말한다. 행복은 시간이 지나가야 행복했음을 알게 된다. 매일의 오늘이 반복되어 우리의 삶과 에너지는 무한의 시간을 가로질러 무한의 횟수로 반복이 되는 것이다. - 니체는 이것을 영원 회귀라고 말했다. 책에서 다이빙 사고로 하루아침에 하반신 마비가 된 김유현님은 .. (42쪽) “혹시 지금도 많이 아프세요?” 라는 질문에 “네, 지금도 쉴 틈 없이 아파요.” 짧은 대답이 맘에 남아 유튜브 채널에 인터뷰를 찾았다. 군대에 있을 때 휴가를 나왔는데 물놀이장에서 우연히 다이빙한 후 목을 다치는 큰 사고를 겪은 후 장애를 얻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영상을 시청했다. 나의 걱정과는 달리 그의 얼굴이 해맑고 눈이 반짝인다. 그의 불행을 잠시 안타깝게 생각했는 나는 오만했다. 사고가 났지만, 자기의 몫을 묵묵히 살아내는 거인이었음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런 거인을 만나며 얼마나 성장했을까? 수용 가능함을 넘어섰을 때 얼마나 고민했을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았다다고 말해준 건 그였는데, 오히려 내가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워가는 기분이었다. 조금 더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게 된 것만 같은 뿌듯함마저 느껴졌다.” (45쪽) - 작가는 성장했다. 아마도 작가는 이런 다양한 대화를 통해 성장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극복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게 되고 이야기를 듣는 이는 성장의 에너지를 받게 되는 것이다. #히읏출판사 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으로 독후활동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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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는 3천여 명을 인터뷰한 40만 유튜버 잼뱅의 에세이다. 제목을 들었을 때 나는 내 남편이 쓸 법한 책의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10년간 많이 들어와서 뭔가 대단한 감동은 받지 못했는데, 책을 다 읽고 보니 '잘했어', '네가 옳아'라고 온전히 누군가를 인정해주는 게 참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을 거란 걸 깨달았다. 반면 나는 그렇지 못한 아내라 마음이 몹시 쪼그라들었다. 나는 참 상황판단이 빠르고 선택도 잘 하고 추진력도 좋고 감도 좋고 그런 사람인데, 위로나 인정의 말을 건네는 건 '드럽게도' 못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남편에게 '당신 선택이 옳아'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쩌면 남편이 이런 부분에 결핍이 있지는 않았을까? 내심 미안해진다. 저자는 말했다. 내게 명쾌한 답이 있는 것만 같아도 착각해선 안 된다고. 나는 이 사람의 사연에 대해 골똘히 고민하지 않았지만, 이 사람은 이것에 대해 인생을 걸고 고민했을 거라는 것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내가 네가 될 수 없듯이 네 고민을 내가 해결해줄 수 없다는 것, 참 알면서도 하기가 어렵다. 이미 내가 걸어온 가시밭길을 똑같이 걸어들어가려는데 어찌 가만히 있을까 싶기도 하고. 관계라는 게, 사람이라는 게 참 알면 알수록 어렵다. 3천여 명을 인터뷰한 사람도 어렵다는데 나는 뭐 더한 게 정상이겠지만. 읽고 난 뒤의 솔직한 느낌은 이 책이 40대를 앞두고 있는 나보다는 20~30대 초반까지 읽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 부분적으로 괜찮은 챕터도 분명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제목과 내용이 좀 언밸런스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제목을 봤을 땐 힐링에세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열어 보니 인터뷰이에 대한 내용과 소회,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 뒤섞여 있었다. 힐링이라 하기엔 가벼웠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기엔 얕았다. 한쪽을 아예 깊게 파고들었으면 더 나았을 것 같다. 사실 잼뱅TV 자체를 몰랐기에 검색해서 몇 개의 영상을 봤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저자가 관계와 화술을 주제로 책을 썼다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이로부터 하기 힘든 이야기를 끌어내고 인터뷰가 끝난 뒤에도 인터뷰이들이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어 한다는 건 분명히 저자에게 무언가가 있다는 거니까. 저자는 스스로를 일컬어 '그저 들어주는 것을 잘할 뿐'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저 들어준다고 해서 인터뷰가 매끈하게 이루어지진 않을 터. 핵심을 짚는 질문 방법이나 사람의 속을 터놓게 하는 애티튜드에 대한 책을 썼다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속편을 쓰신다면 꼭 관계와 화술에 대한 이야기를 쓰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