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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있는 책들 중의 하나인 이책은 제목 그대로 애견 기르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다. 유명한 저자가 썼고 여러 사진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텍스트는 적어서 자세한 책을 한 권 더 사는 것이 필요할 듯 하다. 하지만 책이 얇아 어디서나 펼쳐서 읽어볼수 있으며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법,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대소변 가리기 훈련, 응급처치, 치아관리 등 꼭 필요한 애견 지식들만 골라 싣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 권쯤 갖추고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책 맨 뒤에 주요 애견 품종들도 소개되어 있으므로 꼭 개를 키우는 사람만이 아니라 개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읽어볼만하다. [인상깊은구절] 애완견을 선택할 때는 몇 가지 알아야 할 점이 있다. 첫째는 지나치게 작은 종자나 고급견 같은 종자라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비싼 암컷만 고집하지 말고 둘째, 될 수 있으면 자격 있는 수의사에게 자문을 받아 '튼튼한 놈'으로 고르는 게 요령이다. 강아지는 작을수록 귀엽긴 하지만 지나친 소형견은 어릴 때 키우기가 까다로우머 수컷보다 30퍼센트 이상씩 비싼 암컷도 실제로 애완 가치나 활달함에 있어서는 수컷에 비해 뒤떨어지게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