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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타 이마리 작가님의 작품인 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 3권을 빠르게 구매하였습니다.ㅎㅎ 구매 후, 간단하게 구매 후기를 남겨보는 리뷰입니다. 잘 못 구매해서 3권이 두개가 되었네요 ㅠㅠ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ㅋ |
| 유령짱은 본작의 주인공으로 후시하라 씨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소녀 유령이다. 무슨 일에도 순수하고 자각없이 후시하라씨의 의욕을 끌어내 버린다. 여린성격으로 때때로 눈물을 많이 보인다. 사망하기 이전 어머니와 둘이서 메이지 시대를 살았었던 어린소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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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유령들이 등장하는 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3권입니다. 1,2권은 캐릭터의 단독샷이 표지가 되었는데 이번 3권은 3권이라 그런지 세 캐릭터의 얼굴이 한번에 모였네요. 무척 귀엽습니다. 다소 아쉬운 건 페이지수같아요. 다른 만화인 최근 고용한 메이드가 수상하다와 더불어 이 만화가 유독 페이지수가 너무 적은 것 같네요. 요정도 분량으로 이대로 계속 나오는 거겠죠? 그래도 4권이 기다려 지네요. 앞서 언급한 다른 작품도 최근에 6권이 나왔는데 언능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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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애니플러스에서 애니메이션이 하길래 봤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책 쭉 사모으고있는데 유령들도 너무귀엽고 후시하라씨도 너무귀엽군요 옆집 사츠키씨랑 릴리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여운듯 유령짱이 가끔 홍금보?닮게그려질때도 있었는데 보고웃었음ㅋㅋㅋ.. 3권이 10월에나왔으니 슬슬 4권 나올때인거같은데 일본은 8권인가까지 나왔던데 한국도 중간에 안 끊기고 쭉 정발되면 좋겠습니다 애니도 2기나오면 더좋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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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 3권입니다.. 유령들이 너무 귀여우니 일단 구매하고 보는 작품입니다... 애니도 작붕도 없고 성우들도 괜찮았고 내용전개도 좋았어서 굉장히 맘에 드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일본에서는 8권까지 나왔다고 하던데 국내에서도 정발이 빨리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 3권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