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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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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새로운 소재의 책이었다. 투명인간이 존재하고 투명인간을 죽였다는 제목이 너무 흥미로웠다. 책 소개에 있는 카드뉴스는 더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재미있는 소재는 많지만 잘 살리지 못하는 글이 대부분인데 나름 재미있는 책이었다. 책을 안읽은 사람에게는 스포가 되겠지만 투명인간의 각막을 이용해 투명인간을 본다는 상상이 특히 놀라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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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새로운 소재의 책이었다.

투명인간이 존재하고 투명인간을 죽였다는 제목이 너무 흥미로웠다.

책 소개에 있는 카드뉴스는 더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재미있는 소재는 많지만 잘 살리지 못하는 글이 대부분인데 나름 재미있는 책이었다.

책을 안읽은 사람에게는 스포가 되겠지만 투명인간의 각막을 이용해 투명인간을 본다는 상상이 특히 놀라웠다.

그 이론이 실제로 가능한건지는 모르지만 그런 상상을 했다는 점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

 

q******l 202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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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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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투명인간, 묵인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있음. 주인공이 실수로 죽인 건 아니지만. 친구가 죽게 만든 묵인의 시체를 유기하는 일에 엮이게 되면서 일이 벌어짐. 일반적인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않고, 카메라에 잡히지도 않는 존재. 그러나 질량이 있고, 식생을 하며, 다른 인간들에게 붙잡혀서 인가병기로 사육당하는 상황. 설정도 전개도 꽤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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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투명인간, 묵인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있음. 주인공이 실수로 죽인 건 아니지만. 친구가 죽게 만든 묵인의 시체를 유기하는 일에 엮이게 되면서 일이 벌어짐. 일반적인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않고, 카메라에 잡히지도 않는 존재. 그러나 질량이 있고, 식생을 하며, 다른 인간들에게 붙잡혀서 인가병기로 사육당하는 상황. 
설정도 전개도 꽤 재밌었음.
YES마니아 : 로얄 s***0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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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운,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조금 아쉬운,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내용보기
1. 아 아니, 이 제목을 보고 어떻게 안살수가 있는가. 장르도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   2. 48쪽까지 읽었다. 네 챕터 중 한 챕터. 진짜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니. 홍차 일리터 마시고 새벽 세시에 책에서 눈을 못떼는 사람이 있다? 접니다.   3. 전설의 용과 싸워 세상을 구하고 싶어하는 소년은 내 마음 속에서 최소 9년 전에 죽어버렸다. p73 4. 전개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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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아니, 이 제목을 보고 어떻게 안살수가 있는가.

장르도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

 

2.

48쪽까지 읽었다. 네 챕터 중 한 챕터. 진짜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니. 홍차 일리터 마시고 새벽 세시에 책에서 눈을 못떼는 사람이 있다? 접니다.

 

3.

전설의 용과 싸워 세상을 구하고 싶어하는 소년은

내 마음 속에서 최소 9년 전에 죽어버렸다.

p73

4.

전개가 엄청 빠르다. 굉장히 흥미롭고, 평소에 읽는 속도보다 빨리 읽은 느낌이 든다. 후루룩, 진짜 국수 한그릇 먹듯이? 아직까지는 흥미 위주인듯.

 

5.

그리고, 다봤다.

 

읽는 데 소요된 시간은 평소보다 적은 듯 했고, 아무래도 소재도 소재고 전개도 빠르다보니, 후루룩 읽었다. 감상평이라고 할 게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소재가 재밌었다. 다만, 제목을 보고 기대했던 게 너무 커서, 오, 이게 전부인가 싶기도.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생각(?) 가치관? 같은게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뭐랄까, 다들 노력할 때 노력하지 않고, 우연히 얻은 기회에 여러 사건을 겪고서야 그제야 절박함을 알게 되는 느낌? 하지만 그 절박함도 절박함이라 할 수 있나 싶기도 하고. 원래 소설 속 주인공은 조력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해쳐나가는 일이 많은 편이다. 나는 보통 그런 사연이 누적된 주인공을 좋아하는 편인데, 뭐랄까, 아무래도 글이 300쪽 내외이기 때문인지-물론 그래서 흡입력있긴 하지만-그 사연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

 

오히려 기영의 행적을 조금 더 파헤쳤으면 모를까. 투명인간을 죽였다는 소재는 재밌었지만, 음, 이걸 파헤치고 알아내는 뒷심이 좀 약한 느낌. 기영은 처음부터 이걸 알고 목재학과를 갔을까? 투명인간들은 어떻게 탄압당했는가? 그리고 아무리 소수민족이라고 해도, 과거로 거슬러만 가도 보통 사냥을 하거나 자급자족 했을 역사들이 많았을 텐데, 꼭 인간사회에 섞여 살아야만 했을까? 그리고 왜 꼭, 인간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을까.

 

조금 많이 아쉽다고 느꼈다.

음, 흠, 음, 아쉽다 아쉬워.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