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등
등이라 함은 불(火)을 사용하여
어두운 곳을 밝게 하기 위한 욕망에서
인간이 창조 개발해 낸 조명구를 일컫는다.
밝음은 만물이 갈망하는 것으로
특히 인간은 밝음을 위하여 조명의
원천인 불을 직접 개발하여 사용하였다.
석등은 석재(石材)의 조명 시설로서 인간이
자연 속에서 받아들여 개발한 불을 관리하여
어두움을 밝히려는 데서 창안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