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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직장생활에 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50명이면 50명) 다 각자 다른 것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하는 걸 알았다고나 할까? 그리고 나한테도 적용해 볼 만한 지점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특히 나름 젊은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많아 재미있게 읽었다. 매 챕터에 먼저 나오는 고민 내용을 보고, 과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흔히 생각할 수 있는 해답이 아닌, 허를 찌르는 답을 저자가 제시해서 신기했다. 역시 내공이라는 게 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내가 아직 연차가 많지 않은 편이다 보니 사원의 입장에 조금 더 공감하면서 읽게 됐다. 그리고 무조건 상사의 관점에서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의 생각과 고민도 충분히 헤아려 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그래서 많은 직장인이 방송에서 이 저자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구나 싶었다. 개인적으로 제목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었다. 검법이라는 것 자체가 요즘 칼이 많이 사용되지 않다 보니 조금 낯선 면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목에 굳이 검법을 붙였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특히 나이가 아주 젊은 독자들에게는 책을 고를 때 초기 진입장벽이 살짝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점은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특정 솔루션에 확실한 이름을 붙이고,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니 기억하기 훨씬 쉬웠다. 그리고 그냥 이런 사연에는 이런 답을 해주었구나 하는 걸 넘어서, 일반화가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뭐시중한디 검법이 나오면, 그 이름만으로도 맞아, 직장 문제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지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와 같은 직장 초년생들이 읽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아 강추한다. |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라디오에서 실제로 나왔던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정말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흥미 위주로 읽기에도 재미있고 직장생활 어드바이스를 얻기에도 괜찮았습니다. |
| 김용전 저 / 직장검법 50수 - '한 칼로 속이 후련해지는' 이라는 부제 처럼 직장 생활을 하면서 흔히 겪게 되는 여러 예시를 들어 각각의 케이스에 맞는 저자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례들이 현실적이어서 지겹지 않고 술술 잘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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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검법 50수를 읽고 나서 제일 큰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왜 좀 더 일찍 나오지 않았나에 대한 아쉬움이다. 직장 생활을 5년 정도 하면서 힘든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대처법을 몰라 당황했었던 적이 있었다. 이 책에는 상황마다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나와있다.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상황을 풀어서 해설을 해주고 뻔한 답변이 아닌 전혀 생각지도 못한 해결법들이 상, 중, 하로 제시되어 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꼭 읽어보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직장에 있었을 때 이 책이 출간돼 허허실실 검법과 보초병 검법을 미리 알았더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엄청난 내공을 가진 작가의 해결법을 이 책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사회 초년생과 아직 내공이 쌓이지 않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