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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은 특별한 동화책. 다양한 명작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며 주인공 로지의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지는 특별한 동화책! 오늘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진짜? 와 함께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선택해보아요.
다들 행복한 토요일 보내셨나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어느새 일요일이에요. 토요일인 어제는 집에서 쉴까 하다가 외출을 하였다가 뻗어버렸는데요.ㅠ 울 아이들과 재밌게 읽었던 엄마표 책육아 도서 한 권을 추천해드리고 다시 눈을 붙일까하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책은 아주 특별한 동화책이랍니다.
바로.. 오늘책에서 출간된
가 그 주인공으로요. 표지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책이랍니다.
표지를 살펴보면 중간에 있는 빨간 모자를 비롯하여.. 아기돼지 삼형제,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등..의 주인공들이 보이는 것 같아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한데요.
이 책은 우리 9살 첫째는 물론 7살 둘째와 4살 막내까지도 아주 좋아했던 책이라 찐추천드리고 싶은데.. 일명 "내가 만들어가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내가 어떠한 선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넘겨갈 페이지가 달려져서 이야기가 달라지게 되어서요. "선택"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개성있는 일러스트도 매력적이고 이야기도 뭔가 동화지만 무조건 해피엔딩인 동화책은 아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움짤로도 확인해보는 오늘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진짜?>의 모습이에요. 책의 크기가 제법 큼직한 편인지라 두 페이지를 펼쳤을 때에 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의 임팩트가 강렬한 느낌인데요. 이 책은
로 이뤄져 있는데.. 로럴 스나이더의 이야기도 참 흥미진진하고 특별하게 다가오고요. 개성있고 조금은 어둡게도 느껴지는 분위기의 댄 샌탯의 일러스트도 이야기와 조화가 잘 이뤄진 느낌을 받았어요.
책의 뒷페이지에는 이 책의 저자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요. 로럴 스니어더는
감사함을 전하였는데 표현이 참 멋지죠. 댄 샌탯은
감사함을 전하였는데.. 두 분 다 참 멋진 분들 같아서 이 분들이 작업한 동화책을 좀 더 찾아봐도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고요.
책 뒷면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 로지가 "이 길로, 저 길로, 이쪽으로, 저쪽으로"의 화살표 앞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마치 예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인생극장"이라는 프로그램도 생각나고요. 우리네 인생도 선택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달라지곤 한다죠.
작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은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지 이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던 것 같은데요. 동화책은 보통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곤 하는데.. 다양한 명작 속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이 이야기에서 로지는 매번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고요. 우리 아이가 로지가 되어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을 하게 되고.. 선택에 따라서 다가온느 결말을 확인해야 하기에 심장이 더 쫄깃하고 이야기가 궁금하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이야기의 첫 페이지 정도만 살짝쿵 보여드리며 말씀을 이어가보면요. 이 책의 주인공 로지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 댁을 방문하게 되는데.. 아직까진 이야기가 빨간모자 그 자체인 것도 같은데요.
다만 로지는 편찮으신 할머니를 만나러 가기에 앞서 외투를 입고 나가야 했는데요. 아주 따뜻한 털 코트를 입을런지, 아니면 가장 좋아하는 빨간 코트를 입을런지가 제일 처음 하게 되는 선택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울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첫 질문부터 다들 고민하고 답이 다르더라는...ㅎ
그렇게 선택을 하면서 이야기는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스토리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큰 틀만 유지되는 듯 하고 로지의 선택에 따라서 이야긴 전혀 다르게 전개가 됩니다. 주인공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동화책은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해피엔딩도 있지만 모든 스토리가 그런 것은 아니어서요. 때로는 잔혹동화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아이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네요.
책을 읽어가면서 울 아이들 각각 한 번씩 원하는대로 페이지를 넘겨서 이야길 전개해보기도 하였는데요. 내가 원하지 않는 선택을 형제자매가 하게 되면 그걸 막고 싶어하기도 하는 등 그런 반응이 재밌더라고요. 세 명 다 취향대로 선택을 하여 초반엔 비슷한 페이지를 지나가다가도 결국엔 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고요. 이후에는 나머지 페이지가 궁금하여 여러 가지 선택을 해보기도 했는데 몰입감이 참 좋은 책이었어요.
사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때 내가 이런 선택을 했더라면..'이란 생각을 하기도 한다죠. 저 역시 크고 굵은 선택들 중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내가 생각하는 결과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되돌리고 싶은 과거들이 제법 있는데 ... 울 아이들은 인생을 살 때 보다 현명한 선택으로 후회하지 않고 살아갔음 좋겠네요.
지금까지 오늘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진짜?> 에 대해서 기록해 보았는데요. 같은 책이지만 누가 읽고 어떠한 선택을 하는 지에 따라서 이야기는 다르게 전개가 되기에, 다시 페이지를 돌아가 다른 선택도 해보게 되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네요.
요즘들어 책읽기도 싫고 놀고만 싶은 울 9살 오빠도 이 책을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요. 개성있고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주는 영향력도 참 큰 것 같고요. 울 4살 공주가 읽기에는 좀 어두운 면이 있지 않나 싶었는데 무섭다고 말하면서도 선택을 하고 뒷 이야기를 궁금하는 아이의 반응도 재밌더라고요.
울 아이들과 특별한 책육아 해보시길 바라고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안녀엉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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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럴 스나이더 . 글 / 댄 센텟 . 그림 / 홍연미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이렇게 끝나는 이야기 늘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매번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면 어떨까요?....
줄거리... 엄마는 로지를 깨웁니다.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기운 나시게 케이크를 가져다 드리라고 하는데 주인공 로지는 벌떡 일어나 나가려는데... 로지는 어떻게 할까? 어떤 외투를 입을까? 아주 따뜻한 털 코트를 입는다면 20쪽으로 가장 좋아하는 빨간 망토를 입는다면 6쪽으로
길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나서는 로지에게 빨간 망토를 입고 어디 재미있는 곳으로 가냐고 물었어요. 로지는 할머니 병문안에 간다고 대답했지요. 늑대는 무언가를 생각했는지 숲으로 살아졌는데... 로지는 어떻게 할까? 늑대가 무서워서 모험을 피할 거야? 당연하지! 늑대가 장난이야? 얼른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면 2쪽으로 '후유'심호흡을 하고 계속해서 길을 간다면 50쪽으로
로지는 늑대가 자꾸 신경에 쓰였어. 화창한 날을 걱정으로 채울 수 없을 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자꾸 북소리가 나는 거야. 누군가 치는 걸까 궁금 해지는 거야 잠깐 둘러볼 시간은 있는데... 로지는 어떻게 할까? 잠깐 둘러보고 싶은데 어디로 갈까? 할머니께 드릴 향기가 좋은 꽃을 따러 간다면 16쪽으로 둥둥 울리는 우울한 북소리를 따라간다 8쪽으로
북소리는 난쟁이들이 백설 공주의 죽음으로 장례식을 치르고 있던 거야. 로지를 보고는 난쟁이들이 오해를 했는지 케이크를 들고 장례식에 온 줄 알고 케이크를 가지고 가려는데... 로지는 어떻게 할까? 난쟁이에게 케이크를 줄까? 너무 슬퍼 보이잖아. 난쟁이에게 케이크를 준다면 66쪽으로 어림도 없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어. 케이크를 들고 곧장 할머니 댁으로 간다면 54쪽으로
로지는 백설공주가 죽은 건 정말 안된 일이지만 할머니기에게 가야 한다고 말하고 오솔길로 들어섰는데, 어디선가 성난 외침이 들려왔어.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로지는 너무나 궁금해졌어. 로지는 어떻게 할까? 처음에는 북소리더니 이제는 고함소리야. 정말 또 갈까? 모른 척 곧장 할머니 댁으로 달려간다면 34쪽으로 지금 장난해? 당연히 무슨 소리인지 알아봐야지!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간다면 56쪽으로 . . . . 로지의 선택의 결말까지 이야기해준다면 재미없겠죠? 제가 쓴 리뷰의 선택은 일부예요. 로지의 선택은 곧 나의 선택으로 이야기는 펼쳐져요. 이렇게 재미있는 선택으로 지금까지 여러 번 펼쳐보았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를 읽고... <비클의 모험>칼데콧 수상 작가 댄 선택의 신작!이라니 너무 기대되는 책이었죠.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동화를 선택하며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까요? 엄마 심부름으로 밖을 나서려는 주인공 로지의 선택부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선택을 통해 독자들의 이야기는 다르게 펼쳐집니다. 누구도 결말을 예측할 수 없죠. 이야기가 끝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ㅎㅎㅎ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긴장감 넘칩니다. 우리에게도 늘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이 우리의 삶을 만들듯이 두 작가님의 만남으로 우리에게 신선하고 특별한 책 한 권이 만들어져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책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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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다 보면 가끔 다른 결말을 상상해 보신 적 있지요? 오늘 소개드릴 그림책은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을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동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오늘책 글. 로럴 스나이더 그림.댄 샌탯 역. 홍연미 2022.09.30
커다란 판형과 화려한 그림, 표지를 차지하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로지에요. 빨간 모자의 어느 이야기에서나 똑같이 엄마가 할머니 댁에 심부름 다녀와주길 부탁하죠. 로지는 털 코트와 빨간 망토 중 어떤 걸 입을지 고민하기 시작해요. 선택을 마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해 연결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즐겨요. 하나의 이야기를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음에 즐거운 감탄이 나와요. 여러 결말에 도달하다 보면 85페이지를 지겨울 틈 없이 휘리릭 읽게 되더라고요. 어쩌면 '나도 새로운 다른 결말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기에 창작하는 독후 활동하기에도 너무 좋네요.
언제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고전 동화들이 사실은 잔혹동화에 더 가깝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제가 작년에 읽었던 메르헨에 그 실체가 속속들이 표현되 있었죠. 많은 시간 동안 이야기는 점점 순화되 아름다운 이야기로 마무리되고, 작가들의 다양한 상상력으로 패러디되는 그림책들이 나오기도 했어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는 그림책을 접하는 독자의 선택에 따라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결말을 보여줄 뿐 아니라 아기돼지 삼형제,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설공주, 라푼젤, 잭 등 다른 명작동화의 콜라보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요. 책을 보고 나서 '선택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우리는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선택을 하게 돼요. 식사 메뉴, 의복 고르기 같은 사소한 것부터 집이나 차를 사는 것,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이나 유지하는 등 매 순간이 선택의 결과로 이어지지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내가 선택한 결과라는 것이 때론 사무치게 힘들거나 잔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기에 결국 내 삶은 내가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해요. 그러니 어떤 선택의 순간에 자기 자신을 알고 더 나은 선택을 하는데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한듯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는 칼뎃콧 수상 경력이 있는 댄 샛탠 작가의 최신작으로 2019년 11월부터 기록이 있어요. 작가의 sns에서 작품의 기록을 찾아내는 건 재미있는 일이죠. 두꺼운 펜 선과 전체적으로 어두운 채색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잉크와 수채화의 혼합에 디지털까지 더해 작업하셨다니 하나의 그림책을 만들기 위한 창작자의 노력은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p/CXO0qArvw0M/?igshid=YmMyMTA2M2Y=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다고진짜 #오늘책 #로럴스나이더 #댄샌탯 #EndlesslyEverAfter #LaurelSnyder #DanSantat #인터렉티브동화 #빨간모자 #선택 #결과 #책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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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로럴 스나이더 글 댄 샌탯 그림 홍연미 옮김 오늘책
동화속 주인공들은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
동화책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는 이야기가 많다 진짜로 동화 속 주인공들은 이렇게 행복하기만 했을까?
다양한 명작 속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이 책에서 로지는 매번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로지는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 "로지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까?' 로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내가 로지가 되어 선택하면서 길을 떠나보자 이야기의 시작은 할머니에게 케이크를 가져다 주러 길을 떠나는 로지의 선택으로 시작한다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로지,얼른 할머니 댁에 좀 다녀올래? 편찮으신 것 같아 걱정이구나 할머니가 기운 나시게 이 케이크도 가져가렴 길을 잃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가는 길에 무시무시한 것들이 숨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밖이 꽤 추운데 어떤 외투를 입을까?
아주 따뜻한 털코트?? 가장 좋아하는 빨간 망토??
나의 선택은 추우니까 털코트를 입자!!! 20페이지로~~~~
할머니 댁으로 가던 길에 밝은 파란색 문이 달린 벽돌집을 보았다 전에는 한번도 본 적이 없던 집이었는데... 예쁜 문을 똑똑 두드려 볼까?? 아니면 서둘러서 할머니 댁으로 갈까??
여러분의 선택은???
이야기는 계속 선택하게 만든다 그 선택에 따라서 내가 가야하는 페이지도 달라진다 물론 이야기도 달라진다
아주 쉽게 끝나버릴 수도 있고 길게 길을 떠나 다양한 일들과 맞닥뜨릴수도 있다
그리고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도 다양하게 마무리 된다
꼭 엄마말을 잘 듣지 않아도 괜찮고이쪽 저쪽 막 선택해도 괜찮다
정답은 따로 없지만어떤 선택을 하든 결말은 있다
이 한권의 책에 우리가 알고있는 빨간 망토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아기돼지 삼형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 과자로 만든 집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잭과 콩나무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 녹아있다
해밀턴 대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로럴 스나이더의 아주 특별한 책이다
이런 책을 어떻게 만들어 냈을지 정말 궁금하면서도 재미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가지는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매일매일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 무슨 선택을 하든 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이라는 뜻인거 같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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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로럴 스나이더 글 댄 샌탯 그림 홍연미 옮김 오늘책
갈림길에서 뭔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우리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이야기속에 들어가 만약 로지처럼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으례 당연시 여겨지던 명작의 결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그 결말을 다소 뒤틀어본다면? 또다른 갈림길에 들어서서 다른 이야기의 다른 결말을 만들어본다면^^
이런 출발점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던 그림책이였어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그래 그럼 궁금증을 갖고 우리도 로지처럼 다양한 선택지를 선택해보며 이야기를 만들어볼까요?
엄마가 로지를 흔들어 깨우고 있네요 편찮으신 할머니가 걱정스런 엄마 로지에게 얼른 할머니에게 다녀오라고 해요 요거요거 빨간모자가 떠오르는 장면이죠 ^^ 하지만 로지의 외투선택부터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로지는 어떻게 할까? 어떤 외투를 입을까? 세상에 외투부터 선택해야해요 ㅎㅎ 아주 따뜻한 털 코트를 입는다면 20쪽으로 가장 좋아하는 빨간 망토를 입는다면 6쪽으로 이책은 읽을때마다 선택지가 달라져요 그때그때 내맘에 이끌려 읽는 사람에 따라 선택의 순간을 다양해지니 이야기의 흐름도 끝맺음도 달라지는거죠 ^^ 그래서 재미있어요 선택에 외투에서 시작되지만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거든요
늑대를 만나는 순간이라면 무서워 피할수도 후유 심호흡을 하고 계속 가든 길을 갈수도 있어요 거기다 우리가 알던 결말에 근접할수도 있고 또다른 등장인물들을 만나 새로운 모험의 길로 접어들수도 있거든요
기존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하며 읽어보는 재미도 좋지만 이렇게 생각을 달리하는 접근도 신선해요 만약에 내가 로지라면이란 설정앞에서 독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페이지를 오고가며 느끼는 모험은 흥미롭죠 이야기가 그래서 무궁무진해지죠 결말도 다양하게 끝나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란 단편적 끝맺음에서 어~~~색다른 결말인데 오호 이런 결말도 좋아 하하하 웃음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어~~~내가 생각한것과는 다른 방향에 진중히 몰입하다 앗 대박이라 외치기도 해요 ^^ 딸아이가 펼쳐보는 결말 제가 펼쳐보는 결말이 같을까요??? 설마요 독자맘이잖아요 어떤 친구가 펼치는냐에 따라 휘리릭 끝나기도 이야기가 종횡무진 페이지를 오고갈지 그건 몰라요 펼쳐볼 당사자만 알죠^^ 흥미진진 선택에 다라 달라지는 그림책묘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책이 책읽기의 또다른 재미를 안겨주겠죠 우리가 선택하는 매일매일의 선택의 순간~!! 우리도 로지가 되어 이야기속에 주인공이 되어보는 색다른 경험 오늘 책을 넘기는 또 어떤 결말에 다다를까??~!!! 재미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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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샌탯 작가님의 <문이 열리면>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식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도 기대가 되었어요. 이책은 다양한 명작 속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읽는 사람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이 바뀌는 흥미진진한 그림책입니다.ㅎ 아이가 직접 내용을 선택하니 집중하며 책을 읽더라구요.ㅎㅎ 엄마의 부탁으로 할머니 댁에 케이크 심부름을 가는 로지! '털 코트를 입을까?', '빨간 망토를 입을까?' 선택을 고민하게 됩니다. 아주 따뜻한 털 코트를 입는다면 20쪽으로... 가장 좋아하는 빨간 망토를 입는다면 6쪽으로... 이런식으로 독자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이라 되돌아가서 다른 선택도 하는 아이 ㅋㅋㅋ 저도 선택한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책에 빠졌네요. 다양한 결말로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로 우리도 매일 매일 매순간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선택은 어렵고 그렇기에 선택에 대한 연습이 필요해요. 매순간 결정을 하기 힘든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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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로럴스나이더 #댄샌탯 #오늘책 #EndlesslyEverAfter #Endlessly_Ever_After #LauelSnyder #DanSantat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비클의모험 #떨어질까봐무서워
갈림길에서 내가 로지가 되어 이쪽 혹은 저쪽길로 따라가며 얼마나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페이지를 찾아가며 읽기! ...는 이 책을 지은 작가님이 의도하신 무엇보다 파격적인 형식이겠다.
기존의 형식의 틀을 깬 그림책! 읽기가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도 있다.
첫번째, 그림책을 한 번 쭉 읽고, 원서 "Endlessly Ever After"도 한 번 찾아서 들어보고 읽어보기
https://youtu.be/xRuqDR0c-mI
두번째, 이 책에 등장하는 다른 그림책 이야기들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나열해보기 - 일곱 난쟁이, 과자집, 카드여왕??
세번째,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그림과 컬러감? 그림작가 Dan Santat의 다른 그림책 그림들과도 비교해보기.
네번째, " ...... 매일매일 선택을 한다는 거야." 책의 마지막 페이지, 이쁜 노랑 페이지로 희망차게 강조되는 것 오늘 나의 선택들을 한 번쯤은 되돌아보는 값진 시간 가져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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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의 동화들은 대부분 행복하게 끝난다. 털코트를 입고갈 경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엄마가 조심하라고 하셨으니 서둘러 할머니 댁으로 간다?
이번엔 아까 털코트가 아닌 빨간망또를 선택했을때의 이야기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까지 수많은 선택을 한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한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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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의 단행본 출판사 오늘책에서 나온 인터렉티브 동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 진짜? 》
보통 우리가 아이와 함께 읽는 명작들 (원작은 그러하지 않을지라도) 대부분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난다. 근데 과연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 그런 의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도서 그리고 아름다운 결말도 좋지만, 인생이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치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이 도서는 어린아이에게 초점을 맞추었다기보단, 적어도 초등학교 이후의 아이들이 보기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럼 이제 책을 읽어가며 어떤 선택을 할 지 가장 첫 페이지를 넘겨보자.
주인공 로지는 편찮으신 할머니에게 케이크를 가져다주라는 엄마의 심부름을 받고 나가려고 한다. 밖은 꽤 추워 외투를 걸치고 가야하는데, 여기서 우리가 선택의 기로에 선다. 따뜻한 털코트인가 아니면 가장 좋아하는 빨간 망토인가 우리가 아는 이야기에선 빨간망토였겠지만, 왠지 모르게 다른 선택을 하고 싶기도 하고 밖이 춥다니 털코트를 선택했다.
털코트를 입고 나가 할머니 댁으로 가는 샛길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낯선 곳이었고 거기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집을 발견한 로지 처음 본 낯선 문을 과연 로지는 두드렸을까? 이렇게 이야기는 독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진다. 하나 하나 선택을 하다보니 이야기의 결말이 나왔다.
휴 할머니에게 케이크를 가져다 드리진 못했지만, 다행이도 어린아이 스튜가 되지도 않았고, 간식거리가 되는 끔찍한 결말도 피해 집으로 돌아와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로지가 말한 것 처럼 정말 세상에는 끔찍한 것들이 너무너무 많다 ㅋㅋ 로지는 다행히도 끔찍한것들을 피해올 수 있었지만 우리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끔찍한 것들에 직면했을지도 모른다 과연, 또 다른 결말은 무엇이 있을까? 선택에 따라 어떤 결말이 나올지 예측해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다.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한다. 선택을 하지 않으며 사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당장 오늘 점심만 해도 무엇을 먹을까? 라는 선택을 했으니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선택 《오래오래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는 우리가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을 연습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이다. 우리는 내일 또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다고진짜 #로럴스나이더 #댄샌탯 #오늘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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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읽은 동화 속 이야기가 꽤 오랫동안 머릿속에 박혀 있었던 것 같아요. 예쁘고 착한 공주님과 멋진 왕자님의 행복한 결말... 너무나 현실과 먼 이야기인데도 한치의 의심도 품지 않았다면 당연히 거짓말이죠. 뭔가 개운치 않다고 해야 하나, 암튼 가장 마음에 걸렸던 건 성 역할인데, 유독 제가 읽었던 동화에는 성 차별적인 요소가 많아서 불만이 많았어요. 그래서 어른이 된 뒤에는 아이들 동화를 고를 때도 그 부분에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는 인터랙티브 동화책이에요. 인터랙티브 동화란 독자의 선택에 따라 전체적인 이야기의 방향과 결말이 달라지는 이야기를 뜻해요. 책 제목에서 짐작하듯이 우리가 읽었던 동화들 속 주인공은 과연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하고 있어요. 이 동화의 주인공은 로지예요. 로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를 만나는 재미가 있어요. 첫 장면은 엄마가 일어나라고 로지를 흔들어 깨우네요. 할머니 댁에 케이크를 가져다 드리라는 심부름이에요. 벌떡 일어난 로지는 밖으로 나갈 채비를 하네요. 잠깐, 밖은 꽤 추워서 외투를 입어야 하는데 어떤 걸 고를까요? 아주 따뜻한 털 코트 VS 가장 좋아하는 빨간 망토 선택에 따라 다음 이야기가 진행되므로 그 선택이 어떤 결말을 가져오느냐는 계속 나아가야 확인할 수 있어요. 망설이고 주저한다면 맨처음 출발했던 집으로 돌아가야 하니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가 등장하지만 상황은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비록 동화 속 세상이지만 로지에게 선택권이 주어진 설정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로지의 입장이 되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묻지 않고 오로지 혼자 결정하는 기회인 거죠. 자유롭게 선택하고 각 이야기의 결말을 확인하면서 좀 더 신중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무서운 늑대에게 도망가기로 선택하면 집으로 돌아갈 것이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늑대에게 맞서 싸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와우, 로지가 분노에 찬 주먹을 날리며 힘껏 공격하자 깜짝 놀란 늑대가 낑낑대며 물러나네요. 알고보니 늑내는 겁쟁이였네요. 이 부분의 결말이 마음에 들어요. "로지는 늑대와 싸우고 나서 깨달았어! 커다란 이빨이 있다고 더 용감하진 않다는 걸. 끝 " (39p) 이 책의 장점은 로지와 함께 언제든지 여러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왕좌왕 선택에 어려움을 겪어도 괜찮아요. 오늘은 무서워서 피했지만 내일은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으니까 실망하고 후회하지 않아도 돼요. 우리에겐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요.
"내가 택한 길을 언제나 이해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데도 늘 소풍 바구니를 가득 채워 준 케이트 해밀에게 _ 로럴 스나이더"
"언제나 결정하느라 애를 쓰는 리어에게 _ 댄 선탯" (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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