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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드, 나쁜 코드』는 단순한 “클린 코드 예찬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좋은 코드와 나쁜 코드의 차이를 명확한 기준과 사례로 보여주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책은 변수명, 함수 설계, 주석 처리 같은 기본적인 주제에서 출발해, 예외 처리, 성능 고려, 테스트 작성, 협업 시 코드 일관성 등 실무에서 마주치는 중요한 품질 요소로 확장된다. 특히 **“좋은 코드란 읽는 사람의 두뇌에 부담을 덜어주는 코드”**라는 핵심 메시지는, 단순히 ‘깔끔한 코드’가 아니라 ‘유지보수 가능한 코드’를 목표로 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장점은 각 개념을 짧은 단락과 명확한 예제로 설명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쁜 예시 → 개선된 예시를 비교하며,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라 학습 효과가 크다. 또한 초중급 개발자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불필요한 최적화, 의미 없는 주석, 불명확한 네이밍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다만, 이 책은 특정 언어 문법을 깊게 파고들지 않고, 개념과 설계 원칙 위주로 설명하기 때문에, ‘언어별 고급 테크닉’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 대신 다양한 언어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고방식’과 ‘습관’을 기르는 데 더 초점을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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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쁜 코드가 왜 나쁜 코드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쁜 코드를 좋은 코드로 바꿔가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고 있어서 향후 코딩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이론으로 배운 코드 작성 방법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게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