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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자 그림책
"전금자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도서관과 동네 서점에서 그림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요, 가끔씩 처음 본 작가의 작품을 마주할 때가 있지요. 그러면 어떤 내용과 그림체일까 하는 궁금증이 솟아오릅니다. 이번 책도 먼저 서점에서 눈에 띄었고요, 직접 자세히 살펴보니 첫 인상 그대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안겨주네요.   앞표지의 노란 차만 보고 내용을 상상해봤지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는
"전금자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도서관과 동네 서점에서 그림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요, 가끔씩 처음 본 작가의 작품을 마주할 때가 있지요. 그러면 어떤 내용과 그림체일까 하는 궁금증이 솟아오릅니다. 이번 책도 먼저 서점에서 눈에 띄었고요, 직접 자세히 살펴보니 첫 인상 그대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안겨주네요.

 

앞표지의 노란 차만 보고 내용을 상상해봤지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는 모습을 담았을까. 그런 일상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져도 재미있겠구나 싶었어요. 실제 내용은 기대 이상으로 더욱 풍성한 느낌이에요.

 

이 그림책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담고 있고요, 동시에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을 품고 있답니다. 꽃과 물, 단풍과 눈을 그리고 있어요. 지금이 가을이니 그 계절만 소개하면요, 고슴도치 가족이 각종 열매를 몸에 꽂고 살금살금 가는 모습도 보이고, 저만치 아이들과 강아지도 보여요.

 

구석구석 보물 찾을

준비 됐나요?

 

이런 짧은 구절을 보며 생각해요. 그래, 가을은 보물이 많은 계절이지! 보물을 알아보는 안목과 마음만 갖춘다면요.

 

요즘 뽀야에게 "준비 다 됐어?" 하는 질문을 자주 하는데요, 뽀야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그런데 이 그림책을 보면서, 문득 "준비됐나요?"라는 질문은 직설적인 의미 외에도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기도 하는구나 싶어요. 가령 자리에서 일어날 준비란 신나게 보낼 하루에 대한 두근거림일 테니까요.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에서 밤새 토토로와 만났던 아이들이 이튿날 싹을 틔운 씨앗을 보듯이, 아이가 자고 일어나니 뽁! 작은 싹이 돋았어요. 밝고 튼튼한 보드북이라 아기들도 눈을 반짝이며 볼 수 있고요, 일상의 호기심과 질문으로 가득한 유아들이 보기에도 즐겁고 예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w****i 2022.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준비됐나요?
"[그림책] 준비됐나요?" 내용보기
준비됐나요? 전금자 안녕하세요? 그림책을 사랑하는 로로마마에요. 제가 익숙한 한마디를 던져볼게요? 준비됐나요? 네! 네! 선생님 다들 알고 있는 구호지요? 저희 로로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뭔가를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은 언제나 조급하기도 설레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맛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손을 씻는 시간들. 비 오는 날 레인부츠
"[그림책] 준비됐나요?" 내용보기

준비됐나요?

전금자


안녕하세요? 그림책을 사랑하는 로로마마에요.

제가 익숙한 한마디를 던져볼게요?

준비됐나요?

네! 네! 선생님

다들 알고 있는 구호지요?

저희 로로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뭔가를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은

언제나 조급하기도 설레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맛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손을 씻는 시간들.

비 오는 날 레인부츠를 신고 나가기 전.

키즈카페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들…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설레시나요?

저는 새로 받은 원두를

그라인더에 갈아서 샷을 내리는 순간..

그 고소한 향이 퍼지는 은은한 기다림이 참 좋아요.

 

그림책 <준비됐나요?>에서는

다양한 순간들이 나옵니다.

 

 

 

설레는 아침을 맞이하는 순간

맛나는 밥을 만날 시간

나폴 나폴 나비가 살랑거리는 봄을 맞이할 순간

시원 바다에서 물놀이할 순간

가을 단풍 사이로 보물 찾기하는 시간

뽀드득 새하얀 첫눈에 발자국을 남기는 시간

새로운 유치원으로 출발하는 설레는 순간

내년에 유치원에 가는 친구들과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1년이 고스란히 녹아져있어요.

재미있는 새로운 순간을 맞이합니다.

새로움은 낯선 두려움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림책 <준비됐나요?>을 통해

1년의 새로운 순간들을 맞이하며

낯섬은 설렘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림책 <준비됐나요?>를 로로들에게 읽어주는데,

저도 모르게 저 구호처럼 읽게 되더라고요.

그랬더니, 글쎄 아이들의 대답이 바로 뒤따라옵니다.

네네! 엄마!

처음에는 선생님이라고 하더니

금세 고쳐서 말하더라고요.

귀엽지요?

로로들과 소북소북

소근소근 북토크

아이들과 그림책 <준비됐나요?>를 읽고

가장 즐겁고 설레는 순간을 나눴어요.

첫째 로돌이는 첫눈 오는 순간을,

둘째 로순이는 물놀이하는 순간을 꼽더라고요.

그러더니, 제게도 물어봤어요.

저는 되물었습니다.

엄마는 뭘 준비할 때 가장 즐거워 보여? 그랬더니..

“커피 만들 때!”라는 답변이 돌아오네요. 하하.

제가 얼마나 커피를 좋아하는지 아시겠지요?

아이들과 웃으며 즐거운 책 대화를 마쳤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순간이 설레시나요?

궁금하네요.

그림책 <준비됐나요?> 추천합니다.

 

| 출판사 도서제공 |

s*****5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준비됐나요
"[서평] 준비됐나요" 내용보기
그림책은 내용이나 주제를 막론하고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만 같다. 이번에 읽은 '준비됐나요' 는 변화하는 혹은 새로운 환경을 앞둔 아이가 첫 발을 내딛고 발걸음을 떼는 걸 응원하는 책이다. 이제 곧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면 다니던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봄이면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 갈 자녀를 생각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 작가는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고
"[서평] 준비됐나요" 내용보기

그림책은 내용이나 주제를 막론하고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만 같다. 이번에 읽은 '준비됐나요' 는 변화하는 혹은 새로운 환경을 앞둔 아이가 첫 발을 내딛고 발걸음을 떼는 걸 응원하는 책이다. 이제 곧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면 다니던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봄이면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 갈 자녀를 생각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

작가는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고 즐거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건강한 그림책을 그렸다고 한다. 쑥쑥 자라나는 키만큼 아이들이 바라보는 시야는 더욱 넓어지고 두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모든 것이 새롭고 청량하다. 물감이 스며들 듯 바뀌어가는 계절이 아이들에겐 어떻게 비추어질까. 봄이면 아름다운 색의 향연 속에 나비들이 팔랑거리고, 여름에는 파랗고 시원한 물 속에서 물장구를 치며 청아한 푸르른 숲을 바라다 본다. 어느덧 가을이 오면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이 바스락거리고 잘못 밟으면 처음 맡아 보는 지독한 은행향이 코 끝을 스친다. 그리고 겨울이면 차가운 바람이 코끝 시리게 스치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웅크리지 않는다. 호기심 가득한 눈 속에 메마른 겨울을 담고 새하얀 눈을 밟으며 자연의 숨결을 느껴 본다. 

'준비됐나요'를 읽고 그림을 한참 들여다 보면서 나는 이러한 시간의 흐름을 그저 뻔한 되풀이라고만 생각하며 일상에만 치이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수 십 년 전에 세상을 온통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모든 걸 긍정적으로 보았을 텐데 지금은 익숙하거나 식상하다고 많은 일에서 체념부터 하는 게 아닌지도 모르겠다.

i****e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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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준비됐나요?" 내용보기
귀여운 노오란 버스가 그려져있는 [준비됐나요?]책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귀여운 글씨와 그림으로 아이가 바로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보드북으로 되어있답니다.   준비됐나요? 라고 물어보고  다음페이지에는 그에 맞는 그림이 이어진답니다.   유치원다니는 아이가 딱 보고 읽기 좋은책 같더라고요. 책에선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아이가 좋아할만
"준비됐나요?" 내용보기



 

 

귀여운 노오란 버스가 그려져있는

[준비됐나요?]책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귀여운 글씨와 그림으로 아이가 바로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보드북으로 되어있답니다.

 

준비됐나요? 라고 물어보고 

다음페이지에는 그에 맞는 그림이 이어진답니다.

 

유치원다니는 아이가 딱 보고 읽기 좋은책 같더라고요.

책에선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잔뜩 나와있어요.

 

책을 보는 동안 아이가 여름엔 뭐했지 가을엔 뭐했지

이렇게 조잘조잘 얘기하니 저도 책을 읽으면서 행복해 지더라고요.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해서 

아이와 행복하고 즐겁게 읽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s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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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그리고 성장. 준비됐나요? 전금자 그림책.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그리고 성장. 준비됐나요? 전금자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하면 우리가 자연스레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겐 새롭고 흥미롭고 어쩌면 어렵고 헷갈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들이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이 되고, 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 그리고 날씨와 계절의 변화일 것이다. 단순한 것 같은 아침, 점심, 저녁이 아이들에겐 배워야하고 배우는 과정이 재미있지만 또 헷갈리기도 한다. 왜 해가 뜨는지,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그리고 성장. 준비됐나요? 전금자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하면 우리가 자연스레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겐 새롭고 흥미롭고 어쩌면 어렵고 헷갈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들이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이 되고, 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 그리고 날씨와 계절의 변화일 것이다. 단순한 것 같은 아침, 점심, 저녁이 아이들에겐 배워야하고 배우는 과정이 재미있지만 또 헷갈리기도 한다. 왜 해가 뜨는지, 저녁이 되면 왜 해가 지는지 등등. 아이들은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 같지만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사계절의 변화를 경험하는 일 년이 흐르고, 그렇게 아이들은 자란다.

 

이 책은 영아기 아이들이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따뜻한 그림과 함께 글밥은 아주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관찰하고 배우고 익힐 수 있게 되어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드러운 느낌의, 그리고 알록달록 다양한 색채들이 책에 녹아져 있다. 또한 단순해 보이는 그림이지만 그림을 통해 사계절, 그리고 각 계절의 특징을 자연스레, 그리고 고스란히 접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계절의 변화 끝에 아이들은 성장하고,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그리고 아이들은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하다. 아이들은 성장하고, 그리고 하나씩 익히면서 준비를 한다. 그리고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언젠가는 기관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 시작에 대한 기대를, 그리고 설렘을 심어주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 듯하다. 첫째와 읽기에는 책이 술술 넘어가는 느낌인데 이제 사물을 인지하고 궁금한 것이 많은 둘째에게는 너무나도 딱 맞는 책인것같아 좋다.

 

#준비됐나요 #웅진주니어 #전금자 #그림책 #동화책 #영아그림책 #유아그림책

b*******3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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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준비됐나요? - 웅진주니어
"서평] 준비됐나요? -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준비됐나요~? 네네, 선생님! 준비됐나요?라는 글자만 봐도 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유치원 때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항상 물어보던 말. 준비됐나요? 이게 지금까지 생각이 나고 저절로 대답이 나온다는 게 신기하다.ㅋㅋ   절로 리듬을 넣어 말하게 되는 준비됐나요~? 그림책은 유치원 시절이 절로 생각나듯 몽글몽글 귀여운 그림들로 채워진 책이다. 매일매일 하
"서평] 준비됐나요? -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준비됐나요~?

네네, 선생님!

준비됐나요?라는 글자만 봐도

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유치원 때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항상 물어보던 말.

준비됐나요?

이게 지금까지 생각이 나고

저절로 대답이 나온다는 게 신기하다.ㅋㅋ


 

절로 리듬을 넣어 말하게 되는

준비됐나요~? 그림책은

유치원 시절이 절로 생각나듯

몽글몽글 귀여운 그림들로 채워진 책이다.

매일매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처럼 매일매일 달라지는 사계절을

동화책에 담아놓았다.

 

 

새싹이 뽁! 돋아나고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 사이로

나비가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봄의 계절을

맞이할 준비됐나요?

여름이면 물장구치러 바다로 강으로

갈 준비됐나요?

 

가을이면 다양한 열매가 맺고

알록달록 색색으로 물드는 나무들 사이로

보물을 찾으러 다닐 준비됐나요?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는

첫눈을 맞으며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뽀득뽀득 눈을 밟아 볼

준비됐나요?

 

아이와 함께

사계절을 미리 맞이해보며

그림책 속 이야기뿐 아니라

다양한 사물과 행동을 하며

준비됐나요~?라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동화책! 준비됐나요?

아이에게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주고

세상에 정말 다양한 것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밝은 색감의 크레파스로 그려진 듯한

따뜻한 그림만으로도 아이와 함께

그림도 직접 그림도 그려보고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줄 것 같은 동화책.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6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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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 너의 시작을 응원하는 가장 다정한 질문
"준비됐나요? - 너의 시작을 응원하는 가장 다정한 질문" 내용보기
개나리처럼 노란 버스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환한 햇살 닮은 웃음꽃 가득한 아이들이 타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가는 노란 버스가 떠오르는데요. 아이들의 하루 시작은 어쩌면 이 노란 버스를 타고 가며 준비하는 순간부터 아닌가 싶네요. 우리에게 <준비됐나요?>라고 다정하게 묻는 이 그림책에 함께 올라타 출발해 보겠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준비됐나요? - 너의 시작을 응원하는 가장 다정한 질문" 내용보기

 

개나리처럼 노란 버스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환한 햇살 닮은 웃음꽃 가득한 아이들이 타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가는 노란 버스가 떠오르는데요.

아이들의 하루 시작은 어쩌면 이 노란 버스를 타고 가며 준비하는 순간부터 아닌가 싶네요.

우리에게 <준비됐나요?>라고 다정하게 묻는 이 그림책에 함께 올라타 출발해 보겠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하고 노오란 햇살이 인사를 건넵니다.

일어날 준비됐나요?라고 말이에요.

세상을 행해 고개를 들고 일어난 새싹 같은 아이들이 순간 순간, 하루 하루, 그리고 봄 부터 겨울에 이르는 계절마다 펼쳐지는 삶의 풍경들을 앞에 두고 같은 질문을 듣는군요.

"준비됐나요?"

이 질문은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이제 막 세상의 문턱을 넘은 아이들은 앞으로 수도 없이 많은 새롭고도 신비로운 일들을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준비할 시간일 거예요.

생이 숨겨 둔 보물을 찾아내고 그 발견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말이에요.

준비된 마음으로 만난 세상은 보다 안심하고 보다 여유를 갖고 온전히 몰입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아이에게 "준비됐니?"라고 물은 적이 언제인지 돌아보게 되는군요.

사실 준비됐느냐는 질문 대신 빨리빨리 하라고 다그친 적이 더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아... 저도 준비가 안 된 채로 양육자가 되었으니라고 슬그머니 변명을 해보지만 역시나 그림책이 아니었으면 이런 반성도 못했을 거예요.

그림책이 저에게 "준비됐나요?"라고 물어봐 주니 참 다행이지요. ^^



 

 

무슨 일이든, 언제하든, 누가 됐든 우리는 모두 준비가 필요한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살아 있는 존재로 자신이 마주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어떤 준비의 시간이 어쩌면 어린 시절에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인생 자체에는 그 어떤 준비 없이 부딪혀야 할 때가 너무나도 많지만 적어도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에는 특히나 꼭 필요한 질문 "준비됐나요?"

사실 이 질문 안에는 네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줄게라는 배려의 마음이 준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가 서로에게 꼭 건네야할 질문이겠다 싶기도 하고요.

아이에게 혹은 준비가 필요한 모두에게 "준비됐나요?"라고 물어줄 수 있는 다정하고 따뜻한 여유와 배려를 서로가 서로에게 건네면 좋겠네요.

오늘도 오늘의 생이 숨겨 둔 보물을 찾을 준비가 됐나요?

그렇다면 우리 이제 출발해 보아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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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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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참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 있죠? 요즘 저와 꼬맹씨가 함께 보는 책이 꼭 그래요. 어머, 너무 사랑스럽다 ?? 저만 느낀건 아니였답니다! 그림책 모임에 갖고 갔더니 요즘 아기책들 너무 퀄리티 높다고.. 이런 책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복받았다고. 바로 그림책 <준비됐나요?> 이야기예요! 표지부터 산뜻한 노란버스. 앞뒤 쭈욱 펼치면 하나의 버스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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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참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 있죠?

요즘 저와 꼬맹씨가 함께 보는 책이 꼭 그래요.

어머, 너무 사랑스럽다 ??

저만 느낀건 아니였답니다!

그림책 모임에 갖고 갔더니

요즘 아기책들 너무 퀄리티 높다고..

이런 책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복받았다고.

바로 그림책 <준비됐나요?> 이야기예요!

표지부터 산뜻한 노란버스.

앞뒤 쭈욱 펼치면 하나의 버스가 완성되서

꼬맹씨는 쭈욱 펼친 표지를 더 좋아해요 ??

준비됐나요?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가 더 생각나는 한 문장.

봄, 여름, 가을, 겨울!

만날 준비됐나요?

꽃 덤불 속에 숨은 나비 다섯마리 찾는 기쁨.

다 찾고 나선 꼭 엄마와 하이파이브를 해야하는

꼬맹씨.

안되는 발음으로 "차자따~"도 꼭 외쳐요!

우리집 꼬맹씨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예요.

바로 "가을".

아마 지금이 딱 이 시기라서 그런가봐요.

감을 보더니 우리집 과일바구니에 담겨 있던 감을 들고 오는 꼬맹씨.

감 따는 긴 장대를 우리집에선 메뚜기 잡는용으로 사용하니

꼬맹씬 "점프점프"를 계속 외칩니다!

점프점프는 메뚜기를 가리키는 꼬맹씨어입니다.

뽀득뽀득 첫 눈 밟을 준비,

포근포근 겨울 잠 잘 준비,

유치원 친구들 만날 준비,

모두 준비됐나요?

따뜻한 남쪽지방에 사는 꼬맹씨는 눈을 본 적이 없어서

눈을 이야기해주면 얼굴에 있는 눈을 자꾸 가리킨다는 ??

마지막 장 친구들 단체사진은

귀여움, 예쁨, 사랑스러움의 극치이니

꼭 꼭 확인해보세요^^

 

 

 준비됐나요?

저자
전금자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22.09.29.

#보드북, #3세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준비됐나요, #사랑스러운그림책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m*******1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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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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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림책] 준비됐나요? 전금자 작가의 책이라 꼭 읽고 싶었어요. 전금자 작가는 첫 책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로 황금도깨비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그린 책으로 『나랑 똑같은 아이』, 『이 씨앗 누굴까?』 등이, 쓰고 그린 책으로 『콧수염 토끼』, 『우리 집은 언덕에 있어』 등이 있어요.     준비됐나요? 신간 그림책은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고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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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림책] 준비됐나요?

전금자 작가의 책이라 꼭 읽고 싶었어요.

전금자 작가는 첫 책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로 황금도깨비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그린 책으로 『나랑 똑같은 아이』, 『이 씨앗 누굴까?』 등이, 쓰고 그린 책으로 『콧수염 토끼』, 『우리 집은 언덕에 있어』 등이 있어요.

 


 

준비됐나요? 신간 그림책은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고 즐거운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생활 그림책입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니

자리에서 일어날 준비 됐나요? 



새싹이 뽁하고 올라왔어요!

 

 


 

냐-옹

아기 고양이들이 엄마 젖을 먹고 있네요.

그림이 넘 사랑스럽고

내용은 준비됐나요? 하면서 다음이야기도 궁금해지고

음운이 실리네요^^

0-3세 아이들이 읽으면 넘나 좋구

7세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보여주니 좋아라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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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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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에게 "준비됐나요?" 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준비됐어요!!" 라고 답을 해줄 것 같다^^ 이 책은 라운딩된 보드북으로 제작되었고, 어린 유아에게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흐름에 맞춰, 아이에게 계절의 특징을 가르쳐 줄 수 있고, 그 계절을 충분히 만끽할 준비가 되었는지 아이에게 물어봄으로써, 아이의 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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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에게 "준비됐나요?" 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준비됐어요!!" 라고 답을 해줄 것 같다^^ 이 책은 라운딩된 보드북으로 제작되었고, 어린 유아에게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흐름에 맞춰, 아이에게 계절의 특징을 가르쳐 줄 수 있고, 그 계절을 충분히 만끽할 준비가 되었는지 아이에게 물어봄으로써,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탁월하다.

 

아이들은 외출을 좋아한다. 게으름을 피우거나 딴청을 부리다가도 외출 준비를 하자는 엄마의 말에는 재깍 반응을 한다. 그럴 때 "외출 준비됐나요?" 라고 물어봐주면, 어린이집에서 하던 버릇이 그대로 나와 "네네 선생님!"이라고 답을 한다 ㅎㅎ 책에서 본 계절별 그림을 외출을 통해 실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사고를 확장시켜 줄 수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나라는 4계절이 분명한 나라임을 알려줄 수도 있으니, "엄마 봄이 뭐야?" 라는 아이의 급작스런 질문 앞에서 당황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ㅎㅎ

 

알록달록한 색감에 눈이 즐겁고, 아이 또래의 어린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함으로써 금세 감정 이입을 하게 한다. 아이에게 익숙한 유치원의 노란색 차가 표지에 그려져 있고, 계절별로 달라지는 풍경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그림과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덕분에, 어린 아이의 그림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동안 엄마의 마음도 괜시리 즐거워지게 했다 ^^*

b*****o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