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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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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밖 에술여행/욜란다 자페테라/이수영 최윤미/마로니에북스/2022 미술에 관한 책들은 아무래도 도판 저작권도 있기에 책 값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처음 책장을 넘기는 순간 그런 생각은 싹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전에도 미술관, 박물관을 소개한 책이나 기행문을 읽었고 그 안에서 수많은 건축물과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과 정원들, 수많은 설치예술과 회화들, 조각들을 봤었지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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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밖 에술여행/욜란다 자페테라/이수영 최윤미/마로니에북스/2022

미술에 관한 책들은 아무래도 도판 저작권도 있기에 책 값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처음 책장을 넘기는 순간 그런 생각은 싹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전에도 미술관, 박물관을 소개한 책이나 기행문을 읽었고 그 안에서 수많은 건축물과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과 정원들, 수많은 설치예술과 회화들, 조각들을 봤었지만 단연 이 책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 건축물들은 물론이고 아트 페어, 자연 속의 설치미술, 예술 마을 등을 총 망라하고 있으며 시기적으로도 고대 벽화 미술과 원주민 미술에서 종교 예술, 흔히 알려져 있는 근대 서양 회화와 전지구를 망라한 현대 예술에 이르기까지 보는 내내 책장 하나하나를 넘길 때 마다 두근두근하면서 보고 읽게 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예술로 소개한 것은 몇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요^^;;

자주 접했던 서양 미술도 새롭게 보이고, 나오시마나 감천 마을, 반담 박물관 등 직접 가 봤던 곳이 이 책에 담겨 있으니 신기하기도 했으며 멕시코와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과 오세아니아 지역의 매혹적인 예술품들을 보니 직접 가보고 싶었습니다. 부시맨의 벽화를 보고 올림픽 앰블럼을 떠올렸다면 너무 과장일까요^^;;

이 책을 한 권 갖고 있으니 이제 어느 대륙을 가더라도 볼 것 없다는 생각은 절대 안 할 것 같습니다. 읽는 동안 행복했고, 다시 봐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r*******n 2022.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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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판이 큰 역할을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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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큰 도판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주변 환경과 더불어 존재하는 장소가 예술처럼 느껴지는 곳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예술작품을 미술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한정 시키지만, 어느 장소에 이르러 감동을 받았다면 본인도 모르게 "아~ 예술이네!!"라는 감탄사를 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장소들을 따로 큰 도판과 함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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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큰 도판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주변 환경과 더불어 존재하는 장소가 예술처럼 느껴지는 곳들
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예술작품을 미술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
는 것으로 한정 시키지만, 어느 장소에 이르러 감동을 받았다면 본인도 
모르게 "아~ 예술이네!!"라는 감탄사를 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장소들을 따로 큰 도판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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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밖 예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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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술관 밖 예술을 볼 수 있어서 읽는 동안 즐거움이 큽니다. 몰랐던 곳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고 예전에 스쳐지나면서 봤던 것을 자세히(?) 알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어 좋읍니다. 사실상 미술관 밖의 예술이 더 많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알게 되고 여행을 더 해야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종이 재질과 두께 선택의 문제이겠지만 쨍하고 선명한 사진이면 느낌이 더 퐉 와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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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술관 밖 예술을 볼 수 있어서 읽는 동안 즐거움이 큽니다. 몰랐던 곳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고 예전에 스쳐지나면서 봤던 것을 자세히(?) 알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어 좋읍니다. 사실상 미술관 밖의 예술이 더 많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알게 되고 여행을 더 해야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종이 재질과 두께 선택의 문제이겠지만 쨍하고 선명한 사진이면 느낌이 더 퐉 와닿았을 것 같구요. 설명만 있고 사진이 없는 글도 있어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2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