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날이입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따뜻하고 귀여운 책을 읽고 서평을 써보려고 해요! 예전에 다 읽었는데 시간이 없어 이제야 써서 올리네요 ㅠㅠㅠ
살다보면 여러가지로 고민이 생기곤 하는데 저는 생각이 많은 편인데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 않는 편이라서 혼자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어떨 땐 이 문제에 대해 답을 얻고 싶기도 하고 혹은 그냥 대답은 필요없고 위로를 받고 싶기도 할 때가 있어요
그 때 이 책을 읽게되어서 마음의 따뜻함을 얻기도 하고 그냥 맘놓고 웃기도 하고 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11명의 신이어들의 '일단 살아 봐, 인생은 내 것이니까' 라는 책입니다 제목부터가 너무 끌렸어요 표지도 너무 귀엽구 ㅠㅠㅠㅠㅠ
저는 어렸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주 돌봐주시기도 하고 지금 중환자실에서 일하면서 자주 마주치기도 해서 노인분들을 자주 마주치는데요 요즘 세상에서는 청년 세대와 노인 세대의 단절이나 서로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시대에 이 책 한권으로 그 사이 벽을 조금 더 허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청년과 노인, 각자 삶의 페이지는 다를지라도 똑같은 오늘을 살아갑니다." - p.9 -
책은 크게 7가지의 주제에 대해서 2030청년들의 고민에 7080 어르신들에 대답 형식으로 진행돼요! 가족, 건강, 사랑, 진로, 돈, 일, 삶 이렇게 7가지는 요즘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들이 아닌가 싶어요! 책을 한번 쭉 훑어보기도 하고 고민하고 있는 주제를 찾아보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책을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대답 몇가지만 적어보자면 Q. 결혼과 출산은 저의 성과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박사과정 중인데 사람들이 '넌 결혼했잖아, 출산했잖아.'라고 얘기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전 왜 이런 인간일까요? A. 남의 말 의식하지 말고 내 의지대로 살아요. 내 인생 남이 살아 주는 거 아니니까 그런 스트레스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내보내세요♡ 귀염뽀작한 하트도 그렇고 내 의지대로 살라고 하시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어요 ㅎㅎ
Q. 계속 늦게 잠들어서 다음 날 너무 피곤해요. 일찍 잠드는 비결은 뭘까요? A. 불면증에 좋은 차나 음악을 들어 보세요. 핸드폰을 많이 하신다면 줄이시면 수면 한답니다. 현실적인 조언들이 들어있으면서 말투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와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ㅎㅎ
진짜 많은 질문들과 답이 있고 마음에 와닿고 재치있는 답변들도 많았는데 고민이 많으신 분들 꼭꼭 읽어보시면 좋겠어요ㅎㅎ 저도 보면서 빵 터지고 웃기도 하고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특히 일이나 진로, 삶에 대해서 얘기해주신 말들이 따뜻해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또 읽으면서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ㅠㅠ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부모님한테 더 잘해줘야지 하는 생각을 했네요 책 추천합니다!!! 출판사 '카멜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럴 때 문뜩 드는 생각!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일단 살아 봐, 인생은 내 것이니까>는 그런 독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민을 덜어줄 책이다. 11명의 신이어분들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는 젊은 세대들이 겪는 고민을 위로해준다. 물론, 스스로 반성하고 더욱 나아진 삶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11명의 신이어들에 대한 소개를 비롯하여 책이 만들어진 계기에 대해서도 수록되어 있다. 어찌보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고민을 덜어내는 고민 상담의 시간을 갖게 되는것과 동시에 11명의 신이어분들은 또 다른 삶의 의미와 재미를 경험하게 되는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신이어분들의 간략한 소개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청년 세대에게 들려주는 간결한 메시지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가 표지에 적혀있듯 삐뚤빼뚤한 글씨가 아닐까 싶다. 처음 삐뚤빼뚤 글씨를 보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읽다보면 그 글씨 하나하나에서 묻어나는 진심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림으로 다가온다. 다른 세대가 겪는 고민과 이에 대한 처방은 서로에게 쉽지 않고 공감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은 정답이 없는 만큼 다양한 시선으로 고민해보는 것도 무척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경험을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겪는 수 많은 고민은 의학적으로 혹은 심리학적으로 상담받고 치료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살아 봐, 인생은 내 것이니까>를 통해서 살아가면서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고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면 멋진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고민을 덜어주는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최근에는 보기 힘든 세대 간 삶의 고민을 나누는 재미있는 책 한 권을 발견했다. 2030 세대의 가족/건강/사랑/진로/돈/일/삶의 7가지 주제에 대한 질문에 7080 신이어들이 그동안 살아온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답을 했다.
인생의 굴곡만큼 삐뚤빼뚤 제각각의 글씨로 쓰인 어르신들의 응답 글에서 솔직한 답변을 엿볼 수 있었는데, 그동안 막연히 세대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고 생각해서 소통이 될까 염려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그들이 전하는 답변은 인생 선배의 푸근한 조언처럼 다가왔다.
방식은 평균 나이 만 81세 11명의 신이어 카운슬러들이 2030의 궁금증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읽으면서 세대와 상관없이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것들을 겪으며, 여전히 비슷한 해답을 찾고 있는 것 같아 동질감과 친근감이 느껴졌다.
더불어 보통 우리가 상급자나 연장자를 뜻하는 '시니어'라는 단어를 여기서는 어르신들 표현으로 '시니어'를 ‘신이어’ 그대로 표기했는데, 맞춤법이나 어르신식 표현들이 그대로 실려있어 투박하지만 다정한 느낌들이 그대로 느껴졌다.
책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알록달록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어 초등학교 글 모음집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더 내용들이 한눈에 쏙쏙 들어왔다.
또한 2030세대들의 질문 글은 타이핑 형태로 표기하고, 신이어의 답변 글은 손글씨 그대로 표기함으로써 질문과 답변 글을 구분하고 신이어들의 상담 내용을 보다 주목해서 읽을 수 있게 하였다. 혹시나 손글씨의 답변 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 봐 하단에 타이핑으로 다시 한번 표기하는 센스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어떤 답변은 위트가 넘쳤고, 또 어떤 답변은 명쾌한 해답이 주어지기도 했으며, 어떤 답변은 오래 산 그들마저도 모른다는 솔직 담백한 답변이 돌아왔는데, 약 50여 년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고민은 비슷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최근 몇 년간 심하게 벌어졌던 젊은 세대와 어르신 세대의 단절의 벽이 잠시나마 삶을 논할 때는 허물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읽다 보면 삶에 대한 통찰력이 느껴져 '삶은 그런 거지'라는 생각과 더불어 공감과 위로를 받게 되었다.
살면서 다들 한 번씩 하는 인생에 대한 고민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이런 고민에 '신이어'들은 어떤 답을 했는데 인상 깊었던 몇몇 문답내용들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2)
3)
4)
5)
6)
툭툭 내뱉는 무미건조한 말 같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담백함과 매운 쓴소리, 직설적인 답변들은 그래서 '꼰대적'으로 다가오기보다 '잔잔한 위로'로 다가온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가족/건강/사랑/진로/돈/일/삶의 문제들이 인생을 먼저 산 신이어들도 똑같이 겪어왔음을, 또한 여전히 풀지 못한 문제가 있음을 공유하게 되면서 같은 상황들을 이해하고 보듬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억지스럽게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삶을 살면서 고민하게 되는 비슷한 문제들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문답 형태를 빌어 소통하는 방식으로 만나보니 서로에게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이나 관계가 충분히 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고민 많은 청년과 경험 많은 어르신들이 전하는 신이어 상담소를 통해 인생의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
|
|
11명의 신이어들 귀여운 그림으로 만난 어르신들의 삐뚤빼뚤 고민 상담
'똑똑하다'와 '지혜롭다'는 다른 의미입니다. 어느 정도 살아보니 세상에 똑똑한 이들은 넘치지만, 지혜로운 이는 드문 것 같습니다. 지혜는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해나가면서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깨달음이기에 쉽지 않죠. 그래서 '지혜'하면 '연륜'이 연상되는가 봅니다. 평균 나이 만 81세 신이어 카운슬러분들 등장에 삶의 고민들을 털어놓은 2030들처럼 저 또한 질문하고 답을 얻어 가고자 책을 펼쳤습니다.
'신이어 상담소' 조부모 세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우리 세대와는 다르게 여러 사회·경제·문화적 이유로 청년 세대와 노인 세대 간 갈등이 있거나 교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세대가 서로 어울릴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으로 교류의 장이 될 신이어 상담소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소통을 바라고 많은 청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청년들의 고민과 질문은 경험 많은 시니어의 대답으로 이어졌습니다. 서로를 나누었던 단절의 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죠. 서로에게 다가가는 시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서로를 보듬아주면서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셜 브랜드로 청년 세대와 노인 세대를 이어주는 플랫폼입니다. 2030 청년 세대가 제품을 기획하고 7080 어르신 세대가 제품을 만들고 포장합니다.
'모든 것이 삐뚤빼뚤해도, 실수가 많아도 괜찮다. 그 자체가 매력이자 차별화 포인트, 작품이다.'
'아립앤위립' 빈곤 노인, 폐지 수거 노인과 함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 운영뿐 아니라 다양한 창구로 노인 세대 일자리를 만들며 노인 빈곤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20대 청년부터 70대 시니어까지 구성원을 '식구'라 표현하는 기업. 청년 세대들의 공동체 의식에 감복하였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청년 세대로서 고민이 클 텐데 개인적 성장에 집중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에 눈을 돌려 그들의 존엄에 힘쓰는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세상 속 숨은 영웅을 만났네요. 고마운 이들입니다.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가족 - 건강 - 사랑 - 진로 - 돈 - 일 - 삶 중요한 7가지 주제로 나누어 청년들의 고민에 어르신들이 손수 적어주신 그들만의 답을 엮어 구성하였습니다. 고민과 질문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던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답은 진지하다가도 엉뚱하고 새로우면서도 묵직했습니다. 유머와 진지를 쉴 새 없이 오가는 유쾌 통쾌한 어르신들의 세계에 웃었다 울었다 빠져들었죠.
새기고 싶은 말씀들이 많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답변들이 있네요.
<가족> 시간 있을 때 더 잘해 주고
"그냥 옆에 있어 주고 잘해 주면 되는 거지." 그렇죠. 옆에 있어 드리는 게, 자주 전화드리고 찾아뵙는 게 중요하죠. 서로 알면 알수록 이야깃거리는 더 풍성해질 거니까요.
<사랑> 몰라, 나도. 연애 박사가 아니니까.
Q. 남자친구가 왜 안 생길까요? A. 눈을 딱 뜨고 계속 찾아라. Q. 24년을 살았는데 남자친구가 없어요. 제가 문제겠죠? A. 그래, 네가 문제다. 예쁘게 잘 살아라. 연애 박사 아니라고 하시더니 매운 답변을 내주셨네요.
<진로> 희망을 가지고 네가 잘하는 거 찬찬히 살펴봐라
등을 토닥여주는 따뜻한 할머니의 손길같이 다가옵니다. 꼭 안아주고 다독여주시는 것 같네요. 힘내라. 힘내겠습니다. 그래야겠죠? ^^a
Q.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일이 떠오르지 않아요.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A. 무언가 만들어라. 찾지 마라. 묵직하게 한방 맞았네요. 스스로 만들어가라는 말씀에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겠다 싶어집니다.
<돈> 씀씀이가 헤프면 배가 고파 봐야 안다
"장소, 상대에 따라 쓸 데만 써라." "푹 쉬어라." 중요한 말씀이네요. 기억하겠습니다.
고민하는 청년을 생각하며 한자 한자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쓰셨을 어르신들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해지고 온몸이 따뜻해졌습니다. 모르면 모른다, 아는 한도 내에서 도움을 주고자 열심히 상담해 주신 어르신 열한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위안과 격려 한가득 받았습니다. 계속되는 하루, 오늘을 허투루 쓰지 않고 의미 있게 보내야겠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어르신들의 그림과 글로 가득 찬 이 책의 여운이 오래갈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할게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호락호락하지 않은 인생길에서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다면, 솔직 담백한 맞춤 처방이 기다리는 풍파 마스터 어르신들의 삐뚤빼뚤 고민 상담소로 오세요. 가족, 건강, 사랑, 진로, 돈, 일, 삶에 대한 어르신들의 통찰력과 깊은 세월의 지혜가 담긴 조언이 있습니다. 청년 세대들의 물음에 인생 경험치 최대 어르신들의 주옥같은 대답들이 함께 합니다. 청년 세대와 어르신 세대 사이의 단절의 벽을 조금이나마 허물기 위한 어르신 상담소가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됩니다. 청년과 어르신, 각자 삶의 페이지는 다를지라도 똑같은 오늘을 살아갑니다. 해당 도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려면,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타인과 의사소통하며 즐겁게 살아가면 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일상생활 지침서 같은 재미있고 유익한 도서였습니다. |
|
신이어가 뭔가요? [시니어]를 나타내는 말인데 낯설어서 신이어로 발음 하는 것! ㅋ 저자 11명의 신이어들 할매 할배는 동네 구석구석 매의 눈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하기도 하고 아지트 같은 복지관을 활용해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옥상 텃밭 가꾸기,재봉틀 배우기를 즐기신다고 한다 내가 건강해야 다른 이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식사도 꼬박꼬박 챙겨 먹는 다는 대목에서는,, 잠시 멈칫.. 마자 어쩌면? 다른이에게 도움을 주기 보단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려 애쓰는게 더 중요한 일 중에 하나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 사는 것은 남녀노소 다르지 않을 것이리라~ 세대차이가 있어서 소통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단절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030청년들의 고민에 반응한 7080 어르신들을 소개 합니다용~ 신이어 어린이집의 아이들을 소개 해 놓은 거 마냥 너무 귀여운 캐릭터로 정감가게 표현 해 놓았다 ㅋ 각자가 다른 얼굴들 만큼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곳부터 해서 좋아하는 것과 소중한 추억 등이 다를 수 밖에~ 누구도 똑같은 삶을 살지 않기에 각 자 독특한 인생여정의 스토리가 있을 것이리라~ 11명이 신이어들 별명만 봐도 대강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 일지 조금은 가늠이 되기도 한다 ㅋ 억척이,착실과장,까불이,똘망이,깍쟁이,빨빨이, 아나운서~ ㅎㅎ 가장 맘에든 청년에게 한마디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요? 두구두구두구 : : :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그러니 힘내라고 용기를 주시는 바느질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신 김화자 할머니!!! 당첨!! ㅋㅋ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그쵸? 맞죠? ㅎ 우리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영역들! 가족,사랑,건강,진로,삶,일,돈 7가지 주제를 따라 청년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고 11명의 신이어들이 손글씨로 처방내린 위로와 응원의 말들을 담아냈다 청년들의 고민들은 우리가 자라면서 그 나이때에 했을만한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한 모든것을 오롯이 겪어내고 7080이라는 세월의 훈장을 달고 계신 어르신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피식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별일 아니란식으로 덤덤히 말하는 어르신들의 여유만만이 부럽기도 하다 ㅎ 돈 벌기 귀찮아요 의욕이 없어요 신이어의 처방은요? : : : 푹 쉬어라 ㅋㅋ 단순 명쾌 단호박 입니다용~ ㅋㅋ 얼마나 자상하신가? 돈벌기 귀찮다니 쉬라고 하고 더 자고 싶다고 하니 용납해 주시고!! 있는 그대로 봐주니 어떤 말보다 우ㅣ로가 되고완전 좋으다 나한테는 그렇다 ㅋ ㅋ ?? 고민에 대한 딱 떨어지는 정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 해 줄 수도 없는 일,,, 인생의 열쇠는 각자 자신이 찾아야 할 몫이다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갈팡질팡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는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 애정어린 관심과 인정...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에 "괜찮아 나도 그랬단다" 라는 토닥 토닥임의 따스한 응원같은 말을 듣고 싶었으리라~ "그랬구나" 라는 간단하지만 내 가장 가까운 이에게서 듣고 싶었던 그 말 한 마디를 말이다 11명의 신이어들의 따땃한 온돌같은 응원의 메시지에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들 보시라~~ ^^~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