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에 간...이란 제목은 꾸준히 출간되는 책인듯합니다... 인문학과 예술에 관한 책은 아무리 읽어도 부족하죠... 그림은 침묵의 시이고 시는 언어로 표현된 그림이다... 루브르박물관에 가보았지만...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못했어서...이책으로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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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배님 저자 안현배님의 직강을 우연하게 듣고 이책을 바로 구매했다. 미술관에 간 시리즈가 여러권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이 나에는 잘 맞는 거 같다. 미술관에 다니다보면 그림을 읽는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지난 주말에 대전에 있는 미술관을 다녀 왔다. 그림 속 구도와 색채, 작가가 구상한 작품을 찬찬히 보고 있으면 이 말, 그림을 읽는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쉼없이 빠르게 씌여진 그림도 있고 차분하게 천천히 씌여진 그림도 있다. 그림이 주는 느낌이 좋다. |
| 너무 전문적이지 않으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작품의 제작자 이야기, 제작 당시의 사회 분위기, 작품이 주는 시사점 등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합니다. 글쓴이의 지극히 개인적이 생각, 감상도 있지만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e북으로 구매해서 태블릿으로 읽었는데 작가가 설명하는 작품의 일부분을 확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종이책보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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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사 루브르와 오르셰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우피치미술관을 다녀오고 이 책을 보니 설명을 통해 다른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네요. 투어 신청을 통해 도슨트 설명을 들었을 때와 다른 설명도 있어 흥미로워요. 다만 설명이 조금 짧고 설명 말투가 아이들에게 하는 느낌도 있어 적응이 필요하네요. 여행 전 책 을 보고 미술관 투어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유럽 여행 전후로 미술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좋은 안내서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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