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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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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미로찾기 클래식나는 그림 보러다니는 걸 좋아했다처음에는 차분한 갤러리 분위기가 좋아서였고 나중에는 계속 그림을 보러 다니다보니어느덧 눈에 그림 자체가 들어오기 시작해서그림이 좋아져서였다그림에 대해 뭘 알아서는 아니었다예술은 보는 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따라 달라진다기에 그저 느끼는 것에주목하며 그림을 즐겼다그러다보니 흔희 명화라는세상이 인정하는 그림에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내용보기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나는 그림 보러다니는 걸 좋아했다
처음에는 차분한 갤러리 분위기가 좋아서였고
나중에는 계속 그림을 보러 다니다보니
어느덧 눈에 그림 자체가 들어오기 시작해서
그림이 좋아져서였다

그림에 대해 뭘 알아서는 아니었다
예술은 보는 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기에 그저 느끼는 것에
주목하며 그림을 즐겼다

그러다보니 흔희 명화라는
세상이 인정하는 그림에도 관심이
생겼고 그것들도 일부러 찾아 보기 시작했다
명화를 보다보니 그저 보기만 하는 것에서
멈출 수 없었다.

그림을 알고 싶었고
작가의 의도도 궁금했고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도 궁금했다

그렇게 그림을 조금씩
내 주변에 두었던 것 같다
그림에 관심이 큰 내게
이런책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그림을 즐기면서 두뇌게임까지
할 수 있다니 말이다.

게다가 난 미로 찾기를
꽤 좋아한다.
좋아하는 명화들을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건
색다른 시도였고 흥미로운 일이었다.

어떤 그림은 생각보다 많이
어렵기도 했지만
맨 뒷장에 해답풀이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림 중 좀 당황스러운 그림이
있긴 했다. 아무리봐도 사방이 막혀서
어디도 출구가 없었다.
결국은 뒷장을 펼쳐 해답을
볼 수 밖에 없었다.
해답은 당황스러웠다.

막힌 선 아래
미묘한 음영이 출구라는 것을
표기한 듯 했다.
이런 거였다면 미리
설명이라도 해주던지
혼자 애를 쓰며 답을 찾았던 것이
조금은 억울해지만 그림이
맘에 들어서 참았다.

그저 미로이기만 했다면
문제를 풀기에만 집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배경이 명화이기에
안 풀릴때도 잠시 쉬며
그림을 즐길 수 있다.

풀리지 않는 막힘에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쉼이 됐다
명화라서 가능할 일이 아니었을까..

우리 삶에도 뭔가 풀리지 않을 때
명화를 즐기듯 주변을 보며
잠시 쉬면 어떨까..
어설픈 생각까지 했다.
역시 우아한 예술은 사람은 변화시킨다

그냥 이 명화 미로가 좋았단 소리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

*본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임을 알립니다
k*******7 2022.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로찾기로 집중력과 명화로 예술교육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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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예술을 좀 접하게 할 겸 기회가 될 때마다 전시회나 미술관을 같이 다니는 편인데, 때마침 아이가 좋아하는 미로찾기를 명화를 활용해 만든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역시나 책을 보자마자 "미로찾기!!" 라며 달려들기에, 제일 맘에 드는거 해보라고 했더니 고른 것이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 눈썹도 진하고 무언가 강렬한 느낌이 있나보
"미로찾기로 집중력과 명화로 예술교육을 한번에" 내용보기
아이에게 예술을 좀 접하게 할 겸 기회가 될 때마다 전시회나 미술관을 같이 다니는 편인데, 때마침 아이가 좋아하는 미로찾기를 명화를 활용해 만든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역시나 책을 보자마자 "미로찾기!!" 라며 달려들기에, 제일 맘에 드는거 해보라고 했더니 고른 것이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 눈썹도 진하고 무언가 강렬한 느낌이 있나보다.

이때다 싶어서 프리다칼로의 인생 이야기를 아주 살짝 해주었다. 힘든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도 그림그리기를 놓지 않았던 모습을 말해주며, 고통에 공감하고 그 와중에도 그림을 그린 대단한 정신에도 감탄해 보았다.

다빈치의 그림을 보면서도 다빈치가 자신의 귀를 자른 이야기 등 그의 정신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해주었다.

그 외에 다른 그림도 화가와 작품 이름이 적혀 있어서 미로찾기를 하는 동안 작품에 접해볼 수 있다. 미로찾기를 하면서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있는 것도 덤이다.

미로찾기가 다소 어려운 편인데 아이에게 하고싶은거 해보라고 하고는 내 일을 좀 하고 왔더니 어느새 몇개는 해놓았네 ??

요즘 유아 코딩 교육내용에도 길찾기가 있던데 미로찾기가 뭔가 코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코딩과도 연관이 있나보다.

너무 쉽지 않아서 오히려 여러번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출발과 도착을 정하지 않고 파랑과 주황 점 중에 내키는 것을 출발지로 삼아서 다른 점에 도착하면 된다.

아이는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덕분에 나는 내 시간을 가졌다. 난이도가 있으니 어른도 충분시 취미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m*****3 2022.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도 보고 미로도 찾고!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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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23 책 :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저자 : MAZE_db 출판사 : 보누스 장르 : 취미 매일 아침엔 두 아이 어린이집 준비로 정신없이 분주하고.. (오늘도 1시간 후면 어린이집 차가 오는데 눈뜨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40분을 넘게 우는 둘찌덕분에 아침부터 전투태세였음..) 아이를 보내고 나면 오전 일과는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열심히 해도 전혀 티가 안 나지만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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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23

책 :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저자 : MAZE_db
출판사 : 보누스
장르 : 취미

매일 아침엔 두 아이 어린이집 준비로 정신없이 분주하고..
(오늘도 1시간 후면 어린이집 차가 오는데 눈뜨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40분을 넘게 우는 둘찌덕분에 아침부터 전투태세였음..)


아이를 보내고 나면 오전 일과는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열심히 해도
전혀 티가 안 나지만 안 하면 티가 팍팍 나는 집안일을 폭풍같이 몰아한다.

오후에는 엄마와 함께 다쳐서 편찮으신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다녀오고 나면 1시간 정도 꿀 같은 나의 개인 시간이 주어진다.
(한 시간 후엔 아이들 하원!)


그 때 잠깐 책을 읽거나 나의 개인 시간을 보내는데 가끔 책 읽기 싫을 때도
있으니까! 가끔 기분 전환도 할 겸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꺼내본다.
?
☆미로찾기는 여러 갈래가 나뉜 길 중 한 길을 선택하고
때로는 되돌아가며 도착점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다.
매일 선택하고 방황하는 우리의 삶과 닮아
보이지만 미로는 출발점과 도착점이 정해져 있다.
길에서 헤맬지라도 결국은 도착점에 이르게 된다.
메이즈 디비가 미로찾기로 자신의 창작물을 내놓은 이유다.
미로찾기를 하다 보면 어느 미로든 항상 도착점이 있다는
사실이 불확실한 삶에서 오는 불안함을 해소해 주고
희망이 되며 위안을 줄 것이다.


단순한 놀이라고 생각 했던 미로찾기에 대해 메이즈 디비는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에 놀랐다. 작가의 생각을 듣고 미로 찾기를 하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미로찾기를 할 때 출발점에서 시작하여 길을 찾다가 길이 막히면
다시 되돌아가고 또다시 도착점을 향해 길을 선택하고 길을 찾아
헤매이는게 정말 우리가 인생을 살며 성공을 찾아 어떠한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좌절하고 또 도전을 시작하고 하는 우리내
모습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아이들과 시골 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시골이라 장난감이나 놀거리가 없어 자칫 휴대폰 유튜브에
빠져있게 될까봐 색연필이랑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을 챙겨 갔다.
역시나 굿 초이스!! 아이들이랑 마루 바닥에 엎드려서
그림 이야기도 하고 미로찾기도 하며 까르르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미로찾기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집중력과 기억력, 창의력을 키워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두가
즐겁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활동임에 틀림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a******5 202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과도 함께해보는 미로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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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가슴 두근두근일하다말고 뛰쳐나가서 벤치에 앉아 미로찾기 한페이지 시전!!미술시간에 배운 명화도 다시한번 보고미로찾기로 스트레스도 풀고1석2조로 얻는 기쁨!!!초등학생 가족이 있다면 함께해도좋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용~미로찾기 후 어떤 명화인지 정보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어도좋을것 같아요ㅎ실제 그림과 미로의 차이도 보고!!!!!혹은 가족과 누가 먼저 미로찾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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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가슴 두근두근
일하다말고 뛰쳐나가서
벤치에 앉아 미로찾기 한페이지 시전!!
미술시간에 배운 명화도 다시한번 보고
미로찾기로 스트레스도 풀고
1석2조로 얻는 기쁨!!!
초등학생 가족이 있다면 함께해도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용~
미로찾기 후 어떤 명화인지
정보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어도
좋을것 같아요ㅎ
실제 그림과 미로의 차이도 보고!!!!!
혹은 가족과 누가 먼저 미로찾나 맛있는 밥 내기를
시전해봐도 좋겠네요



l******3 202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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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에서 출간된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입니다.   미로찾기는 생각이 많고 머리가 복잡할 때, 잠깐의 힐링을 위해 즐겨하곤 했어요. 가만히 미로를 바라보며 집중을 하고 끝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다 보면 집중하는 만큼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미로 찾기활동을 명화를 통해서 할 수 있어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내용보기


 

 

보누스에서 출간된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입니다.

 

미로찾기는 생각이 많고 머리가 복잡할 때, 잠깐의 힐링을 위해 즐겨하곤 했어요.

가만히 미로를 바라보며 집중을 하고 끝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다 보면

집중하는 만큼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미로 찾기활동을 명화를 통해서 할 수 있어 신박했답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힐링하기 위한 그림 테라피를 명화로 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명화 감상과 미로 찾기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반가웠지요.

 

각 그림들을 보며 어떤 명화를 어떻게 미로 찾기로 구성했는지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명화들은 우리가 흔히 보고 알고 있는 익숙한 작품들이었어요.

이중섭의 아이들과 끈, 에드가 드가의 무용 경연, 주세페 아르침볼드의 봄,

산트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식사,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아담의 창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 최후의 만찬 등등

익히 알던 명화들이 대부분이라 친근감을 주었어요.

 

저자는 이 책의 미로찾기를 풀기 전에 명화 미로를 먼저 감상해 볼 것을 권합니다.

명화를 보며 느껴지는 기분, 떠오른 생각에 집중하여 나를 돌아보게 하고 감정을 살필 수

있음을 이야기 하지요.

 

정말 원작과는 다른 명화미로를 보면서 창의적인 생각과 느낌들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내고 미로찾기를 구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각 미로에 있는 노란색, 파란색 점 중 어느 점을 시작과 끝으로 정하는지는 큰 상관이 없이

마음이 내키는 대로 시작하면 되기에 감정의 흐름대로 그림을 감상하다 미로찾기를 합니다.

 

이 책에는 40여개의 명화 미로찾기가 있는데, 각 미로의 정답은 책의 뒷편에 나와있어요.

정답과 함께 미로의 원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데 명화의 제목, 작가 이름, 제작연도,

제작 기법, 크기, 소장처를 표기해두어 그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어요.

원작과 미로가 나란히 나오기에 어떻게 새로운 미로 구성을 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재미도 좋았답니다.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을 길러주는 안티 스트레스 활동!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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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 maze_db지음/보누스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 maze_db지음/보누스" 내용보기
평소에 명화에 관심이 많지만 사실 직접 보러 간 적은 없다. 티비나 책을 통해서 본게 다였다.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접해서 첨에는 잘 몰랐던 작품들도 하나 둘씩 정보가 늘어가고, 점점 더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와중에 명화로 미로찾기를 하는 책이 있길래 넘 궁금했다. 평소에 공부하다가도 스트레스를 잘 받기도 해서 가끔 이 책으로 힐링해도 좋을 것 같아서 접해보고 싶었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 maze_db지음/보누스" 내용보기

 

평소에 명화에 관심이 많지만 사실 직접 보러 간 적은 없다. 티비나 책을 통해서 본게 다였다.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접해서 첨에는 잘 몰랐던 작품들도 하나 둘씩 정보가 늘어가고, 점점 더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와중에 명화로 미로찾기를 하는 책이 있길래 넘 궁금했다. 평소에 공부하다가도 스트레스를 잘 받기도 해서 가끔 이 책으로 힐링해도 좋을 것 같아서 접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42점의 작품을 미로찾기로 해놓았다. 본 작품들도 있지만, 첨보는 작품들도 꽤 되었다. 42점의 작품이 끝나고 나면 이어서 해답이 나온다. 해답과 함께 원작을 작은 사이즈의 사진으로 실어놓고 있다. 미로찾기가 쉬워보여도 막상 또 쉽지가 않아서 일부러 샤프로 했지만, 잘못 갔다 싶으면 지우개로 지웠다. 가다가 막힌다 싶으면 반대편으로도 길을 가서 중간에서 만나서 끝내기도 했다. 정말 복잡해 보이는 것은 아직 엄두를 못냈으나, 이걸 미로로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신박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떻게 이렇게 복잡한 미로를 작품안에 구현해낼 수 있을까 싶다. 크기가 가늠이 되지 않는다면 해답에 나온 사이즈로 크기 가늠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작품도 물론 안에 실려 있다. 고흐의 '자화상' 이 작품도 꽤 유명하다. 이걸 미로로 만들 줄이야. 이 작품은 그림 전체가 미로이다. 어떤 작품은 작품 배경은 그대로 두고 내부의 인물이나 사물이 미로인 것도 있다.

해보면서 느낀 최대 장점은 그 미로를 얼른 나오고 싶어서 초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잡생각을 일절 안하고 딱 그 작품만 보게 되니 어찌보면 그 작품이 각인될 수도 있다. 그리고 끝냈을 때의 그 희열감이란. 뭔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힘들어보였는데, 하는 과정에서 안 풀리면 또 다시 지우고 하고 그래도 안 풀리면 반대로도 가보고 하면서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끝내는 해냈다는 점에서 나도 끈기가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직 진짜 어려워보이는 것은 도전을 못했지만, 작품 수도 꽤 있기 떄문에 하나씩 시간 날 때마다 해보면서 잡생각을 좀 없애볼까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힐링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뭔가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것 자체가 힐링인 것 같아서 그 미로찾기에서 빠져나왔을 때의 즐거움이 바로 힐링이지 않을까 싶다. 명화에 관심이 많다거나 혹은 미로찾기를 좋아하는 분, 이번 기회에 명화를 좀 알고 싶은데 바로 접하려니 어렵게만 느껴지시는 분이 있다면 미로찾기를 통해 작품을 들여다보고, 동시에 좀 힐링의 시간도 가지면서 점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카페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것입니다.

s****7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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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서평]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내용보기
‘미로찾기는 여러 갈래가 나뉜 길 중 한 길을 선택하고 때로는 되돌아가며 도착점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다. 매일 선택하고 방황하는 우리의 삶과 닮아 보이지만 미로는 출발점과 도착점이 정해져 있다. 길에서 헤맬지라도 결국은 도착점에 이르게 된다.’ 명화와 미로의 만남?! 생각해보지 못했던 조합인만큼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큼지막한 책을 펼치면 미로
"[서평]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내용보기

‘미로찾기는 여러 갈래가 나뉜 길 중 한 길을 선택하고 때로는 되돌아가며 도착점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다. 매일 선택하고 방황하는 우리의 삶과 닮아 보이지만 미로는 출발점과 도착점이 정해져 있다. 길에서 헤맬지라도 결국은 도착점에 이르게 된다.’

명화와 미로의 만남?!

생각해보지 못했던 조합인만큼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큼지막한 책을 펼치면 미로로 재탄생한 총 42개의 명화를 만날 수 있다.

책을 한번 훑어보니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피리부는 소년, 비너스의 탄생, 자화상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작품들도 보이고, 다소 생소한 작품들도 보인다. 아는 작품인데 미로로 탈바꿈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는 작품들.

미로를 살펴보다 보면 미로 아래 여백에 작품의 제목과 작가 이름, 제작 연도 정도가 간단하게 적혀 있어 이게 어떤 그림인지 한번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미로찾기를 끝낸 후 해답 부분을 보면, 답 그림 아래에 미로로 탈바꿈 하기 전의 원작품과 함께 작품의 제목, 작가 이름, 제작 연도, 제작 기법, 크기(cm), 소장처까지 표기되어 있어 원작에 관한 더 많은 정보와 함께 작품을 감상해볼 수 있다.

그런만큼 이 책은 함께 실린 원작품의 사진을 보며, 이 원작품을 어떻게 미로로 만들었는지 비교해보는 재미도있다. 처음에 명화와 미로의 만남이라고 했을 때 그림을 어떻게 미로화 했는지 궁금했는데 그걸 살펴보는 재미랄까.

작품의 배경 부분이나 작품에 있는 인물 부분을 활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작품 자체를 하나의 퍼즐판처럼 만들어 미로를 만들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작품의 일부를 확대해서 미로로 만든 작품도 보이고, 입체적으로 위 아랫길을 나뉘어져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놓은 미로도 있다.

아예 배경을 새롭게 이용한 경우도 눈에 띄는데, 에드가 드가의 ‘무대 위의 무용수는 원래 그림속 무용수의 주변으로 새로 등장한 음표의 배경과 이를 활용한 미로가 인상적이었다.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는 원작에서 거의 맞닿은 두 손 사이가 미로로 변해 구불구불한 미로를 지나 다른 손까지 당도해야한다.

미로의 난이도도 정말 다양해서 딱 보면 '에이 이정도 쯤이야'라는 생각이 드는 단순한 미로부터 이걸 대체 어떻게 찾으라는건지 난감하게 느껴지는 아주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들도 있다.

책 앞쪽에도 적혀 있듯, 미로가 난이도 순대로 수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책장을 넘겨보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으면 먼저 풀어도 무관하다.

각 미로마다 노란색 점과 파란색 점이 있어 원하는 곳에서 시작해 다른 점에 당도하게 길을 찾아가면 된다.

어려운 미로의 길을 찾아 가다보면 중간에 펜이 자꾸만 주춤거리게 되는데 재빨리 이어지는 길들을 눈으로 훑어보며 다음 가야 할길을 찾아보려 하지만 결국엔 잠깐 펜을 멈추고 반대쪽 원에서 다시금 그려나가기도 한다. 그렇게 그린 두 길이 만나길 바라며.

이렇게 집중해서 길을 찾아가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푹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잡생각 없이 오롯이 집중하게 되는 것 같은 것도 이런 책의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 여기에 명화감상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책. 여러가지 시리즈로 또 만나보고 싶은 책이었다 :)

h********2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서평]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내용보기
어릴 적 별로 장난감이 없었기에 국민학교(초등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때까지 친구들과 놀이로 연습장에 자로 선을 긋고 오목을 두던가 몸으로 뛰어노는 고무줄놀이, 8자 놀이, 오징어게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등등을 많이 했다. 그중 최고는 어린이 신문에 나오는 숨은그림찾기와 낱말퍼즐, 미로 였다. 연필로 찾은 후 지우개로 잘 지워서 형제들이 돌아가며 해보던지 친구에게 넘기
"[서평] 명화 미로찾기 클래식" 내용보기

어릴 적 별로 장난감이 없었기에 국민학교(초등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때까지 친구들과 놀이로 연습장에 자로 선을 긋고 오목을 두던가 몸으로 뛰어노는 고무줄놀이, 8자 놀이, 오징어게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등등을 많이 했다. 그중 최고는 어린이 신문에 나오는 숨은그림찾기와 낱말퍼즐, 미로 였다. 연필로 찾은 후 지우개로 잘 지워서 형제들이 돌아가며 해보던지 친구에게 넘기기도 했다. 사실 그시절 어린이 신문을 집에서 본다는건 부유한 집이었기에 우리집에서는 불가능했고, 친구 것을 본 것 같다.

내가 미로찾기를 좋아하자 오빠가 시간될때 미로를 한두번 그려주기도 했는데, 연습장에 일단 빼곡히 정답의 길을 만든 후, 옆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했었다. 내가 풀어본 미로 중 난이도가 최상이어서 오빠가 그려주는 미로는 정말 풀기도 어려웠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다. 중 2 방학때 내가 미로를 그려서 친구들에게 풀어보게 하려고 하였으나 내 실력으로는 미로 제작이 쉽지 않아 포기했었다. 아마 지금 오빠는 기억도 못 할듯 하다.

미로에 대한 또다른 기억으로는 제주도에 가니, 동백나무로 만든 미로공원이 있어서 실제 걸어들어가 종을 친 기억이 있다. 그때 많이 길을 헤매서 조카가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한쪽 벽면을 계속 따라가면 어찌되었든 종을 칠 수 있다고 하니 어린 조카가 나를 아주 대단하다는 듯이 보던 기억도 있다.

 

우리가 아는 명화 40개 가까이 미로로 표현되어있다. 다른 나라 작품 만이 아니고, 이중섭의 작품과 송하맹호도, 금강사군첩까지 미로로 표현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아마도 나는 송하맹호도를 마지막에 도전할듯 하다. 고흐의 해바라기와 피리부는 소년도 좀 더 내공이 쌓여야 할듯 하다.

노란 점과 파란 점이 있는데, 아무데서나 시작해도 된다. 하나에서 시작하면 그 점이 시작점이 되고, 다른 하나는 종착점이 되겠다. 미로 길이 어떤 작품은 가늘게, 어떤 작품은 벽돌처럼 두껍게, 어떤 작품은 작품의 선을 살려가며 그림처럼 표현되어 그야말로 미로가 미로스럽다. 스토리가 있는 문학작품이 아니니 그 중 내가 마음에 드는 작품 아무거나 골라 하는 재미가 있다. 또, 어렵다 싶으면 하다 말고 다른 쉬운 것을 찾아 해보자. 하다 만 어려운 것은 나중에 이어서 나가면 되리라. 연필을 오랜만에 잡았다. 뾰족하게 깍아서 좁은 미로를 지나고, 잘 못 들어선 길은 지우개로 지워가며 해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각사각 지나는 연필의 느낌과 틀려도 지우니 깨끗해져서 별로 나의 실수가 드러나지 않으니 집중하는 시간만큼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것을 느낀다.

 

집중력과 스트레스 해소에 딱 좋은 미로찾기 클래식 책은 '명화 미로찾기 마스터'와 2권 시리즈라고 하니 '명화 미로찾기 마스터'도 구입해서 해봐야겠다.


 

j*****7 202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