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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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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책은 관심있는 사람은 잘 찾기 어렵다. 얼마 있다가 중고서적에 나올 수도 있다. 그런데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보물같은 책이 될 수 있다. 1세기 교회 상황에 대한 책이 시중에 몇 권 나와있다. 그런데 생동감있게 입체적으로 그린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내용이 쉽지는 않다.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당시 교회의 상황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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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책은 관심있는 사람은 잘 찾기 어렵다. 얼마 있다가 중고서적에 나올 수도 있다. 그런데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보물같은 책이 될 수 있다. 1세기 교회 상황에 대한 책이 시중에 몇 권 나와있다. 그런데 생동감있게 입체적으로 그린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내용이 쉽지는 않다.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당시 교회의 상황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의 교회 상황과도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될 것 같다.

 
p****3 2022.05.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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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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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즘(?) 1세기 교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그래서인지 IVP에서는 관련 도서들이 많이 발간되었고, 국내 저자도 나타났다(?) 1세기 교회를 학문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접근한다면 분명히 전문적이고 피곤할.... 아무튼 그런 어려움이 펼쳐지리라 예상되는데, 현직 목회자가 (물론 뛰어난 학자이기도)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을 쓴게 아닐지 싶었다. 교회에 진심인 분이 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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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즘(?) 1세기 교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그래서인지 IVP에서는 관련 도서들이 많이 발간되었고, 국내 저자도 나타났다(?)

1세기 교회를 학문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접근한다면 분명히 전문적이고 피곤할....

아무튼 그런 어려움이 펼쳐지리라 예상되는데, 현직 목회자가 (물론 뛰어난 학자이기도)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을 쓴게 아닐지 싶었다.

교회에 진심인 분이 쓴 1세기 교회 이야기라니까 말이다.

 

관련 도서들을 좋아하고 찾아보는 독자들이라면 익숙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다루는,

그럼에도 역서로만 볼 수 있던 내용들을 국내 저자를 통해서

보다 더 친근감 있는 문장으로 만나는 것은 행운이라 생각한다.

 

당대의 교회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다면, 신약 성서의 배경이 되고,

서신서들을 바라봄에 있어서 더욱 커다란 반향을 주게 되지 않을까.

대략 2000년의 간극을 두고 있는 당시의 문장을 현대에서 읽어냄에 있어서

해석이 필요함을 느껴야 한다. 같은 단어라도 다른 의미가 될 수 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당대의 사회사를 이해함에 도움을 받고

성경을 읽으면 좋으리라 생각하며

YES마니아 : 로얄 d****o 2023.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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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는 너무 다르다  지금 현재에서도 공간과 환경 문화와 언어에 차이에 따라서  해석상의 어려움이 많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반추해 가는 과정 가운데 초대교회와 현재의 모습과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를 최대한 배격하고 교회의 당시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가 말 뿐인 구호가 아닌  실제의 모습을 보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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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는 너무 다르다 

지금 현재에서도 공간과 환경 문화와 언어에 차이에 따라서 

해석상의 어려움이 많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반추해 가는 과정 가운데 초대교회와 현재의 모습과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를 최대한 배격하고 교회의 당시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가 말 뿐인 구호가 아닌 

실제의 모습을 보고 실제의 내용들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알며 

말하자는 중심 내용을 볼 수 있다. 

삶의 현장 가운데 주의 몸된 교회를 더 잘 알기 위해 탐독할 필요가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4 2022.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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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이 제목을 보고 책을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초기 기독교가 너무 궁금하다, 초기 기독교의 모습, 기독교인의 모습, 교회의 모습은 지금과는 너무 달랐을 것이다. 초기 기독교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기독교의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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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이 제목을 보고 책을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초기 기독교가 너무 궁금하다, 초기 기독교의 모습, 기독교인의 모습, 교회의 모습은 지금과는 너무 달랐을 것이다. 초기 기독교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기독교의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독한다

YES마니아 : 골드 l*****6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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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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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가 거룩해야 한다는 영적인 정체성에는 집중하고, 또 그것을 온전하게 드린다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속해있는 사회에 대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다. 대형교회들은 점점 더 대형화되어 가고 있는 반면에, 시골교회의 목사라는 존재는 장례지도사 비슷해진 시점에서, 같은 한국이라는 사회 안에서도 도시와 시골,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신앙의 실질적인 모습과 경향이 달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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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가 거룩해야 한다는 영적인 정체성에는 집중하고, 또 그것을 온전하게 드린다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속해있는 사회에 대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다. 대형교회들은 점점 더 대형화되어 가고 있는 반면에, 시골교회의 목사라는 존재는 장례지도사 비슷해진 시점에서, 같은 한국이라는 사회 안에서도 도시와 시골,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신앙의 실질적인 모습과 경향이 달라졌는데 과거 1세기와 현재는 얼마나 다를까, 혹자는 그렇게 달라졌는데 그것을 아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물을 수 있지만, 그렇게 달라진 환경에도 변하지 않은,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과거와 현재, 도시와 시골에도 동일하게 임재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살펴볼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쉬운 책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읽지 못하거나,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은 아니다. 읽어보도록 하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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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67] 구체적인 삶의 정황에서 바라보는 1세기 교회
"[2024-167] 구체적인 삶의 정황에서 바라보는 1세기 교회" 내용보기
같은 텍스트라도 수신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그 메시지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예수와 사도들이 권면하는 윤리적 메시지들은 자신이 처한 구체적 삶의 정황에서 그 의미가 매우 달라집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는 명령은 마땅히 이해하지만, 당장 하루를 걱정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그 메시지는 무거웠을 것입니다.이렇듯 텍스트는 구체적인 삶의 현장과 함께 읽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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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텍스트라도 수신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그 메시지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예수와 사도들이 권면하는 윤리적 메시지들은 자신이 처한 구체적 삶의 정황에서 그 의미가 매우 달라집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는 명령은 마땅히 이해하지만, 당장 하루를 걱정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그 메시지는 무거웠을 것입니다.

이렇듯 텍스트는 구체적인 삶의 현장과 함께 읽혀야 합니다. 사회 경제적 상황과 동떨어질 수가 없기 때문이죠. 당대의 사회 문화적인 배경을 깊이 알수록 텍스트는 더욱 다채롭게 다가옵니다. 무감각하게 읽어왔던 한 문장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저자인 박영호 목사는 초기 교회사 연구인 자신의 논문 『에클레시아』를 통해 학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습니다. 이 책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는 그동안의 연구를 대중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설명한 책입니다. 특별히 바울의 편지를 받는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삶의 자리'를 파악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의 역사연구가 '정치사'에 치중되었음을 아쉬워합니다. 이는 '위로부터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치와 권력, 외교 등도 우리네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실제적인 삶에서 동떨어져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의 상황은 소수의 권력자들이 경험하는 환경과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치사와 대비되는 개념은 바로 '사회사'입니다. 사회사는 '아래로부터의 역사'입니다. 평민들의 삶이 주축을 이루는 것이죠. 실제 대다수의 비율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치적인 사건과 분리되지는 않지만 훨씬 더 큰 흐름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자는 사회사의 연구 방법론을 토대로 바울의 편지를 받는 공동체가 처한 환경에 집중합니다. 이들이 어떤 계층의 사람이었으며, 이들의 교육 정도는 어떠했는지, 그들의 예배는 어떤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이죠.

더하여 당대의 사회 문화적 배경에서 공동체의 상황을 폭넓게 조망합니다. 조합과 교회, 철학과 신앙, 회당과 교회 등은 유사성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 둘을 비교하여 보면 교회의 특이점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이런 차별성을 알게 되면, 교회의 존재 자체만으로 당대 사회에 어떤 파급력을 지녔을지에 대해 유추할 수가 있습니다.

당시 교회의 정황에 대한 깊은 연구는 교회에 전해졌던 메시지들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무감각하게 읽었던 성경의 한 문장이 색다른 형태로 우리에게 건네집니다. 단순한 윤리적 지침으로 여겼던 메시지들은 보다 전복적이고 변혁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저자는 단순히 교회 공동체의 정황에 대한 분석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당시 교회가 경험했던 여러 문제들은 지금도 비슷하게 존재합니다. 더욱 깊어지고 입체적인 메시지는 또 다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집니다. 지금을 살아내는 교회들에게도 묻습니다. 정말 교회가 교회다운지 말이죠.

우리는 당대의 교회가 처한 상황 가운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그 문제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추상적인 초대교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구체적인 삶으로 성경의 메시지를 끌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메시지를 끌어안고 '지금 이곳'에서 우리의 삶으로 복음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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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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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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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교수의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는 '사회사'(Social History)라는 도구를 사용해, 우리가 흔히 미화하거나 이상화하는 '초대교회'의 실제 모습을 복원하는 책입니다. 1세기 그리스-로마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교회를 어떻게 경험했는지 생생하게 탐구합니다.1장 (초대교회 교인들의 사회적 계층): 초기 교회가 가난한 하층민으로만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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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교수의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는 '사회사'(Social History)라는 도구를 사용해, 우리가 흔히 미화하거나 이상화하는 '초대교회'의 실제 모습을 복원하는 책입니다. 1세기 그리스-로마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교회를 어떻게 경험했는지 생생하게 탐구합니다.


  • 1장 (초대교회 교인들의 사회적 계층): 초기 교회가 가난한 하층민으로만 구성되었다는 통념을 깨고, 다양한 사회적 계층이 혼재했음을 논증합니다.
  • 2~5장 (초대교회와 닮은꼴 찾기: 자발적 조합, 가정교회, 철학 학파, 회당): '에클레시아(교회)'가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모임으로 인식되었는지 탐구합니다. 로마의 자발적 조합(사교 클럽, 장례 조합 등), 가정 모임, 철학 학파, 유대교 회당 등과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합니다.
  • 6장 (초대교회의 제도적 다양성): 1세기 교회가 단일한 형태가 아니라,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제도와 직분(감독, 장로, 집사)을 가진 유연한 조직이었음을 보여줍니다.
  • 7장 (빌립보 선교의 사회 경제적 맥락):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의 배경이 된 빌립보 교회의 구성원들(루디아, 간수)을 통해 당시의 사회 경제적 역학 관계를 분석합니다.
  • 8장 (1세기 회당과 교회에서 여성의 위치): 당시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회당에서의 역할을 조명하며, 초기 교회가 여성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들의 역할은 어떠했는지 재평가합니다.
  • 9장 (초기 기독교와 노예제도): 당시 사회의 근간이었던 노예제도 안에서 그리스도인 노예와 주인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복음이 이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탐구합니다.
  • 10장 (초기 그리스도인의 교육 수준): 대부분의 교인이 문맹이었을 것이라는 추정 속에서, 편지를 읽고 쓰는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봅니다.
  • 11장 (그들은 어떻게 예배했을까?): 오늘날의 예배와 다른 1세기 가정교회 예배의 실제 모습(식사, 대화, 예언 등)을 재구성합니다.
  • 12장 (그리스도인들은 왜 핍박을 받았을까?): 핍박이 로마 제국의 일관된 정책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오해와 갈등에서 비롯된 '사회적 현상'이었음을 강조합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의 실체를 파헤친다. 1세기 사회사라는 렌즈로 미화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당대 평신도들의 생생한 삶의 정황을 복원한다. 성경을 입체적으로 읽도록 돕는 역사서이자 신학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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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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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영적 공동체인 동시에 사회적 실체다. 영적 실체로서의 기독교회는 만물을 새롭게 하는 부활의 능력을 따라 새로운 삶을 향해 부름받은 공동체다. 하지만 사회적 실체로서의 교회는 환경의 제약 안에 놓여 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선포한 메시지는 새로운 것이었지만, 그들 모임의 실제 형태는 당시 다른 사회적 집단들과 연속선상에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고린도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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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영적 공동체인 동시에 사회적 실체다. 영적 실체로서의 기독교회는 만물을 새롭게 하는 부활의 능력을 따라 새로운 삶을 향해 부름받은 공동체다. 하지만 사회적 실체로서의 교회는 환경의 제약 안에 놓여 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선포한 메시지는 새로운 것이었지만, 그들 모임의 실제 형태는 당시 다른 사회적 집단들과 연속선상에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고린도 교회는 큰 집을 가진 부자들이 있었고, 그들이 자신의 물질로 공동체를 기꺼이 섬기려는 의지를 가진 교회, 좋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교회였다. 그런데 그 교회가 다른 가난한 교회들보다 훨씬 더 문제가 많은, 바울로부터 강한 질책을 받은 교회였다는 점은 우리에게 강한 도전을 준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2.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