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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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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때문인지 아니면 이 나이면 당연한건지 아이가 요괴, 귀신 책을 좋아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하고 또 빌리고 반납하는 셔틀에 질려서 구매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하더니 백과사전처럼 잘 정리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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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지금보다 어릴때부터 귀신, 유령, 괴물 같은 존재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공포물을 접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잔인하거나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은 피해야겠지만 약간의 무서움이나 다른 존재에 대한 기묘한 느낌은 나쁘지 않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어릴때 너무 귀신 이야기만 하기에 싫은 내색도 하고 많이 보지 말자고 했어요. 그런데 인간이 청개구리 기질을 타고 났다는게 사실인가봅니다. 보지말라고 할수록 더욱 열심 히 찾고 빠져들더라고요. 차라리 적당한 내용의 책으로 한번씩 사주는데 요 K요괴도감이 어느날 마음속에 들어와 콕 박혔습니다. 표지부터 밝은 분홍색이라니! 이건 무조건 내 아들 취향, 소장각이라며 구매했습니다. 책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귀여운 그림들과 밝은 채색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요괴들에 대해 분석해놓은 작가님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요괴의 짧은 웹툰과 함께 토막상식, 요괴를 물리치는 방법, 요괴능력치까지 깨알같이 실려있어요. 상상속의 존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두손들어 반길 이 책, 꽤 오래 두고 아이가 심심할 때 같이 펼쳐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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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용으로 나온 요괴 책이라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는 작가가 이책 의외로 퀼리티 있고 요괴 관련 정리가 깔끔하다고 하여 구매를 했다. 그리고 보니, 진짜 초등학교 대상의 책이라는 느낌 보다는 쉽게 쓰여진 요괴 도감이라는 생각에 대 만족하고 있다. 괴기스러운 이야기나 한국 요괴, 귀신 이야기를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로 잘 정리된 귀한 책이다! 한국의 B급 문화로 인식되는(사실 B급보다 더 아래로 봐야 한다 ㅎㅎ) 괴기문학이지만, 이런 좋은 책들이 쌓여가면 나름의 매니아 층과 시장이 만들어 질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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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가 아니라 요괴! 우리 나라 고대 문헌 속 요괴부터 현대의 도시 전설 속 요괴까지, 35종(?)의 한국 요괴가 '사전'처럼 정리되어 있어요~ 그들은 왜 요괴가 되었는지, 어떤 스킬이 있는지~ 필살기와 (유행에 맞는) MBTI, 물리치는 방법 등이 재미있게 들어있어요~ 일러스트도 귀여워요~ 부록으로 ‘요괴끼리 만나 대결해보는 4컷 만화’와 ‘능력치로 따져보는 요괴 순위’, ‘나랑 가장 잘 맞는 요괴 테스트’ 등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