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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맘 편히 밥먹기도 쉽지 않은 요즘이다. 내년엔 더 허리띠를 조여야하는 건 아닌지 덜컥 겁이난다. 그래서 베트남의 매력이 더 돋보인다. 저렴한 물가. 다른건 몰라도 풍부한 먹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유혹은 너무나도 크다. 게다가 맛까지 빠지지 않는다니. 아이들과 메뉴판의 금액보다 메뉴를 먼저 고민하게 되는 기쁨은 더 없이 클 것 같다. 소개된 맛집들을 유독 열심히 보고있자니 한번도 가본 적 없는 베트남이지만 쌀국수 향이 삭 올라오는 착각마저든다. 이런저런 맛을 상상해도 현지에서 직접 먹는것만 할까 . 동이라는 단위가 익숙치 않아 큰 숫자에 잠시 흠칫했지만 환율을 확인해보니 5000원 밥상이 많이 보인다.(그보다 저렴한 것도!!) 언제적 이야기더라. 까마득하네. 삶이 퍽퍽해 당장 떠날 수 없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저렴한 물가가 지금 나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와 맛집에 오랜 시간 시선이 머물렀지만 사실 그 외에도 매력이 참 많은 도시다. 여행비용도 다른 곳에 비하면 훨씬 착하니 사실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저자의 여행이야기 속에 빠져있다보니 또 떠나고 싶어지지만 결국 내일도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그러나 이렇게 자주 여행을 보내주는 지은이에게 늘 감사를 보낸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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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수도이자 홍강 삼각주의 중심 도시인 하노이는 강이 많다는 뜻으로 도시에서 강과 호수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다. 왕조시대였던 시기에는 탕롱이라고 불렀다.
베트남 1년 내내 더운 나라라는 생각이 있지만 베트남은 남북으로 길쭉한 나라인 만큼 북부의 하노이와 중, 남부 지역별로 날씨가 차이가 있다. 북부에 있는 하노이는 대만이나 중국 남부 "하이난"과 흡사한 아열대기후이다. 한국의 봄이나 가을 같은 겨울이 존재하고 추울 때는 감기에 금방 걸릴 정도로 추울 수 있어서 경량패딩 정도는 준비해야한다.
하노이의 관광지 -프렌치 쿼터 : 과거 프랑스가 식민지로 지배를 했던 곳이다. " 리틀파리"라고 부를 정도로 하노이 시내에 는 북부 베트남 특유의 건물과 함께 프랑스풍 건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올드 쿼터 : 호안끼엠 호수의 북쪽을 36거리라고 부른다. 맥주를 마시는 대규모의 인파가 있는 거리를 흔히 36거리라고 부르고 있다. -호안끼엠 호수 : 하노이 시내에 있는 가장 큰 호수는 이곳이 아니라 서호지만 하노이 시민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호수는 호안끼엠 호수이다. -좁은 골목길과 오래된 집들 : 조금만 걸으면 좁은 골목길과 오래된 집들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거리의 풍경과 카페 : 시내에는 근사한 카페, 아기자기한 갤러리도 많다. 하노이는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옛 분위기 그래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하롱베이 -해질녘과 은색 달빛이 비추는 하롱베이의 모습은 천상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하롱베이 방문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3월과 10월이다. 겨울에는 안개가 짙어 시야가 좁아지는데, 스산한 분위기 자체도 볼거리이다.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하롱베이가 모습을 드러내면 우뚝 솟은 산봉우리들이 신비로운 풍경속에 서있는 온화한 거인처럼 보인다.
하롱베이 주요 관광지 -티톱 섬 -메쿵 동굴
사파 -베트남의 북서쪽, 라오까이 성에 있는 고산 지대의 유양지로 프랑스 지배시기에 개발되었다. 사파는 이국적인 휴양지이면서 고산지대의 대륙성기후로 선선한 날씨를 자랑한다. 사파는 소수민족들이 전통 생활 풍습이 남아있어, 의복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사파의 도로사정은 좋지않기 때문에 오토바이 여행이나, 트레킹을 많이 한다.
같은 베트남이라도 어느지역에 위치한지에 따라서 기후도 달라지고, 풍습도 다르고, 건축양식도 다르기때문에 베트남은 한번의 여행으로 다 ~ 알수 없다. 베트남이라고 무조건 따뜻하지 않기때문에 여행계획시 날짜와 기후를 잘확인하고 여행하길 바란다. 해시태그 하노이 &하롱베이, 사파로 좀더 알찬 여행이 되길바란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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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 하롱베이, 사파>는 베트남 북부 지역 가이드북이다. 목차를 보면 하노이부터 하롱베이, 깟바 섬, 사파, 닌빈, 하이퐁, 퐁냐케방 국립공원까지 나와 있다. 책 앞부분에서는 베트남에 대해 알려준다. 하노이에는 크고 작은 많은 호수가 있어서 습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베트남 북부를 여행하기에는 봄(2월 말~4월)과 가을(9월 말~11월 말)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한다. 날씨부터 시작해서 역사, 음식, 쇼핑, 베트남 여행에 필요한 환전,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버스 이동시 거리와 시간, 물가, 여행 계획 짜는 방법까지 나온다. 베트남 북부 여행과 함께 베트남 일주 여행코스도 소개하니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겠다.
풍흥 벽화거리, 하노이 기찻길 마을 등 감성 스팟 Best 3을 시작으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소개한다. 하노이로 가는 방법 등 교통에 관한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데, 하노이 공항이나 하노이 거리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하노이 추천 일정, 버스 투어, 핵심 도보여행, 상세한 지도까지 나온다. 하노이 구시가와 고성&문묘지역, 서호호수 주변까지 하노이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볼거리와 맛집을 소개하고, 하노이에 있는 박물관과 숙소 정보도 알려준다.
하노이 동쪽으로 약 150km 떨어져 있는 하롱베이는 투어에 참가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하롱베이 투어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깟바 섬은 하롱베이와 함께 1박 2일 투어로 참가할 수 있고,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눈이 오는 사파는 베트남에서 가장 이국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고산 지대의 휴양지 사파에는 12개의 베트남 소수민족이 살고 있고, 계단식 논이 끝없이 펼쳐진다니 남부의 바닷가 휴양지와는 색다른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겠다.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시끄러운 도시 하노이보다 좀 더 낭만이 있는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닌빈을 추천한다. 사파 투어가 산악 트레킹이라면, 닌빈 투어는 강가에서의 신선놀음 느낌이라고 한다. 베트남에서 3번째로 큰 도시 하이퐁과 2003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퐁냐케방 국립공원도 소개한다.
책 마지막에는 여행 필수 회화와 여행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베트남어 발음이 표기되어 있다. 내용이 알차서 베트남 북부 지역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노이 & 하롱베이, 사파> 한 권이면 충분할 듯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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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수도이자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하노이와 하롱베이, 사파 등 북부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라 매력적인 베트남 북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이 책에는 베트남 북부 여행을 위한 정보, 그리고 베트남 북부 도시인 하노이를 비롯해 하롱베이, 사파, 닌빈 등 북부의 도시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베트남 북부의 관광지는 하노이를 제외하면 아직 개발이 덜 된 상태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보존되어 있는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한 것 같아요.
베트남은 남북으로 길게 해안을 따라 이어진 국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에 북부의 하노이와 남부의 호치민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호치민이 베트남전쟁을 통해 남북을 통일하면서 하나의 베트남이 되었죠. 베트남 전체를 여행하려면 북부의 하노이, 중부의 다낭, 중남부의 나트랑, 남부의 호치민이 거점도시가 되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베트남 북부 여행의 추천 일정이 실려있는데 하노이-하롱베이 코스, 하노이-사파 코스, 베트남 북부-중부 여행코스, 베트남 일주 여행코스 등으로 추천하고 있네요. 이 코스를 참고해 여행 계획을 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베트남 북부에는 천년고도라고 불리는 하노이를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매력적인 하롱베이, 이국적인 고산지대인 사파,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닌빈, 퐁냐동굴을 경험해볼 수 있는 퐁냐케방 국립공원 등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이 있어서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네요.
베트남 북부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사진과 설명으로 인해 베트남 여행을 더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하노이나 하롱베이 등은 많이 들어본 곳이라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사파나 닌빈, 퐁냐케방 국립공원 등은 처음 들어본 곳임에도 매력적인 곳이라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베트남 북부의 여러 도시들이 너무 매력적인 곳이라서 언젠가 제대로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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