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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탐구보고서가 왜 중요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친절하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다양한 작성법을 소개하고, 작성자의 관심 분야에 대한 주제를 구체화하는 방법에서 시작해 이를 확장하여 하나의 탐구보고서가 완성되는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절차를 따라가며 나만의 탐구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대한 이해를 적극적으로 돕고자 탐구보고서의 종류에 따른 주제 선정과 작성 과정 및 완성본의 사례를 수록하였다. 지금은 ‘지식’기반 교육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변화되면서 그 평가방식에서도 결과보다는 ‘과정’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등장한 수행평가와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과정중심 평가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 더 이상 기계적인 암기학습은 통하지 않는다.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검색만 하면 나오는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것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자신의 것으로 재구성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본인의 흥미 분야를 탐색하고 그것을 심화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지적 성장이 일어난다. 이 책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 분야를 어떻게 탐구해 나가는지 아주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진정한 나다움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다운 나를 보여주기 위한 과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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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라는 단어는 참 무겁다. 뭘 보고해야하나. 어떻게 보고해야 하나. 보고서 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와 어깨가 무겁다. 성인인 나도 그러한데 학생들은 오죽할까. 이 책을 읽으며 논문썼던 대학원생 때가 생각났다. 석사논문은 경험이라며 선배들과 교수님은 편하게 써보라고 했지만 그게 말이 쉽지 어떻게 편할 수 있지? 난 뭘 연구할지에 대해서부터 막혔던 사람이다. 정말 울며울며 교수님과 강사님, 선배들의 도움으로 내 영혼을 쥐어짜며 논문썼다. 공부는 즐거우나 결과물은 논문은 정말 피를 말리게 했다. 입이 탁탁 타들어가는 시간들이었다. 이 책을 보니 그 때가 떠올랐고 그 때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Part1]왜? 탐구보고서일까? 학생들에게 탐구보고서의 중요성이 대두된 이유는 내신성적에만 국한되지 않은 또 다른 입시전형인 '수시-학생부 종합전형'과 '역량'기반 교육을 중심으로하는 2015개정교육 때문이다. 특히 2015개정교육은 수행평가와 고교학점제의 과정중심 평가방식이 주요 골자이다. 탐구과정을 통해 학생의 개인역량과 다른 연구자와의 협업과정에서의 공동체 역량이 강화될 수 있고 이를 보여주는 것이 탐구보고서다.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탐구보고서"인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자신만의 전문성,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 빠른 변화에 대한 적응과 대응, 복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100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보고서'에서는 '소통과 협력' '전문성' 이 2가지를 주요내용으로 보고 있다. 세계의 번영을 위해 발족한 국제기구 OECD에서는 성공적인 삶과 살지좋은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역량으로 '도구의 사용', '관계형성', '자율성과 책임감의 균형'을 핵심역량으로 분류했다. 이를 바탕으로 으로 우리나라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2018년 OECD는 새로운 미래 인재상으로 발표했고 그것은 OECD 교육2030프로젝트다.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학생 주도성', '협력적 주체성', '변혁적 역량', '웰빙'이다. 요약하자만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지식'기반 교육이 아닌 '역량'기반 교육과정으로 숙련된 인재이다. 책임감 있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긴장과 딜레마에 대처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OECD가 제시한 미래 인재상을 기준으로 각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우리나라는 고교학점제 도입를 도입하기로 했다. 고교학점제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가지고 있다. ① 과목을 선택 이수한다. ② 누적 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고교학점제에서 중요한 것은 진로에 맞는 교과목 선택과 선택한 과목의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한 학생의 역량 강화 및 함양이다. 이를 위해 본 도서는 '탐구보고서' 작성을 통해 학생의 역량을 함향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IB교육이다" IB(International Bacclaureate)는 1986년 비영리 국제교육기관인 IBO(International Baccuaureate Organuzation)에 의해 스위스에서 시작된 교육으로 IB가 추구하는 10가지 학습자상으로 교육철학을 반영한다. IB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탐구하는 사람', '지식이 풍부한 사람', '사고하는 사람', '소통하는 사람, '원칙을 지키는 사람', '열린 마음을 지닌 사람', '배려하는 사람,' 도전하는 사람, '균형잡힌 사람', '성철하는 사람'이다. 학생들이 인류에 관심을 갖고 국제적 소양을 가지고 보다 나은 세상으로 만들도록 한다. IB 교육과정은 학습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지식을 통합하고 융합하는 과정, 그리고 탐구하는 것을 중요하게 본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도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두 개 이상 교과목의 수업 내용을 융합하여 학생 진로와 관련된 주제 탐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단일 과목 내에서 수업량 유연화를 활용하거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심화 탐구하는 활동을 진행하는 내용이 있다. '탐구보고서'는 세계적 인재상의 변화와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도입된 교육프로젝트다. '탐구보고서' 작성 과정을 통해 세계와 우리나라가 원하는 인재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과 평가요소로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Part2]탐구보고서 이해와 작성법
탐구보고서는 일종의 소논문 형식의 보고서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스스로 조사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는 교육적 목표를 담고 있다. 탐구보고서를 통해 주제에 대해 탐색하고 토론하고 고민하는 흔적을 결과로 얻을 수 있고, 다양한 능력이 개발된다. 탐구를 위한 연구는 질적연구와 양적연구로 분류된다. 질적연구에는 문헌연구법, 인터뷰(면접)법, 참여관찰법이 있고, 양적연구법은 설문지법과 실험법이 있다. 연구의 성격이나 목적에 따라 질적연구방법과 양적연구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혼합연구법이 있다. 탐구보고서의 양식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영역별 연구주제에 맞는 탐구계획서의 예시를 제시하며 다양하게 구성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Part2에서 제시한 탐구계획서 내용을 보면 목차 및 구성도 제시되어 있지만 탐구계획의 기초에 필요한 자료검색 방법, 연구주제에 대한 확장 방법 등을 제시하여 학생 및 교사, 강사들이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상당한 깊이의 내용까지 수록되어 연구 주제에 대한 이해와 개념, 탐구 목표, 내용 등을 작성할 때에 좋은 팁이 된다.
논문을 쓰기 위해 머리를 쥐어 짜던 그 때에 이 책이 있었다면 한결 수월했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청소년들이 소논문에 가까운 탐구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참고하기에 훌륭한 도서이다. 탐구라는 과제가 어렵지만 앞으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주해야할 과제이다. 탐구보고서를 알아보고 습작이라도 따라해보면서 정말 관심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멋진 나만의 보고서 한 번 써본다면 내 자신이 참 뿌듯할 거 같다.
한 번 써보다. 나만의 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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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며 완성하는 나다운 탐구보고서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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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디자인하는 탐구보고서에 대한 모든 것
‘왜 탐구보고서를 작성해야 할까?’ 대학은 그들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학생들 선발하고자 무척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학생을 평가한다. 그 가운데 학생부 종합전형은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우수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과 합격자의 내신등급이 다소 여유가 있다는 점에 많은 매력이 있다. 하지만 학생부 간소화의 흐름에 따라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을 느껴 중도에 포기하는 친구들이 생기게 되면서 ‘어디까지 준비해야 잘 준비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떤 활동을 해야 우수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고 한다.
<따라하며 완성하는-나다운 탐구보고서> 저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과 그 답을 찾고자 했다고 한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모든 교사가 학생이 학습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고, 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학습의 주체가 아닐까. 탐구보고서 작성은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다.
이 책 part1, ‘왜 탐구보고서일까’에서는 학생부 전형이 간소화되고 축소되고 있는 이 시기에 왜 탐구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시한다. part2 ‘탐구보고서 이해와 작성법’에서는 다양한 작성법을 소개하고, 작성자의 관심 분야에 대한 주제를 구체화하는 방법에서 시작해 이를 확장하여 하나의 탐구보고서가 완성되는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나만의 탐구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마지막 ‘부록’에서는 자칫 놓칠 수 있는 윤리를 위한 저작권 및 참고문헌 작성법과 글쓰기 주의사항을 수록했다. 이 책은 탐구보고서를 잘 쓰고 싶은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되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진정한 나다움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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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 학생부종합 전형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생부 평가 항목이 축소되었다. 자소서가 폐지되어 자신을 표현해야할 통로가 없어졌기 때문에 학생부만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부에서 나의 활동이나 역량을 디테일하게 기록해야만 한다. 단순한 활동 위주의 나열을 하기 보다는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자신의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의 우수성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충실한 학생부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학기말 시험이 끝나면 보고서를 작성해서 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제출기간이 길지 아니기 때문에 주제 선정부터 탐구보고서 작성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기도 하고, 이런 보고서를 작성해 본 적이 없는 학생들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도 어려울거란 생각이 들지만 <따라하며 완성하는 나다운 탐구보고서> 파트 2를 참고하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다. 질적연구법, 양적연구법 등 다양한 탐구보고서 작성법을 다루고 있고, <따라하며 배우는 탐구보고서> 부분을 통해 탐구 계획서를 작성해보면 보고서 작성을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탐구보고서는 학교 수업시간에 연계되는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학습을 해보고자 하는 작업이니 이 책에서 안내하는대로 자신의 진로 방향에 맞추어 탐구 형식을 정하고 주제 선정, 교과목 연계, 동기 및 호기심, 키워드, 목적 및 필요성, 세부 연구방법, 기대효과 등등 작성하면 된다.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탐구보고서 완성본의 사례가 실려 있다는 것이다. 세계사, 사회문화, 생명과학 등의 교과와 연계된 보고서가 예시로 나와 있기 때문에 참고하기에 좋다. 어떤 활동을 해야 나의 학생부가 우수하다고 평가받을까?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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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아이들에게는 과거와 다르게 많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에요. 암기식 공부에서 벗어나서 자신만의 탐구 능력, 자신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말들을 듣고 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지 막막할 텐데요. 고등학생 이상이 되면 보고서 작성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구체적으로 알아야 할 수 있는 법이잖아요. 인터넷을 뒤지고, 혼자서 허우적거리면서 준비를 했다면 이제는 가이드북을 만나서 체계적으로 따라 해볼 수 있는 길을 만나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책을 이렇게 만나보게 되었네요.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그 이상의 지식을 표현하면서 활용하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탐구 보고서 작성법을 이제는 알아야 한답니다. 자신이 학습한 결과물을 소개하는 길 나만의 진로를 탄탄하게 준비시켜 줄 설계도 지식을 자신만의 것으로 재구성하는 일 본인의 흥미 분야를 탐색하고 심화하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적 성장을 경험하죠. 이런 모든 과정을 한 권에서 경험해 보게 해준다는 것을 차례만 보고도 알 수 있죠. 학생부가 간소화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학교생활에서 노력한 부분, 탐구한 것을 증명해낼 것이 필요해진다고 봐야 하겠죠. 진로와 연결할 수 있는 연결고리, 남보다 더 깊이 있게 파고든 결과물이 바로 탐구 보고서라는 것을 요즘 입시 설명회 등을 좀 다녀본 분들이나 학생이라면 알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영역에 눈을 떠야 하는 시점이랍니다. 대학의 평가 요소가 변화하고, 그 변화에 발맞춰서 대입 준비 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것도 변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협업하는 능력, 개인의 학업적 역량도 향상시키고, 진로와 연계해 교과 활동에서 채워가야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탐구 보고서까지 해준다면 정말 유용하게 될 테인데요. 보고서 하나 제대로 쓸 수 있게 되는 것은 대학을 가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필요한 능력이 될 수 있기에 처음에는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배워두고 익혀둔다면 유익할 수 있으니 착실하게 배워나가보는 과정을 경험해 보면 좋답니다. 요즘 메타 학습에 대한 관심도도 높죠.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서를 작성하다 보면 심층적 학습은 물론 자신만의 논리와 지식을 갖추게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 자기주도적 학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답니다. 결과도 결과지만 과정을 체크하기에도 좋은 게 바로 탐구 보고서죠. 인재상이 변화해야 하는 시대에서 이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상이 있죠. 자신만의 전문성,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 빠른 변화에도 적응하고 대응해야 하고, 복합적으로 문제해결 능력도 있으면 좋죠. 그렇기 때문에 주도적이면서 협력하고, 주체성을 갖고, 변혁적 역량도 있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요. 이게 바로 암기식 교육에서는 키울 수 없는 역량들이라는 점이죠. 그래서 과정 중심의 평가를 통해서 학습자의 자세가 있는지, 앞으로의 방향성도 파악해 볼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변화하는 인재의 미래상에 대해서, 그에 맞춰 변화하는 대입의 방향성을 미리미리 알아두면 아이의 진로를 일찍부터 관심을 갖게끔 가정에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입시에 대해서 알아보고 탐구 보고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배워보면서,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한 번 더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임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좋겠더라고요. 탐구 보고서를 쓰는 방식을 차근차근 설명 들어 보고 실제 탐구 보고서 예시글을 보게 돼요. 다른 학생들이 완성한 것을 보면서 보고서를 쓰기 위해 노력한 흔적과, 그 보고서를 읽기만 해도 얻는 정보가 상당히 많아진다는 것을 책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예시의 탐구 보고서를 경험해 보니 제대로 써진 보고서가 어떤 형식인지도 알게 되더라고요. 가장 쉽게 배우는 보고서 작성법 코칭을 책 한 권에서 경험해 볼 수 있고, 마지막 부록 편에서 저작 권고 참고문헌 작성법, 글쓰기 주의 사항, 양식지까지도 제공해 주고 있어서 정말 한 권에서 보고서를 다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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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 시기에 탐구보고서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작성해야하는 지를 잘 알려준다. 탐구보고서 작성법이 잘 소개되어있어 다양한 방법과 단계를 거쳐 본인의 관심 및 적성을 찾아가는 것을 도와준다. 책을 읽으면서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완성되어있는 탐구보고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입시지옥을 거쳐 대학에 가는 대한민국 사회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탐구보고서를 통해 자신의 진로 및 적성을 찾아본다며, 수시,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과정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뿐만아니라 자신의 수능 성적에 맞투어 대학을 지원하는 정시 전형으로 대학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적에 맞추어 학과를 정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 대학에 진학한 후 학과공부가 맞지 않아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경우에도 탐구보고서 작성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구해 본다면 이러한 과정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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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가 해가 다르게 변화하다보니 내 아이가 당장 고등 연령이 아니어도 미리미리 입시공부를 하면서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다양한 입시가이드를 부지런히 읽는 편인데 많이 읽다보니 허술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의 입시가이드도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쏟아져나오는 많은 입시가이드들 중 옥석을 가려야함을 생각해보면 『따라하며 완성하는 나다운 탐구보고서』는 넓고 넓은 바다를 홀로 헤엄치는 것 같은 입시에서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구명정이 되어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따라하며 완성하는 나다운 탐구보고서』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는 학종 평가요소의 변화, 고교학점제, IB교육 등 굵직굵직한 입시용어에 대해 알기쉽게 먼저 설명을 해줌으로써 왜 현재 고등에서 탐구보고서가 중요한지, 탐구보고서가 대입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게 해주고 아이의 역량을 드러내려면 어떤 방식으로 써야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거에요.
고등, 대입을 준비한다하면 대부분 선행만을 생각하지 솔직히 보고서 쓰는 법을 제대로 익히고 오지는 않는 것이 현실인데요, 정작 고등에서도 보고서 쓰는 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은 채 보고서 작성과제가 잇따르게 되지요. 영상세대 아이들이라 보고서는 커녕 문장을 제대로 몇 줄 쓰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보고서는 또하나의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따라하며 완성하는 나다운 탐구보고서』는 책 제목 그대로 탐구 계획서와 탐구 보고서 양식에 주제 선정, 주제 확장, 참고 사이트 등의 정보를 수록한 것은 물론 설문지 작성방법, 서로 다른 주제선정경로를 통한 보고서의 차이, 계획서와 완성본의 비교 등을 보여줌으로써 보고서다운 보고서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아이들도 하나씩 따라가면서 써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샘플로 나온 보고서 형식과 문장도 깔끔해서 좋은 글을 읽으며 쓰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그것 또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 싶었고요.
지방 한 자사고의 학술제에서 학생논문집을 본 적 있는데 어느 논문의 참고문헌에 위키디피아만 하나 달랑 올라가있어서 실소를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참고문헌에 올라갈 수 있는 수준조차 가늠하지 못하는 보고서가 얼마나 의미가 있으며, 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과연 그 아이가 어느 면에서 성장했을까 싶어 마음이 답답했어요. 자사고라고 해서 모두 학생 보고서가 훌륭한 것도 아니고 교사지도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이런 좋은 보고서 가이드를 통해 집에서 하나하나 보고서 작성법을 익히고 단일과목 보고서, 융합 보고서, 자율 보고서 등 학교에서 요구하는 성격의 보고서를 채워나가면 작성법이 손에 익숙해지는 것만큼 해당 주제에 관한 깊이있는 연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믿어요.
국영수 선행교재를 검색하고 공부하고 완북하는 것만큼이나 보고서 작성법은 고등 가기 전 필수 코스라고 생각해요. 『따라하며 완성하는 나다운 탐구보고서』 가 그 코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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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있어 주도적인 자세가 중요하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있어서 주체적으로 도전하고 탐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너무 라떼이야기 이긴 하지만 학교에서 방향을 정해주고 알려주고 따라가는 시대가 아니다. 하지만 라떼에 아직 머물고 있는 많은 부모들이 있기에 나다운 길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자녀들에게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주지 못하고 오히려 나다운 길을 가려는 자녀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이 책은 이 시대에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학업의 방향과 방법을 잡기 위한 아이들을 위해 그런 방향을 이해하고 함께 하기 위한 부모가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탐구보고서와 같은 것들이 왜 필요한지 part1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 때 자주 언급이 되었던 4차산업시대에서의 미래 인재상, 언뜻언뜻 들어보았던 고교학점제, 막연하게 좋다고만 알고 있는 IB교육, 그리고 현재의 학생부종합전형과 평가요소.
관심을 가져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쉬운 개념으로 다가오는 것들은 아니기에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 하지만, 개념과 요소들을 확실히 알고 꾸준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들이다.
그리고 탐구보고서의 이해와 작성법에 대해 PART2에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다. 왜 필요한지,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먼저 설명되어 있어 중요성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다.
이어서 나오는 작성법에 대한 내용과 사례는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많고 수준 높은 탐구보고서의 사례가 많은 만큼 탐구보고서에 관심이 있다면 이부분만 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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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탐구보고서의 필요성과 함께 탐구보고서 작성 방법과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우선 2025학년도부터 실시되는 고교학점제를 언급하며 학생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학생의 탐구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로 탐구보고서를 말하고 있다. 특히 몇몇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IB교육에서는 소논문작성 활동이 핵심 중에 하나라면서 탐구보고서 작성을 통해 스스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해보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학습의 성장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보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며 조사하고 검색하면서 지식을 확장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서,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결과물로 만들어내 다른 사람과 공유를 통해 더 큰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런 탐구보고서는 교과-비교과 활동 중 특정 주제에 대해 스스로 자료를 찾아 충분히 공부한 후에 논리적으로 서술하여 제출하는 일종의 소논문 형식의 보고서라고 언급하고 있다.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과목 및 단원과 자신의 진로가 융합 연계되는 부분에 대해서 깊이 있는 학습을 보여주는 주제를 선정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말이다.
이 책의 중반부 이후에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통해 살펴보는 전쟁이 인류역사에 끼친 영향", "코로나 시대 디지털 파놉티콘: 국가 정책에 따른 개인의 인권 보장에 대한 인식 탐구",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적 갈등 해결과 미래지향적 관계 개선을 위한 한중일 공동 역사 교과서 편찬에 관한 고찰",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고찰 및 영향 연구", "현대 의학으로 바라본 시대별 치매 치료법",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변화의 필요성" 등과 같이 실제 소논문 형태로 작성된 탐구보고서의 완본이 수록되어 있다. 그에 앞서 탐구보고서 작성 과정을 상술하고 있는데, 질적 연구 같은 경우 법칙 발견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현상의 함축된 의미를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가설을 세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 말한다. 특히 질적 연구에서는 현상의 이해와 해석에 도움이 되는 심층적인 자료가 필요하므로 주로 면접법이나 참여관찰법을 활용한다면서 말이다. 양적 연구의 경우 선택한 주제와 관련 있는 기존의 이론과 연구물을 검토하여 가설을 설정하며, 연구 대상과 연구 기간, 자료 수집 방법 등을 정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 때 질문지법이나 실험법 등과 같이 수량화 된 자료 수집이 용이한 방법을 주로 사용하며, 자료 수집 후 통계 기법을 이용해 분석하고 가설을 검증하게 되며, 가설이 입증되면 가설을 모집단 전체에 적용하는 일반화를 시도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