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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혜진 작가님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말하는 책 소개만큼 재미있는게 또 어디 있을까요? 목차를 보며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을 찾아 읽어보고, 같이 감상을 공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52가지의 끝을 바라보고, 그 끝에서 또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상상해봅니다. |
| 박혜진님의 이제 그것을 보았어. 사실 박혜진 작가님은 민음사TV에서 몇번 본 적이 있는 분이었고 언더스토리라는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하러 갔다가 오히려 이책을 구매했습니다. 제목도 내용도 더 끌리는 느낌이었고 이책을 읽은 후에 언더스토리를 읽고 싶은 생각... 52가지 이야기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과 꼭 독서노트를 쓴 것 같은 구조도 재미있었습니다. 읽어보지 않은 책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
| 오래 전 좋아하는 책을 다룬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용된 책을 보지 않은 경우가 많아 다소 내용을 단번에 헤아리기 어렵고 유추해야 해서 이해가 쉽지는 않은 편이지만, 저자가 책 하나하나에 깊은 인상을 받은 걸 잘 서술해줘서 인상 깊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