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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이번 2권은 고전적인 러브 코미디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친구 이상 연인 미만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주류를 이루었던 거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좋은 장면은 시라이시와 코마츠가 같은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장면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남녀가 같은 우산을 쓰고 가면 연인 혹은 부부가 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속설을 생각하면서 이 장면을 봤더니 두 사람의 앞모습이 기대 되었습니다. 또 눈여겨 볼만 했던 장면이 서로의 이름을 알고 불러줬다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두 사람의 거리가 많이 좁아졌다고 봐야겠지요. 두사람이 꽁냥꽁냥 거리는 모습을 보면 천천히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황소걸음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온천에서 시라이시가 코마츠를 붙잡는 것으로 끝나서 3권이 정말 기대됩니다. |
| 둘이 왜 이렇게 부끄러워 해. 그림의 절반이 땀 흘리는 듯. 아니 시라이시는 본인을 좋아할 수도 있지 땅굴을 갑자기 파냐. 근데 그와중에 코마츠 구해주는거 너무 멋있네. 나설 때 나서주는거 좋음. 친구가 좀 개나대는거 같아서 그게 살짝 거슬리지만 둘이 귀여워서 참는다. 만나면서 서로에게 시너지를 낼 수도 있는거고. 근데 코마츠 동생 착한 듯. 저걸 참아주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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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3권까지 읽으면서 이미 서로 좋아하는데 대체 언제 사귀냐고 계속 생각했는데 드디어 사귀네요 사귀고 나서도 귀여워서 좋았구요 분량도 적당했고 내용도 늘어지는것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된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자극적인 내용들이 많은데 그에 비해 작가님 말대로 중학생같은 연애를 하는 두 사람이 귀여웠는데 이대로 끝나서 아쉬울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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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점원과 직장인 손님의 운명 같은 만남의 시작은 다행히 결말까지 해피엔딩으로 이끌어주었다. 어떤 이들은 동화 같은 이야기의 전개라 조금은 김 빠질 수도 있으나 나름 깔끔한 결말을 낸 것 같아서 오히려 좋았다. 작화 또한 크게 거부감없는 순정만화 느낌이라 감정 전달 때 느껴지는 표정 변화도 아주 좋았다. 다음 작품은 또 어떤 느낌의 이야기를 그릴지 기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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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으니 민감하신 분은 주의해주세요 3권에선 거의 상견례를 했네요 부모님인사라니 사실 읽다보면 너무 우연이 반복된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연락처 교환은 1권에서 진작에 했는데 대화하면서 이런것도 이야기 안하나? 싶을때도 있어요 특히 이번에 본가에서 우연히 마주쳤던게 제일 그랬네요 대화하면서 자기 고향이 어딘지도 말안했던건가... 다친 코마츠를 우연히 도와준게 하필이면 또 시라이시의 여동생... 이런느낌이라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재미있게 읽고있는 작품이에요 작가님 말대로 어른인데 중학생같은 연애를 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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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작가분이 '어른이 되어도 중학생 같은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을 주제로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제 자체가 현실성은 없지만,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주제이기 때문에 나름 공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분의 이러한 의도를 존중하면서, 4권에서 연인이 된 야마토와 사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첫 데이트나 프로포즈, 그리고 동거 생활 등등이 풋풋하면서도, 제3자에 입장에서 보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다 읽었을 때는 한편의 동화를 읽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빨리 완결이 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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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렁뚱땅 얼떨결에 상견례(?) 비슷한 것을 마친 두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3권의 내용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친구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연인이 되기 직전이어서 좋았습니다. 3권 마지막 부분에서 의외로 터프한 모습을 보여준 시라이시의 행동을 보고 두 사람의 관계가 확실히 사랑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이번 3권에서는 시라이시와 코마츠의 과거 인연 관계를 다룬 에피소드가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이 단순히 단골 손님과 종업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끈끈한 관계였다는 것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4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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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2권입니다 귀여워요 솔직히 소개글에 서브남 나오는거같아서 긴장했는데 여주가 너무 남주를 좋아해서... 그냥 그러려니 싶었네요 1권도 그랬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내용에다가 서툰 두사람이 얼굴 빨개져서 어버버하는것을 보는 만화입니다 조금 우연이 많이 겹친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귀여우니 됐습니다 3권도 빨리 이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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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이 책을 처음 읽고나서 든 느낌은 우리 부모님 세대의 연애 이야기를 들은거 같았습니다. 작가의 후기에서 '어른이 되어도 중학생 같은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을 주제로 해서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되게 진부한 주제일꺼 라는 느낌도 들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요새 자극적이고 진도 빠른 러브 코미디에 중독된 시대에 잔잔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힐링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도 전통적인 방식도 진부해 보일 수도 있지만, 흔들다리 효과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주인공의 모습이 좀 답답해 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남주인공이 대학교 때 겪었던 흑역사편을 보게 되니 어느정도 공감이 됐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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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에 나온거보고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스에도 나왔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둘이 너무 답답할정도로 귀엽네요 뭐만 하면 서로 같이 얼굴 빨개져서 하와와하고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잦은데 나중에 후기에서 작가님이 성인이면서 중학생같은 연애하는걸 그리고싶었다고 해서 이해갔네요 아무래도 시작이 여주가 남주한테 번호주는거였다보니 이후에도 여주쪽에서 자꾸 어프로치하는게 귀여웠어요 서로 친구부터 시작하자고는 하는데 이건 그냥...썸... 빨리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