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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이연실 (줌마키토) 한자/중국어 공부방을 하고 있는 아이 둘 엄마. ‘아줌마도 할 수 있는 키토제닉’이라는 뜻으로 닉네임을 ‘줌마키토’라고 지었다. 살이 야금야금 찌다가, 2020년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면서 인생 최대 몸무게 80kg을 돌파하며 우울함도 정점을 찍었다. 잠깐만 서 있어도 허리가 아팠고, 누군가를 만나기 싫어졌고, 이러저런 문제들이 동시에 생겨났다. 예전에 비만 센터 다니며 식욕억제제를 먹었던 기억을 더듬어 관련 병원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알게 되었다. 약을 먹지 않고, 식욕을 조절하고, 요요를 끊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격렬한 운동도 없이 식단만으로 감량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혹하여 저탄고지 식단을 시작해서 18개월 동안 18kg을 감량했다.
<책 읽고 느낀 바> '저탄고지'라는 말을 많이 들어 봤는데 그게 뭘까? 가 가장 궁금했다. 강렬한 호기심은 아니었던 게 나는 복부 비만 소유자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비만자는 아니라는 것. 그렇게 만나진 책은 다이어트에 관한 호기심보다는 지적 호기심이 더 컸다. 텔레비전 출연까지 한 실화니까 생생기가 궁금했던 거다.
이 책은 다이어트에 관해 저자가 실패했던 것들을 말해 주고, 그런 중에 느끼는 자괴감, 의욕 상실 그럼에도 불어나는 몸무게 등으로 인한 정신 건강 등등에 관한 사실적 묘사가 와 닿는다. 친근한 이웃에게 알려주는 듯한 문체가 거부감을 없애주고 알기 쉽게 풀이하거나 개량하는 법 등이 쉽다. 용어부터 알려주는 친절함도 좋다.
저자의 경험에 따라 자신의 체험과 일반적인 것들, 보통의 사람이 저탄고지 제품 선택하는 방법, 그리고 저탄고지를 하기 위한 자신 몸의 상태를 알아보는 법, 그 식단을 유지하기 위하여 할 일과 어려운 점들이 직접적으로 세밀하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 모든 것들을 알기 위해 스스로가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그런 노력이 높게 보였다.
책을 읽으며 느낀 건 일이든 취미든 간에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과 어쩔 수 없이 해야는 것들이 있다는 것. 어쩔 수 없이 해야는 것들 중에 비만이라면 이 책을 꼭 참고하면 좋겠다는 걸 말하고 싶다. 이렇게까지 노력해야만 가능한가 싶은 마음이 든다는 면에서 나는 비만의 범주에서는 조금 멀구나. 먹을 것 골고루 잘 먹으면서 운동 병행해야지 라는 마음이 샘솟았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나. 단백질도 적게 먹고 지방은 특히나 생각만해도 니글거리는데 저탄고지는 내게 너무 어려운 숙제구나. 단백질도 어느 면에서는 탄수화물 범주에 든다는 것, 설탕도 단백질로 봐얀다는 것. 소금은 넘치면 문제지만 모자라면 신장에서 소금을 보충하느라 미네랄까지 가세하니 탈수 증상이 오니, 너무 저염식도 문제라는 걸 알았다.
내겐 너무 먼 저탄고지의 책이었지만 내용이 차근차근 쉬운 설명여서 이해하기가 좋다. 따라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고 덤벼서 쟁취하라고 한다. 그 방법을 다년간의 책을 통하고 경험에 의거해 알려주는 봉사(?)서다. 사진이 첨부된 레시피 또한 알차다. 저탄고지는 어렵지만 내가 눈여겨 본 게 보통의 계란찜. 음식점에서 고기 먹고 냉면, 소면 또는 된장찌개에 밥으로 입가심을 하는데 계란찜 1개로 하면 저탄고지가 된다고. 뱃살과의 전쟁 아닌 전쟁이지만 저탄고지 생활을 하라면 그냥 현실에서 조절할게요 라는 생각을 했다. 뱃살을 빼곤 비만이라는 말은 듣지 않을 정도여서 안심하는 마음이 크다. 직장인 건강검진에서 좋은 콜레스테롤은 낮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높게 나왔다. 공복시 혈당도 높게 나오고. 고지혈증도. 대사증후군 5개 항목 중에 3개 정도가 드는 셈. 나름으로는 노력중인데 고지는 어려워도 저탄은 노력을 하련다. 물론 운동도 희망사항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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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칠 것 같은 책표지 툰과 표지색이 나를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이끌어 줄 것 같아 얼른 펼쳐보고 싶게 만든다. 이 아줌마의 정체가 궁금해 저자를 살펴보니 나같은 아줌마에 일반인이고 다이어트에 대해 엄청 공부를 많이 한 것 같다. 배부르게 먹고 요요 없는 건강 안내서라는 문구와 머리말을 읽어보니 어쩜 내마음 같은 지 대공감이 절로 되어 글 속으로 자꾸 스며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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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어떻게 뺐어요? 40대가 넘어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요. 20대에 앞자리가 4였던 내가 지금 이렇게 살이 찔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나이가 드니 호르몬도 변하고 대사가 변해서 똑같이 먹으면 살이 계속 찌더라고요. 운동도 꾸준히 하지만 기존 식단이 바뀌지 않는 한 살은 빠지지 않는거 같아요. 운동은 살을 빼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일뿐 근본적인건 식단이더라고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과 비타민 무기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고 어렸을때부터 듣고 자란지라 키토제닉이 처음 나왔을때 잘 이해가 안되고 거부반응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동네 친구 한명이 키토로 살을 뺐다고 해서 어 진짜 그게 된다고?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좀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알아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내 몸을 키토 상태로 바꾸어서 지방을 태운다. 이게 키토제닉인데 각기 몸상태에 따라 실천방법과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잘 알지 못하고서는 좀 어렵더라고요. 전 대사속도가 좀 느린편이라 탄수화물을 아예 끊으면 안되어서 하루 한공기 정도는 먹어야 할것 같았어요. 상황별로 식사가이드와 레시피까지 있어서 실제로 실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저탄고지 하면서도 운동은 꾸준히 하기! 그리고 간헐적단식에 대한 안좋은 편견을 없앨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을 읽고 나서에요. 내가 알았던게 무조건 정답은 아니니까 열린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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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진심이라곤 하지만.. 막상 성공한 적은 없는 나.. 사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30대 중후반까지 .. 키 168cm에 몸무게 55~57kg을 유지했었어요. 그 때는 아무거나 걸쳐도 괜찮았는데, 코로나가 시작된 후, 활동도 거의 안 하고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게으름이 쌓이고 쌓이면서 지금은 64kg.... 조금만 더 찌면 신랑과 똑같은 몸무게에요. 걱정인 것은 이게 유지가 아니고 점점 더 찌고 있어서 .. 곧 70kg에 육박할 것 같아요. 살이 찌면서 제가 외모적으로 자신감도 없어지고 외부활동을 더 안하게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큰 걱정은 제 몸이 아파지고 있어요. 발바닥이 하루종일 아프고..티눈도 심해지고.. 허리는 앉아있어도 아프고 누워있어도 아픈 상황이에요.
임신했을 때 아팠던 것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 체중을 절감해야하는데.. 막상 움직이려고하면 귀찮고.. 식단조절을 하려니 검색하는 것 조차 어렵고..허허허... 예전엔 이렇게까지 게으르지않았는데.. 왜이렇게 된건지 참.. 이렇게 하루종일 몸이 찌뿌둥하고 아프다보니.. 조금만 일이 틀어져도 예민해지고.. 화가 많아지는 모습도 있어요. 이 부분은 아이와 신랑에게 미안한 부분이라.. 이것때문에라도 얼른 건강을 되찾아야할 것 같아요. 전에 친구가 효과를 봐서 알게 된 다이어트약.. 밥 먹기전에 먹으면 금방 배부르고 식욕도 없어져서 살이 빠진다해서 먹어봤는데 저는 그것만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잠이 안와서 고욕이었어요. 결국 끝까지 못 먹고 다시 요요도 오고~ 밥을 무식하게도 굶어봤지만 20대 때 처럼 굶는다고 절대 빠지지 않았어요~ 이제는 어느덧 40대를 훌쩍 넘기고.. 건강에 위험신호가 하나 둘 씩 생기면서 약으로 하는 건 엄두도 안나고, 건강한 방법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읽어보게 된 <살 어떻게 뺐어요?> 책은 그동안 제가 검색하기도 어렵고 궁금했던 부분을 친절하고 쉽게 가이드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약을 먹으면서도 몰랐던 ... 비만과 관련있는 '호르몬' 책에 나온 저자분의 경험처럼 저도 약을 먹기만 했지. 비만의 해결만을 생각하고 원인이나 문제점들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 책에는 다이어트비법만 있는게 아니라, 비만의 중요원인이나 요소들.. 그리고 관련있는 다른 정보들도 차근차근 알려주어요. 읽다보면, 아...이래서 내가 식욕이 떨어지지않았구나..싶기도 하고, 내가 단 것만 먹었던 이유가 있었네.. 라고 생각되기도 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요인들로 인해서 다이어트가 하기 어려워지고, 비만에 쉽게 장악당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이라도 해봤을 '간헐적 단식'법 저도 물론 해보았어요.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 후에 따라해보았는데, 제가 활동하는 시간과 달라서 그런지.. 저는 제가 편한 시간대로 하는게 좋았는데, 살 어떻게 뻈어요? 책에는 이런 부분을 먼저 알려주어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자기에 맞는 단식시간을 정하는 게 우선~! 이건 경험자들은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저도 인터넷이나 책으로 찾아볼 때에 정보들만 보고 마냥 따라하다가는.. 저와 다른 면도 있기도 해서 효과가 없기도 하고.. 따라하다가 지쳐 떨어져나가버리는 상황이 생겼었어요. 이 책에는 상황에 맞게 그리고 사람에 맞게 하는 설명도 나와서 진짜 경험자로써 나오는 조언이구나 싶었습니다. 저자분께서 알려주시는 저탄고지식단을 위해서 사람들마다 다른 대사특징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저는 누가봐도 느린대사유형이라 검사는 안 해도 될 것 같은...느낌적인 느낌...
대사유형에 따라 저탄고지 식단 섭취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알고 계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이런 유용한 정보들도 있지만.. 제일 관심있었던 레시피 내용은 뒷부분에 가득있어요. 마시는 음료와 더불어 오징어야채볶음,차돌박이 채소찜등 다양한 조리법과 함께 섭취시 주의할 점까지도 나와있는 친절한 레시피들이랍니다. 아참~!!! 제가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부분은 따로 있었어요. 바로 그동안 다이어트 할 때 항상 걱정하면서 먹었던 '삼겹살'과 '곱창' 이 음식들은 다이어트에 안 좋은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와 섭취방법에 대해서는 책으로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이제 맘 편하게 음식들을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부터가 편해져서 다이어트 의욕이 샘솟아요~!
약에 의존하는 살 빼기는 이제 그만~!!! 저탄고지 식단과 함께 건강한 방법으로 함께 성공 해보아요~
<이 도서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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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줌마키토인데 아줌마도 할 수 있는 키토 제틱의 저탄고지이고 그녀는 격렬한 운동없이 식단조절만으로 다이어트 성공과 더불어 생로병사의 비밀에도 출연을 하였습니다. 다하지 못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하니 얼마나 궁금한지 모르겠네요. 저탄고지는 몸을 정상적으로 돌려주닌 식단이지 살을 무작정 빼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방을 태우려면 지방을 먹어야 하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중에서 지방만이 인슐린을 자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키토제닉 식단의 효과는 1.체중감량 2.호로몬의 정상화 3.식용잡힘 4.피부트러블의 개선 5.머리 맑아짐 6.감정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효과를 보면 체중감량이 목적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올바르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럼 저탄고지가 식품은 지방이 풍부한 육류, 오일, 천연소금, 해산물, 아보카도가 있고 피해야 하는 식품은 단맛 나는 음식. 과일, 나쯘 지방 마가린 등이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피할수 있는 음식이네요. 간헐적 단식과 같이 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구매해서 읽어 보세요. 완전 강추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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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살, 다이어트, 건강... 이건 항상 따라다니는 숙제 같다. 나도 점점 몸이 커져(?)가고 있어서 살을 빼야하는데 잘 안된다.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으니 미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안 좋아지게 되니 살빼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 시간이 갈수록 더 안된다. 핑계 같지만 저녁 식후 1시간 가량 걷기를 하고 앱으로 식단 칼로리를 계산하며 폭식, 야식도 거의 안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이상하게 살이 안빠진다. 한다고 하는데 그대로인 몸무게라니 참 힘빠지는 상황이다. 갑상선기능저하로 약을 먹고 혈당이 당뇨 경계에 왔다갔다 하니 걱정이 되고 더 마음은 조급해진다.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항상 있는 터라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살 어떻게 뺐어요' 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은 먹으면서 총 18kg 뺀 저자가 직접 실천한 저탄고지 식이법 위주의 노하우가 실려있다. 딱딱한 문어체가 아니라 구어체로 수다 하는 듯한 느낌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고 있어서 술술 잘 읽혔다. 요요없이 건강하게 살 빼는 법을 지향하는 저자이고 자료들을 찾아보며 공부하여 실천한 방법들이라서 애매하거나 막연하지 않았다. 직접 실천한 저자의 노하우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의 살빼기 전의 상황이 나와 많이 비슷하다고 느껴지니 공감이 많이 되어 나도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성은 총 2부로 되어있다. 1부에는 살이 빠지는 원리에 대해 이것 저것 알려주고 있다. 저탄고지와 키토제닉, 인슐린과 렙틴, 케톤같은 호르몬이 무엇인지. 간헐적 단식이 무엇이고 공복을 이겨내는 비법, 저탄고지 식이법의 오해가 무엇이고 이 식단의 장, 단점, 저탄고지 실천 시 올 수 있는 부작용(키토플루, 키토래쉬)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 키토플루와 키토래쉬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단점이나 부작용까지 미리 알려주니 좋았다. 2부에서는 저탄고지 식단 시 꼭 먹어야 하는 식품과 다이어트 시 도움이 되는 식품, 끊으면 좋은 식품, 저염식과 무염식, 코코넛 오일과 MCT오일 차이,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명 확인해야 하는 이유, 느리거나 빠른 대사별 저탄고지 식사법과 운동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탄수 레시피가 나온다. 특히 저탄수 레시피에서는 방탄커피 같은 음료, 한식, 간식, 고기대신 속이 편한 요리, 오븐요리, 밀가루 면 대체 할 수 있는 레시피, 다른 곳에서 힌트를 얻어 저자의 방법으로 변형한 레시피가 나오고 명절, 외식, 직장인 점심, 저탄고지 식단을 하지 않는 가족과 함께 먹는 팁까지 나온다. 실천한 사람의 경험담이 가득이다. 저자가 직접 해보며 수정하여 완성된 것들이라 이걸 보고 하는 우리들은 시행착오가 적을 듯 하다. 또한 저자가 엄격하게 이 방법만이 맞다가 아니라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융통성있게 해보라고 권하는 편이라서 압박감이 덜 한것 같아 실천하기 부담없게 느껴진다. 부록으로는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했던 에피소드, 저탄고지 관련 추천 도서와 추천 유튜브 채널까지 일러준다. 특히 도서와 유튜브 채널 추천은 저자의 노하우에 나만의 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 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실천한 저탄고지 식단! 숨이 턱까지 차게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니 힘들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다이어트법 같다. 그래서 이게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젠 나도 직접 이 식단을 실천해보며 천천히 살을 빼봐야겠다. 100인 100키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각자의 몸에 잘 맞는 저탄고지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하니 저자의 노하우에 안내해준 도서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나만의 저탄고지를 찾아봐야겠다.
본 서평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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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중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었어요. "나도 결혼하기 전에는 날씬했어. 애 낳고 나서 몸이 이렇게 되더니 살이 안 빠져서 그런 거야." 당시엔 에이~ 그랬는데, 지금 제가 그런 상황에 부닥쳤네요. ??
저자는 그동안 몇 번의 요요를 경험하다 코로나19로 집콕하면서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합니다. 살이 찌면 몸이 무거워져 힘들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람도 만나기 싫고 그런 것 같아요. 예전에 저자는 비만 센터를 다니며 식욕억제제로 관리했는데, 우연히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약을 먹지 않고 식욕을 조절해 요요를 끊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저자. 격렬한 운동 없이 저탄고지 식이요법만으로 배부르게 먹고도 6개월에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해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저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약이나 의학적 시술 등에 혹할 때도 있지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제가 제 몸과 마음을 컨트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식이요법만으로 건강도 챙기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니... 어떻게 체중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던 저에게 찾아온 책이에요.
저탄고지(LCHF : Low Carbohydrate High Fat) :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의 줄임말 키토제닉(케토제닉, 저탄고지) 다이어트 : 케톤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다이어트 방법 저탄고지는 몸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식단!겉이 아니라 속을 고치는 식단!
키토제닉 식단의 효과(체중 감량, 호르몬의 정상화, 식욕 잡힘, 피부 트러블 개선, 머리 맑아짐, 감정 조절 가능, 방귀가 줄어듦, 뱃살 빠짐, 위염이 사라짐)와 부작용(식비가 많이 듦, 오래 걸리는 식사 준비 시간, 외식·배달 음식 선택의 어려움, 높은 진입장벽,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감량 속도가 느림, 키토플루, 키토래쉬, 변비, 두통, 탈모 등)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호르몬인 인슐린(일명 비만 호르몬)과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몸에 좀 쉴 시간을 주는 간헐적 단식 : 12:12는 현상 유지, 16:8 이상 되면 감량
저탄고지 식단 시 꼭! 먹어야 하는 식품 6가지(지방이 풍부한 육류, 오일·기름류, 천연소금, 잎채소, 해산물, 아보카도)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대사와 에너지 : 빠른 대사와 느린 대사의 식사 가이드
저탄수 레시피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체중 감량을 하는 것도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 해야 함을 알았어요.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좋다고는 들었는데 왜 좋은지 이유를 모르고 한다면 처음의 의지는 저 멀리 달아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행하는 다이어트 요법을 따라 하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지 못할 것 같아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저만의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을 따르되 너무 강박적으로는 하지 않으려고 해요. 할 수 있는 한에서 식이요법을 해보려고요. 매번 고기를 챙겨 먹을 자신이 도저히 없거든요. ㅎㅎ 운동은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할 생각입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서평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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