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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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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겨울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와 같이 읽었습니다.  조카에게 돌고래에 대해 가르쳐줄 요량으로 읽었지만 오히려 책을 통해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게되었답니다. 고래를 나누는 기준, 고래의 종류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고, 우리나라에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있다는 사실도 그렇지만 '상괭이'가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상광어'로 기록되어있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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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겨울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와 같이 읽었습니다. 

조카에게 돌고래에 대해 가르쳐줄 요량으로 읽었지만 오히려 책을 통해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게되었답니다.

고래를 나누는 기준, 고래의 종류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고,

우리나라에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있다는 사실도 그렇지만 '상괭이'가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상광어'로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2009년 제주도에서 불법으로 포획된 후에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제돌이'를 머릿속으로 떠올렸습니다.

남방큰돌고래인 '제돌이' 방사문제를 두고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제돌이'와 '춘삼이'는 2013년 7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돌고래가 똑똑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 정도로 높은 지능을 가졌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답니다.

 

 

이렇게 똑똑한 돌고래를 우리 인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단지 즐거움과 재미를

주기위해 좁은 수족관에 가두고 훈련을 시킵니다. 

분명 동물 학대의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간이 즐거움과 재미를 얻기위해 동물을 훈련시키고 쇼를 하게 하는 것은 

인간의 잘못된 이기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돌고래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간이 쳐놓은 그물에 휘감겨 질식해서 죽은 고래가 과거 1972년 한해에

37만 마리나되었다고 하네요.

고래는 인간과 같은 포유류에 속합니다.

바닷속에서 살고 있지만 다른 포유류처럼 폐 호흡을 하기 때문에 공기를 마셔야합니다.

그런데 그물에 휘감기다보니 바닷속에서 질식해 죽을 수밖에 없지요.

또한 사람이 만들어 낸 오염 물질이 바다로 들어오면서 돌고래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양쯔강돌고래가 멸종해버렸다는 내용을 읽고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돌고래에 대해 조카와 나 모두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조카가 어렸을 때 동물의 쇼를 보기위해 갔던 적이 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돌고래를 포함한 동물과 인간은 자연 속에서 공존해 나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꼈으며, 

작가의 말처럼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지켜 나가는데 힘을 보태야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k*****8 2014.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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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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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래와 돌고래에 대한 보고서같은 내용으로 굉장히 자세하게 돌고래의 종류와 생김새, 생활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브로마이드도 들어 있어  아이방에 붙여 두니, 인테리어도 되고 우리 바다의 고래들의 크기와 모습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 좋네요 브로마이드를 보고 많은 종류의 고래를 보면서 놀라는 아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넓게 보면 돌고래도 고래에 포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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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래와 돌고래에 대한 보고서같은 내용으로 굉장히 자세하게 돌고래의 종류와 생김새, 생활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브로마이드도 들어 있어  아이방에 붙여 두니, 인테리어도 되고 우리 바다의 고래들의 크기와 모습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 좋네요

브로마이드를 보고 많은 종류의 고래를 보면서 놀라는 아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넓게 보면 돌고래도 고래에 포함시켜서 보면 되고, 86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돌고래의 돌자는 돼지나 멧돼지를 가리키는 우리말에서 따 온 것으로 바다의 멧돼지를 뜻한다고 하네요

돌고래들은 자기 몸무게의 10%를 먹어 대는 대식가로 위가 세 개나 있어서 먹이를 잡을 수 있을 때 삼킬 수 있는 만큼 삼키고 이것을 나중에 천천히 먹는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는 포유류이면서 바다에 사는 동물이라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고 우리가 실제로 보기 힘든 동물이어서 선망의 대상인것 같습니다 

저자 김황은 재일 한국인 3세로 대학에서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물에 대한 책도 써 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고래에 대해서 잘 알 게 되었고, 교과서에 고래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오던데 아이들이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찾아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4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어 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잘 볼 수 없는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게 되니 너무 좋네요

p****o 201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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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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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에서 출간된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이책의 저자 김황 작가님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싶은 마음을 담아 생명이야기로 쓰는 동화작가로 수다쟁이 돌고래도 12년간 상괭이 보호운동에 참가하고 돌고래 연구자와 실제로 돌고래와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에게 많은걸 배우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책이라고 하네요. 작가님의 무한한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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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에서 출간된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이책의 저자 김황 작가님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싶은 마음을 담아 생명이야기로 쓰는 동화작가로 수다쟁이 돌고래도 12년간 상괭이 보호운동에 참가하고 돌고래 연구자와 실제로 돌고래와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에게 많은걸 배우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책이라고 하네요. 작가님의 무한한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보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생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것 같아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세번째 이야기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에 대해 다양한 궁금증과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배워나갈 수 있어요. 우리 바다의 고래들 포스터를 통해서 고래의 분류와 함께 다양한 고래들의 특징들을 사진을 통해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 바다에는 20종의 돌고래가 서식한다고 해요.

우리토종 돌고래를 상괭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봐서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상괭이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돌고래와는 좀 다른 모습으로 부리가 없고 등지느러미도 없어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전이 인어 같다고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서 어떤 고래나 돌고래들이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스신화에서 돌고래와 관련된 별자리 이야기들이나 왜 돌고래란 이름이 쓰였는지 알 수 있고 돌고래의 크기도 그림을 통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돌고래는 피가 따뜻하고 폐로 호흡을 하면서 태생이며 인간처럼 젖으로 새끼를 키워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동물인것 같아요. 돌고래의 조상은 누구고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각 돌고래들의 특징들을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돌고래의 잠수시간이 길지 않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네요.

아하! 를 통해서 돌고래와 관련된 지식들을 호기심을 가지고 보면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포경의 역사를 통해서 더이상 고통받는 돌고래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면서 행복해지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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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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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돌이에 대한 책을 몇 권 보더니 돌고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돌고래를 보호하고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동물들이란 생각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돌고래에 대해 갖고 있는 아이의 생각들을 확장해주기에 적합한 책이였답니다.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돌고래의 지능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데 왜 수다쟁이라고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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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돌이에 대한 책을 몇 권 보더니 돌고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돌고래를 보호하고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동물들이란 생각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돌고래에 대해 갖고 있는 아이의 생각들을 확장해주기에 적합한 책이였답니다.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돌고래의 지능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데 왜 수다쟁이라고 했을지 궁금해지게 하는 책이에요.

우리의 토종 돌고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상괭이라는 다소 생소한 돌고래가 있었네요. 돌고래의 어원부터 찾아보는 과정이 재밌더라구요. 한자로는 아주 큰 물고기를 의미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찌감치 돌고래가 포유류라는 것을 이야기했다네요. 돌고래를 돌고래라고 부르는 이유는 한자로 해돈이라고 하는데 돼지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돌'이 멧돼지나 돼지를 가리키는 옛우리말이라는 사실도 알았고, 돌고래는 돼지 닮은 고래란 뜻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일상에서 친숙하다고 느꼈던 돌고래에 대해 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돌고래는 영어로 돌핀이라고 알고 있던 아이가 돌핀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저에게 막 설명을 해주었던 부분이네요. 부리가 있는 돌고래는 돌핀이라고 부르고 상괭이처럼 부리가 없는 돌고래는 포퍼스라고 한다고 하네요. 정말 돌고래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오늘날의 돌고래가 나타나기 전까지의 원시 고래의 모습을 보고는 마치 공룡의 모습을 보듯이 신가하고 재미있었답니다. 그림으로 잘 묘사되어 있어 아이가 글을 읽고 그림을 통해 이해하면서 흥미로워하는 모습이 돌고래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돌고래의 모습은 돌고래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늑대나 다른 동물들의 모습과 비슷했다는 점에서 또 한번 새로웠어요. 뒷다리가 점점 퇴화하면서 오늘날의 돌고래의 형상을 갖추게 되네요.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돌고래가 21종이나 된다는 사실 또한 처음 알았답니다. 돌고래가 이렇게 다양한 종이 있는지도 놀랍고 그동안 돌고래의 생태에 대해 아는 바가 너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아이 책이지만 어른인 저부터도 앞으로는 돌고래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책을 보는 내내 들었답니다.

 

 

고래가 헤엄을 잘 친다는 것은 아이도 그림책에서부터 많이 보아왔지만 박태환 선수와 비교를 하니 정말 속도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입이 떡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향고래는 138분이나 잠수를 할 수 있다고 하니 고래들의 잠수 능력도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뿐만아니라 뇌의 주름과 무게가 사람과 비슷해서 똑똑하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물고기를 그냥 삼킬 정도로 바다에서 물고기 사냥도 잘하고,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하네요. 그게 사냥에 유리하니까요. 또한 돌고래는 출산을 하면 머리가 아닌 꼬리지느러미부터 새끼 돌고래가 나온답니다. 그 점이 사람이랑 다르죠.

과거에는 돌고래를 잡아 먹기도 하고 근대에는 고래 몸 안에 들어 있는 기름을 얻을 목적으로 잡았고 오늘날에는 일본이 아직도 돌고래를 많이 잡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도 돌고래 포획이 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우리부터라도 돌고래를 우리와 함께 살아갈 동반자로 인식하고 동물원에 가두어두고 인간의 편리를 위해 이용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야생 돌고래를 인간이 함부로 길들이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와닿더라구요. 돌고래의 생태는 물론 우리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할 돌고래의 이야기를 다양한 그림 자료들을 통해 생생히 알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d****h 201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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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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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하면 동해바다에 놀러 갔을때 해안선을 따라 가다 멀리서 보이는 고래에 신기해 아이들과 흥분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저나 아이들이나 도시에서만 자란지라 수족관등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야생의 고래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호들갑을 떨고 흥분했는지.. 그리고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남방큰 돌고래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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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하면 동해바다에 놀러 갔을때 해안선을 따라 가다 멀리서 보이는 고래에 신기해 아이들과 흥분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저나 아이들이나 도시에서만 자란지라 수족관등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야생의 고래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호들갑을 떨고 흥분했는지..

그리고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남방큰 돌고래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만 살고 있고 우리나라에 114마리 밖에 안 산다고 하네요.

제돌이는 잘 살고 있겠죠.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에는 '우리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돌고래에 대한 기록의 역사,진화,과학적분류,우리나라의 돌고래들 ,돌고래의 생태,사람과의 관계등 다양한시각의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8살 아들도 돌고래의 모습들만으로 흥미진진해 했습니다.

'상괭이' 저는 처음 들어 봤습니다.~고래도 아닌 생소한 이름의 상괭이

정약용의 자산어보에는 인어(人魚)라고 소개 되어 있다고 합니다.사람과 몸길이도 비슷하고 사람처럼 젖을 두개 가지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를 쓰신 김황 선생님도 상괭이와의 인연으로 일본에서 상괭이에 대한 그림책을, 이 책을 쓰신듯 합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돌고래가 21종이나 된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우리는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 혜택 받은 나라구나 싶습니다.

그러니 더 소중히 해야겠습니다.

 



 

                

 

돌고래에 대해 폭 넓게,깊게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용은 좋았는데 편집이 좀 아쉬었습니다.

그림과 글의 위치가 책을 읽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작은 아들의 멋진 돌고래 그리기>

 

작은 아들이 고른 멋진 돌고래는 범고래입니다.

범고래는 바다에 사니까 멋진 바다에 친구들도 그려준 아들입니다.

그리고 아쉬웠는지 종이접기를 열심히 뒤지더니 고래를 접었답니다.^^

 








d****r 201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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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 우리교육,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 우리교육,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김황 글/이민선 그림 108쪽 | 313g | 173*240mm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3 우리교육     책의 표지를 바라보다보니 문득 원래 살던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의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제돌이는 '제주도에서 잡힌 큰돌고래' 라는 이름이었죠.         작년 제돌이의 이야기를 읽고 남방돌고래에 크나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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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김황 글/이민선 그림

108쪽 | 313g | 173*240mm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3

우리교육

 

 

책의 표지를 바라보다보니 문득 원래 살던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의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제돌이는 '제주도에서 잡힌 큰돌고래' 라는 이름이었죠.

 

 

 

 

작년 제돌이의 이야기를 읽고 남방돌고래에 크나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밤톨군.

 

『제돌이의 마지막 공연』관련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7297822

 

제돌이에 관한 다큐도 찾아보며 돌고래에 대한 흥미를 키워갔었죠.

 

 

그리고 다양한 돌고래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만나자마자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리고 당장 제가 가졌던 궁금함을 그대로 질문하네요.

 

" 엄마, 제돌이는 어떻게 되었어요? 춘삼이는요? "

 

바다로 잘 돌아가 다른 돌고래 친구들과 잘 합류해서 지내고 있다라는 말을 듣고

다행이다~ 라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녀석.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309030600015&code=940701

 

기사에 따르면 잘 적응하여 심해생활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위성신호가 잘 포착이 되지 않는 듯 하다고 하네요.

 

녀석은 책을 넘겨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21종의 돌고래에서 제돌이를 찾아봅니다.

 

책 속에는 돌고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1814)를 비롯한 옛 문헌에 나오는 돌고래와 밤하늘의 돌고래 별자리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 반구대 암각화와 외국의 고래 벽화와 화석을 통해서

돌고래와 인류가 만나왔던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에 대한 이야기도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인어(人魚)' 같다고 한 물고기가 바로 상괭이라는군요. 

 

지금 서남해에 두 종류의 인어가 있는데,

그 하나는 상광어(尙光魚)이며 모양이 사람을 닮아 젖이 두개다.

 

 

상괭이는 보통 돌고래에 있는 부리도 없고 등지느러미도 없으며

어미는 젖먹이 새끼가 물에 가라앉지 않도록 업은채 위로 밀어올려주는 모습이

꼭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상괭이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밤톨군을 위해 상괭이 사진들을 좀더 찾아보았지요.

직접 우리나라의 바다에서 상괭이를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어려운 일이라

아쿠아리움에 있다는 상괭이를 만나러 가볼까 했더니

제돌이처럼 2013년 7월 23일, 경남 통영 앞바다로 귀향했다는군요!

 

누리와 마루는 한국 토종돌고래 상괭이로, 지난 2011년 12월에 경남 통영 앞바다의 정치망에 들어와 탈진해 있는 것을 신고받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부산아쿠아리움이 함께 구조하여 치료합니다. 그 뒤 누리와 마루라는 이름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누리와 마루의 구조는 최초로 상괭이의 생리·생태학적 연구의 기회를 주었고, 사람들에게 한국 토종돌고래인 상괭이를 알리고 보호하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답니다.

출처 : 부산아쿠아리움 블로그 http://blog.naver.com/blueloveba

 

 

돌고래의 뇌는 인간과 무게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주름도 아주 많아.

뇌에 주름이 많다는 건 신경 세포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야.

그러다 보니 돌고래는 지능도 높아. (p47)

 

초음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사물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마로 말하고 턱으로 듣는다'고도 하죠.

 

돌고래가 초음파를 내는 곳은 이마에 있는 '멜론' 이야. 멜론에서 초음파를 내보내고,

아래턱 쪽에 이어진 몸 안의 귀인 '내이(內耳)'로 듣는거지(P55)

 

 


이렇게 고래의 흔적이 담긴 다양한 자료와 돌고래의 생태를

저자가 직접 이야기하듯이 조곤조곤 입말체로 들려주는 이 책은

다소 어려운 이야기들도 귀에 속속 들어오는군요.

 

책 중간 중간 '아하' 라는 코너를 통해

돌고래는 왜 '돌'고래라 할까?,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비결은?,

돌고래는 색을 알 수 있을까?, 돌고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등과

같은 정보를 추가적으로 요약해두기도 하였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특징은 단순한 돌고래 이야기만 하지 않고,

자연의 비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점입니다.

 

영화에 출연했던 스타 범고래 '케이코' 에 대한 이야기를 볼까요.

 

 

제돌이처럼 케이코도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다는군요.

그러나 거의 20년동안 사람과 함께 지낸 케이코는

쉽게 돌아가지 못하고 급성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수족관에서 길들여진 돌고래가 야생으로 돌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야생의 돌고래를 함부로 길들여서는 안 된다는 걸 배웠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밤톨군이 가장 좋아했던 부록.

 

고래의 다양한 생김새와 특징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고래포스터.

 

 

돌고래에 대한 많은 읽을거리와 더불어
 많은 어린이들이 제돌이와 같이 인간에 의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더는 생겨나지 않도록 자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