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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년만의 단행본발매인지 모르는 헌터x헌터 37권입니다. 헌터x헌터는 휴재같은 연재를 하고있지만 이렇게 단행본으로 모아서 보는게 훨씬 이해가 그나마 낫지않을까합니다 뒤로갈수록 수많은 캐릭터와 각각의 생각과 상황이 많이 얽혀있다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만 신경쓰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지금 왕위계승전은 포기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어떤 엑스트라 캐릭터라도 스토리에 얽혀있기에 싫더라도 알아야하는 각오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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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왕자 세력의 독자적인 넨 능력과 암투가 점점 가열됩니다. 4왕자 체리드니히의 위협적인 넨 재능과 예지 능력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여단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히소카의 흔적을 수색하고 마피아 항쟁에 깊이 개입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능력 설명과 복잡한 계산이 빽빽하게 이어져 토가시 작가 특유의 밀도 높은 서사를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