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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특이하다.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 내가 아직 사장이 되지는 못했지만 어느덧 직장에서 매니징을 해야만 하는 위치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조직관리나 리더십이라는 단어들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그렇지만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예전에는 이런 단어들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면 요즘은 앞으로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에 관해서 정답을 찾느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눈에 띈 책이 바로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라는 책이다. 제목에 '사장을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어서 혹여나 내용이 어렵지는 않을까 살짝 겁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목차를 훑어보니 흥미로운 주제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아서 설레는 맘으로 책장을 넘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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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동양고전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입니다. 정관정요는 정관의 치 당 태종의 치세술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제왕학의 교과서로 불립니다. 당 태종 이세민은 중국 역대 황제 중 최고의 성군으로 불리며 당 왕조의 기초를 확립했다고 평가받습니다.
이러한 제왕학의 교과서는 현대 리더들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조직은 어떠하여야 하는지, 리더와 부하직원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이상적인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이요.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는 정관정요 전 10권 40편 중 조직 관리와 관련된 부분만 엄선하였습니다.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정관정요. 험난한 이 시기에 틀림없이 큰 가르침을 얻을 것입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자기를 경영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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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2대 황제 이세민과 신하의 정치에 관한 논의와 문답이 정리된 책이 바로 정관정요인데, 일본의 기업가인 저자가 정관정요 중 리더십과 관련된 부분만 자기 나름대로 정리해 책을 펴냈다. 가장 먼저 직접 뭔가를 하지 않아도, 신경 써서 뭔가를 명령하지 않아도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인물이야 말로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조직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누구에게 무엇을 맡길지 결정하는 단계에서 그 조직의 성과가 대부분 결정되기에 해당 업무가 부하직원의 적성에 적합한지 부적합한지, 업무를 수행할 만한 역량이 충분한지 부족한지를 간파하여 인재를 올바르게 배치하는 것이 리더의 임무라고 설명한다. 또한 큰 위험을 무릅써서라도 아망을 달성하려고 하면 안 된다면서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히려 자신의 능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겸허히 자제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한편 군주는 일단 신하에게 권한을 위임하면 그 권한은 신하의 고유한 것이므로 군주라고 해도 참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물론 리더는 부하 직원이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도록 남이 해주었으면 하는 일인지 보다 남도 싫어할 일인지 우선 고려하라고 말한다.
리더는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위에 서는 사람이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몸과 마음의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도록 정보를 취사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한다. 또한 모든 일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선이 되기도 하고 악이 되기도 한다면서 매사를 공평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면 다양한 관점에서 도출된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리더는 궁합이 나쁜 사람, 싫어하는 사람, 엄격한 말을 하는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말이다. 이들의 의견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직언해주는 부하 직원이 없으면 리더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없다면서 사소한 일을 큰일이라고 보고 신하에게 어떤 사소한 문제도 방치하면 안 된다고 주지시켰던 이세민의 사례를 언급한다. 한편 정관정요에 나오는 예악이란 선조를 공경하고 문화를 폭넓게 배우는 것인데, 오늘날로 치면 종횡사고라고 설명한다. 인류의 역사에 비추어 생각하는 것이 종사고, 다양한 상황에 비추어 생각하는 것을 횡사고라면서 이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리더가 때 묻어 혼탁해지면 안 되지만 반짝반짝 빛날 정도로 맑아서도 안 된다고 지적한다.
그 밖에도 사람을 성장시키려면 어느 정도 부담을 가해야 한다던지, 상사의 명령을 부하 직원이 순순히 따르지 않는다면 상사의 말에 신념과 성실함이 부족해서라던지, 어떤 일이든 감정을 바탕으로 결정하면 안 되며 숫자, 사실, 논리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확실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이 책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언급은 소수정예란 적은 수의 우수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소수이기 때문에 정예가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한 부분이다. 이를 응용해보라면서 저자는 회의실이 적으면 쓸데없는 회의가 줄고 합리적인 회의가 늘어날 수 있으며, 잔업을 금지해서 시간과 공간을 제한하는 것도 사람을 소수정예로 만드는 방법 중 하나라고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세민은 법률이 너무 복잡하고 명료하지 않으면 관리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한다면서 법률은 최대한 줄여서 해석할 여지가 생기지 않도록 단순하게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한번 결정한 법률을 몇 번이고 변경하면 안 된다는 지침도 언급하면서 깊이 생각한 후에 일단 결단을 내리면 여간한 일로 바꾸지 않는다는 확고한 자세가 리더에게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정관정요의 핵심적인 내용을 오늘날 경영환경에 잘 맞춰 해석하고 있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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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을 접하기 이전에는 '정관정요'라는 것도 잘 몰랐고, 당나라 이세민 황제 시절이 중국의 3대 태평성대 기간으로 기록되고 있다고 하는 것도 전혀 몰랐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사람의 몸가짐 단정하기란 정말 끝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전체에 흐르는 주제어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꼽겠다. 비록 책 안에서 이것이 리더십이다 라고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지만, 뭐 이 책 내용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이 나는 결국 리더가 될 사람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관한 책이라고 이해했다. 한 나라의 군주로서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저 조그만 팀,그러니까 팀원 5명 정도의 팀을 이끄는 팀장이 되었다고 상상을 해본다고 해도, 그 팀장의 인간됨 태도 그릇 이런 것에 따라 그 팀의 분위기와 성과가 판이하게 달라질 것임을 나는 짧은 약 5년간의 조직생활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 어느 미국 특수부대 리더십 관련한 책에서는 '못난 팀원은 없다. 못난 팀장이 있을 뿐이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결국 모두 리더 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야구는 투수 노름이고, 기업은 사장 노름인 것이다. 그 조직의 그릇은 결코 그 리더의 그릇을 넘을 수 없다는 문장도 기억나면서 오버랩된다. 이런 말도 생각난다. 상사가 부하를 아는데는 3개월이 걸리지만 부하가 상사를 아는데는 3일이면 족하다고. 그래 그렇지. 쉽게 말해 아랫사람이라는 분들은 윗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금방 간파해낸다. 그리고 윗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겉으로만 따를 것인지 온마음 온뜻으로 따를 것인지 분별해낸다. 한 순간도 방심하지 말자. 더구나 사람을 대하는 자리, 사람을 대하는 시간이라면. 혼자 있는 시간이라면 잠깐 혼미해져서 잠이 올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내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때는 삼가고 또 삼가자.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조직을 잘 굴러가게 하는 그런 내용도 기억하고 싶어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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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를 잘 다스린 이세민의 정관정요는 여러 곳에서 중요한 책 중 하나인데요. 특히, 부하직원들을 다스려야 하는 사장에게 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로 정관정요의 내용 중에 #경영 을 하는 사장을 위한 내용만을 엄선한 책이었어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리더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지 실감이 나는데요. 부하직원의 성향도 알아야 하고, 그에 맞춰 성장을 시켜줘야 하고요. 배신이나 배반에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기 위해 사소한 것은 잊어버려야 하기도 하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리더로의 역할보다 더 많은 부분이 중요하고, 나라를 경영한 황제의 경영법을 통해 기업이나 비즈니스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기와를 다룰 때와 철을 다룰 때
위징은 당시 시기는 백성들을 달래야 하고 백성들은 기와같은 유형이라고 봤는데요. 반면, 이세민은 때려야 성장하는 유형의 리더라는 것을 알고 해당 유형에 적합한 방법으로 능력을 연마 시켜준 신하인데요. 리더는 부하 직원을 대할 때 인간 유형에 맞게 능력을 연마시켜줘야 하는데요. 인간의 유형은 크게 기와 와 철 유형으로 나뉜다고 해요. 기와 유형은 천천히 키워야 하고 때리면 쓸모 없어지지만, 철 유형은 때려야 성장하는 유형으로 중요한 일에 임무를 부과하면 더 강한 강철로 변화한다고 해요.
리더의 역할 범위를 이해해야 한다
리더는 마음의 평정을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고 해요.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고 고민하면 마음이 병들고 육체도 피곤해질 수 있다고요. 마음의 평정을 위해서는 정말 중요한 것을 고민하고 말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리더의 위치가 정말 어렵구나 싶어요.
리더라면 귀와 입에는 중요한 것만 담는다
조조는 자신을 배반한 신하들의 편지를 확인하지 않았는데요. 자신을 배신하려고 한 신하들이 이긴 후의 우물쭈물한 모습 뿐 아니라 그런 신하들을 보며 실망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지 않았을 까 싶어요. 배신에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리더의 모습이라고요.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카이사르도 사람의 눈에 모든 현실이 보이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고 했었는데요. 즉, 보고 싶지 않은 일을 보지 않으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이 책은 정관정요 속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내용을 골라 담아 #경영 을 하는 리더에게 중요한 부분을 설명하는데요. 정관정요 속 이세민과 그 신하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의 리더에게 중요한 덕목을 알려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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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를 멸망시키는 것도 백성이고 군주를 세우는 것도 백성이다. 군주는 백성에게 성실해야 한다." ( 권 1군도 제14장) (-32-)
리더가 옳은 의사 결정을 하려면 위징처럼 엄격한 직언을 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거울로 삼아야 한다. 지적을 해주는 사람이 이미 주위에 있다면 '기분 나쁜 놈'이라고 싫어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행 할 것이다. (-88-)
역성혁명의 논리에 따르면 '멸망한 왕조의 마지막 군주는 악정을 계속 저지른 극악한 인간'이 된다.하지만 실제로는 기후 탓이다. 농업이 거의 유일한 시대라서 가능한 이야기다. 기후 악화로 식량이 부족해지고 백성이 불안이 높아져서 반란이 일어나며 반란을 주도한 인물이 다음 군주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주는 역성혁명의 논리를 내세워 '하늘이 자신을 선택했다' 라고 정통성을 부여했다,. (-135-)
"이세민이 신하들에게 말했다.'제왕의 사업 중에서 창업과 수성 중 어느 쪽이 어려운가?' 이에 대해 방현령은 '국가 창업 당시에는 군웅이 앞다투어 할거했습니다. 그 강적들을 쳐부수고 항복시킨 후에나 나라를 평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필사의 어려움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창업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뒤이어 위징이 대답했다. '제왕의 지위를 얻은 후에는 무슨 일이든지 자신의 생각대로 되기 때문에 안락한 기분이 들어 나라를 쇠퇴하게 만드는 사람뿐입니다.그래서 수성이 어렵습니다. (-201-)
당 태조이었던 이세민은 자신의 덕행과 사려깊은 치세로 나라를 부강시키게 된다. 그가 보여준 정치 철학에는 자신의 부덕함을 경계하였으며, 십사(十思) 와 구덕(九悳) 으로 민심을 다스렸으며, 당나라의 안과 밖을 두루 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자신의 족함을 알고 있었다.그리고 백성이 원하는 것이 안락함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그에 맞게 처신하게 된다. 겸손하게 자신을 다스리며, 자만하거나 오만하지 않았으며, 강과 바다가 모든 냇물의 하류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물론 절제하고, 절도를 지켰으며, 신중함과 조심성을 가지고 있었다.인재를 등용하는데 있어서, 깊이 생각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인재로 확보하게 된다. 이세민 앞에 직언하는 위징이 있었고,그 위징의 옳음을 취할 수 있었던 당태종 이세민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직언을 과감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에는 간사함과 이간질이 항상 놓여지고 있으며, 올바르게 행동하고, 악을 멀리함으로서, 자신을 바로 새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한 나라의 치세에 대해 논하고 있으며, 국가의 정치를 바로 잡았고, 위징이란 특출한 신하가 있었기 때문에, 이세민의 치적은 후대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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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는 당 태종 때 편찬된 『정관정요』를 텍스트로 삼아 현대 회사 경영에 적용한 '리더의 조건'을 넘어 '리더의 역할'까지 해석을 해놓은 책이다. 『정관정요』는 모두 10권의 책으로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 현대 기업의 사장이 가져야 할 조건 다섯 가지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저자 데구치 하루아키는 역사 속 제왕들이 겪었던 문제는 형태만 다를 뿐, 이 시대의 경영 리더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한다. 그들이 고민했던 문제의 해결책이 담긴 『정관정요』에서 리더십만 추출해 현대 비즈니스 상황을 예로 들어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보험회사를 창업해 증시에 상장시키고 지금도 현장에서 뛰고 있는 경영자이다. 작은 스타트업이었던 페이스북이 세계 최대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으로 성장 한 계기는 셰릴 샌드버그가 COO(최고 운영 책임자)로 합류하면서부터다. 그녀는 당시 5,600만 달러 적자였던 회사를 4년 만에 매출 37억 달러로 성장시켰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그녀가 맡아준 이후 나는 많은 짐을 덜 수 있었고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공공연히 말했다. 만일 셰릴 샌드버그가 다른 역할을 맡았으면 페이스북의 시대가 열렸을까? 이 예시는 왜 사장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자리에 앉히느냐에 따라 회사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장은 이런 능력을 어떻게 갖춰야 할까? 그리고 이런 인재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 인재가 없다면 사장은 가만히 있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은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에서 찾을 수 있다. 제왕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정관정요』는 지난 1,300년 동안 수많은 리더가 교과서로 삼은 책이다. 당신이 경영 리더라면 혹은 경영 리더를 꿈꾼다면 한 사람의 힘이 1이 아니라 전체의 힘으로 나아가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가져야 할 묵직하고 근본적인 지침을 엄선한 이 책을 옆에 두고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펴보길 바란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저자에 따르면 당태종 이세민이 걸출한 리더로 불리는 첫 번째 이유는, ‘권한’의 감각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황제인 이세민은 절대적인 권력을 갖고 있으나 신하에게 일을 위임할 때 ‘여기부터 여기까지는 스스로 정해도 된다’는 권한을 함께 주었다. 신하가 어떤 결정을 내렸다면 아무리 황제라 해도 따랐다. 신하의 일하는 방식이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할 때는 그를 경질하면 된다. 리더가 일일이 참견하는 조직은 성장할 수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신하의 직언을 수용한 점이다. 이세민은 자신을 죽이려고 한 인물조차 그 능력을 인정해 측근으로 임용했으며 그들의 직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의 비판을 거울삼아 자신을 단련했다. 위징(魏徵)을 비롯해 『정관정요』에 등장하는 이세민의 측근들은 이세민에게 날카로운 충고를 헤아릴 수 없이 올린다. 『정관정요』에서 신하와의 문답을 보고 있노라면, 이상적인 리더의 자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황제라 해도 결코 전능하지 않음을 아는 자세, 결점이나 과실이 있다면 기꺼이 지적받고 수용하고자 하는 자세는 현대를 살아가는 리더에게도 귀감이 된다.
이 책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는 모두 6개 장(章)으로 이루어졌다.
1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장이 최고의 사장이다 2장 사장에게 필요한 세 가지 거울 3장 통찰력 있는 사장은 두 가지 축으로 사고한다 4장 의심하는 사장에게 믿음을 주는 직원은 없다 5장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찾지 못하는 것이다 6장 뛰어난 직원이 뛰어난 리더가 되지 않는 이유
이 가운데 1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장이 최고의 사장이다」에서 저자는 "당장 배가 고프다고 자기 다리 살을 베어 먹으면 배는 채우겠지만 죽고 마는 어리석은 행동이다."고 말한다. 물론 『정관정요』에 나오는 내용이다. "가혹한 세금 징수는 백성의 생존을 위협한다. 이세민은 백성이 생존할 여유를 생각하며 징수했고, 백성은 군주에 거역하지 않고 생산에 참여했다. 인재 배치를 잘하면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이 장에서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10가지 사려와 9가지 덕행이 나온다. '행사하지 않을 때 강해지는 권력', '리더의 권한 이양', '리더의 부하 직원 배려', '부하직원을 움직이게 만들기' 등은 오늘날 기업의 리더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2장 「사장에게 필요한 세 가지 거울」에서 저자는 훌룡한 리더와 어리석은 리더의 차이는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어떤 일이든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다양한 관점에서 도출된 의견을 모아야 공평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이기', '부하 유형에 따른 능력 배양', '권한의 위력과 자제', '사태를 악화 시키는 느슨함을 조심하기', '리더의 세가지 거울', '감정을 억제하기'를 다루고 있다. 당 태종 이세민이 황보덕참의 상소에 대해 격분하자 위징은 상소를 음미할 것을 충고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부하는 상사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는 직언을, 상사는 직언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런 점에서 당 태종 이세민은 뛰어난 황제였다. 사관이 자신의 과실도 기록함을 알자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 결심한 세가지 행동, 정보 공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어 저자는 3장 「통찰력 있는 사장은 두 가지 축으로 사고한다」에서 "작은 실수는 큰 실패로 이어진다. 이세민은 사소한 작은일이 큰 사건의 원천이라는 도리를 강조하여 신하의 신뢰를 얻었다."고 언급한다. '3단 구조를 활용한 직언 방법', '리더의 언과 덕', '통찰력을 향상시키는 종횡사고 능력', '시간축 설정의 중요성', '리더가 인간의 양면성을 모를 때 생기는 위험성'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4장 「의심하는 사장에게 믿음을 주는 직원은 없다」에서 저자는 "감정은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 감정을 평온한 상태로 만드는 잠자기와 재우기, 리더는 긴급사태 발생시 컨디션을 조절하고 제대로 판단을 내릴 것"을 권한다. '일을 맡기고 기다릴 줄 아는 도량', '적재적소 인재 배치', '인재의 성장', '어려움에 처해야 알게 되는 사람의 진가', '부하가 상사를 따르게 하는 신념과 성실함', '호불호를 숨기기보다 공정하게 직원 대하기', '상사와 부하가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와 누가 먼저 신뢰해야 하는가'에 대해 리더의 역할을 설명한다.
5장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찾지 못하는 것이다」에서 저자는 "감정은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한다.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몽골군을 최강으로 만든 10진법, 부하직원을 믿고 일을 맡기는 권한의 감각" 등을 강조한다. 당 태종 이세민은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찾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에서 특정 인재를 소유물화 하는 것보다 주어진 인재를 통해 성과를 올리는 것이 리더의 기본업무임을 강조한다. 이세민은 관리의 수를 줄이고, 현명하고 재능있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직책을 부여했다고 한다. 소수가 정예가 되는 이유, 시간과 공간을 제약하는 정예 만들기, 조직 다양성 키우기, 쉽고 일관성 있는 직장 내 규칙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마지막으로 6장 「뛰어난 직원이 뛰어난 리더가 되지 않는 이유」에서 저자는 창업, 수성 모두 어려운 일이고, 특히 창업의 어려움은 과거의 일이며, 조직을 지속적으로 존속시키는 데 더욱 힘써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군주와 백성의 관계', '부하들이 진심으로 따르는 리더', '능력을 통한 일의 분배', '역대 왕조가 3 대를 넘기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세민은 능력없는 신하의 자식들이 부모의 은공으로 높은 벼슬을 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고 말한다. 즉 저자는 리더는 조직의 세대교체를 위한 후계자 선택을 신경써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세민은 유능한 인물이면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채용하며, 쓸모없는 인물은 충성심이 높아도 채용하지 않았다. 직원의 올바른 능력 사용, 초심을 잃지 않는 리더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주장한다.
『정관정요』에 따르면 당 태종은 현명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선발하여 어진 군주가 되려고 노력했을 뿐 아니라 허심탄회하게 간언을 받아들여 자신의 잘못된 행실을 바로잡으려 했고, 부역과 세금을 가볍게 하여 백성들을 아꼈으며 형법을 신중하고 가볍게 사용하여 법제를 보존시켰다. 또한 문화를 중시하여 풍속을 좋게 바꾸고 농업을 근본으로 삼아 백성들이 그 농사철을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군주와 신하가 서로 거울이 되어 시종여일 바른 정치를 하려고 했고 근면한데다 검소했다. 특히 태종은, 거울이 없으면 자신의 생김새를 볼 수 없듯이 신하들의 간언이 없으면 정치적 득실에 관해 정확히 알 방법이 없다고 지적한다. 먹줄이 있으면 굽은 나무가 바르게 되고, 기술이 정교한 장인이 있으면 보옥을 얻을 수 있듯이 시세를 꿰뚫어 보는 혜안을 가진 신하의 충언은 군주를 바로 서게 할 뿐 아니라 천하를 태평성대로 만들 수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하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충성스런 간언을 할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군주들은 신임하지 않는 자가 간언하면 비방한다고 생각하고, 신임하는 사람이 간언하지 않으면 봉록만을 훔치는 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이로 인해 성격이 유약한 사람은 속마음은 충직해도 말을 하지 못하고,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신임받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그가 제위에 오른 627년부터 649년에 이르는 24년 동안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군사 등 다방면에 위대한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국가는 황금시대를 맞았다. 후대 역사가들은 그의 치세를 '정관(貞觀)의 치세'라고 칭송했다. 『정관정요』의 「정체」에는 당시 사회상이 잘 묘사되어 있다.
저자 : 데구치 하루아키(出口治明)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 학장이자, 일본 라이프넷생명 창업자.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뒤 일본생명보험상호회사에 입사하여 경영 기획을 담당했다. 런던 현지 법인사장, 국제업무부장 등을 거친 후 2006년 퇴사했다. 같은 해 넷라이프기획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여 세계 최초의 인터넷전업보험을 시작한다. 2012년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에 상장했으며 지금까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역사에 조예가 깊어 도쿄대학교 총장실 고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강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8년에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 학장으로 취임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철학과 종교의 세계사》, 《인생의 문장들》 등이 있다.
역자 : 박재영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일 잘하는 사람은 짧게 말한다》,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부자의 사고 빈자의 사고》,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브랜딩 7가지 원칙》, 《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 《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기회》,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YES를 이끌어내는 심리술》, 《나는 아스퍼거 증후군입니다》,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힘내라는 말보다 힘이 나는 말이 있다》 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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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이유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 이거나 그럼에도 자기계발서적코너를 쉽게 지나칠수 없는건 이번에 센시오에서 출판한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는 과거 천년전의 리더의 모습과 현대 리더로서의 필수덕목은
저자 데구치 하루아키는 정관정요의 가르침중 <원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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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아직 읽어 보지는 못한 책이다. <貞觀政要>는 당 태종이 신료들과 정치에 대해서 주고 받은 대화를 엮은 책으로 제왕학(帝王學)으 교과서로 여겨지는 책이다. [정관]이란 태종의 연호이고 [정요]란 정치의 요체라는 뜻이라고 한다. 10권 4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서양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서는 동양의 리더십에 관한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1,300년간 동서양의 리더가 애독한 리더십의 진수를 추려서 중국의 역사와 개인의 직장생활과 연간하여 고전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집필한 책이다. 종횡사고, 청탁병탄, 약법 삼장등 사자성어를 통하여 통쾌한 리더십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머리말에 나오듯이 ' 조직은 어떠해야 하는지', ' 리더와 부하직원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이상적인 리더가 되려면 무성르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조직 관리와 관련된 부분을 엄선하여 비즈니스 생활과 대조하여 해석을 덧붙이고 역사적 배경과 용어설명등을 간략하게 하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심하다 싶을 만큼 중복되게 강조하고 있는 문구가 등장한다. 얇은 책에 6회가 나오는 것을 보면 작가의 의도를 볼 수 있다.
구리거울은 수신제가를 말하는 것이고 옛것을 거울이라는 것은 역사의 거울이라는 의미이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공부는 역사를 늘 배워야 한다는 것이고, 사람의 거울이라는 것은 듣기 거북한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 주의하라는 3가지 거울이다. 책속에 여러번 강조되어 나타는 것을 보면 작가의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연마를 하여 좋은 철이 되기 위해서는 연마를 하는 사람의 기술도 필요하고 연마를 당하는 사람의 마음가짐도 필요한것이다. 한 쪽이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제방을 만들 때는 물이 빠지는 길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적당하게 중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말을 해주어야 받아 들이는 분이 곡해를 하거나 오해를 할 수도 있을텐데 늘 칼날을 모두 수용한 진정한 리더가 아닌가 생각한다.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종횡사고(縱橫思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유가의 설법중 예와 악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예는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규범이고 악은 풍속과 문화라고 정의하고 종사고는 과거로부터 역사서를 통하여 생각과 삶의 방식을 배우는 것을 말하며 횡사고는 나와 다른 환경에서 겪은 다양한 사람과 사건에서 배우는 것으로 이야기를 듣거나 여행을 하면서 삶을 채워가는 것이다. 창업과 수성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운지 이세민과 위징, 방현령의 대화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힘든 창업을 하였으면 머리속에 창업이 힘들다 하고, 수성은 나라나 기업을 지켜야 하는 것인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어느 것이 못하다고 판단은 못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수성은 '벌거벗은 임금님'이야기가 맞는 듯 한다. 적이었던 신하, 나와는 생각이 맞지 않는 관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나라라는 마차를 매끄럽게 이끌어 가려면 리더와 구성원이 모두 하나되어 이루어 가야 하기에 늘 마라톤을 한다는 생각으로 장기적인 생각을 갖춰 달려 나가야 하는 것이다.
순자의 왕제편에 나오는 이야기를 위징이 이세민에게 빗대어 한 말로 누구나 한 번은 들어 보았을 만한 글이다. 배가 바다로 나가려면 물이 있어야 하지 물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요, 나라가 평온할때 배와 물은 하나가 되지만 풍랑이 일거나 기상조건이 안좋을 때는 그 배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관정요의 마지막은 초지일관을 끝으로 모든 내용을 마감한다. 초심을 잃지 않는 다는 것이 정말 힘들고 어렵다. 그런의미에서 위징과 이세민의 초심에 대한 대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늘 부족함을 알고 채우기 위해서 리더나 부하가 늘 노력하는 국가 였으니 태평성대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충언스러운 말은 귀에 거슬린다는 말이 생각난다. 늘 인재를 찾고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늘 신뢰로 모든 것을 함께 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책의 마무리 멘트는 " 당신 주위에는 '위징' 같은 존재가 있는가?"라고 맺고 있다. 위징이 있다한들 귀에 거슬리는 말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전등이나 형광등처럼 관심을 주지 않아도 늘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앞의 등불이라 늘 관심을 갖고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하는 것이다. 좋은 책을 읽게 해주는 책과콩나무 카페와 책을 제공해주신 출판사에 감사를 전하면서 강력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 카페의 도움과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