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엔테이션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보게 된 것도 모자라 술자리에서 과도한 음주로 남초롱이 죽게 될 위험에 처하자 이믿음은 흑기사를 자처하며 대신 술을 마셔 남초롱을 위기에서 구하네요. 동아리부도 죽을 사람 구하러 들어가고, 어떤 탐정처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고 자조할 만 하네요. 이민호는 화장실에서 사람이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데도 자기와 상관없다고 아무런 대처도 안하는 걸 보고 너무 소름 돋았어요. 범인이라고 몰려도 할 말 없는 거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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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부터 의사생활 제목이 특이해 일단 무료 1권을 본 뒤 차근차근 구매해서 보고 있습니다. 1권부터 다시 1살이 된 주인공이 돌아오기 전의 기억을 가지고 이번에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일때는 뭔가 억지스럽긴 하지만 아이라는 방어막으로 열심히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보였다면 3권부터는 의대생으로 꿈꾸던 의사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며 주변인들과 어울리는 천재라는 방어막을 두른 주인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
| 이믿음은 40대 흉부외과 의사로 강태섭에게 배신당해 자신의 수술법도 다 뺏기고 찌질하게 살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1살때로 회귀한다. 부친은 헌책방을 하며 소설을 쓰지만 중단하고, 일용직을 전전하다 심장수술 중 사망하고, 모친 유희애는 간호사지만 그만두고 힘든 생활을 할 운명이다. 갓난아기이지만, 엄마의 교통사고를 막고, 재정 위기도 막으면서 아빠를 소설가로 성공시키면서, 의사생활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인턴부터 시작된 의사생활이지만, 병원에서의 진상들을 잘 제거해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