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막 유행하는 선진 수술인 흉강성 폐엽 절제술로 승부를 보려는 이믿음. 모형으로 수술하다 대한민국 최초로 흉강성 폐엽 절제술을 실시하는 날, 이 과장은 사전 동의없이 참관 수술을 요구하네요. 수술 도중 발생한 출혈로 당황하지만 이믿음은 침착하게 사태를 해결하고 수술은 멋지게 성공해 이 과장의 입지는 폭삭 주저앉아 통쾌하네요. 이런 이믿음의 노력으로 흉부외과에서 정치질하는 인간들 없이 깨끗하게 외과생활을 이어가네요. |
| 이믿음은 40대 흉부외과 의사로 강태섭에게 배신당해 자신의 수술법도 다 뺏기고 찌질하게 살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1살때로 회귀한다. 부친은 헌책방을 하며 소설을 쓰지만 중단하고, 일용직을 전전하다 심장수술 중 사망하고, 모친 유희애는 간호사지만 그만두고 힘든 생활을 할 운명이다. 갓난아기이지만, 엄마의 교통사고를 막고, 재정 위기도 막으면서 아빠를 소설가로 성공시키면서, 의사생활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인턴부터 시작된 의사생활이지만, 병원에서의 진상들을 잘 제거해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