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이야기는 이리보고 저리봐도 부조리가 너무 많아 화가 나게 만드네요. 그 많은 국방비는 거둬서 어디다 쓰는지 병사들은 소모품 취급에, 대우는 열악하고 아픈것도 눈치 보면서 아파야 하는 현실이 언제까지 계속 되어야 하는지 윗물들 좀 정신 좀 차리라고 하고 싶네요. 전생에서 죽을 사람들 살리려는 이믿음의 노력은 전역하고서도 계속 이어지네요. 역시나 수술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 튀어나오는군요. |
| 이믿음은 40대 흉부외과 의사로 강태섭에게 배신당해 자신의 수술법도 다 뺏기고 찌질하게 살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1살때로 회귀한다. 부친은 헌책방을 하며 소설을 쓰지만 중단하고, 일용직을 전전하다 심장수술 중 사망하고, 모친 유희애는 간호사지만 그만두고 힘든 생활을 할 운명이다. 갓난아기이지만, 엄마의 교통사고를 막고, 재정 위기도 막으면서 아빠를 소설가로 성공시키면서, 의사생활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인턴부터 시작된 의사생활이지만, 병원에서의 진상들을 잘 제거해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