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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엘리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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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어드미션 카운슬러 명문 교육컨설팅0.1% 엘리트의 탄생 미국에서 교육대학원 석사를 취득한후미국의 대치동인 캘리포니아 플러튼에서 입시컨설팅관련 업무를 하게되었습니다.미국회사였지만 그당시에 우리나라에 특목고 등에서 미국으로 대학보내는것에 관심이 많아외국어고등학교 중 한곳의 요청으로 한국으로 미국대학 입시컨설팅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이후로 저자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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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어드미션 카운슬러 명문 교육컨설팅
0.1% 엘리트의 탄생


미국에서 교육대학원 석사를 취득한후
미국의 대치동인 캘리포니아 플러튼에서 입시컨설팅관련 업무를 하게되었습니다.
미국회사였지만 그당시에 우리나라에 특목고 등에서 미국으로 대학보내는것에 관심이 많아
외국어고등학교 중 한곳의 요청으로 한국으로 미국대학 입시컨설팅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이후로 저자는 계속 한국에 남아 한국 학생들만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했고
독립하여 회사까지 차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을 아주 똑똑하고 공부에 올인을 하여 미국학생들보다 AP과목도 더 많이 듣고 성적도 좋지만,
그것만으로 미국의 최고대학에 갈순없습니다.

아이비리그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재들의 시너지효과를 원합니다.
학업, 과외활동, 공동체에 대한 봉사 등으로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여 공동체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의 인식과 학생들의 활동범위가 아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어드미션 컨설팅을 특화하여 교육주치의 개념으로 개인에 초점을 맞추는 프라이빗 컨설팅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미국에는 방학마다 학생들이 참여할수 있는 계발 프로그램이 많고, 고등학생들도 대학교에서 실험 등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습니다.
공부와 취미생활을 병행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는 봉사도 많이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있었던 에세이를 대신 써주는 그런 잘못된 컨설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커리어를 개발할수 있고, 더 높은 성과를 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면서 미국의 Top 30 최상위 대학을 진학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설팅회사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합격과 점수올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커리어를 장기플랜으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0.1%엘리트의탄생 #미국대학컨설팅 #교육컨설팅 #입시컨설팅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9 2022.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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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엘리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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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커가면서 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아들을 교육해야 아들을 제대로 키울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는 중에 0.1% 엘리트는 어떻게 탄생하고 무엇을 갖추어야 0.1%의 엘리트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이 책에 큰 관심이 갖고 탐독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어드미션 카운슬러인 저자가 교육 컨설팅을 하면서 알게 된 제대로 된 컨설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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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커가면서 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아들을 교육해야 아들을 제대로 키울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는 중에 0.1% 엘리트는 어떻게 탄생하고 무엇을 갖추어야 0.1%의 엘리트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이 책에 큰 관심이 갖고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드미션 카운슬러인 저자가 교육 컨설팅을 하면서 알게 된 제대로 된 컨설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0.1%의 엘리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알려 주어 목표를 가진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학생마다의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채우고 각자의 재능은 무엇이고, 재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컨설팅 해주면서 그런 것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나중의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어 컨설팅과 함께 자신을 제대로 알고 스스로 노력해 가는 모습을 강조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보다 경험있고 전문성을 갖춘 저자의 컨설팅이 얼마나 경쟁력있고 효과적인지 알게 되면서 제 아들도 나중에 꼭 한 번 컨설팅을 받게 해 보고 싶어집니다. 아들이 0.1%의 엘리트가 되면 좋겠지만 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강점을 알고 좋은 마인드와 자세를 갖춘다면 성공하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도와 주고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주고 좀 더 빨리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여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컨설팅 해줌으로써 긴 안목의 엘리트 탄생을 이끌어줍니다. 책을 통해 컨설팅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컨설팅을 받아 보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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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엘리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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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형태의 공부법이나 교육 전략이 무엇인지,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부모의 입장에서 중요한 자녀교육에 대한 조언이나 현실적인 입시 가이드라인, 그리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해외취업의 사례나 더 나은 형태의 직업선택 및 진로탐색 등의 행위는 어떻게 설계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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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형태의 공부법이나 교육 전략이 무엇인지,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부모의 입장에서 중요한 자녀교육에 대한 조언이나 현실적인 입시 가이드라인, 그리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해외취업의 사례나 더 나은 형태의 직업선택 및 진로탐색 등의 행위는 어떻게 설계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게 된다. <0.1% 엘리트의 탄생> 책의 제목처럼 뛰어난 인재가 되면 좋겠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고, 생각보다 많은 과정에서의 노력이나 관리법이 동반된다는 점도 함께 알아야 한다.

 

이 책도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어떤 형태의 인재가 될 것이며 사회나 사람들이 평가하거나 요구하는 기준이나 역량 등은 구체적으로 어디 쯤에 있는지를 판단해 보게 된다. 또한 입시나 대입 등 진학에 몰입해서 활용할 수도 있지만 어른들의 경우에도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대한 파악이나 이해, 준비과정에서 오는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마주하며 해외취업이나 이민, 유학 등의 방식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지, 이 책은 이런 종합적인 교육 가이드라인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시대도 아니며, 치열한 경쟁과 초연결의 가치가 공존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더 나은 판단과 행동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된다.

 

 

 

 

 


 

 

 

 

 

 

 

좋은 멘토의 존재, 때로는 모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학습효과가 무엇인지, 또한 공부전략이나 방식이 궁금한 분들에게도 어떤 형태의 배움을 통해 자신 만의 역량강화나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 책에서는 이 점에 대해 주목하며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진단과 평가, 그리고 기본적인 인력관리나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 및 전략의 방식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점 등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0.1% 엘리트의 탄생> 당장의 실패에 좌절하기보단 더 큰 안목으로 미래를 그려나가는 마인드, 또한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실천력이 왜 필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다.

 

<0.1% 엘리트의 탄생> 해외취업 및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전략적 마인드가 왜 중요하며,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나 자신이 고려하고 있는 직무나 진로에 대한 파악 등 지금과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과 활용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자기계발 및 관리법, 그리고 성공적인 결과를 바랄 경우 기본적 가치가 왜 중요하며, 때로는 변화를 통해 직접 경험해 보는 과정에서 오는 부분 또한 왜 필요한지,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성장과 성공의 도구로 활용해 보자. 누구나 쉽게 접하며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m**********m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0.1% 엘리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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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프로피알에는 학교 소개와 진학실적, 학교의 수업방식, 시스템 등이 적혀 있었다. 아침 7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수업을 하는, 그야마로 미국 사람들이 볼 때 깜짝 놀랄 만한 엄청난 학구열을 가진 집단이었다.그러나 방문했던 대부분의 아이비리그 어드미션에서는 그 프로파일을 보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아이들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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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프로피알에는 학교 소개와 진학실적, 학교의 수업방식, 시스템 등이 적혀 있었다. 아침 7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수업을 하는, 그야마로 미국 사람들이 볼 때 깜짝 놀랄 만한 엄청난 학구열을 가진 집단이었다.그러나 방문했던 대부분의 아이비리그 어드미션에서는 그 프로파일을 보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아이들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네요. 그러면 아이들이 봉사는 언제 하죠?" (-24-)

 

 

그러면서 대일하교에서부터 나를 괴롭혔던 고민이 다시 떠올랐다. 바로 같은 학교 학생일 때 커리어사 심하게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거의 같은 커리큘럼에 비슷한 SAT 점수, 비슷한 클럽, 비슷한 봉사활동,비슷할 것 같은 추천서까지.그렇게 되면 사실상 경쟁력이 없었다. (-59-)

 

 

요즘 가장 핫한 전공인 Computer Science 전공의 예도 비슷하다. 많은 사람이 '컴싸' 전공은 이과 전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학,과학을 열심히 하고 USACO 대회를 나가고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가고 어디에 쓸지도 모르는 앱을 만든다. GIT HUB에 가서 실력 ㅈ랑을 하고 AP CS 수업을 듣는다. 하지만 이런 준비는 CS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또같이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입시에서는 전혀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150-)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가 있어? 너한테 어떻게 도움이 되니?"

"음악의 세계도 과학적이잖아요.화성학을 공부하니 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음악에 흐르는 과학을 느껴보고 싶어요.음악을 완전히 모르는 건 아니니따 피해는 주지 않을 것 같아요.저 같은 아마추어도 오케스트라 단원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도 있잖아요." (-199-)

 

 

대한민국에는 모범생과 모범답안이 있다. 그리고 족보(?)도 있다. 아침7시 30분부터, 밤 10시 야간자습까지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을 모범생이라 일컫는다.그들이 추구하는,진학하고 싶은 대학교는 인 서울 혹은 스카이(SKY) 대학교가 해당된다. 하지만, 이러한 모범생의 수준은 미국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는 것은 쉽지 않다.미국에는 실제 3000여개의 대학교가 있고, 그중 상위 30개 대학교가 대한민국에서 쳐주는, 명함을 들이밀 수 있는 그러한 대학교이다.그 30개 대학교에서, 상위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이들이 , 저자 이연하가 말하는 상위 0.1% 의 엘리트 학생에 해당된다.그리고 대학 졸업 후 사회적 성공과 출세를 보장받는다.

 

 

상위 0.1% 의 엘리트가 되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도 필요하지만, 경쟁력과 차별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한국식 교육에 따라 공부한 학생들은 아미비리그에 갈 때,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그 이유는 학성 성취도는 높지만, 나만의 이야기, 미국 아이비리그에서,추구하는 에세이를 쓰기 힘들다는 것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공부에 매진해야하기 때문에, 촉박한 시간 안에, 봉사활동을 해야하고, 학교 교내 ,교외에서 추진하는 여러가지 올림피아드를 볼 때,거의 흡사하고,대동소이하면서,획일적이다.나와 경쟁을 벌일 수 있는 예비대학생의 수준이 고만고만하다는 것은 상당히 치명적인 약점을 보여준다. 즉 대학교에 입학하려는 목적, 그리고 그 대학에 가기 위해서, 스스로 어떻게 준비하였고, 어떤 봉사활동이나 경험을 하였는지,에세이에 쓰려고 하면, 학원에서 배운 듯한 비슷비슷한 내용과 흐름이 있는 모범답안을 제출할 개연성이 있다.그래서, 저자의 지적 뿐만 아니라,아이비리그로 가고 싶은 이들에게, 스스로 어떻게 차별화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나의 수준을 올리 수 잇는지,경쟁력 있는 나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k*******2 202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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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엘리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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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궁금합니다. '0.1% 엘리트의 탄생'이라니요. 이런 사람들은 타고나는 것 같고 넘사벽인 것 같아 나와는 상관없는 것 같으면서도 자녀 교육과 관련된 책이라고 하니 또 궁금해집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해외 유학 전문 카운슬러입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을 관리해 명문대에 진학하도록 돕는 것이죠. 카운슬러는 어떤 일을 하고, 그 분야는 어떤지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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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궁금합니다. '0.1% 엘리트의 탄생'이라니요. 이런 사람들은 타고나는 것 같고 넘사벽인 것 같아 나와는 상관없는 것 같으면서도 자녀 교육과 관련된 책이라고 하니 또 궁금해집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해외 유학 전문 카운슬러입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을 관리해 명문대에 진학하도록 돕는 것이죠. 카운슬러는 어떤 일을 하고, 그 분야는 어떤지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보통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유학원, 컨설팅 회사, 학원 등을 알아봅니다. 각각 업무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으니 알아두면 좋습니다. 보통 유학원들은 재단이나 연계된 학교에 보내는 수속을 도와주는 방식이고, 컨설팅 회사는 학생이 목표로 하는 학교에 전략을 세워 합격시킵니다. 유학원과 학원도 컨설팅을 전담하는 인원이 있지만 단독 컨설팅 회사처럼 여러 학교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기는 힘들겠지요. 저자가 대표로 있는 인사이트컨설팅에서는 2년 이상 입시를 준비하는 롱텀 컨설팅을 주로 합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아무래도 학교 클럽 활동이나 수강 과목, 봉사활동 내역 등이 비슷하기 때문에 변별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같은 학교 학생은 최대 2명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카운슬러가 하는 일을 잘 읽어보니,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나오는 코디 선생님이 생각나는데요. 저자도 드라마에 나왔던 코디와 역할이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동원해서 돕는 것이죠. 국내 대학도 수많은 전형이 있어서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따라 합격이 결정되니 정보력이 중요한 시대인데 해외 대학은 말할 것도 없겠죠. 이 세상에는 너무나 뛰어난 학생들이 많지만 명문 대학에 가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못 가는 것입니다. 카운슬러는 추천서 작성, 에세이 지도는 기본이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본 자료와 추가 자료 등을 챙겨 서류 전형, 면접 등을 전략적으로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과정에서 큰돈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된 컨설팅 회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책을 잘 읽어보니 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적 삶인데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알고 스스로를 믿고 기회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중요하겠지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거울삼아 앞으로 나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불평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며 부드럽게 협상하는 능력도 기르면 좋겠죠. 이런 것들은 성인에게도 중요한 것인데, 학생들이 이런 능력을 가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성은 가정에서 기르는 것이기에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요할 텐데요. 성적이 우수하고 근성도 좋고 인성까지 좋은 엄친아, 엄친딸들에게 카운슬러가 함께 하면 그야말로 날개를 단 격이 되겠네요.

 

카운슬러의 존재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책을 읽어보니 조금 이해가 됩니다. 저자의 카운슬러 10계명을 읽어보니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결정은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좁혀주는 것이다, 내가 아는 사례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모든 일에는 방법이 있다, 어설프게 도와주지 말자, 도와줄 수 없다면 참견하지 말자, 도와주는 척하면서 거만하지 말자,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내 전문 분야가 아니면 전문가를 찾아줘라, 감정에 치우친 상담을 하지 말라, 사례에 대해 공부하자 연구에는 끝이 없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이런 원칙을 지키며 학생들을 돕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으니 좋은 직업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w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