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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 훨씬 과감해진 전개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부부 실습'이라는 설정답게 주인공들의 거리감이 좁혀질 듯 말 듯 하는 연출이 정말 아슬아슬하고 설레네요. 특히 지로와 아카리의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인데, 화려하고 화사한 작화가 이런 분위기를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단순히 비주얼만 예쁜 게 아니라 각자의 진심이 조금씩 드러나는 서사가 매력적입니다. 소장용으로 샀는데 책장에 꽂아두니 표지가 너무 예뻐서 대만족입니다! 다음 권도 빨리 소장하고 싶네요. |
| 고등학교 3학년인 텐진 미나미는 시오리의 실습 파트너이자 아카리의 짝사랑 상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 속을 앓고 있으며 본인은 시오리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자신과 이상한 소문이 나지 않을 까하는 걱정을 하고 있는 캐릭터로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