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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애니 작품 중 의매생활이란 작품이 있다. 마치 잔잔한 독립영화를 보는 느낌이 신선해서 찾아본 원작자의 이름이 미카와 고스트. 남성이면 각본도 쓰는 다재다능한 인물인 듯하며, 그의 대표작이 의외로 의매생활이 아닌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란 작품이었다. 본 작품도 25년 하반기에 애니로 출시된다고 한다.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은 극효율충 오오보시 아키테루. 그리고 히로인은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본성과 재능을 숨긴채 살아가는 코히나타 이로하. 그들은 같은 멘션의 5층 아웃이며 이로하는 아키테루를 항상 놀리며 농담하듯 그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스미레 선생이 그 동안 누적된 육체피로로 병이 나게 되고, 오즈 또한 학생회에 참여하게 된다. 5층 동맹 핵심 멤버들이 전열에서 이탈하게 되고 게임 갱신 또한 위기를 맞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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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 후반에 나온 상황이 이번 권까지 이어지는 이번 7권. 초반 에피소드가 상당히 강렬하게 느껴졌던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이로하와 마시로 두 명의 신경전에 그녀들의 어머니가 참전하면서 상황이 묘하게 흘러갔던... 특히 그녀들이 남주를 압박하는 모습을 담은 삽화가 어떤 의미로 대박이었고..) 여기에 수학여행과 관련된 이벤트가 벌어지는 작중 중후반도 꽤 재미있었다. (그래서 8권이 기대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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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와 고스트 저/토마리 그림/이승원 역, 디앤씨 미디어 L노벨에서 나온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 입니다. 이번 7권에서는 이로하와 마시로의 부모님이 방문해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예쁘고 귀여운 일러가 중간 중간에 있어 아주 책을 읽는 맛이 있습니다~! 8권도 빨리 정발해 주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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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은 열정 하나로 버티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열심히 해도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못하거나 혹은 추구하는 목표에 도무지 도달하지 못할 것 같을 때 사람은 깊은 좌절을 느끼게 된다. 한두 번은 잠시 휴식을 취한 이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이 반복되면 사람은 자신의 방식에 고민을 할 수밖에 없기 마련이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은 그런 위기를 맞은 주인공 아키테루의 이야기가 핵심이다. 7권의 시작은 이로하와 마시로의 어머니인 오토하와 미즈키 두 사람이 아키테루에게 "우리 딸과 어떠니?"라는 질문 공세에 다소 떠들썩한 러브 코미디의 분위기였지만, 7권의 마지막은 일과 관련된 진지한 분위기였다.
다소 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오토하와 미즈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라는 명칭을 얻을 정도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인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은 트러블에 직면한 아키테루에게 자신 나름의 조언을 해줄 수 있었는데, 두 사람이 아키테루에게 전한 조언은 완전히 정반대되는 시점에서의 조언이라 아키테루는 스스로 결정해야 했다.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위해서 끝까지 이상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현실과 타협을 하면서 이상을 추구하는 방식을 바꿀 것인가.
아키테루가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지는 직접 라이트 노벨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보통 이런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이 '이상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하기 마련이라 이미 답은 뻔히 보이지만, 아키테루가 내린 결정이 어떤 고민을 통해서 나오게 되었는지 읽어보는 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비록 아키테루와 마시로, 이로하 세 사람의 꽁냥꽁냥 비중이 다른 권에 비해서 적기는 했어도 세 사람이 보내는 즐거운 시간 혹은 두 사람이 보내는 가슴 설레는 시간도 확실히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을 통해 읽어볼 수 있었다. 다음 8권에서는 수학 여행이 시작되는 만큼 마시로의 적극적인 공세가 무척 기대된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라이트 노벨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
| 상랑이 빨간 속도로 자랑하고 있는 친구 여동생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 보게 되었 아직도 일본에서의 임팩트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상당히 실용력이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과연 희료인가 주인공의 누구랑 이어지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러브라인은 어느정도 벌써부터 보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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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리뷰할책제목은친구여동생이나한테만짜증나게군다7권입니다오토하와마시로의어머니인미즈키가아키테루의집에찾아오게됩니다오토하와마시로의어머니는이로하와마시로의관계에대해서질문공세를시작하기시작한다아키테루는오토하와마시로의어머니가하고있는이로하와마시로의관계에대한질문공세때문에우왕자왕하게됩니다재미있었던친구여동생이나한테만짜증나게군다7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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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 리뷰입니다~~ 드리어 7권이 발매됬습니다~~ 인기가 꽤 좋은 작품인데 요새 번역이 더뎌져서 상당히 슬픈 작품입니다 ㅠㅠㅠㅠ 이번에는 부모님들이 등장?!?!?! 6권이 예고됬던데요 이호라와 마시로의 어머니들이 증장하여 다영한 일들이 펼쳐지는데?!?!? 이번에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가???
빨리 책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이강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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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들은 어느 정도 에피소드가 정형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전개의 작품들은 큰 감흥 없이 읽게 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신선한 감각의 라이트노벨 작품을 찾기란 쉽지 않으며 설령 독특한 소재의 라이트노벨이 있다 하더라도 일시적인 측면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읽은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도 일반적인 러브코미디 라이트노벨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작품만의 특징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어 나름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기는 하지만 크게 도드라지는 느낌이 아니기에 무난한 작품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7권은 기존의 정형적인 형식을 빌리면서도 새로움을 추가하며 몹시 이색적인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일상적인 러브코미디 라이트노벨에서 흔히 쓰이는 소재를 살짝 비틀기만 했을 뿐인데도 매우 인상적인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한 권의 내용입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이런 전개를 보여줌으로써 작품에 대한 몰입도도 올라가게 만든다는 점이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가 된다고 하겠으며 이런 무난한 변화가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에 긍정적이다라는 느낌입니다. 재미있게 읽은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7권이었고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하게 만드는 이번 권의 구성이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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